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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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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상황점검회의 개최
단양군,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상황점검회의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4일 관내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최낙현 부군수 주재로 폭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폭염 종합대책 추진 상황과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가축 고온 스트레스 예방·관리,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 대응체계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군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해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낙현 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께서도 무더위가 심한 낮 시간대에는 영농 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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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누구나 배우는 ‘AI 평생학습 시대’ 연다
단양군, 누구나 배우는 ‘AI 평생학습 시대’ 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인공지능을 배우고 싶은 군민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AI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한다.군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실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최신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월간 AI 평생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어렵게 느끼는 중장년 세대는 물론, 일상과 업무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싶은 일반 군민들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단발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매달 특정 AI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교육과정을 도입해 교육의 연속성과 실용성을 높였다.교육은 단양군 평생학습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군민들은 필요할 때 언제든 AI 교육에 참여해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학습자들은 Gemini, ChatGPT 등 다양한 AI 플랫폼을 차례로 경험하게 된다.교육 과정은 각 플랫폼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프롬프트 작성, 정보 검색,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단순히 AI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몰입도와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도 구축됐다.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교육 전문 인력을 비롯해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소속 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AI를 새로운 여가와 생산 활동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군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AI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생학습 도시 단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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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보도 1 단성생활권 조성 안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채움·충전·정착으로 다시 그리는 단성생활권’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단성면 상방리 79-1번지 일원 6635.8㎡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7억 1600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성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핵심 사업인 ‘단성생활권 활력플러스 거점 조성’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단성 어울림공간 개보수와 테라스 조성을 통해 주민 소통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주민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마을 소공원 개선과 단성 생활이음길 조성을 통해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생활권 내 보행환경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함께 누리는 활력충전소’조성 사업도 추진된다.단성중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와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무대형 단상과 햇빛·비가림 시설 등 행사지원시설을 갖춰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연계 사업인 ‘단성생활권 정착플러스 지구 조성’을 통해서는 건물·토지 보상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택지 조성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한다.향후 명승문화마을과 단성생태공원 등 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해 주거와 문화, 여가 기능이 어우러진 생활권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향상은 물론,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은 단성면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를 확충하는 중요한 성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단성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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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충북지역암센터와 폐암 예방교육 실시
단양군보건의료원, 충북지역암센터와 폐암 예방교육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충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매포읍 충주댐노인복지관에서 폐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암관리사업의 하나로 단양지역에서 발생률이 높은 암종인 폐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지역주민 68명이 참석했으며 충북지역암센터 지역사회 강사가 폐암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법,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등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특히 폐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국가 폐암검진 대상자는 54세부터 74세까지의 연령층 가운데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이다.갑년은 하루 평균 흡연량에 흡연 기간을 곱해 산출하며 검진 대상자는 2년마다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또한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기관 찾기’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까운 검진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만큼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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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지사협, 통학 청소년 교통비 지원으로 교육복지 실현
단양군지사협, 통학 청소년 교통비 지원으로 교육복지 실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원거리 통학과 환승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등·하교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환승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단양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청소년 10명으로 대상자에게는 연간 50만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통해 등·하교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돕는 교육복지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청소년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통학은 교육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지만 일부 가정에는 교통비가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업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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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관광객 대상 얼음 생수·부채 나눔행사 성료
단양군, 관광객 대상 얼음 생수·부채 나눔행사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얼음 생수·부채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단양군청년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주요 축제장과 관광지에서 총 3일간 진행됐다.첫날인 지난 7월 25일에는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과 연계해 매포체육관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8월 1일에는 단양강 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다리안계곡에서 관광객들에게 얼음 생수와 부채를 무료로 나눠주며 무더위 속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을 지원했다.특히 다리안계곡에서는 어린이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열어 단양 공산품과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품은 단양지역자활센터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마련해 지역 생산품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기간 약 3천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관광객들은 얼음 생수와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단양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이용과 특산품 홍보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친절하고 따뜻한 관광도시 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도 됐다.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단양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즐겁게 여행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관광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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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평생학습관, 세계지질공원 품은 ‘단양 지질배움터’ 본격화
단양군평생학습관, 세계지질공원 품은 ‘단양 지질배움터’ 본격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풍부한 산림·생태 자원을 평생학습에 접목한 ‘단양 지질배움터’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양군평생학습관은 단양 지질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6 단양군 숲티어링 지도사 양성 및 테스트베드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질자원을 교육과 관광, 체험 활동으로 연결하는 단양형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다움숲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진행했다.숲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숲속의 지형과 생태를 탐색하는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신체활동과 문제해결, 환경교육, 가족 협력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풍부한 산림과 지질자원을 보유한 단양의 특성을 살린 융합형 학습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시간의 숲티어링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시험에도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숲티어링 개론과 독도법, 나침반 활용법, 전자지도 제작, 코스 설계, 현장답사, 모의대회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자격과정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들이 실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실습 과정도 함께 마련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유아 가족형과 초등 가족형, 야간형 등 총 3차례 진행된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는 151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도 읽기와 나침반 활용, 자연 탐방 미션, 가족 협력 활동 등을 체험했으며 수료생들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현장 운영 경험을 쌓았다.이를 통해 군은 숲과 지질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한 수료생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숲티어링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단양 지질배움터는 단양의 자연환경과 지질자원을 교육과 관광, 평생학습으로 연결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단양만의 지속 가능한 생태·지질 평생학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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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와 납부 독려 활동을 펼치는 한편 체납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여력을 확인하고 체납 사유를 조사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생계형 체납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에게는 적극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어려움에 놓인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등 체납 유형별 맞춤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은 물론,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납 관리와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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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관내 8개 읍·면 20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로 위촉하고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염병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고령층을 보호하고 공동생활과 단체급식이 이뤄지는 경로당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건의료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방역에서 벗어나 주민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상시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팀 전문인력 2명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은 △감염병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단체급식 위생수칙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감염병 예방 지킴이로 위촉된 경로당 노인회장들은 교육 내용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손 씻기와 환기 등 생활 속 위생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감염병관리팀은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예방수칙 실천 여부와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방역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경로당이 스스로 위생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내·외부 방역 활동도 지원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병 예방 지킴이를 중심으로 경로당 내 예방수칙이 일상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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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 명품 수박, 부산 동부청과㈜ 출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재배된 명품 수박이 지난 3일 부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동부청과 를 통해 출하되며 영남권 소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출하는 단양군과 동부청과 가 지난 7월 3일 체결한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부산·경남권 소비자에게 고품질 어상천 수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출하 물량은 10톤, 약 3000 3500통 규모로 시작되며 이후 수확과 출하 일정에 맞춰 농가별로 순차적인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출하 당일에는 단양군과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15명이 현장을 찾아 경매 과정을 참관하고 수박의 품질과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어상천 수박은 일교차가 큰 청정 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균일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동부청과 출하는 부산·영남권 소비자에게 어상천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단양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수도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어상천 수박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과 신규 판로 개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