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문근 제39대 단양군수 취임… “단양의 다음 시간 열겠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제39대 단양군수가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군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단양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김문근 단양군수와 기관·단체장, 각계 대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대 단양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김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단성면 하방리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취임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꽃다발 증정, 축하전문 낭독,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취임식에서 김 군수는 “오늘이 자리는 민선 9기의 임기를 시작하는 날이라기보다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더 큰 책임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저를 믿고 단양군정을 맡겨주셨기에 기쁨보다는 책임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는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고 민선 9기는 그 가능성이 군민의 삶 속에서 꽃피우고 결실을 맺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시작한 대형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100대 공약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보여주기 위한 변화에 머물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삶이 더욱 건강해지고 아이들의 내일이 밝아지며 청년들의 도전이 희망이 되고 어르신의 하루가 더욱 편안해지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못골 신도시 개발은 단순한 택지 조성이 아니라 단양의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성장축”이라며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과 단양읍 공공용지 재구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세대가 살아갈 터전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또 “민선 8기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기반 위에 이야기와 감동을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광상품과 문화예술, 스토리텔링, 야간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공직자들에게는 “우리에게 맡겨진 자리는 권한이 아니라 군민께서 잠시 맡겨주신 책임”이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한 걸음 먼저 움직이고 한 번 더 살피는 행정으로 신뢰받는 단양군정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끝으로 김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것은 군수라는 직책이 아니라 단양의 다음 시간”이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단양의 다음 시간을 가장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이날 취임식 직후 단양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민 행복과 단양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나눴다.한편 김 군수는 2일 제10대 단양군의회 개원식 참석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민선 9기 주요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1
-
단양군, 대강면 두음 광산 관련 소송 승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대강면 두음리 광산 개발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군은 채굴계획인가 조건과 불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명령을 둘러싸고 제기된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송은 한앤지산업개발이 충청북도지사와 단양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으로 원고는 충청북도 채굴계획인가 처분 중 단양군과의 개발행위허가 관련 부관이 무효임을 확인해 달라고 청구하는 한편 단양군 불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명령의 취소를 함께 요구했다.그러나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단양군의 손을 들어줬다.이에 따라 채굴계획인가 당시 부과된 개발행위허가 관련 조건은 적법한 행정처분으로 인정됐으며 단양군이 불법 개발행위에 대해 내린 원상회복명령 역시 적법한 행정조치로 판단됐다.앞서 충청북도는 백경이엘씨에 대해 채굴계획을 조건부로 인가하면서 개발행위허가 등 단양군 협의사항 10개 조건을 이행한 이후 사업을 시행하도록 했다.이후 2024년 4월 2일 채굴권자는 한앤지산업개발로 변경됐다.군은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개발행위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을 내렸으며 이번 판결로 해당 행정처분의 정당성이 법적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절차와 행정청의 조건 부과가 적법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자연환경 보전과 난개발 방지를 위한 행정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판결로 채굴계획인가에 부가된 개발행위허가 관련 조건과 불법 개발행위에 대한 단양군의 원상회복명령은 모두 적법한 행정처분으로 유지되게 됐다.
2026-07-01
-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장보기 지원 나서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장보기 지원 나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거노인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독거노인 장보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고령화와 생활서비스 접근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매를 지원하고 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함께 도모하는 복지사업이다.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서비스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장보기 물품은 인근 마트와 전통시장에서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대신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장보기 지원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환경, 복지서비스 욕구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독거노인에게 장보기는 단순한 소비활동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김문근 단양군수 “민선9기, 단양 미래 100년 성장기반 세우겠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는 30일 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군정비전 및 핵심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김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농업인구 초고령화 등 단양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했다.이어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미래성장 공간 확보,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단양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륙관광도시로 성장해 온 저력과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관광객이 단양에 머물고 소비하며 나아가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민선9기 핵심 공약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을 통한 미래성장 공간 확충이다.김 군수는 “단양읍은 40년 전 신단양 이전 이후 앞은 강, 뒤는 산으로 둘러싸여 도시 확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백년대계를 생각해 새로운 성장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못골 신도시는 KTX 단양역과 국도, 시루섬 권역을 연계해 주거·관광·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된다.구 KBS 중계소 부지는 단양읍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살려 주거·상업 기능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개발한다.체류형 관광도시 완성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군은 시루섬 권역 관광 활성화 등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양 관광의 체류성과 소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관광시설 중심의 하드웨어 확충을 넘어 프로그램과 여행상품 개발 등 관광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조속한 완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체감형 정책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김 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민선8기 군정에 대한 평가이면서 동시에 추진 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선9기에는 추진 중인 사업을 속도감 있게 완결하고 주민의 피부에 와닿는 사업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뿌리내린 4년, 꽃피우는 4년’ 이라는 각오로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 실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역사와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기 위해 경험과 열정, 모든 역량을 단양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39대 김문근 단양군수 취임식은 7월 1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2026-06-30
-
단양군, 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서 ‘장려상’ 수상
단양군, 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서 ‘장려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세미나’에서 주민 중심 경계협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세미나에서 군은 ‘입체적으로 보고 사전에 알려, 분쟁을 예방하다’를 주제로 3D 정사영상과 사전감정평가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사례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가 경계 변경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조정금 규모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기존 평면자료 중심의 경계협의 방식에서 벗어나 3D 정사영상을 활용해 토지 현황과 인접 토지 관계를 입체적으로 안내했다.이와 함께 사전감정평가액을 제공해 조정금에 대한 주민 불안을 줄이고 경계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지구별 임시상담소를 운영해 왔다.특히 단성양당지구와 단성양당2지구 경계협의 과정에서는 3D 정사영상과 사전감정평가 자료를 결합해 경계와 조정금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임시상담소 운영 이후에는 고령자, 관외 거주자, 생업 등으로 상담소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별 방문 상담을 실시해 주민의 알 권리와 재산권 보호에도 힘썼다.이번 사례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토지소유자가 경계 변경 내용과 재산상 영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협의 방식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경계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도 3D 정사영상, 사전감정평가, 임시상담소를 결합한 주민 중심 경계협의 방식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행정절차”며 “앞으로도 토지소유자가 경계와 조정금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지역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금요문화정거장’ 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단양예총은 지난 26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금요문화정거장’6월 공연으로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객석을 채웠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이다.공연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행사 일정과 공연 성격에 따라 날짜는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올해 금요문화정거장은 지난 4월 24일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됐다.당시 오정환과 아리현이 무대에 올라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을 선보였으며 5월 29일에는 현악 앙상블 벨루스 콰르텟이 클래식 선율로 관객과 만났다.이어 6월 26일에는 피에스타 콰르텟이 클래식 기타 공연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공연은 7월 31일 8월 28일 9월 18일 10월 30일 11월 27일 12월 18일에 이어질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무료로 진행된다.공연 관계자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올누림센터가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관람 수요와 지역 행사 일정을 반영해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정기 공연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6월 2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관광휴양팀 팀 장 송병철 팀장 전 화 043-421-7884 지세현 차장 단양관광공사,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위한 벤치마킹 실시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지난 26일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관광휴양팀 직원들은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운주산 승마 조련 센터를 방문해 승마체험 진행 방식, 안전교육 및 운영 인력 배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내륙 최초 ‘말 산업 특구 지역’ 으로 선정된 곳으로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선진 시설로 분류, 승마 인구 확산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단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방문 계획을 잡았다고 밝혔다.공사 임직원은 선진 시설과 센터 곳곳을 탐방하고 센터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승마 지원 사업 운영 현황과 모집 방법, 유소년 승마 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특히 기승 체험 외에 부가적인 관광 창출 사례와 함께 말 사육·관리 체계, 보험 가입 및 안전 장비 운영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분야도 철저히 확인하며 승마장 안전사고 제로 결의를 다졌다는 후문이다.단양관광공사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단양 승마장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검토하고 어린이집·학교 연계 협력, SNS 활용한 홍보 마케팅 사례를 참고해 향후 이용객 증대와 승마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소백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 승마장은 어린이들이 타기 좋은 포니 등급의 말로 먹이주기 및 기승 체험 등의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2026-06-30
-
단양군, 자살예방분과 회의 연계 ‘상세주소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상세주소는 건축물대장에 동·층·호수가 등록되지 않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101호’, ‘201호’ 와 같은 법정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상세주소가 없을 경우 우편물 분실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군은이 같은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위원들이 복지 취약계층 방문 상담 과정에서 상세주소 제도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신청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상세주소 미부여 건축물의 취약성과 제도 도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 팸플릿과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군 관계자는 “자살예방분과 위원들과 연계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소 정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월 3일 마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이 오는 7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8.3%로 아직 신청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372명이다.이에 군은 미지급자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마감일을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신청 기한이 지나면 접수가 불가해 대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자는 오는 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지급률이 98%를 넘었지만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가 남아 있다”며 “신청 기한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한 만큼, 미지급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
‘내 통장, 내 자립의 시작’ 단양군, 찾아가는 자립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7일 관내 위탁아동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립주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위탁아동이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경제 기초지식을 익히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자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금융·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디딤씨앗통장 활용 교육 △금융·경제 기초 이해 △통장 관리 및 저축 방법 △가계부 작성과 소비습관 점검 △금융사기 예방 교육 △자립계획 수립을 위한 금융전략 교육 등이다.특히 충북경제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참여해 ‘나에게 200만원이 생긴다면?’을 주제로 소비의사결정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아동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스스로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교육 전·후 금융·경제 이해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탁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경제적 자립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웃사랑 들깨 모종 식재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웃사랑 들깨 모종 식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들깨 모종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른 새벽인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적성면 현곡리 5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들깨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식재한 들깨 모종은 지난 한 달 동안 이상혁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직접 물을 주고 관리하며 정성껏 키운 50판, 약 8000본이다.특히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직접 모종을 기르고 식재까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심은 들깨는 가을에 수확한 뒤 들기름으로 가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상혁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키운 들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