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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년 전 직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논산시가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1·2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앞서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공무원, 공무직, 기간제·시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초빙해 ‘공공조직 내 4대 폭력 근절을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의 주요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와 차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모든 직원이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 15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위한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을 별도로 실시한 바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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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 혁신행정 성과 입증
논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혁신행정 성과 입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 최초로‘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지방자치 사례와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수상은 민선8기와 민선9기에 이르기까지 논산만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미래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해 온 혁신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4 1행정’, ‘5촌2도’등 논산만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주거·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논산이 가진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K-국방의 심장, 논산’ 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방군수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왔다.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와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 방산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국방군수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등 지역의 국방자원을 연계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도 확대했다.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전통시장 장보는 날’과 지역화폐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정책을 추진했다.논산의 뿌리인 농업은‘생산 중심’에서 ‘수익 중심’ 으로의 전환에 집중했다.‘농업수익 3원칙’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농산물 공동브랜드‘육군병장’을 도입하고 국내 주요 식품·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산물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변화를 이어왔다.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청년 결혼축하금과 장학사업, AI·코딩 교육 등을 통해 청년 정착과 미래인재 육성 기반을 넓혔다.또한 충남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과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논산딸기를 중심으로 해외 농식품박람회를 개최하며 지역 농산물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논산딸기축제와 탑정호 등 지역의 대표 자원을 농업·문화·관광과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무엇보다 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시민과의 ‘소통’과‘적극행정’ 이 자리하고 있다.시민소통위원회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공약이행과 적극행정, 책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최초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는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과 1500여 공직자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빠르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시간을 지켜드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별도의 선정위원회가 공적 내용을 면밀하게 심사해 수상 기관을 결정하며 행정·의정 분야는 지자체 및 의회 활동의 적절성·적극성·혁신성, 성과의 구체성·파급효과와 비전 제시·공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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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한국철도공사와 협력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4일 논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2026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협의는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철도 이용 방문객 유치를 촉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통한 ESG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금년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열차를 이용해 강경 국가유산야행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경통보’를 지급할 계획이며 강경역에 안내문 등을 배포해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에 발맞춰 한국철도공사는 주요 역사 내 강경 국가유산야행 배너 및 리플렛 비치를 지원하고 역사 내 열차정보안내시스템을 활용해 홍보 문구 송출 및 코레일 사내 홍보 채널 활용 등 다각적인 홍보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양 기관은 관람객 안전 강화를 위해 코레일 측은 역사 대합실 및 역 광장 영역의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강경역 내 부스 공간을 제공하며 재단 측은 역 광장에서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에 야간 식별이 용이한 이정표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부 안전관리 및 쓰레기봉투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을 구축하기로 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교통 인프라인 한국철도공사와의 실무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방문객 유치와 친환경 강경 국가유산야행 문화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 리워드 등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관·공공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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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논산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이해 주민세 고지서를 발송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는 매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논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는 개인분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논산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자에게는 별도의 사업소분이 부과된다.개인사업자는 5만 5천 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최대 22만원의 기본 세액이 부과되며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단,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사업소분 주민세가 면제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세액이 기재된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고지서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단,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이나 사업소 연면적 등이 실제와 다른 경우 위택스,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수정 신고해야 한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ATM, 위택스, 모바일 가상계좌, ARS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기한을 지켜 납부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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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육즈비, 논산시에 1,050만원 상당 돼지갈비 기탁
농업회사법인 육즈비, 논산시에 1,050만원 상당 돼지갈비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업회사법인 육즈비가 논산시를 찾아 105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 3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번에 전달된 돼지갈비는 논산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배부되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농업회사법인 육즈비는 지난해에도 목살과 삼겹살 등 700만원 상당의 육류 제품과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은우경 육즈비 대표는“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장한 만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육즈비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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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3차례에 걸친 TF팀 회의 이후 진행된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와 논산시 복지자원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책임연구원 김선미 박사는 논산의 지역특성 및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민밀착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 △공동체 기반 가족 지원체계 다각화 △활력 있는 정주여건 확충 △사회적 안전망 강화 등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하고 주요 세부사업 과제를 보고했다.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와 추진전략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보완사항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향후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앞으로 4년간 논산시의 복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며 “향후 주민 공고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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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들의 뜻 잊지 않고 광복의 의미 후손에게 이어가야
독립유공자후손방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1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백성현 시장은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만나 독립유공자의 삶과 가족들이 걸어온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광복절은 나라를 되찾은 기쁨과 함께 그날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하는 날”이라며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선열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선열들의 뜻을 잊지 않고 광복의 의미를 후손에게 이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참전명예수당·보훈명예수당·독립유공자 수당은 물론 저소득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3월에는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올해 9월부터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인상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독립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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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논산은?..논산시 아동참여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논산시가 아동참여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자신의 꿈·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논산시는 11일 별빛누리 천문대와 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권리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아동들이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이해하는 한편 아동의 눈높이에서 논산이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위원들은 올해 개관한 별빛누리 천문대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태양의 흑점과 홍염 등 천체를 관측하고 ‘우리가 원하는 논산’을 주제로 팀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에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아동들의 성향과 적성을 알아보기 위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탐색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살펴보며 미래의 꿈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지역의 시설과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논산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지역의 변화와 정책에 대한 의견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생각하고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18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초·중·고등학생 27명이 참여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5월 논산내동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대각선 횡단보도는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다.2024년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강예린 위원이 제안한 의견은 옴부즈퍼슨의 검토를 거쳐 관련 부서에 전달됐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이는 아동의 작은 제안이 실제 보행환경 개선으로 연결되며 아동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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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 출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을 이끌 지역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충남도와 논산시는 11일 건양대학교에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2026~2031년 사업계획’및 ‘2026년 세부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지역협의회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방위사업청·충남도·논산시를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 19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주요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의결하는 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지역협의회 출범으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의 추진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올해는 충남 특화 국방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AI 국방로봇 특화·응용기술 연구 및 신속 실증·시범개발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기술검증과 시험평가, 기술사업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논산시를 비롯한 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방위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군·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관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논산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 선정 직후부터 사업의 조기 추진과 원활한 수행을 위한 행·재정적 준비에 속도를 내왔다.사업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파견 및 임시 사무실 마련 등 필요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갖췄으며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한 후속 행정절차에도 적극 대응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앞서 충남도와 논산시는 지난 6월 11일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7월 14일 관련 기관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논산의 국방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이 국방산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온 논산시가 대한민국 AI 국방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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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지킨다
폭염대비마을현장예방순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방문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과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투입해 지역 내 72개 마을, 1천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폭염 속 현장활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요원을 2인 1조로 운영하고 하루 활동시간을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등 농업인뿐만 아니라 현장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지난 7월에는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영농상담 교육과 연계헤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계속해서 마을회관 집합교육과 영농현장 예방순찰을 병행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위해 보냉백, 아이스보틀, 쿨타올, 쿨토시, 쿨티슈, 쿨패치, 이온음료 분말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키트 1000세트를 구입 배부해 농업인들이 일하는 중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이와 더불어 폭염 예방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읍·면·동 등 16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전광판을 통해 예방 홍보영상을 하루 20회 송출하고 있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 안내문자 2만여 건을 발송해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알리고 있다.또한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천740명을 중심으로 선도농업인이 주변 농업인에게 폭염 안전수칙을 전파하는 ‘2차 확산체계’를 운영하며 농업인 간 안전수칙 공유와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낮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하는 등 폭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