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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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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실버 아쿠아로빅 교실’ 성료
단양군보건의료원, ‘실버 아쿠아로빅 교실’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실버 건강아카데미 아쿠아로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실천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과 친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41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아쿠아로빅 교실에는 누적 116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단양군체육회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물속의 저항력과 부력을 활용한 아쿠아로빅 기초 동작을 시작으로 걷기, 덤벨과 누들봉을 활용한 운동, 댄스 등 다양한 동작을 단계적으로 익혔다.특히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부상 없이 전 일정을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물의 부력과 저항을 활용해 어르신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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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단양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행정기관의 전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군은 이번 연습에서 전시 정부기능 유지와 국민생활 안정, 군사작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앞서 군은 지난 4일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준비상황과 전시 임무를 점검했으며 13일에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훈련 실무회의를 갖고 유관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을지연습의 주요 실제훈련으로 지난 19일 단양정수장에서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제112보병연대 1대대와 단양경찰서 단양소방서 단양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단양지사, KT, 단양의용소방대, 단양자율방재단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테러 발생 상황에 따른 기관별 대응 절차와 민·관·군·경·소방 간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연습 기간 공무원 비상소집을 비롯해 전시직제 편성 및 전환,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상황조치 훈련, 기관별 전시 임무수행 절차 점검 등을 실시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할 수 있는 대응역량을 높였다.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향후 비상대비계획과 대응체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무더위와 습한 날씨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이 한마음으로 훈련에 적극 참여해 을지연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평소 철저한 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안보환경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협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사항을 면밀히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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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성료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이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단양포럼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를 주제로 단양군 평생학습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열렸다.행사에는 단양포럼 회원 40여명을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제천·단양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단양 관광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윤소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박광영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단양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토론에는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대외협력관, 김선도 KB손해보험 팀장, 박소현 경일대학교 K-글로벌대학원 교수, 구본혁 단양군 관광과장이 참여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 단양의 미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홍성기 단양포럼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양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활력 있는 지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양포럼이 학계와 행정,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고향의 미래를 위해 각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주시는 단양포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06년 창립된 단양포럼은 단양 출향 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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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장병에 정성 담은 ‘쿠키 나눔’
보도 5 쿠키 나눔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쿠키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디저트 만들기와 나눔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강복지회관 제과제빵실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은별’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정성껏 쿠키를 만들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도 함께 작성했다.완성된 쿠키와 응원 메시지는 37사단 단양대대 장병들에게 전달됐다.청소년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은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한편 청소년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쿠키와 메시지로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단양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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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곁을 지켰다”… 단양군 치매공공후견 전국 우수사례 선정
“끝까지 곁을 지켰다”… 단양군 치매공공후견 전국 우수사례 선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홀로 남겨진 치매 어르신의 곁을 마지막까지 지킨 단양군의 ‘책임 돌봄’ 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단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특히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밀착형 치매 돌봄의 성과를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성과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치매안심센터의 공공후견 활동 실적을 심사해 기관 부문 최우수 3개소와 우수 4개소를 선정했다.군은 시상 후 공공후견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출품한 사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다.문맹과 여러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며 홀로 생활하던 71세 치매 어르신을 발굴해 공공후견을 시작한 실제 사례다.센터는 사례담당자의 의뢰를 계기로 어르신에게 필요한 후견 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상생활과 의료 이용,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사회적 보호망을 구축했다.후견 과정에서는 기존 후견인의 중도 사퇴와 어르신의 낙상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위기가 잇따랐다.그때마다 센터 담당자와 후견인은 보호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병원에 동행하고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을 이어갔다.특히 어르신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남은 행정 절차를 끝까지 처리하며 후견의 책임을 다한 점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히 법적·행정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것이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 가운데 가족이나 친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가 후견인을 통해 의료·복지서비스 이용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최병용 단양군치매안심센터장은 “공공후견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는 치매환자의 곁을 지키는 일”이라며 “제도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순간까지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이어온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립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공후견 활동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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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패러글라이딩 심포지엄 성료
단양군, 패러글라이딩 심포지엄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2일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패러글라이딩 심포지엄’ 이 패러글라이딩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단양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과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과 스포츠 관광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지역관광 연계 활성화 전략 △패러글라이딩 안전사고 유형 및 영향 등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전문가 패널토론에는 한국스포츠과학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단양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안전관리 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과 종사자·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 중앙정부와 지자체, 관련 협회와 업체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군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지역 패러글라이딩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시설 확충과 관계기관 협력,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패러글라이딩 대회와 심포지엄 등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광·숙박·레저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단양을 대한민국 대표 항공레저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패러글라이딩을 단순한 체험 관광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계기관과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단양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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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계절근로자 인권보호·안정적 운영 ‘맞손’
단양군-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계절근로자 인권보호·안정적 운영 ‘맞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임연주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과 차담회를 갖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차담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임연주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근로자 인권보호와 지자체 관리체계 강화, 사증발급 절차 개선, 양 기관 간 상시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임연주 소장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과 부적정 숙소 제공, 인권침해, 성폭력 사건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에 걸맞은 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전담 공무원 1명당 관리 인원을 150명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향을 설명하고 대규모로 계절근로자를 운영하는 지자체에는 전담인력 확충과 전담부서 설치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단양군도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고용주 교육을 비롯해 근로·숙소환경 점검, 폭염 대비 현장점검 등 현장 중심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군은 이날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도 전달했다.특히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번기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농작업이 본격화되는 3 4월에 근로자가 차질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사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기간을 단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국내 출입국기관에서 사증발급인정 절차를 마친 이후에도 현지 공관의 사증심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농가가 실제로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사증발급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임금체불과 인권침해, 고용주 변경, 무단이탈 등 계절근로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단순히 도입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사는 때를 놓치면 안 되는 만큼 필요한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들어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농가는 안심하고 인력을 고용하고 근로자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계절근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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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행복가득 반찬나눔’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행복가득 반찬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행복가득 어르신 먹거리 반찬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이날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저소득 가구 등 총 45가구에 전달했다.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음식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도 함께 살피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권일찬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반찬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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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농번기 공동급식소 찾아 농업인과 현장 소통
김문근 단양군수, 농번기 공동급식소 찾아 농업인과 현장 소통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20일 가곡면 덕천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운영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단양군은 올해 관내 13개 마을에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은 바쁜 영농철 농업인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농업인들은 농사일을 하다 식사 시간이 되면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한다.공동급식을 통해 개별 가정의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는 ‘우리마을 이동군청’도 함께 운영됐다.김 군수는 공동급식소 이용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마을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은 하루 12만원을 기준으로 조리원 인건비 6만원과 부식비 6만원을 지원하며 연간 60일 이내에서 마을당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비에는 자부담 20%가 포함된다.지원 대상은 급식시설을 갖추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가족 등 10명 이상이 공동급식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이다.내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이달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문근 군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는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 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쌓는 사업”이라며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마을이 많아질수록 귀농·귀촌인들에게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촌 복지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양군은 ‘경로당 5개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식사 지원과 시설·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경로당을 지역 공동체의 복지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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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2026년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제10기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위원장에는 김영길 위원이 연임됐다.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조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지역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협의체의 역할과 역량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제10기 대표협의체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민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그동안 협의체가 쌓아온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인적 안전망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