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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상황 점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4일 부시장실에서 ‘2027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비 정량지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기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실적이 미흡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소관 부서장들은 지표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표와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시는 연말까지 82개 정량지표의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목표 달성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미흡한 지표는 원인별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군평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위임사무지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수준과 행정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며 “남은 기간 지표별 이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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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논산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의 입장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공약사업의 보완 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시민 참여형 정책 운영 체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논산시민으로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사람이며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논산시청 기획감사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평가단은 지역별 인구 비례와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평가단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이며 연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약 이행을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약속을 지키는 책임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정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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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림·양촌양조, ‘2026 백년소공인’ 이름 올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비가림과 농업회사법인양촌양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백년소공인’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제조업을 이어오며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을 지켜 온 소공인에게 부여하는 정부 인증이다.업력뿐 아니라 경영의 지속가능성, 제품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올해는 전국에서 74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50개 업체가 백년소공인으로 이름을 올렸다.비가림은 2011년 논산에서 창업한 향토기업이자 금속구조물 차양 분야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한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이다.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규격화된 조립식 차양과 캐노피를 자체 생산해 주택과 상가, 공항과 군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한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장 경쟁력을 키워왔다.‘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 ‘세계여성발명왕 엑스포’등 국내외 발명 관련 대회에서 40여 차례 수상했으며 특허청이 주관한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양촌면 인천리에 위치한 양촌양조는 1920년대 가내주조로 시작해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양조장이다.1930년대 지어진 목조 양조장을 현재까지 생산시설로 활용하고 있으며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자연 통풍으로 조절하는 전통 양조 방식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지역 농가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논산 쌀을 원료로 술을 빚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으로 지정돼 견학과 양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비가림과 양촌양조는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기술과 신뢰를 함께 쌓아온 논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래된 가게와 기업은 도시의 역사이자 경쟁력인 만큼,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지정으로 논산시의 정부 인증 백년소상공인은 모두 11곳으로 늘었다.백년가게는 강경할미젓갈, 심씨네젓갈식품, 황산옥, 태능초가집갈비, 보은집, 산아래, 돌체 등 7곳이며 백년소공인은 기존 성동식품과 궁골식품영농조합법인에 비가림과 양촌양조가 새롭게 선정돼 모두 4곳이 됐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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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을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민간의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 딸기산업의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함영주 민간위원장은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조직위원회는 함 위원장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영주 민간위원장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딸기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함영주 민간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민관 분야와의 협력 폭을 넓히고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산업엑스포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논산을 세계 딸기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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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행복채움센터 사고 철저히 조사할 것
논산시, 시민행복채움센터 사고 철저히 조사할 것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전한 공공건축 환경 조성 위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논산시가 연무읍 시민행복채움센터 천장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조사와 건축물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 7월 31일 시민행복채움센터 3층 계단실 상부 슬래브의 콘크리트 일부가 탈락하면서 천장 마감재와 함께 계단실 내부로 떨어지며 발생했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시는 이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사고 원인 규명과 후속 조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사고 발생 직후 현장 확인을 통해 추가 낙하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사고 구간 통제, 잔해물 처리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또한 공공건축 관계자와 시공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시설 복구 및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논산시는 3일 ‘공공건축 품질관리단’의 현장점검을 통해 구조체와 콘크리트가 적정하게 결합됐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시는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의 전문적인 의견과 건축물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과 하자보수 공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민선8기부터 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시민의 안전이었다”며 “지난 2025년부터는 공공건축 품질관리단을 운영해 건축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하자 요인을 예방하는 등 안전한 공공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 동안의 관리 과정에서 더욱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깊은 송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또한“이번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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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우리 가족 이음 AI 예술 창작소’ 참여 가족 모집
논산문화관광재단, ‘우리 가족 이음 AI 예술 창작소’ 참여 가족 모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AI 예술 창작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하고 문화예술교육사와 지역예술인의 동반성장을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사업 ‘우리 가족 이음 AI 예술 창작소’ 참여 가족을 오는 8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은 시대 흐름에 맞춰, 유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AI 를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아이가 아이디어를 내고 선택하는 주체가 되며 보호자는 이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도록 구성했다.‘AI 는 표현을 돕는 도구이고 생각과 마음은 사람의 것’ 이라는 건강한 인식을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가족 CF 편’과 ‘가족 동화책 편’두 개로 나누어 진행된다.△ 1기 ‘가족 CF 편’은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가족 이야기를 담은 30초 영상과 CM 송을 제작한다.△ 이어지는 2기 ‘가족 동화책 편’은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동일한 시간대로 총 5회차 운영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 동화책을 제작한다.참가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으로 자녀 1~2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팀 기준 기수별 10가정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연산문화창고 1동 담쟁이예술학교 스튜디오 W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 선정은 모집 마감 이후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AI 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신의 상상력을 펼치는 창의적인 도구로 주체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깊게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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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논산청년 미술작가전 개막
논산문화원, 논산청년 미술작가전 개막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원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논산청년 미술작가전’ 개막 식을 개최한다.개막 식은 소리꾼 천지인의 판소리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참여 작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 세계와 출품작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일러스트, 디지털 콜라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참여 작가는 45세 미만의 논산 출신 또는 논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명이다.논산문화원은 그동안 전시를 통해 구입한 작품들을 활용해 순회전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권선옥 원장은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시민들과 만나 자신의 작품세계를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많은 시민들께서 문화원을 찾아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로 6회를 맞은 논산청년 미술작가전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의욕을 높여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뜻에 함께한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희사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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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성동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성동면행정복지센터와 성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집 안팎에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쌓아두면서 화장실 이용과 숙식이 어려울 정도로 주거환경이 심각한 상태였다.또한 위생 상태가 좋지 않고 화재 위험이 높은 데다 각종 질병에도 노출될 우려가 커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저장강박은 단순한 청소 문제를 넘어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시는 일회성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생활 습관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창옥 성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장강박 의심 가구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세대를 조기에 발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성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논산시는 정기적인 상담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저장 강박 문제를 해결하고 대상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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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 한 편의 작품으로 탄생하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웹툰으로 꿈을 키워온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창의력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논산시는 1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웹툰창작소 3기 하계특강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 운영진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논산 출신 현직 웹툰작가인 움비 작가의 특강과 진로 토크콘서트, 수료식, 우수작 시상, 작품전시회가 진행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전시된 작품을 관람했으며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와 함께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백성현 시장은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아가는 교육의 장”이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역량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의 꿈은 지역의 미래이자 논산의 경쟁인만큼 앞으로도 웹툰창작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인 ‘웹툰창작소’는 지역 청소년들이 웹툰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2024년 파일럿 사업을 시작으로 참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총 37회기, 740명 규모로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장기·심화 중심의 전문과정을 확대하고 웹툰, 캐릭터, 스토리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문화콘텐츠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02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교육 참여 인원은 1062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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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피어난 배롱나무 꽃, 논산의 여름을 물들이다
붉게 피어난 배롱나무 꽃, 논산의 여름을 물들이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00일 동안 이어지는 붉은 꽃의 향연 논산 배롱나무 명소 -선비정신이 깃든 서원과 고택에서 만나는 백일홍의 아름다움- 한여름에도 약 100일 동안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오랜 시간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여름의 대표 꽃이다.특히 논산은 역사와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배롱나무 명소로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논산에서는 아름다운 배롱나무 꽃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조선시대 기호유학의 중심지였던 논산은 서원과 향교, 고택에 배롱나무를 심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배롱나무는 변함없는 절개와 올곧은 선비정신을, 나무껍질은 청렴하고 깨끗한 선비의 삶을 상징하며 학문과 수양의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이처럼 논산 곳곳에 자리한 배롱나무는 단순한 조경수가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이 남긴 문화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대표적인 배롱나무 명소로는 명재고택과 종학당, 충곡서원, 돈암서원 등이 있다.명재고택과 종학당에서는 전통 한옥과 배롱나무가 만들어내는 한국적인 여름 풍경을 만날 수 있다.정갈한 담장과 장독대 사이로 피어난 붉은 꽃은 고택의 운치를 더하고 종학당 정수루에 오르면 초록빛 들녘과 어우러진 배롱나무가 시원한 여름 풍경을 완성한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돈암서원은 단아한 기와지붕과 붉게 만개한 배롱나무가 어우러져 한 폭의 한국화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고즈넉한 서원의 품격과 여름꽃의 화려함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충곡서원의 배롱나무는 서원의 단아한 풍경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오래된 서원을 감싸는 듯한 모습으로 피어난 배롱나무는 전통 건축의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서원으로 이어지는 수로에는 붉은 꽃과 푸른 녹음이 물빛에 비쳐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시 관계자는 “논산의 배롱나무는 단순히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이 함께 깃든 문화유산”이라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논산의 명소에서 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