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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산대추문화축제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문화 나들이
논산 연산대추문화축제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문화 나들이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산대추문화축제와 함께 색다른 문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논산시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시 Ⅴ‘빛의 화가:베르메르 레플리카展’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을 레플리카로 선보인다.고요한 일상 속 인물과 사물에 스며드는 빛, 섬세한 색채와 구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빛의 거장’베르메르의 회화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베르메르의 생애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오는 11일과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30명 이내로 현장에서 무료 접수한다.전시는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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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대추향 솔솔 나는 연산으로..
“주말엔 대추향 솔솔 나는 연산으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 개막 논산의 가을을 알리는 연산대추축제가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개막식은 유흥식 연산대추문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축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도중선 전 충남도청 예산담당관, 하봉수 전 연산면장, 김동식 대추작목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논산의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인 ‘육군병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며 논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오늘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한 연산대추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딸기산업엑스포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논산을 찾고 논산이 세계에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딸기를 비롯해 쌀, 수박, 곶감, 대추, 젓갈 등 논산의 우수 농특산물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농업인과 지역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전자 바이올리스트 마리, 가수 박상철과 현숙의 공연은 흥겨운 무대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9일 오전부터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진 연산대추문화축제는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인 연산대추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한편 제25회 대추문화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연산역 일원에서 열린다.둘째 날인 10일에는 오카리나 텅드럼,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지역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양안다 작가의 북콘서트, 연산 대추 가요제 예선을 비롯해 가수 하나영과 히든싱어, EDM DJ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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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프랑스 디종서 ‘K-헤리티지 인 프랑스’ 개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프랑스 디종서 ‘K-헤리티지 인 프랑스’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통문화확산 국제교류사업을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디종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다.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가치와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현대 K-컬처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인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행사의 공식 슬로건은 '누리에[Ce qui nous lie]'이다.프랑스어'lier'에 담긴 의미와 한글'누리에'의 의미를 연결해 한국과 프랑스가 전통문화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협력 관계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개최 장소는 디종의 대표적 문화·역사 공간인 △부르고뉴 공작궁전, △국제 미식·와인 센터,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 등이다.10월 15일 저녁 특별전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르고뉴 생활사 박물관에서는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 '더 커넥터: Le Connecteur - Au-delà du Regard'가 18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전는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과 부르고뉴의 핵심 가치인 '테루아'를 접목해 '공존과 성찰'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디지털 협업을 통해 선보인다.국립중앙박물관의 호작도를 비롯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뉴미디어 영상 화양문답과 팝아트, 엘리 허경란 작가의 미디어아트 찬란한 탄식 등 총 20여 점의 작품들이 한·불 두 문화권의 세계관을 연결하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행사 첫날인 10월 16일에는 부르고뉴 공작궁전에서 '한국의 날'선포식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나탈리 켄데흐스 디종시장 및 시 관계자를 비롯해 주프랑스한국대사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프랑스사무소, 충청남도 독일사무소 등 양국의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140년 우정을 조명한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디종시장의 '한국의 날'공식 선포와 축사,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교류 세레머니'가 펼쳐진다.충남의 고품격 전통주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블렌딩하는 '교류 세레머니'는 양국의 우정과 문화적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이어 디종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명예선비 수여식'과 한국의 얼을 담은 '판소리 축하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와 한불 수교의 상생 정신을 가장 깊고 진하게 드러낼 예정이다.10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국제 미식·와인 센터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인문콘서트'와 대규모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먼저 인문콘서트는 한국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화려하게 꽃 피운 한국현대문화를 살펴본다.박재연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진행 자로 나서 한국전통문화를 강연과 공연, 대담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낸다.프랑스 출신 소리꾼 마포 로르와 함께하는 '한국 전통음악 이야기', 이주영 무대희 예술감독이 전하는 '한국무용의 철학과 미학'강연이 펼쳐진다.또한 부르고뉴 대학교의 대표 K-POP 동아리인 '카리올리 크루'와 함께 “우리는 왜 K-POP 을 좋아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대담을 진행한다.이번 콘서트는 K-POP 의 기저에 흐르는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조명하고 화려한 커버댄스 무대를 더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현지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은 '선비'를 모티브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복 착용, 한글 서예 및 '인의예지'쓰기를 통해 한국 정신문화를 접하고 투호·제기차기·딱지치기 등 역동적인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김밥과 김장, 한국 고유의 '주안상'문화를 통한 주도 예절 체험 등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된다.한유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의 전통문화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을 넘어 현대한국문화의 뿌리인 점을 보여주고 전 세계와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 핵심 문화외교 자산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프랑스 디종에서 전통과 현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K-헤리티지'의 진수를 선보여 양국 간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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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한국화 기획전
논산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한국화 기획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담’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지에서 논산의 숨결이 담긴 한국화 작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도권 관람객들에게는 논산의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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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A등급’ 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서비스 성과와 제공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논산시는 도농지역에 해당하는 54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17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논산시의 아이돌봄서비스 운영과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가정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사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아이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아이돌봄사와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이용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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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피어낸 어르신표‘논산딸기국수’
논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피어낸 어르신표‘논산딸기국수’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특산물인 논산딸기를 친숙한 먹거리인 국수와 연결해 새로운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논산시는 오는 12일부터 고향사랑기금과 연계한 ‘논산딸기국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만든 지역 특화 먹거리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국수 한 그릇을 나누며 느꼈던 따뜻한 기억에 착안해 지역 농산물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접목한 새로운 먹거리로 개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모인 기금이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지역에서 생산한 딸기로 직접 먹거리를 만들어 시민들과 나누게 된다.어르신들에게는 소득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고향사랑기금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 딸기의 맛과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도 한다.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해 시민뿐 아니라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논산딸기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또한, 세계에 논산 딸기와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딸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국수 한 그릇에는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세월과 가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담겨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논산의 딸기가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국수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보람을 느끼는 일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논산딸기의 새로운 맛과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활기찬 노후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기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논산딸기국수’는 논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위치하며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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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임산부·가족과 ‘행복한 미래’ 그리다
논산시, 임산부·가족과 ‘행복한 미래’ 그리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7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임산부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지정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 등록과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기념식, 초청강연,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경제전문가이자 머니트레이너인 김경필 강사가 ‘우리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슬기로운 돈 관리’를 주제로 출산·육아 시기에 필요한 가계 관리 방법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소비·저축 전략 등을 소개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경제관리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난임지원 사업 등 임산부와 가족에게 논산시의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임신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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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복지 공백 최소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맞춤형 급여를 비롯한 13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가운데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1804건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및 고용·산재보험 관련 근로소득, 재산세·취득세, 자동차·건설기계 신규 취득 등 공공·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한다.특히 상시근로소득이 50% 이상 증감했거나 재산 변동이 발생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자료의 중복·누락 여부와 특례 적용 등을 확인해 수급 자격과 급여가 적정하게 관리되도록 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변동사항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자격 및 급여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소명이 필요한 경우 관련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액 변경이나 보장 중지 등의 조치가 이뤄지며 급여가 변경되거나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 여건을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소득과 재산 변동을 꼼꼼히 확인해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하게 지원되도록 하겠다”며 “급여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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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취업 준비 구직자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논산시에 거주하는 만 19~64세 구직자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1회 응시료 기준 최대 5만원, 연 2회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논산사랑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구직자는 필수 제출서류를 준비해 논산시 일자리 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험에 응시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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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대추문화축제, 날짜별 즐길거리 한눈에
연산대추문화축제, 날짜별 즐길거리 한눈에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축제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일자별 주요 프로그램과 주차·교통 정보를 안내한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지역주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개막식, 가수 박상철과 현숙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대추프린지에서는 김홍신 작가 콘서트, 마술, 풍선쇼가 준비되어 있다.10일에는 ‘대롱대롱 아기대추’, 지역주민 문화공연, 연산대추가요제 예선이 진행되며 대추프린지에서는 애니메이션 뮤지컬 갈라쇼, 마술쇼 공연이 관람객을 만난다.논산 지역 출신의 가수 하나영과 베일에 싸인 히든싱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연산대추가요제 결선, 북콘서트, 폐막식 및 폐막축하공연이 이어진다.대추프린지에서는 풍선쇼, 바이올린, 장구댄스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또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가수 동물원이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축제 기간에는 날짜별 프로그램과 함께 공간별 특색을 살린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추플레이에서는 리사이클링 체험, 탄소중립 플로깅 등을 즐길 수 있다.대추빌리지에서는 ‘키즈 연산대추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대추오재미·대추지피츠 만들기, 대추운동회 등을 마련한다.대추를 활용한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연산백중놀이 전시·체험과 취타대 행진 등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연산문화창고에서는 콤부차 만들기, 화분 심기 체험, 대형 명화 전시, VR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주차장과 순환버스도 운영한다.주차장은 연산면민체육공원, 청동창고 논산계룡농협 하나로마트, 연산시장 공영주차장 등에 마련된다.각 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시는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가급적 지정 주차장과 순환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날짜별로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은 물론 아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방문 전 축제 일정과 주차·순환버스 정보를 확인하시고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제 일정과 주차장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또는 논산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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