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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소중한사람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
백성현 논산시장, 소중한사람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백 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시설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시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현장과 시민 곁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중한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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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족 배려 주차구역 도입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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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바람 담은 도심 속 워터파크 본격 개장
딸기향테마공원 물놀이장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연다.논산시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특히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시설별 이용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 시운전과 안전점검 등 개장 전 사전 준비도 모두 마쳤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의 모습”이라며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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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논산시 소재 근로자 수 10인 미만 사업장 사업주이며 2026년 2분기분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납부액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분기별로 2월, 4월, 7월, 10월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한 번 신청하면 지원기간 종료 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존 지원 사업장의 근로자 신규·퇴사 시에는 변경신청이 필요하다.지원은 신청 시점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보험료는 소규모 사업장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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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 여성 맞춤형 구직 준비 교육 성료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여성 맞춤형 구직 준비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여성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참가자들은 ‘나를 이해하고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주제로 취업 마인드셋을 점검하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분석하며 이를 직무와 연결해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나를 설계하고 나답게 보여주다’를 주제로 취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스피치 교육을 통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등을 진행해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한 실전 역량을 강화했으며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여성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고 실전 중심 교육과 개별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임정란 관장은“청년여성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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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문화창고 서은혜 작가 초대전시 연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유휴공간에서 문화예술 거점으로 탈바꿈한 논산시 연산문화창고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전시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뜻깊은 문화적 교감을 나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18일 다운증후군 발달장애 예술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은혜 작가의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개막을 기념해 전시 첫날 열린 토크콘서트 및 사인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제 꿈은 다 이뤄졌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 복지 단체를 비롯해 수많은 관람객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이날 서은혜 작가와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 아버지 서동일 감독이 함께 참석해 서은혜 작가가 예술가로서 걸어온 여정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특유의 따뜻한 어조로 풀어냈다.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작가 가족은 진심 어린 이야기로 잔잔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창작 활동을 꿈꾸는 이들을 향해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라”는 격려를 건네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출연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변의 소중한 인물들과 명화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인물화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모든 관람객이 제약 없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휠체어 이용자의 관람 시야를 고려한 작품 배치와 더불어,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포스아트 작품, NFC 기반의 모바일 영상 및 음성 안내 서비스 등을 구축해 모든 관람객이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전시 환경을 구현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연산문화창고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연산문화창고의 세 번째 기획전시인 ‘서은혜 작가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은 7월 26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전시와 연계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산문화창고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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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옥마을 1촌 독채 오픈
논산한옥마을 1촌 독채 오픈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논산한옥마을이 리뉴얼을 마친 ‘1촌 독채’를 새롭게 선보였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1촌 독채는 기존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새단장했다.넓은 대청마루와 독립된 공간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모임, 친목 모임, 단체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에 적합하며 한옥의 정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1촌 독채는 최대 12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방 4개와 각 방마다 개별 화장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는 물론 각종 어메니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더욱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새롭게 단장한 1촌 독채는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논산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객실 정보와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새롭게 단장한 1촌 독채가 논산한옥마을을 찾는 가족과 단체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옥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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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서 시작한 변화, 행정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열린시장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이 지역을 넘어 새로운 지방행정의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백 시장은 지난 2022년 취임 이후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 아래 탁상보다 현장을, 권위보다 소통을 우선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의 해법을 찾았다.출퇴근길에는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휴일에도 재해 우려지역과 생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이러한 시정 철학은 시민 누구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시장실'운영으로 이어지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현장·시민 중심 행정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논산딸기축제에서도 열린 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축제 운영에 반영하는 등 소통 행정의 폭을 넓혀왔다. 논산이 추진해 온 변화는 정책과 사업의 영역을 넘어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언어, 행정의 태도 변화로 이어졌다.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예우의 의미를 담아 노인회관을 ‘어르신회관'으로 노인회장을‘어르신회장'으로 변경하며 세대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중한사람들’ 이라는 표현으로 존중과 배려의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처럼 논산이 먼저 실천해 온 소통과 존중, 충·효·예의 가치를 담은 행정 철학과 정책들은 타 자치단체로 확산되며 지방행정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거창한 사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공직자의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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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중한사람들 생활체육 운동교실’ 호응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재활센터를 이용하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한 ‘소중한사람들 생활체육 운동교실'1기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보건소와 소중한사람들을 위한 체육회가 협력해 소중한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재활센터 이용자 16명이 꾸준히 참여해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비율은 34.8%에 그쳐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 기회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논산시보건소는 소중한사람들을 위한 체육회와 연계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플로어 컬링, 토스볼, 스네그골프, 한궁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과 뉴스포츠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여러 종목을 체험하며 운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웠다.또한 참여자들은 함께 운동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활력을 되찾는 등 신체적·정서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특히 시에서 실시한 중간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운동하는 시간이 큰 활력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신체 건강 증진뿐 아니라 자신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사람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중한사람들 생활체육 운동교실’1기는 지난 6월 29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2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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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지고추 진딧물 방제 및 칼슘결핍 예방관리 강조
고추 병해충 발생 사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노지고추 재배지에서 진딧물 발생이 증가하고 고온·건조한 환경에 따른 칼슘결핍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농가의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진딧물은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율 저하를 유발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역할을 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특히 고온기에는 증식 속도가 빨라 포장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또한 칼슘결핍은 과실 끝부분 부패와 석과 증상 등 생리장해를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칼슘제 엽면시비와 적정 토양 수분 유지 등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노지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서는 병해충 방제와 생리장해 예방이 함께 이뤄져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며“농가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적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