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
TOP STORIES
-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늦더위 극복 위한 삼계탕 나눔
-
적성면 상2리, 주민 손길로 가꾼 ‘행복꽃밭’ 2,000㎡ 만개
-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살피고 고독사 예방까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단양군, 청년농업인과 한자리에…
-
전국 세계지질공원 지자체, 단양서 뭉쳤다
-
단양군, 스마트경로당서 어르신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교육
-
단양 시루섬 ‘함께의 기적’ 작품전,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
-
충북도, 단양군에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
김문근 단양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충북 유일
MORE NEWS
-
민선 9기 단양군정, ‘청렴’을 첫 약속으로 내걸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청렴’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에 나선다.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군은 민선 8기부터 청렴교육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점검, 조직 내 소통 확대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수상 및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상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군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9기 행정 전 과정에서 청렴 기준을 끌어올려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청렴을 공직 내부의 과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공동 가치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이러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지난 23일 군은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정기회의에서 ‘청렴실천 결의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공직자 대표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등 부패행위 근절 △특혜 배제 △공직윤리 준수 △군민 중심의 소통과 책임행정 실천을 다짐했다.이어 결의문을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전반에 공정과 신뢰의 가치를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은 선택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원칙이자 군민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책무”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실현을 위한 다채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7-25
-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현판식 개최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현판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이 (사)대한노인회 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모범경로당’ 으로 선정돼 2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을 비롯해 마을 어르신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현1리 경로당에 모범경로당 현판과 인증서 선정 증서 및 상금이 전달됐다.모범경로당은 각 지회의 추천을 받아 대한노인회 중앙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올해는 전국 55개소가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단양군과 청주시, 영동군 등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단양군에서는 임현1리 경로당이 유일하게 선정돼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주요 평가 항목은 △회계 관리와 운영 규정 준수 여부 △회원 관리 △7대 활성화 프로그램 보급 및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임현1리 경로당은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자체 봉사단체 ‘이화봉사단’을 중심으로 매월 한 차례 이상 경로당 인근 도로 환경정화와 재활용품 수집,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성곤 임현1리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지원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솔선수범해 봉사한 덕분에 뜻깊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경로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철저한 운영 규정 준수와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모범경로당에 선정된 임현1리 경로당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사회참여가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5
-
단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프로그램의 체험활동인 레고 창의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 알아주기, 함께 자라는 우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지원사업 참여 아동들이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개의 활동으로 진행됐다.오전에는 ‘요즘 내 마음 알아차리기’활동을 통해 레고를 활용해 현재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작품을 소개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나의 강점과 응원 자원 찾기’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꿈을 탐색하고 이를 레고 작품으로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참여 아동들은 레고 창의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작품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기초학습 지원사업은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단양군, 경로당까지 찾아간다… 정보화 교육 확대 운영
단양군, 경로당까지 찾아간다… 정보화 교육 확대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원거리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한다.군은 상설 정보화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주민들이 마을 단위로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내 3개 상설 정보화 교육장에서 총 44회 교육을 실시해 433명이 수료했다.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51회 운영해 446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활용’과정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문자·메신저 사용, 생활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활용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단순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군은 관내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도 정보화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상반기 스마트 경로당 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정보화 교육은 총 18회 진행됐으며 누적 857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스마트 경로당 방송 교육은 강사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힐 수 있어 대면 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올해 말까지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총 100회 운영해 9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스마트 경로당 방송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도 지속 추진해 주민 수요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정보화 교육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단양군청 자치행정과 전산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6-07-23
-
단양군, 여름 성수기 관광시설 운영시간 연장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사계절썰매장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다누리아쿠아리움은 성수기 동안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기존 오후 6시였던 폐장 시간을 1시간 연장하며 입장권 매표는 오후 6시에 마감한다.사계절썰매장은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변경한다.특히 사계절썰매장의 야간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한낮의 더위를 피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단양의 여름밤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여유롭고 편리하게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며 “가족과 함께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사계절썰매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
단양군,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서 CCUS 산업 경쟁력 알린다
단양군,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서 CCUS 산업 경쟁력 알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CCUS 산업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군은 지난 22일부터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와 함께 단양군 CCUS 산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단양군 경제과장 등 군 관계자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단양군이 추진 중인 CCUS 산업의 성과와 주요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CCUS 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CCUS 공정 흐름 모형 체험과 관련 제품 전시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CCUS 는 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하거나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단양의 주요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함께 소개하며 산업과 관광, 지질자원을 아우르는 단양의 다양한 매력도 홍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양의 CCUS 산업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관련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석회석 산업을 친환경 미래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
최낙현 단양부군수, 무더위쉼터 점검·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최낙현 단양부군수, 무더위쉼터 점검·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마 이후 이어질 폭염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최낙현 단양부군수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물었다.이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충분한 물 마시기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하고 신고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수칙을 안내했다.최 부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무더운 시간대 외출과 작업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7-23
-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정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소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단양읍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김 씨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대상 가구는 고령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협의체는 집 안팎에 쌓인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협의체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복지 취약계층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생활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식사 지원, 장보기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2
-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7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도시락 전달을 넘어 가정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도시락이 힘든 생활에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단성면 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5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올여름, 온달성의 금기를 깬다”단양 온달관광지, 공포 체험 야외 방탈출 운영 △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목~일 동안 혹서기 야간 이색 행사 선보여 △ 온달관광지를 무대로 한 호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공간으로 탈바꿈 △ 설화 속 스토리와 미션의 만남으로 2030 관람객 타깃으로 한 체류형 상품 개발 △ ‘네이버 예약’ 으로 예약하고 완주 시 기념품과 단양 관내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까지 올여름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야외 호러 미션 프로그램이 온달관광지에 상륙한다.단양관광공사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12일간 온달관광지 일원에서 공포 콘셉트의 야외 방탈출 게임 “평강의 저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주 목·금·토·일 야간에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전문 기관인 클라우드 컬처스와 함께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단양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으로 선정되며 야간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야심차게 준비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단순히 공간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온달관광지 주어진 시간 안에 곳곳에 숨겨진 5개의 성물을 찾아 제단에 올려 평강의 저주를 풀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몰입감을 위해 회차별 운영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4인이 한 팀으로 입장 가능하다. 구글폼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1인당 입장 요금은 6000원이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 소지자는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게임 완주자들에게는 특별한 기념품과 스마트 관광 앱 ’단양갈래‘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3000원 쿠폰도 제공된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평강의 저주‘는 단양이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혹서기 기간 2030 세대의 젊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도”며 “온달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인사-남천계곡-북벽 물고기 정원 등 영춘면 권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진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온달성 야행: 평강의 저주‘는 실감 나는 공포 체험 구현을 위한 장치들로 인해 노약자 및 심장질환자, 주취자는 입장을 금지하며 미성년자의 경우만 12세 이상의 참여를 권장한다.
2026-07-22
-
단양군, 세계지질공원 국제·전국 협력체계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2026년 제2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시아지역 세계지질공원과의 국제협력 확대와 전국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지질공원 해설사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부임한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운영위원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자리로 지질공원 분야 전문가와 교육·협력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지오파트너 등이 참석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질공원 총회를 계기로 중국 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이 보고됐다.아울러 일본 도야-우수와 필리핀 보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교육·관광·학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청소년 교류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등 국제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국내 11개 세계지질공원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계획도 공유됐다.군은 오는 8월 25일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지질공원 운영 기준 마련과 제도 개선, 중앙정부 공동 건의, 국제협력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충북연구원이 수행 중인 ‘단양군 해설사 운영 매뉴얼 개발 및 배치 연구용역’ 중간보고도 진행됐다.연구진은 문화관광해설사와 지질공원해설사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선발·교육·평가·환류를 연계한 순환형 관리체계와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단양형 해설사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군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해설사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질교육과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최낙현 부군수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제적인 자연유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협력과 교육,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전국 협력체계 구축, 전문 해설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지질공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교육·관광·지역경제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지질공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