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설렘 외출 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설렘 외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지역 카페에 모여 노래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에는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협의체와 평강라이온스클럽, 단양읍청년회 회원들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장경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출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
단양노인복지관,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3차 집체교육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6월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9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집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강영실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 내용은 △인권침해 예방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사례 및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한 교육은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과 건전한 사업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인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더욱 건강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
단양군, 관광객 편의 높이는 ‘소노길’ 도로명 신규 부여
단양군, 관광객 편의 높이는 ‘소노길’ 도로명 신규 부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주요 거점 지역의 위치 인식과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노길’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했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단양군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소노벨 단양 입구 구간에 적용된다.‘소노길’은 지역 대표 관광숙박시설인 소노벨 단양의 명칭을 활용한 도로명으로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해당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부여됐다.특히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길 찾기 편의 향상은 물론, 주변 관광지 접근성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 편의를 반영한 도로명 부여를 통해 주소 활용성을 높이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소정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0
-
김경희 단양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김경희 단양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대책기간을 맞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군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도 함께 참여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폈다.김경희 부군수는 쉼터 내 냉방시설 가동 여부와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군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주민들에게 양우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김 부군수는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주변 이웃의 안부를 서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보이던 이웃이 보이지 않을 경우 서로 안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야외 활동 중 덥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휴식을 취해 달라”며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기 사용을 주저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충분히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12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치와 운영 현황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20
-
단양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쾌거
단양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쾌거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3위에 오르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 혁신평가에서 단양군의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중심 정책 추진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단양군은 지난해 군 단위 전국 2위에 이어 올해도 군 단위 3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단양군은 총 10개 평가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혁신 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주민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행정, 민관 협력 강화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주민소통 활성화 노력과 민관협력 활성화 부문은 전국 우수사례집에 소개되며 단양군 혁신 행정의 대표 성과로 주목받았다.이는 단순한 행정 평가 성과를 넘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간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온 단양군의 행정 방식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군은 그동안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이번 장관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정부 평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단양군이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군은 앞으로도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과 장관 표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
민간단체·기업·공직자·봉사단체 총출동… 명품 단양마늘 적기 수확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단양군 곳곳에서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 공직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알싸한 맛과 향이 진한 한지형 마늘로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단양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품질 좋은 단양마늘을 안정적으로 출하하기 위해 서는 적기 수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러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짧은 수확 기간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마늘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지역사회가 함께 농가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도 바쁜 군정 일정 속에서도 아침 시간을 활용해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일손을 보태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김 군수는 농업인들과 함께 마늘을 수확하며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늘 수확철 인력난 해소와 농업 현장 지원 방안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영춘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까지 3일간 사이곡리 등 마늘 재배 농가 3곳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회원들은 각 농가별 약 10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가곡면에서도 지난 15일 가대2리와 대대1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가 진행됐다.가곡면 직원과 군청 직원, 소백농협 직원 등은 가대2리 농가를 찾았으며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원들은 대대1리 농가에서 마늘 수확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가곡면 일손돕기는 허리와 무릎 수술, 폐암 투병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단양군가족센터 단푸리 봉사단도 지난 15일 에코단양과 함께 단양군자원봉사센터 연계로 가곡면 가대궁골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왔다.단양장애인복지관도 지난 16일 적성면 소야리 일대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김경섭 관장을 비롯한 직원과 자원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 뽑기, 흙 털기, 망 담기, 운반 작업 등에 참여하며 수확 작업에 힘을 더했다.매포읍에서는 지역 기업과 행정, 민간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다.매포읍 직원들은 지난 17일과 18일 성신양회, 지알엠 임직원과 함께 지역 내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또한 매포읍 새마을협의회도 올해 4일에 걸쳐 지역 농가에서 5차례 마늘 캐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앞서 서울 새마을부녀회 등 외부 단체의 일손 지원도 이어지며 단양마늘 수확철 농가 돕기에 지역 안팎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지고 있다.도움을 받은 농가들은 “수확철에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데 여러 기관과 단체, 기업에서 함께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단양 대표 농산물인 단양마늘의 안정적인 수확을 돕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라는 지역 현안에 행정과 민간단체, 기업, 봉사단체가 함께 대응한 상생의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은 우리 지역 농업의 자부심이자 단양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이라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마늘이 제때 수확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고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매포읍,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보호관찰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 증상으로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구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굴됐으며 매포읍사무소는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날 활동에는 매포읍사무소와 제천보호관찰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7시간 동안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좁은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운 적치물을 정리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위생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저장강박 의심가구 문제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정신건강, 고독사 예방, 주거 안전 문제와도 연결되는 만큼 조기 발견과 맞춤형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매포읍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준 제천보호관찰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매포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6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안전감사팀 팀 장 임회범 팀장 전 화 043-421-7882 오진욱 사원 단양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 단양관광공사·한국수자원공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 마늘 수확철 맞아 단성면 북하리 농가 찾아 구슬땀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단양지사 직원들과 함께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이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관광공사 임직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20여명이 단성면 북하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캐기, 운반 및 정리 작업 등을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들이 방문한 농가 관계자는 “수확철 인력 수급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관광공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
단양군, 어린이 눈높이 맞춘 구강보건 인형극 뮤지컬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보건 인형극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동물나라 충치 대소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신나는 음악, 율동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치석이와 누렁니가 동물나라 늑대의 입속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치카치카 할배가 올바른 양치 습관을 알려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집중하기 쉬운 인형극과 노래, 안무를 활용해 충치 예방과 칫솔질의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행사는 매직 마술쇼를 시작으로 캐릭터 뮤지컬 공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캐릭터와 함께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공연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진행 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연 종료 후 보육교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구강보건사업 운영과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린 시기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단양군청 징수팀, 우수시군 평가 시상금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재무과 징수팀이 지난 17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재무과 징수팀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해당 분야에서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식에는 김기창 재무과장과 조성우 징수팀장이 참석해 단양장학회 이사장인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재무과 징수팀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 등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기탁은 업무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기탁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
단양군-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단양마늘 수확 ‘아름다운 동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수확 집중 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하지 무렵 마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행정력과 민간 자원을 총동원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상생 협력이 마늘 수확철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25개 자치구 회원 1030명이 단양을 찾아 지역 내 26농가의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 중에 있다.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단양의 마늘밭 곳곳에서 마늘을 캐고 운반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서울 새마을부녀회의 단양마늘 수확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1052명이 3일간 단양을 찾아 26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힘을 보탰다.단양군과 서울 새마을부녀회의 인연은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군은 2024년 12월 23일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임원진을 단양으로 초청해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단양군과 지역농협, 단양군새마을회, 귀농귀촌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 인력 지원,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공원에서 열린 서울 새마을부녀회 주관 직거래장터에는 단양 농가가 참여해 단양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도시 소비자와의 교류를 이어갔다.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약 1억 8000만원 상당의 단양마늘을 구매하며 단양마늘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마늘 수확 지원부터 직거래장터 참여, 농산물 구매까지 이어지는 교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군은 이번 집중 일손돕기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단양을 찾아 마늘 수확에 힘을 보태주신 서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관광, 귀농귀촌,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의 2026년 마늘 재배 면적은 267.1ha, 재배 농가는 1047농가로 군은 마늘 수확 기간 동안 읍·면별 일손돕기 실적을 매일 점검하며 농가 지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