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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 추진
논산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농기술을 중심으로 교육과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파쇄기 임대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관리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영농상담과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매년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지난해에는 희망 마을과 지역농협 10개소에서 384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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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지원 시범사업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관내 장례식장에서 배출되는 막대한 양의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사용한 식기류의 수거·세척 ·재공급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사용한 다회용기는 다회용기 제공 업체에서 수거해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다회용기 세척 위생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위생적으로 관리 후 다시 공급한다.현재 관내 장례식장 중 황산장례식장과 놀뫼장례식장 등 2개소가 참여하고 있다.그동안 많은 조문객을 단기간에 맞이해야 하는 장례식장의 특성상 편의를 위해 일회용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왔으나, 이번 사업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량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장례식장에서 다회용 식기류를 사용하는 문화가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변화”며“이번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관내 모든 장례식장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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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국가유산청장, 논산 명재고택 방문
허민 국가유산청장, 논산 명재고택 방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5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노성면 교촌리에 소재한 명재고택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논산시는 내·외부 침수가 반복되고 있는 돈암서원의 배수체계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가유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명재고택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석축 및 배수로 설치와 초가 이엉잇기 등 정비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특히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화장실 증·개축 등 기반시설 확충 지원도 건의했다.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서는 이를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유산의 가치와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백성현 시장은 “명재고택과 돈암서원은 논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명재고택은 조선 후기 유학자인 명재 윤증 선생이 생존해 있던 1709년 건립된 고택으로 370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논산의 대표 문화유산이다.특히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된 ‘자’형 구조와 독특한 공간 배치 등 조선시대 상류 양반가의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전통 가옥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산으로 평가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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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핵심 현안사업 추진 동력 마련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반 조성과 시민 안전 관련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15억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미디어 영상장치 설치 5억원 △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 10억원 △양촌면 반암N3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8억원 등 총 4개 사업, 38억원 규모다.시는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국제행사 준비와 시민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재원 가운데 총 20억원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반 조성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이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미디어 영상장치와 야간 경관조명, 딸기를 형상화한 랜드마크 조형물 등을 조성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람 환경을 구축하고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 국내외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소비 유입을 견인한다는 목표다.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에는 10억원이 투입된다.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양촌면 반암N3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에는 8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특히 내년도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도비를 포함한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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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탐방·줍깅 활동 실시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탐방·줍깅 활동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시민들과 함께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탐방 및 줍깅’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논산 11경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돈암서원, 쌍계사 등 논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탐방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해 시민들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손병일 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해 환경보전, 자원순환, 시민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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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집중안전점검 완료 시민 안전 확보 나선다
논산시, 집중안전점검 완료 시민 안전 확보 나선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6개소를 포함한 관내 주요 시설물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특히 김영관 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강경읍 염천교 등 주요 시설물 총 4개소 점검에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과 위험요인을 살피는 한편 개선방안을 함께 검토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도 이번 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자문단은 올해부터 도입된 전문장비 활용 제도에 발맞춰 위원들의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각종 장비를 자체적으로 확보했으며 교량 점검 과정에서는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자문단 위원들은 장비 사용법을 사전에 직접 익혀 현장에 참여하는 등 안전점검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열의를 보여 점검의 내실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관리주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문장비 활용으로 보다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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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한 친절·위생교육
논산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한 친절·위생교육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화지중앙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지속 운영하며 상인과 이용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논산시는 25일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일반음식점 종사자 친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2027년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지역 외식업 전반의 서비스와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사항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식품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식재료 및 조리시설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특히 엑스포 기간 논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한 친절교육도 병행했다.참가자들은 고객 응대 요령과 서비스 마인드를 배우며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졌다.교육 후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슬로건 피켓퍼포먼스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친절은 최고의 서비스’, ‘위생은 신뢰의 시작’, ‘모두가 만드는 성공 엑스포’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시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의 매력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위생과 친절은 방문객이 논산을 기억하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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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이 자라는 곳, 논산미래광장 장난감도서관 문 열어
아이들의 웃음이 자라는 곳, 논산미래광장 장난감도서관 문 열어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장난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 이 논산미래광장에 문을 열고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연령별 장난감 362종 774점을 갖추고 있으며 가정에서 구입 부담이 큰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다.아동 및 보호자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경우 이용할 수 있다.회원가입 후 연회비 1만원을 납부하면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4박 15일이다.대여 가능 수량은 아동 1명당 2점이며 아동이 2명 이상일 경우 ‘대상 자녀 수 1점’까지 가능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장난감도서관이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를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건강한 돌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시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AI 상상놀이터, 별빛누리 천문대, 장난감도서관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상상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문화와 돌봄,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미래광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로 어린이 영어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청년 꿈키움광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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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에스티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주식회사 에스티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주식회사 에스티엔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논산시는 지난 24일 주식회사 에스티엔이 시청을 방문해 백미 200포를 기탁하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탁식에 참석한 이지운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논산시가 추진 중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주식회사 에스티엔과 이지운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성금 또한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 200포는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은 엑스포 조직위를 통해 축제 준비 및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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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공동선언 채택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공동선언 채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본회의는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사무국으로부터 ‘2025년도 노사민정 사업추진 성과’ 와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부서별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협의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노동약자 보호 및 노동 존중문화 고양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지역 고용안정 및 인력수급 지원 △노사민정 거버넌스 기능 강화 등을 선정하고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민선 9기를 대비한 중장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핵심 방향도 함께 다뤄졌다.협의회는 논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방친화 경제도시’조성을 통해 기술집약형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ICT 기반 친환경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청년 창농·창업 지원과 신산업 연계 고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공동선언에는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및 관계법령상 필요조치 이행 △협의회를 통한 대화창구 활성화로 안전 관련 의제 및 현안 집중 논의 △산업안전 캠페인 및 포럼 등 안전 관련 시책 적극 시행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노동 존중문화 확산 등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노사민정 공동선언과 민선 9기 일자리 로드맵 구축을 계기로 노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