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시가 건의한 2개 사업이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은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 등 2개 노선이다.
시는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예타 대상 4개 사업과 비예타 1개 사업 등 총 5개 사업, 5002억원 규모를 건의했다.
지난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된 2개 사업의 총연장은 8.2km, 총사업비는 1507억원 규모다.
시는 그동안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광역 도로망 확충, 물류 이동 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로 주요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청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로 지역 균형발전과 원활한 물류 소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정된 사업과 비예타 건의 사업이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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