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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공주 농축협,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이어가
논산·공주 농축협,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이어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공주시 농축협이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나누고 있다.논산시는 1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공주시와 두 지역 농축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공주시 농축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820여명이 참여해 각 4100만원씩 총 8200만원을 마련했으며 논산 농축협은 공주시에, 공주 농축협은 논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두 지역 농축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4년간 누적 기부금은 3억 400만원에 달한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의 응원 메시지에 이어 기부금 전달과 답례품 교환, 홍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특히 논산 찰고구마빵과 공주 왕밤파이를 답례품으로 주고받으며 각 지역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한 번의 기부가 아니라 해마다 이어온 약속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중히 모아 논산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하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상호기부가 서로 정을 나누고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두 도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더 좋은 방안을 찾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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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모종 유통 전문기업‘파머씨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서 모종 유통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파머씨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은 전국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성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파머씨드는 전국 에서 9422팀이 참여한 경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파머씨드는 논산 지역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수 모종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했으며 자체 개발한 모종 보호 케이스와 온라인 판매 시스템으로 배송 안전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육묘 농가의 생산 역량을 전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유통 모델을 제시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진영남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함께해 주신 논산 지역 육묘 농가와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의 우수한 육묘 산업을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파머씨드는 향후 유통센터를 구축하고 온라인 판매자 네트워크와 공공시장 확대를 통해 모종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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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기업·구직자 연결하는 현장형 일자리 지원 강화
논산시, 기업·구직자 연결하는 현장형 일자리 지원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12일 논산시청 민원동 앞에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이날 노성면 소재 루트가 농기계 조립원 채용 면접에 구직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채용될 예정이다.구직자들은 일자리버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이번 현장면접은 기업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구직자 상담과 일자리 알선부터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비롯해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기 어렵고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일자리 소통 공간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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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강경젓갈축제, 강경의 맛과 멋에 가을의 낭만 더하다
30주년 맞은 강경젓갈축제, 강경의 맛과 멋에 가을의 낭만 더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경젓갈의 깊은 맛에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진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논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과 강경포구장터 개장식, 풍물 길놀이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 6시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를 비롯해 어린이 매직 벌륜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에서는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와 김장 체험·판매가 진행된다.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에 하루 3회 운영돼 방문객들이 강경젓갈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옛 조선 3대 시장인 강경장의 모습을 재현한 ‘강경포구장터’도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장터 개장식과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터 한마당과 각종 공연·게임·전시·체험이 펼쳐지며 강경의 옛 시장 풍경과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논산의 대표 축제인 만큼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강경젓갈 퓨전 요리 체험, 양념젓갈 맛깔젓 담그기 등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강경젓갈·상월 고구마 바비큐 캠프’는 축제의 먹거리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현장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먹거리를 구매해 즐기며 금강의 노을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연인이 함께 머물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져 논산만의 특별한 먹거리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통 발효식품인 젓갈과 고구마를 다채롭게 즐기고 공연과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만끽하며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강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부설 주차장과 황산대교·소금문학관, 한산식당~금강배수지 구간, 순환버스 회차지 등 5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순환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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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2026. 실버문화페스티벌 ‘우수상’ 수상
논산문화원, 2026. 실버문화페스티벌 ‘우수상’ 수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원은 지난 11일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열린 2026 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르신 문화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 논산문화원 소속 어르신 20여명으로 구성된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팀은 자작시를 활용한 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추진하는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전국 문화원과 복지관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도 어르신 문화활동 우수사례로 16개 기관·단체에 선정돼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었다.이번 공모전은 선정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5명이 콘텐츠의 완성도, 창의성과 독창성, 구성과 연출, 노년의 삶에 대한 진정성 있는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논산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권선옥 시인의 지도 아래 시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신은겸 시낭송가의 낭송 수업을 통해 시를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왔다.또한 특강과 시인 관련 답사 활동을 통해 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며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특히 어르신들은 자신들의 삶과 경험을 시에 담아내고 이를 공연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학을 통한 자기표현과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창작 활동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한편 논산문화원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 30분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시 낭송 및 시화전 발표 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발표 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창작한 시와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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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1억원 후원
세움스틸·풍산에프앤에스·이비가푸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1억원 후원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 지역 기업들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논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세움스틸, 풍산에프앤에스, 이비가푸드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세움스틸 4천만원, 풍산에프앤에스 3천만원, 이비가푸드 3천만원 등 총 1억원이다.이번 후원에는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투자,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산의 발전에 힘써 온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세움스틸은 논산시 연산면에 소재한 농업용 파이프 및 구조용 강관 전문 제조 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지역 대표기업이다.김중윤 대표 이사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장과 충남남부상공회의소 설립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 간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또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는 등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풍산에프앤에스는 방산용 신관과 유도무기용 가속도계 등을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2006년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한 이래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지역 상생기업이다.논산시 광석면 일원에 500억원 규모의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논산시가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이비가푸드는 ‘이비가짬뽕’ 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논산시의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를 적극 선도하고 있다.논산시 양촌면 일원 체류형 관광휴향단지 조성 추진과‘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민관상생 사업에도 핵심 협력기업으로 참여하며 논산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후원은 논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딸기산업엑스포에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업의 관심과 후원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는 엑스포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역 기업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엑스포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세계에 알리고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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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한 토양검정 추진
논산시,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한 토양검정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지급대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토양검정을 추진한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직불금을 지급받는 농업인은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이에 시는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대상 농지를 대상으로 토양 시료를 채취 및 분석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칼륨 등이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농경지의 토양 양분 상태를 확인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부적합 농지에 대해서는 토양 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재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양검정을 통해 농지별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불필요한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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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평화공존.지역사회 발전·공동성장 위한 업무협약식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평화공존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여성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 활성화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욱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장과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김동주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최재욱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여성단체와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도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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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충남 맛난 가공 대축제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충남 맛난 가공 대축제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농가공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맛난 가공 대축제’의 우수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논산시 대표로 참가한 수림원의 ‘논산저당딸기식혜’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추천한 우수가공상품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경영체가 참가했다.전문가 평가와 시식 등을 통해 상품의 사업성, 경쟁력 및 향후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상품에 충청남도지사 상이 수여됐다.이번 수상은 논산 딸기를 활용한 가공상품이 제품의 우수성뿐 아니라 사업성과 시장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역 농산물에 차별화된 가공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논산 농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 각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한 상품을 전시했으며 소비자 반응조사도 진행됐다.이를 통해 소비자 선호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제품 개선 및 상품화에 활용할 수 있는 의견을 수렴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논산 딸기의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농가공상품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는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을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가공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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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대추문화축제, 논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가족형 문화축제로
연산대추로 물든 논산의 가을.. 4만명 발길 이어져 연산대추문화축제, 논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가족형 문화축제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붉게 익은 대추처럼 축제의 즐거움도 알차게 무르익었다.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 가 4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는 지난해 방문객 3만 3천여명보다 늘어난 규모로 연산대추의 맛과 축제의 흥겨움, 논산의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개막 첫날부터 폐막일까지 이어졌다.올해 축제는 ‘대추 너 내꺼야’를 주제로 연산대추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축제장은 연산의 전통과 주민들의 흥겨운 가락이 어우러지며 연일 활기가 넘쳤다.특히 연산백중놀이와 두레풍장을 비롯해 100세 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시니어 노래교실 등 주민들이 이어온 전통과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무대가 연산 특유의 정겨움을 더했다.여기에 초청 가수 공연과 연산 대추 가요제, EDM DJ 공연 등이 더해져 관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축제의 흥겨움을 만끽했다.무엇보다 올해 연산대추문화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연산대추를 매개로 세대가 함께 전통과 문화를 나누는 가족형 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비율은 83%로 나타났으며 공연 프로그램과 연산대추에 대한 만족도도 각각 91%를 기록했다.또한 방문객의 71%가 논산 외 지역에서 축제장을 찾았으며 재방문 의사도 91%로 높게 나타났다.이는 연산대추문화축제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도 호응을 얻으며 가족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와 더불어 이번 축제는 논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과 주변을 아름답게 수놓은 코스모스밭은 고즈넉한 역사와 가을꽃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논산의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연산대추문화축제를 빛내주셨다”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 그리고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실현하는 것이 시정의 목표”며 “연산대추를 비롯한 논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더 큰 가치를 인정받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연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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