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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인중개사 대상 ‘상세주소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6일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세주소의 정확한 주소 사용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들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상세주소의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임대차인에게 상세주소 부여 및 활용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상세주소의 개념과 필요성을 비롯해 건물번호와 상세주소의 구성, 상세주소 부여 대상과 신청 방법, 실제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원룸·다가구주택 등에서 동·층·호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상세주소가 우편물·택배 수령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과 행정서비스 이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공인중개사들이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상세주소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임대차인들의 주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 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공인중개사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정확한 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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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국가유산 야행, 강경 특설만물상회 팝업스토어 개최
강경 국가유산 야행, 강경 특설만물상회 팝업스토어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근대역사문화축제에서 근대 강경의 상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팝업 공간 ‘강경 특설 만물상회’를 선보인다.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강경 특설 만물상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강경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근대시대 강경의 ‘만물상회’를 현대적인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강경의 근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방문객들은 금강화원, 강경 의상실, 다기 상회, 강경 시계점 등 체험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4개 공간 중 3곳 이상에서 완료하면 ‘귀빈 우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상품권으로는 양과자, 향수, 파르페 중 원하는 상품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개장식과 특별 초청 공연, 뷰티 시연회, 럭키백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강경 특설만물상회는 강경의 근대 상업 문화와 생활 문화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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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간호대학생 임상실습 운영.우수 간호인력 양성 박차
논산시, 간호대학생 임상실습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학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인력에 보건소의 핵심 기능과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보건행정과 임상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실습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특히 2026년에는 전년 대비 21명 증가한 76명 규모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보건소 내 각 부서를 순환하며 △통합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치매안심센터 운영 △감염병 예방관리 △정신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습득하게 된다.특히 논산시보건소는 지역 대학인 건양대학교, 정예 군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와 3년 연속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군을 아우르는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공공보건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상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간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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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풍향중’ 이 다녀간 그곳, 논산 강경의 근대문화유산을 만나다
유재석의 ‘풍향중’ 이 다녀간 그곳, 논산 강경의 근대문화유산을 만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타 지역 관광객을 논산으로 유치하고 강경의 근대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논산의 대표 관광지까지 함께 알리기 위해 관광상품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를 운영하고 있다.‘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는 강경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강경이 어떤 도시였는지, 금강을 중심으로 어떤 사람들이 오갔고 어떤 이야기가 쌓였는 지를 알아보는 관광 프로그램이다.강경은 한때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포구도시로 번성했던 곳이다.금강을 통해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면서 형성된 상업도시의 흔적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거리와 오래된 건축물, 시장과 골목은 강경만의 독특한 풍경을 보여준다.최근 ‘풍향중’을 통해 강경의 근대거리가 대중에게 소개된 것도 이러한 강경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이동하기보다 국도를 따라가며 우연히 만나는 장소와 사람을 여행의 중심에 놓은 프로그램의 특성과 맞물려, 강경의 근대거리가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인 여행지로 소개됐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 강경에 대한 관심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는 “강경은 직접 걸어보고 이야기를 들을 때 그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최근 방송을 통해 강경이 자연스럽게 알려진 만큼,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를 통해 영상으로 접혔던 강경을 직접 경험하고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2주에 걸쳐 ‘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 이 개최되며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는 ‘2026 강경젓갈축제’ 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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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소년 월경곤란증 지원사업’ 추진
논산시, ‘청소년 월경곤란증 지원사업’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소년 월경곤란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월경곤란증은 단순한 생리통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청소년 월경곤란증 지원사업은 월경 관련 질환으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침·뜸·물리치료 등 월경곤란증 시술과 환제·가루약·탕약 등 한약 조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는 3개월 동안 2회 이상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0만원의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논산시 거주 청소년 여학생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이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취약계층 청소년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기에 진료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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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자원봉사단체 참여로 성공 개최 힘 모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가 본격화되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엑스포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4일 화지 어울림센터 3층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논산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의장, 이존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동백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장과 지역 내 52개 주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추진 상황과 주요 행사 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기간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맞춰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과 단체별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위원회의 엑스포 추진 상황 설명에 이어 자원봉사단체장들은 행사장 내 종합 안내와 관람객 편의 지원, 통역, 환경 정비, 교통·주차 안내 등 분야별 자원봉사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운영 방안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모집까지 폭넓게 논의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실적 인정, 자원봉사 안내 모자 지원, 다과·음료 등 편의 지원 방안과 함께 행사 기간 중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 구축 및 현장 안전관리체계 마련 방안도 함께 살폈다.백성현 논산시장은“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이하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바로 논산의 얼굴이자 엑스포 성공을 이끌어 갈 주역”이라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분야별 필요 인력과 근무 위치, 역할, 교육 및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방침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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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 을지연습 마무리“실전 같은 훈련으로 안보 역량 강화”
논산시, 2026 을지연습 마무리“실전 같은 훈련으로 안보 역량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21일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보고회 및 강평회’를 끝으로 3박 4일간 진행된 비상대비 을지연습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종합상황보고회는 을지연습 기간 추진된 기관별 비상대비 훈련과 전시 전환 절차, 주요 훈련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반별·기관별 주요 조치 사항과 훈련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밤낮없이 훈련에 임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백 시장은 강평을 통해 이번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을지연습은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국가 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실전적인 훈련”이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연습 기간 중 발굴된 개선·보완 사항을 향후 비상대비 기본계획인 ‘2027 충무계획’ 수립 시 철저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완 조치를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향후 논산시는 이번 종합상황보고회에서 제시된 강평 내용을 바탕으로 분야별 충무계획을 재정비하고 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지역 안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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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렴행정 강화 및 행정서비스 개선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과 소통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행정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논산시가 발주한 공사·용역 및 물품 구매 계약업체와 보조금 지원 단체, 인허가 민원인 등 총 1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와 부조리 근절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이나 향응, 부당한 편의를 요구하거나 제공받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행정 과정에서 불편이나 부당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청렴 부조리 신고센터’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행정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최근 논산시의 행정 서비스를 경험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의 신속성 및 공정성 △담당 공무원의 친절도 및 전문성 △전반적인 행정 서비스 만족도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 결과를 부서별 업무 개선 지표로 활용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와 시민의 신뢰는 시정 발전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고위공직자 및 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 대면교육, 보조단체와 함께하는 청렴문화조성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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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온담,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논산시 온담,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온담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정규강좌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2주 이내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영·유아 프로그램은 △베이비캠프 △트니트니 △숲속오감 놀이마당이 마련되며 유아 대상으로는 △오데뜨발레 △유아오감미술 △클레이와 만나는 동화 등이 운영된다.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드럼 △키즈 치어리딩 방송댄스 △보컬 트레이닝 △음악 줄넘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성인을 대상으로 △필라테스 △홈커피 클래스 △제빵기능사 △서양화 △논산문화유산교육지도사 과정 등의 강좌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보드게임지도사 △공간정리케어전문가 등 실생활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과정도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논산시민과 논산시 소재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방문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온담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강좌 내용과 접수 일정은 논산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도서관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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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파머스앤어스,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맞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전·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 전문마켓‘파머스앤어스’ 와 논산시 생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정기섭 파머스앤어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출하농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파머스앤어스는 대전·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역 농식품과 프리미엄 먹거리를 판매하는 전문마켓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다양한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논산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신규 출하품목 발굴 및 입점 확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판촉 협력 △생산농가와 유통업체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향후 논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현재 논산시 관내 300여 농가가 대전권 로컬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해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파머스앤어스에 채소류, 과일류, 가공식품 등 70여 품목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간 약 50억원대의 추가 매출이 예상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 대전·충청권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