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민관 협력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성과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

정상섭 기자

2026-08-27 13:36:32




논산시, 민관 협력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성과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 결과, 현재까지 1532건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화의 가속화,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기관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지원 절차는 신청·발굴된 대상자에 대해 △사전 조사 실시 △통합 판정 조사 △통합 지원 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통합지원회는 시와 보건소, 읍면동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등 실무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논산시는 대상자별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서비스 연계 기관과 유기적 소통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필요한 돌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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