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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단양군 온달문화축제 기념 게이트볼대회 성료
제5회 단양군 온달문화축제 기념 게이트볼대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5회 단양군 온달문화축제 기념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9일 단양군 별곡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읍·면 6개 팀 선수 54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경기 결과 단양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어상천팀이 준우승, 대강팀과 상진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특히 이번 대회는 온달문화축제를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장용현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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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 소통·화합 거점 ‘적성어울림센터’ 문 열어
단양군, 주민 소통·화합 거점 ‘적성어울림센터’ 문 열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이용할 새로운 공동체 거점 공간이 문을 연다.단양군은 지난 29일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에서 ‘적성어울림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적성어울림센터는 지역단체의 안정적인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적성면 복합형 스마트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다.군은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지상 2층 규모로 센터를 조성했다.센터에는 청년회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가 사용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비롯해 주민 편의를 위한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다.시설 주변 조경과 외부환경도 함께 정비해 주민과 지역단체가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공사 과정에서는 실제 시설을 이용할 지역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부 공간 구성과 시설을 보완하는 등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공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군은 준공을 앞두고 시설의 기능과 지역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보다 명확히 담기 위해 기존 ‘적성면 복합형 스마트쉼터’에서 ‘적성어울림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적성어울림센터’라는 이름에는 청년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담겼다.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및 시설 소개, 공로패 수여,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적성어울림센터가 지역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적성면의 새로운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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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 접수
단양군농업기술센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 접수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1차 신청을 오는 10월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고추, 콩, 참깨, 들깨, 옥수수, 수수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해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과 농업자원 순환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가이며 파쇄 작업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1차 신청은 어상천면, 영춘면, 단성면, 적성면, 대강면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단양읍과 매포읍, 가곡면은 산림녹지과에서 10월 초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신청량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여성농업인·75세 이상 고령농·장애인 등 취약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5000㎡ 이하 소규모 농가와 일반농가 순으로 지원한다.파쇄를 신청하려는 농가는 작업 전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는 등 사전 정리를 완료해야 하며 신청 필지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잔가지 외 목재와 덩굴성 작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이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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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천동캠핑장서 환경정화 봉사
단양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천동캠핑장서 환경정화 봉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자치기구가 천동캠핑장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3분기 정기 정책제안 활동을 대신해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직접 관심을 갖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학교 밖 청소년 6명과 센터 실무자 2명은 약 2시간 동안 천동캠핑장과 인근 산책로를 돌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무단 투기물을 수거했다.특히 방문객이 자주 찾는 캠핑장과 산책로를 청소년들이 직접 살피고 환경정화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자주 찾는 캠핑장을 직접 깨끗하게 정비하니 뿌듯했다”며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치·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학업 지원, 직업체험, 자립 지원 등 개인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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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상2리, 주민 손으로 만든 ‘제2회 묵석골 음악회’ 성료
적성면 상2리, 주민 손으로 만든 ‘제2회 묵석골 음악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상2리 주민들이 추석을 맞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제2회 묵석골 음악회’ 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상2리는 지난 25일 마을 주차장 일원에서 주민과 귀농귀촌인, 출향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묵석골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2026년 단양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에 상2리가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주민들은 행사 기획부터 무대 제작, 마을 풍물동아리 역량 강화, 음식 준비와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축제를 만들어냈다.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새롭게 마을에 정착한 귀농귀촌인, 기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점심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주민들로 구성된 어울림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와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장수창 상2리 이장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는 이웃들이 적지 않은 만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밥 한 끼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귀농귀촌인과 출향인, 원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 가까워지는 마을행사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상2리는 지난해 첫 음악회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며 세대와 출신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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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만 남았다”… 단양 온달문화축제 막바지 준비 ‘착착’
“개막만 남았다”… 단양 온달문화축제 막바지 준비 ‘착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양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군과 온달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 군청에서 최종준비 보고회를 열고 추진위원회와 단위행사 주관단체, 지원부서 등과 함께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별 운영계획은 물론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주차대책, 행사장 기반시설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다듬고 있다.축제 기간에는 운영지원반과 안전관리지원반, 교통지원반을 중심으로 행사장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 대응, 교통정리와 주차관리 등을 추진한다.경찰과 소방, 모범운전자회, 개인택시협회, 해병전우회 등 유관기관·단체도 함께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첫날 단양읍에서 진행되는 온달장군 개선행진에 대비한 교통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개선행진은 10월 3일 오후 5시부터 단양초등학교를 출발해 신협사거리와 농협단양군지부 사거리 일원까지 약 800m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주요 구간의 차량 통제와 교통안내 인력도 배치된다.온달관광지에서는 고구려 문화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군은 올해 축제를 연예인 중심의 일회성 공연보다는 온달장군 출정행렬과 온달산성 투어, 민속놀이, 저잣거리 체험 등 고구려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단양갈래’앱을 활용한 사전예약 등 스마트 축제 운영도 시도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부터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품은 단양만의 고구려 문화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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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재가장애인을 위한 추석명절영양지원·명절정나누기 사업 성황리 마쳐
단양장애인복지관, 재가장애인을 위한 추석명절영양지원·명절정나누기 사업 성황리 마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 지역 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명절영양지원 및 명절정나누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추석 명절지원 사업은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한가위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직접 전통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준비된 음식은 오색꼬지전, 동그랑땡, 부추전, 두부전, 송편 등 한가위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들로 구성됐으며 정성을 가득 담아 총 50곳의 재가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김경섭 관장은“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온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연대감이 더욱 깊어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명절 음식 준비 과정에는 복지관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음식을 선물 받은 한 재가장애인은“혼자 보내는 명절이라 헛헛한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환한 미소를 건네주니 큰 위로가 되고 진짜 명절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와 함께 진행된‘명절 정 나누기’ 사업을 통해 서는 재가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꿀떡, 절편, 햇과일 한우불고기 세트, 사골곰탕, 한과 등 풍성한 추석 명절 선물 세트가 전달됐다.선물을 받아든 이들은“올해 추석은 넉넉하고 따뜻한 온기 속에서 웃음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한편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가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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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 ‘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로 단양군을 찾았다.단양군은 28일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단양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신 지사는 먼저 타운홀 미팅에서 민선9기 충북도정 운영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의료취약지에서 의료안심지로’를 주제로 지역특화 토론을 진행했다.토론에는 관련 전문가와 지역대표, 충북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단양군이 당면한 현안을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어 신 지사가 직접 주재한 자유 토론에서는 군민들이 평소 느껴온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을 자유롭게 건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은 충북도 소관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향후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신 지사는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와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지, 못골 개발사업지, 메탄올 제조플랜트 사업지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의 민생 현장과 주요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인구감소지역의 어려움은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단양군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단양이 가진 강점과 가능성을 살려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취임 후 인구감소지역 첫 방문지로 우리 단양군을 찾아주신 신용한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단양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함께 살펴보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충북도정 출범 이후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군 순회 타운홀 미팅의 일환으로 충북도는 9월부터 단양군을 비롯한 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우선 방문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도정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군수, 군민,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도민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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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11.3톤 공급 완료
단양군,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11.3톤 공급 완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과 우량종구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우량종구 공급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66농가에서 2만3760kg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한정된 공급물량을 고려해 농가별 신청량을 조정하고 기타 사유로 공급이 어려운 5농가를 제외한 261농가를 대상으로 1만590kg의 우량종구를 공급했다.이어 1차 공급 후 남은 710kg도 추가로 공급하면서 올해 총 1만1300kg의 우량종구 공급을 마쳤다.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특히 지난해 공급된 우량종구를 재배한 농가를 중심으로 생육과 수확 결과가 좋았다는 평가가 확산되면서 올해 신청 농가와 신청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단양마늘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 오랜 기간 재배돼 온 단양군의 대표 농산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우수한 종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농가에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우량종구 확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우수 종구의 재배와 증식을 통한 종구 갱신과 단양마늘의 품질 균일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한 우량종구에 대한 농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신청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와 재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우량종구 생산·공급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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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공중화장실 등에 ‘안심 불빛’
단양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공중화장실 등에 ‘안심 불빛’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단양중앙자율방범대와 협업해 관내 주요 공중화장실과 관광지 등 5개소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반영한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단순한 위치 안내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범죄 취약 공간의 방범 환경을 개선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확인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단양중앙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갖고 범죄 취약 우려가 있는 공중화장실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 빈도는 높지만 주변 조도가 낮아 야간 방범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5곳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새롭게 설치된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방식으로 야간에도 원거리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고 시설 이용객의 불안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화재나 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긴급 출동과 현장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치안의 파수꾼인 단양중앙자율방범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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