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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경찰서와 체납차량 집중 단속 실시
논산시, 논산경찰서와 체납차량 집중 단속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9일 관내 대형마트와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공동 대응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해 올바른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세무과 징수팀과 교통과 차량특사경팀, 논산경찰서 교통관리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조에 나선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경우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이다.시는 번호판 자동인식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추적 단속할 계획이다.다만 화물차나 승합차 등 생업에 사용하는 차량과 소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발송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납부를 안내해 서민 생활에 미치는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반면 1천만원 이상의 고액·상습 체납자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차량 인도명령을 내리고 불응할 경우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체납액 징수에 힘쓰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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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젓갈축제 D-1, ‘안전·위생·편의’ 막바지 점검
강경젓갈축제 D-1, ‘안전·위생·편의’ 막바지 점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 “축제의 완성도는 현장의 작은 차이에서 결정”논산시가 오는 10월 15일 개막하는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축제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백성현 논산시장은 14일간부 공무원 및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강경읍 금강 둔치 행사장 등을 찾아 무대와 부스 등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분야별 준비상황을 살폈다.특히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우천 시 안전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하도록 당부했다.아울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판매장의 위생관리와 식품 취급 상태를 비롯해 가격표시 준수와 바가지요금 예방 등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백성현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교통과 주차, 먹거리 위생 등 방문객 불편과 직결되는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기상 악화와 같은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강경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논산시는 이날 충청남도와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등 관계기관 및 안전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완사항을 확인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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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폭력피해가정 지원 위한 ‘유관기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회의실에서 ‘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차 통합사례회의에서 논의된 기관별 지원 방안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논의해 피해 가정에 보다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는 센터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대건중학교,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 백제종합병원 학생정신건강증진거점센터, 충청남도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법률사무소 동행, 논산시사람꽃복지관, 대전열린심리상담연구원 등 9개 유관기관의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차 회의에서 논의한 기관별 지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지원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현대 해당 가정에는 아동·부부·가족 상담, 의료비 지원, 종합심리검사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폭력예방 연극 공연과 지역 봉사단체 연계를 통한 주변 거리 순찰 강화도 이뤄지고 있다.이어 각 기관은 지원 조치가 가정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구성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참석 기관들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민경은 센터장은 “폭력 피해 가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가정이 보호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무료·비공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피해자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 의료비 지원, 법률 지원 및 임시 보호처 연계, 주거환경 개선 등을 돕고 있으며 지역 주민 대상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상담 및 이용 문의는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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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농업대학 스마트농업 현장교육 실시
논산시, 논산농업대학 스마트농업 현장교육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논산농업대학 교육생의 스마트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농업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북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스마트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현장교육에는 딸기·수박·벤처농업학과 등 3개 학과 교육생 80여명이 참여해 충북농업기술원, 푸르메소셜팜 및 무이숲, 국립농업박물관 등을 방문한다.교육생들은 스마트농업 및 미래농업 관련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농업과 문화·관광·체험을 연계한 농업 융복합 사례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농업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특히 농업기술과 연구 현장뿐만 아니라 농업과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사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영농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3개 학과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현장교육을 통해 학과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논산농업대학 교육생 간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농업에 대한 이해와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확대해 전문농업인 양성과 논산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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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근대거리 스탬프투어 운영..숨은 재미 ‘쏙쏙’
강경근대거리 스탬프투어 운영..숨은 재미 ‘쏙쏙’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새롭게 단장한 ‘강경근대거리’를 더욱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강경근대거리 스탬프투어’는 강경근대거리 곳곳에 마련된 주요 건축물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적립하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장소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논산여행단 굿즈를 제공한다.강경근대거리는 1900년대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강경의 모습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관광명소다.근대풍 건축물과 함께 전시·체험 콘텐츠,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등이 어우러져 거리를 걸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거리 곳곳에는 음악도서관, 양장점, 딴스홀, 강경씨네마, 사진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다.음악과 명화를 감상하거나 근대 의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강경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어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특히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가 열릴 예정이어서 근대거리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며 강경의 맛과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스탬프투어는 10월부터 상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강경근대거리 일원을 방문해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강경근대거리를 직접 걸으며 곳곳에 담긴 강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강경젓갈축제와 함께 강경의 맛과 멋을 두루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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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안 국가 법률을 바꿨다…치매 운전자 관리 강화
논산시 제안 국가 법률을 바꿨다…치매 운전자 관리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규제개혁 건의 결실 도로교통법 개정·공포 - 경찰관·직계가족 요청으로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 가능 논산시가 노인복지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개혁 과제를 정부에 건의해 국가 법률 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치매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면허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건의한 ‘치매환자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 확대’과제가 정부의 수용 결정을 거쳐 ‘도로교통법’ 개정에 반영됐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일부 치매환자를 중심으로 수시 적성검사가 이뤄져,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않은 치매환자는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수있다는 한계가 있었다.논산시청 기획감사실 심윤무 성과관리팀장은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장기요양등급 여부와 관계없이 치매환자의 운전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5일 개최한 ‘2026년 제4차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서 논산시의 건의 취지에 공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정했다.다만 치매 진단자 전체를 관리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등을 추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경찰청은 경찰공무원이나 운전자의 직계가족이 수시 적성검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3자 신청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했고 위원회는 이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결정했다.그 결과 ‘도로교통법’ 제89조의2에 ‘경찰공무원 등의 요청에 의한 수시 적성검사’규정이 신설됐다.개정 법률은 2026년 10월 13일 공포돼 2027년 10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으로 치매 등으로 운전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운전자에 대해 경찰공무원과 직계가족이 적성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운전면허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노인복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나 행정상 불편으로 넘기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문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다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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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공주 농축협,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이어가
논산·공주 농축협,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이어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공주시 농축협이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나누고 있다.논산시는 1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공주시와 두 지역 농축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공주시 농축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820여명이 참여해 각 4100만원씩 총 8200만원을 마련했으며 논산 농축협은 공주시에, 공주 농축협은 논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두 지역 농축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4년간 누적 기부금은 3억 400만원에 달한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의 응원 메시지에 이어 기부금 전달과 답례품 교환, 홍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특히 논산 찰고구마빵과 공주 왕밤파이를 답례품으로 주고받으며 각 지역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한 번의 기부가 아니라 해마다 이어온 약속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중히 모아 논산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하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상호기부가 서로 정을 나누고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두 도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더 좋은 방안을 찾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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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모종 유통 전문기업‘파머씨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서 모종 유통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파머씨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은 전국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성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파머씨드는 전국 에서 9422팀이 참여한 경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파머씨드는 논산 지역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수 모종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했으며 자체 개발한 모종 보호 케이스와 온라인 판매 시스템으로 배송 안전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육묘 농가의 생산 역량을 전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유통 모델을 제시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진영남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함께해 주신 논산 지역 육묘 농가와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의 우수한 육묘 산업을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파머씨드는 향후 유통센터를 구축하고 온라인 판매자 네트워크와 공공시장 확대를 통해 모종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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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기업·구직자 연결하는 현장형 일자리 지원 강화
논산시, 기업·구직자 연결하는 현장형 일자리 지원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12일 논산시청 민원동 앞에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이날 노성면 소재 루트가 농기계 조립원 채용 면접에 구직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채용될 예정이다.구직자들은 일자리버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이번 현장면접은 기업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구직자 상담과 일자리 알선부터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비롯해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기 어렵고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일자리 소통 공간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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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강경젓갈축제, 강경의 맛과 멋에 가을의 낭만 더하다
30주년 맞은 강경젓갈축제, 강경의 맛과 멋에 가을의 낭만 더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경젓갈의 깊은 맛에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진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논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과 강경포구장터 개장식, 풍물 길놀이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 6시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를 비롯해 어린이 매직 벌륜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에서는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와 김장 체험·판매가 진행된다.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에 하루 3회 운영돼 방문객들이 강경젓갈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옛 조선 3대 시장인 강경장의 모습을 재현한 ‘강경포구장터’도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장터 개장식과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터 한마당과 각종 공연·게임·전시·체험이 펼쳐지며 강경의 옛 시장 풍경과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논산의 대표 축제인 만큼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강경젓갈 퓨전 요리 체험, 양념젓갈 맛깔젓 담그기 등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강경젓갈·상월 고구마 바비큐 캠프’는 축제의 먹거리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현장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먹거리를 구매해 즐기며 금강의 노을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연인이 함께 머물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져 논산만의 특별한 먹거리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통 발효식품인 젓갈과 고구마를 다채롭게 즐기고 공연과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만끽하며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강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부설 주차장과 황산대교·소금문학관, 한산식당~금강배수지 구간, 순환버스 회차지 등 5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순환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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