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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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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산림개발 김운서 대표, 고향 단성면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보도 4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담산림개발 김운서 대표가 고향인 단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단양군 단성면은 지난 12일 김운서 대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단성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단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김 대표는 지난 2022년에도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매년 개최되는 단성면민 체육대회에도 대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운서 대표는 “고향인 단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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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차량에서 생활하던 A씨 폭염 속 긴급 지원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장기간 차량에서 생활하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견해 신속한 보호와 지원에 나섰다.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차량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는 단양팔경휴게소 직원의 제보를 접수하고 자활지원팀이 즉시 현장을 찾아 방문상담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확인 결과 A씨는 별도의 주거지 없이 차량에서 생활하며 냉방시설은 물론 기본적인 가전제품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식사 역시 휴게소에서 남은 음식 등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영양 상태도 좋지 않아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A씨는 타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 단양군의 복지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었고 저소득층으로도 등록되지 않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특히 근로능력이 있는 중장년층이라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데다 단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A씨가 복지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의 세심한 관심 덕분이었다.단양팔경휴게소의 한 직원이 3개월 넘게 A씨의 차량 생활을 지켜보다 도움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군에 제보했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됐다.자활지원팀은 처음에는 지원을 망설이던 A씨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위기가구 신고가 접수된 당일 인근 숙박시설에 임시거처를 마련했다.또 A씨와 비슷한 상황에서 차량 생활을 이어오던 B씨도 추가로 확인해 긴급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등 보호 조치에 나섰다.군은 A씨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하루 두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지역 식당과 연계했으며 긴급복지서비스와 맞춤형 급여 신청 절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처럼 주변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단양군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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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 위촉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 위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1일 ‘2026년 찾아가는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마을지니어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주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일상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을공동체형 전문봉사단이다.이번 간담회에는 귀농 세무상담과 토지행정 민원상담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할 마을지니어스 10명과 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 추진 방안과 향후 마을지니어스의 지속적인 확대·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홍민우 센터장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시는 마을지니어스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양군 마을지니어스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고 나아가 충북을 대표하는 재능기부 전문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관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 분야별 상담과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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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마늘, 이번엔 전국 안방 노린다… 14일 홈쇼핑 출격
단양마늘, 이번엔 전국 안방 노린다… 14일 홈쇼핑 출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마늘의 고장’단양이 이번에는 전국 안방시장 공략에 나선다.지난달 열린 제20회 단양마늘축제에서 3.7억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한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이 TV홈쇼핑을 통해 다시 한번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단양군은 오는 14일 낮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50분간 공영홈쇼핑을 통해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에서는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 1kg 4개로 구성된 상품 총 1600상자를 선보이며 판매가격은 상자당 6만 8900원이다.군은 이번 홈쇼핑 판매가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은 석회암지대의 황토밭과 큰 일교차 등 단양 특유의 재배환경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경쟁력은 지난달 열린 ‘제20회 단양마늘축제’에서도 확인됐다.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축제에서는 총 3억 7116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해 지난해 3억 3100만원보다 약 4016만원 증가했다.특히 축제에 참여한 마늘 생산농가 36곳의 현장 판매량은 1만 3376kg, 판매액은 1억 4552만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45개 농가가 1만 1785kg을 판매해 1억 653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과 비교하면 참여농가는 9곳 줄었지만, 판매량은 1591kg, 판매액은 약 3899만원 늘었다.참여농가 수가 감소했음에도 판매량과 판매액이 모두 증가하면서 단양마늘의 상품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축제장 밖에서도 단양마늘의 판매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서울시 새마을부녀회를 통한 판매는 현재까지 5.3톤, 8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진행된 단양마늘 특판행사에서도 246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충북 하나로마트 조공법인을 통한 판매액도 1억 2000만원에 달했으며 동결건조 다진마늘과 깐마늘,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상품 등으로도 판매 영역을 넓히며 단양마늘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군은 축제 현장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수도권 특판행사와 대형 유통망,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판로를 적극 확대해 단양마늘의 전국적인 소비 기반을 더욱 넓혀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단양마늘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단양마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영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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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활개선회, 마늘축제 수익금 2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단양군 생활개선회, 마늘축제 수익금 2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11일 단양마늘축제 기간 수박과 수박주스를 판매해 마련한 20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박과 수박주스를 직접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면서 의미를 더했다.축제 기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으며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생활개선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마련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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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 제주 세계지질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배우다
단양군 청소년, 제주 세계지질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배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세계지질공원 탐사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군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제주를 대표하는 세계지질공원 명소인 용두암과 주상절리대, 용머리해안 등을 탐사하며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과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살펴봤다.현장 탐사를 통해 자연유산의 소중함과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편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특징을 비교하며 지역 지질자원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또 제주만의 역사와 전통,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마다 다른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넓혔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탐구하는 체험학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탐사와 협력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창의적 사고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세계지질공원을 직접 탐사하면서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지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단양에도 세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지질공원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졌고 앞으로 우리 지역을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자연유산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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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 단양포럼,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 모색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 단양포럼,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 모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의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이 오는 22일 단양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단양포럼은 이날 오후 3시 평생학습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단양포럼 회원과 지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윤소연 부연구위원의 기조강연에 이어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지정토론은 박광영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 구본혁 단양군 관광과장,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대외협력관, 김선도 KB손해보험 팀장, 박소현 경일대학교 K-글로벌대학원 교수가 참여한다.토론에서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재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홍성기 단양포럼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양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단양포럼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06년 결성된 단양포럼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단양 출신 전·현직 판검사와 교수, 중앙부처 공무원, 언론인, 기업인 등 120여명의 전문인사가 참여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고향 발전을 모색하는 충북 도내 군 단위 대표 출향전문인사 포럼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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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단양군,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북도의회 의원, 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국회의원실 보좌관·비서관, 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총 20건의 사업을 건의하고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사업은 △단양 못골 종합개발 사업 △상진 군유지 조성 활용△중부권 CCU 집적화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선정 △상월문화축제 △국도 5호선 응실 우덕·평동 하시 구간 개량 등이다.‘단양 못골 종합개발사업’은 심곡리 못골 일원에 주택과 숙박시설, 도시계획도로 등을 조성해 시가지 확장과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지역개발사업 반영과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 등을 건의했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옛 KBS 중계소 부지에는 택지와 도로 등을 조성해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상진·별곡 시가지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중부권 CCU 집적화단지는 지역의 시멘트·석회산업과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CCU 기업지원센터를 연계해 이산화탄소 포집부터 기술 상용화와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국도 5호선 응실 우덕·평동 하시 구간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사업의 우선순위 상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해당 구간은 대형 화물차와 관광객 차량의 통행이 많은 데다 도로 선형이 불량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와 함께,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관광순환도로 복합실내문화공간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제2기 지역개발사업이 정부 심의 과정에서 누락이나 감액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이 밖에도 지방도 927호선 예천군 구간의 국도 69호선 승격과 단양역 KTX-이음 정차 확대, 동서울 단양 구인사 시외버스 필수노선 지정, 패러글라이딩 관련 법령 제·개정 등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단양의 미래를 이끌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며 “지역 현안이 국가계획과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엄태영 국회의원은 “단양군이 건의한 사업들은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제”며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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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맞춤형 일자리 ‘일하는 기쁨’ 사업장 문 열어
단양군, 맞춤형 일자리 ‘일하는 기쁨’ 사업장 문 열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에 나섰다.군은 지난 10일 적성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공동작업장인 ‘일하는 기쁨’ 사업장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일하는 기쁨’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이나 경제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들에게 근무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육아와 가사 등으로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이 비교적 유연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작업장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사업에는 문구류 제조업체인 ‘라인플러스’ 가 참여하며 적성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문구류 포장 작업을 진행한다.현재 8명이 오전 시간대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해 향후 오전 10명, 오후 10명 등 총 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개인적인 여건으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일할 의지가 있어도 개인적인 여건으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구직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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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단양군, ‘단양에서 살아보기’ 2기 모집
“귀농귀촌,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단양군, ‘단양에서 살아보기’ 2기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단양에서 직접 살아보며 농촌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오는 18일까지 ‘2026년 단양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단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실제 농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농촌생활, 지역문화 등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관광이나 단기 방문에서 벗어나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에 앞서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역인지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어상천면 삼태산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되며 총 5가구를 모집한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일자리와 연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특히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고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은 오는 18일까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양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농촌생활 경험을 제공하고 체험이 실제 귀농귀촌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새로운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실제 지역에서 살아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양에서의 생활과 일 주민들과의 교류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