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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0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영춘면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농작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화와 앞치마 등으로 구성됐다.기탁된 물품은 영춘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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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단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6일 단성면 하방리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전몰군경유족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추념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자유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함께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어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참석자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단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호국보훈의 정신이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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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 매화공원 ‘무장애 도시숲’ 조성 착공
단양군, 매포 매화공원 ‘무장애 도시숲’ 조성 착공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매포 매화공원을 누구나 편히 걷고 쉬는 무장애 도시숲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군에 따르면 매포읍 평동리 산79번지 매화공원 일원에서 추진하는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 이 8일 착공했다.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매화공원은 숲속 산책로와 유아숲체험원, 매화정 등이 조성된 매포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권 휴식공간으로 주민들이 사계절 즐겨 찾는 힐링 명소다.그러나 일부 산책로의 경사가 급하거나 보행 폭이 좁아 고령층과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약자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매화공원 산책로와 광장 일원을 정비해 누구나 편하게 숲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도시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데크로드 46m와 보행로 376.3m 정비, 광장 정비 및 황토포장 맨발걷기길 479.9㎡ 조성, 흙콘크리트 포장 보행로 254.7m 정비 등이다.군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데크로드와 보행로 정비를 통해 산책로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광장 일원에는 황토포장 맨발걷기길을 조성해 주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고령층과 장애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매화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근 노인복지관, 체육관, 도서관 등 생활 시설과 연계한 보행 환경이 개선돼 매포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매화공원 무장애 도시숲 조성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정비를 넘어 누구나 차별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복지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숲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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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6월 한 달 특별단속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깨끗한 상수원 보전과 수질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6월 한 달간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여름철을 앞두고 상수원보호구역 내 낚시객 증가와 배터리 등을 이용한 불법어업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군민의 식수 안전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원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단속 대상은 △야영·취사·낚시 행위 △선박 운항 또는 수면을 이용한 레저행위 △어패류 채취 △무허가 건축행위 등이다.특히 군은 이번 특별단속 기간 낚시 행위와 배터리 등을 이용한 불법어업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단속은 가곡면 덕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과 감시원이 함께 실시하며 하루 2명 이상이 현장 순찰과 단속에 나선다.또한 기존 주간 위주의 감시원 근무시간을 야간 시간대까지 조정해 취약 시간대 단속을 강화한다.배터리 등을 이용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농업축산과,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합동 단속을 추진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는 군민의 식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수도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와 수질 보전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감시와 점검을 통해 깨끗한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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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미키광수, 단양 북벽물고기정원 매력 전한다
개그맨 미키광수, 단양 북벽물고기정원 매력 전한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4일 인기 개그맨 미키광수와 함께 북벽물고기정원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단양강변을 따라 조성된 북벽물고기정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전국에 알리고 단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미키광수는 북벽물고기정원을 직접 둘러보며 수중 생태환경과 물고기 관람 시설 등을 체험하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단양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다.북벽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친수형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수생생물과 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특색 있는 관광지다.특히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물고기와 수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촬영 영상은 향후 미키광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북벽물고기정원의 생생한 현장감과 단양 관광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개그맨 미키광수와 함께한 이번 촬영이 북벽물고기정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단양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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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단양쑥부쟁이 모종 1만 2천 본 식재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단양쑥부쟁이 모종 1만 2천 본 식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적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단양쑥부쟁이 모종 1만 2천여 본을 식재하며 지역 고유 식물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식재는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 중인 ‘단양쑥부쟁이 군락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위원회는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를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단양쑥부쟁이는 한국 고유 변종의 두해살이 식물로 다른 식물과의 경쟁력이 약해 자갈밭이나 절벽 바위틈 등 척박한 환경에서 주로 자생한다.과거 남한강 유역에 널리 분포했으나 하천 개발 등에 따른 서식지 훼손으로 개체 수가 줄어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위원회는 지난 4월 모종 이식 작업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 본격적인 식재를 마쳤으며 오는 7월에는 식재지 주변 제초작업과 화단 정비를 추진해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에 식재된 단양쑥부쟁이는 충분한 활착과 생육 과정을 거쳐 내년 8월부터 10월 사이 연보랏빛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적성생활체육공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영석 위원장은 “단양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단양쑥부쟁이를 보호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군락지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생태환경 보전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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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 5일자 임용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 5일자 임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5일 방병철 전 정무보좌관을 정무보좌관으로 재임용했다고 밝혔다.방 보좌관은 지난 3월 말 사직한 뒤 이날 군정에 복귀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단양 출신인 방 보좌관은 단양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이후 충청매일 충북일보, 충청일보, 연합뉴스 TV 등에서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정치, 지역 현안을 폭넓게 취재해 온 언론인 출신이다.민선 8기 단양군 정무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및 소통 업무를 담당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대외협력 강화에 힘써 왔다.특히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온화한 리더십과 균형감 있는 시각, 합리적인 업무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군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방 보좌관이 그동안 쌓아온 군정 경험과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 보좌관은 “민선 9기는 단양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며 “김문근 군수님을 보좌하며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께서 다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새기고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소임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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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의료취약지 한계 넘는다… 공공의료 협력망 확대
단양군, 의료취약지 한계 넘는다… 공공의료 협력망 확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역 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병원과 의과대학을 잇는 광역 공공의료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응급환자 이송과 상급병원 진료 연계, 의과대학생 현장 교육 협력까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군민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양은 산악지형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데다 충북·강원·경북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과 광역 의료 연계가 중요한 지역이다.이에 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실제 주민 의료 이용 동선과 응급환자 이송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먼저 군은 지난해 12월 경북 안동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안동병원은 경북 유일의 권역응급의료기관이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운영 기관으로 단양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서 실질적인 거점 역할을 해왔다.특히 충북 권역에는 닥터헬기 운영 병원이 없어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이송 체계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도 의료협약을 체결하며 강원권 상급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추가로 확보했다.이를 통해 단양군은 충북을 넘어 경북과 강원권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광역 의료협력망을 갖추게 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응급 및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연계, 전원 및 협진 체계 구축, 재난 및 대규모 사고 발생 시 의료 지원,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고 있다.군은 상급병원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공의료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교육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지난달 19일에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와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교육 협력,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지난달 22일에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의료현장을 예비 의료인 교육의 장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넓혔다.이번 의과대학 협약은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지역의 현실을 예비 의료인들이 직접 이해하고 향후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단양의 의료 여건은 행정구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과제가 많다”며 “응급의료기관, 상급병원, 의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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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보다 값진 나눔… 단양읍 사투리대표팀, 시상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의 정겨운 사투리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민들이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양읍 대표팀 김순덕 씨 외 6명은 시상금 중 100만원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단양읍에 거주하는 독거 시각장애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대상자는 건강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수상팀은 대회를 앞두고 약 두 달 동안 생업과 사투리 연습을 병행하며 무대를 준비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단양 고유의 언어와 정서를 살린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이들은 어렵게 받은 시상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팀원 전원이 한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참가팀 대표 김순덕 씨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 기간 중 개최된 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는 단양의 향토문화와 사투리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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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 후 공동 다짐
단양군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 후 공동 다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의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단양, 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은 단양군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선거 이후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뜻을 밝혔다.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단양군 당선인 9명은 5일 당선증 교부 후 군민의 뜻을 겸손히 받들고 단양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당선인들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철학과 정책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이제는 선거 과정의 차이를 넘어 단양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함께 짊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당선인들은 선거 결과에 담긴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선의 기쁨에 앞서 지역사회 통합과 군민 신뢰 회복에 더 큰 책임감을 갖겠다고 강조했다.당선인들은 “이번 선거가 큰 갈등이나 혼란 없이 성숙한 군민의식 속에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높은 시민의식과 모든 후보자들의 성숙한 경쟁문화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당선의 기쁨만큼이나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자들과 그분들을 응원해 주신 군민들의 마음 또한 소중히 여기겠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차이와 경쟁은 이제 내려놓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 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당선인들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넘어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이들은 “군민들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더 큰 책임감으로 단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당선인들은 끝으로 “군민의 선택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단양의 내일을 위해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