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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관리단, ‘그냥드림’ 사업으로 복지 문턱을 낮추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를 발굴하고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실태와 납부 여력을 살피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특히 복지 지원이 필요하지만 지원기준이나 신청절차 등에 부담을 느껴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세무과는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 없이 식료품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첫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복지부서 및 푸드마켓과 연계체계를 마련했다.최근 현장 실태조사에서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다리를 다친 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를 만났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납부에 앞서 생활 형편을 살피고 ‘그냥드림’ 사업을 안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례는 체납 현장이 단순히 체납액을 확인하는 공간을 넘어, 어려움에 놓인 시민을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또 하나의 접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체납관리단 A씨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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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가득한 ‘국화전시’ 개최… 강경젓갈축제와 연계
가을 정취 가득한 ‘국화전시’ 개최… 강경젓갈축제와 연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국화전시’를 강경젓갈축제장과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화 전시장에는 딸기 모형, 다양한 형태의 동물 모형, 대형 조형탑, 글자 및 터널 모형 등 약 60여점의 국화조형작과 1000여점의 화단국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논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도 함께 전시되어 논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화전시는 강경젓갈축제 행사장에서 4일간 전시되며 이후 시민가족공원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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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대표협의체 심의·의결
논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대표협의체 심의·의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8일 사회복지 단체·기관장, 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제6기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심의·의결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3차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회의를 열어 지역의 복지 욕구와 가용자원을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논의하고 추진전략별 중점사업과 목표를 선정하는 등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이어 8월과 9월에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기본계획안을 주민 공고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논산시의 지역특성과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8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논산시는 ‘논산의 새로운 변화, 시민의 행복을 잇는 따뜻한 보장’을 목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긴 사업 하나하나가 시민의 행복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심의·의결한 제6기 논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9월 30일까지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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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KBS 열린음악회 개최
논산시, KBS 열린음악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논산시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박서진, 홍지윤, 김현정, 임한별, 허각, 리베란테, tripleS, SF9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열린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은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가을밤의 특별한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의 문화적 매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보도자료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논산문화관광재단, 1950스튜디오 ‘MODERN TIMES’ 성황리에 마무리 - 추석 연휴 맞아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 1950년대 레트로 감성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이색 콘텐츠 선보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1950스튜디오 일원에서 운영한 ‘MODERN TIMES’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의 거리 모습을 재현한 1950스튜디오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과거의 정취를 경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195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명절 가족운동회 △추억의 아이스께끼 △방탈출 프로그램 ‘정전명령 미수신’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에서는 △골드보이 공연 △클래식 바이올린 공연 △잡사운드 퍼포먼스 △솜사탕 퍼포먼스 △변검 공연 등 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1950 스튜디오의 레트로 분위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950스튜디오가 단순한 촬영 세트장을 넘어 과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1950스튜디오만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50스튜디오는 한국전쟁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1950년대 근대문화 공간을 재현한 세트장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논산의 대표적인 영상·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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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건강위원회와 함께… 탑정호 물들인 건강한 발걸음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8일 탑정호 일원에서 100세건강위원회와 시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딸기빛 탑정호, 다 함께 건강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주최한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는 관내 13개 읍·면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사업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 조직이다.이날 행사는 양촌면 100세건강위원회의 ‘고고 장구’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사, 준비운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이어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탑정호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완주자에게는 논산사랑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해 걷기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세건강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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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반기 장학사업 추진 지역 인재 지원 확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6년 하반기 (재)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장학사업은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취업장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먼저 ‘학업장려 장학금’은 상반기 장학금 신청을 하지 못한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한다.국내 정규대학 신입생이 대상이며 공고일인 2026년 9월 28일을 기준으로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그 자녀로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신청자 본인 또는 부모가 구비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금강대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논산시는 국방군수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미래 성장 분야와 연계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장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2024년 건양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국방반도체공학과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7학년도 입학생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미래 국방 반도체 분야의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한다는 목표다.이와 함께 올해 한시적으로 건양대학교 재난안전소방학과, 방위산업공학과, 유무인항공학과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취업장려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장학금은 1인당 총 150만원으로 취업 또는 취업 예정 사실이 확인되면 1차로 5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과 도전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산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장학생은 제출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장학생 선발 심의 후 최종 결정되며 장학금은 12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및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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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사전컨설팅 사례 적극 발굴… 적극행정에 힘 싣는다
논산시, 사전컨설팅 사례 적극 발굴… 적극행정에 힘 싣는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공직자의 감사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사례 발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사전컨설팅은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법령이나 규정의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기존 관행·선례와 다른 새로운 방식의 업무 추진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사전에 감사기관의 의견을 받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전 실과 소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이 필요한 사례를 집중 발굴한다.주요 발굴 대상은 △인가 허가 등록 신고 등 규제 및 불명확한 법령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한 사항 △법령 규정의 해석이 명확하지 않아 업무처리 방향을 결정하기 어려운 사항 △기존 관행이나 선례와 달리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 등이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업무 가운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중심으로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관련 법령·규정 및 사전컨설팅 대상 여부 등을 검토한 후 부서별 사례를 국 소별 주무부서에서 취합해 충남도 등 상위기관에 의견을 구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사전컨설팅 사례 발굴이 단순한 실적 제출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도 마련했다.상위기관에 제출된 건에 대해서는 부서 성과평가에 건당 0.2점, 최대 0.5점을 반영하고 발굴한 직원에게는 건당 5점의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부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례 발굴을 통해 법령과 현실 사이의 괴리나 불명확한 규정으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업무처리 방향을 모색하고 공무원이 감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사례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은 법령과 규정을 단순히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막연한 부담으로 주저하지 않고 사전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조직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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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추석 맞아 현장 행보
백성현 논산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추석 맞아 현장 행보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과 23일 추석을 맞아 민생현장을 살피고 ‘충효예’정신을 되새기는 한편‘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이날 백성현 시장은 논산을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보훈가정과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3대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먼저 6·25 참전유공자의 가정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이어 3대가 함께 생활하며 서로 돌보고 가족 간의 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백성현 논산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논산역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엑스포를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며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의 ‘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효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예의 시작으로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을 존중하는 마음이 바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라며 “예학의 전통과 충효의 정신이 살아 있는 논산의 얼을 바탕으로 이러한 가치가 오늘의 삶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분들이 논산을 찾는 이번 추석을 계기로 논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가 지켜온 정신을 널리 알리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준비해 논산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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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결핵검진·예방 캠페인
논산시, 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결핵검진·예방 캠페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외국인 유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캠페인과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학 내 결핵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충청남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건양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 보호와 결핵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결핵검진은 9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0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검진을 받았다.검진과 함께 현장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기침예절, 결핵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예방 캠페인도 펼쳤다.또한 유관기관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결핵 예방과 관리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대학은 기숙사와 강의실 등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는 공간이 많은 만큼 결핵을 비롯한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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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스마트마을방송 이용 활성화 위한 현장 홍보 강화
논산시, 스마트마을방송 이용 활성화 위한 현장 홍보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스마트마을방송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2026년도 스마트마을방송 이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마을의 약 49%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아직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률이 낮은 마을을 대상으로 스마트마을방송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서비스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시는 지난 17일부터 읍면동을 방문해 마을별 이용현황을 점검하고 미이용·저이용 마을을 중심으로 스마트마을방송의 필요성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이용을 희망하거나 교육이 필요한 마을에는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가입 절차와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마을별 상황에 맞춘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스마트마을방송은 기존 마을앰프방송을 한 단계 발전시킨 방송수단으로 한 번의 방송으로 주민의 휴대전화와 집전화로 동시에 방송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외출 중이거나 실내에서 앰프방송을 듣지 못한 주민도 전화로 방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놓친 방송은 발신번호로 다시 전화하면 재청취할 수 있다.특히 별도의 조작 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만 하면 방송 내용을 들을 수 있어 스마트폰이나 SNS 등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주민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스마트마을방송은 특히 디지털 기기와 SNS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행정과 마을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유용한 소통수단”이라며 “더 많은 마을에서 스마트마을방송을 활용해 단 한 명의 주민도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이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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