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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단양군,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1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충주댐노인복지관과 단양군보건의료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전검사 및 고혈압·당뇨병 질환교육 △노년기 정신건강관리 교육 △영양교육 및 실습 △운동교육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4회 교육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기념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와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혈당 확인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건강상태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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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9명 배출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9명 배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단양군농촌활력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단양군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9명의 마을활동가가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원탁토론과 워크숍을 기획·진행할 수 있는 지역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활동 경험을 갖춘 단양군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총 6회, 4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이해 △퍼실리테이터의 철학과 태도 △퍼실리테이션 기법 실습 △워크숍·포럼 기획 및 설계 △농업·농촌의 이해와 정책 방향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활동 사례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마을 일을 하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원탁토론과 워크숍을 직접 설계하고 다양한 소통 기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공동체 회복 등 농촌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 소통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마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주민 주도의 논의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농촌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력 양성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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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6년 고운골 가을음악회’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부녀회 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유은숙 회장은 “주민이 행복해야 지역도 함께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가곡면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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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단양군,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이행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29일 공약이행평가단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공약 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이행 과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첫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평가단의 주요 역할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했다.이어 위원들은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평가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항 추진실적 및 이행상황 평가 △공약사항 실천계획 검토 △실천계획의 중요 변경사항 검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자문 △그 밖에 공약 이행과 관련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공약은 잘 만드는 것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으로 실천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공약이행평가단이 군민의 시각에서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0월 8일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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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기상, 단양서 깨어난다”…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 팡파르
“고구려의 기상, 단양서 깨어난다”…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 팡파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단양에서 가을 대표 역사문화축제의 막이 오른다.단양군은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과 평강의 설화에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해 온달문화축제만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온달관광지 황궁에서 온달장군 출정식이 펼쳐진다.출정식에는 왕과 왕비, 평강공주와 온달장군,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전황보고와 출정선언, 부채춤, 판소리, 창작무용, 진도북춤 등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황궁에서 삼족오광장으로 이어지는 출정행렬이 관람객들을 고구려 시대로 이끈다.같은 날 오후에는 단양읍 시가지에서 온달장군 개선행진도 펼쳐진다.약 280명이 참여하는 개선행진은 단양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시가지를 지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온달장군의 개선을 재현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온달관광지 삼족오광장에서는 축제 기간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3일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오리지널 ‘난타’ 공연이 펼쳐지고 4일에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마지막 날인 5일에는 소리꾼 김준수와 유태평양, 다스름 국악밴드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줄타기와 피리정악 및 대취타, 국악퓨전밴드, 전통풍물과 타악 퍼포먼스 등 삼족오광장을 채우는 다양한 공연도 축제 내내 이어진다.공연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온달산성 투어를 비롯해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대장간과 농경문화 체험, 전통놀이, 전통다도, 고구려 주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8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속놀이 대항전을 비롯해 고구려 복식 전통의상 패션쇼, 상여·회다지놀이, 온달장군 진혼제 등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살린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낸 연극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온달관광지에서는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 이 공연되고 영춘면 만종리대학로극장에서는 연극 ‘바보온달’ 이 관객들을 만난다.문화예술회관에서도 제주성주풀이 ‘새집지어오람구나’ 가 펼쳐지는 등 축제 무대가 온달관광지를 넘어 단양 곳곳으로 확장된다.군 관계자는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단양만의 대표 축제”며 “가족과 함께 단양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다채로운 고구려 문화 콘텐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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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나눔마을 제14호 현판식 개최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나눔마을 제14호 현판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29일 영춘면 사지원1리 마을회관에서 나눔마을 제14호 현판식을 개최했다.나눔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현판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민영환 충청북도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나눔마을 조성을 축하했다.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은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10여 차례에 걸쳐 마을 벽화 그리기,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 취약가정 도배·장판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김문근 단양군수는 나눔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한 사지원1리 임재수 노인회장과 김미자 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홍민우 센터장은 “나눔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는 나눔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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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평강이 학교와 시장으로 찾아왔다
온달·평강이 학교와 시장으로 찾아왔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극 ‘달강달강’곳곳서 호응 학교·시장·관광지 찾아가는 공연 온달문화축제 열기 미리 달군다 단양군이 제28회 온달문화축제를 앞두고 선보인 온달·평강 연극 ‘달강달강’ 이 어린이와 관광객의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달강달강’은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40분 안팎으로 풀어낸 소규모 연극이다.단양예총 연극지부가 연출에 참여해 어린이들도 이야기를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친숙한 장면과 대사로 구성했다.공연은 지난 9월 26일 단양구경시장에서 막을 올린 뒤 영춘초·상진초 등 학교와 도담삼봉 음악분수대로 무대를 옮겨 이어졌다.1일에는 단양초등학교에서 공연했으며 축제 기간인 3일부터 5일까지는 온달관광지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전통시장 한복판에서 펼쳐진 공연은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고 도담삼봉 음악분수대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학교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배우들의 연기와 이야기에 몰입하며 장면마다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다.교과서 속 이야기로 접하던 온달과 평강의 설화를 공연으로 만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도 됐다.이번 공연은 모두 6개소에서 11회에 걸쳐 진행된다.관객을 공연장으로 불러 모으는 대신 학교와 시장, 관광지 등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군은 이번 사전공연을 통해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공연에서 시작된 관심과 열기를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 현장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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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온정 나눔” 단양관광공사, 단양군 가족센터에 생활필수품 기부
“한가위 온정 나눔” 단양관광공사, 단양군 가족센터에 생활필수품 기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관광공사는 추석을 맞아 단양군 가족센터에 생활필수품 1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액 92만원에 공사 예산을 더해 마련했다.모금에는 임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63만원에서 29만원 늘어난 규모다.기부 물품은 쌀과 두유, 두루마리 휴지, 세제, 샴푸, 린스, 바디워시, 섬유유연제 등 명절 기간 수요가 높은 8개 품목으로 구성했다.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물품 전량을 관내 업체에서 구매했다.지원 대상 가정 선정과 배부는 단양군 가족센터가 자체 기준에 따라 수행한다.공사는 대상 가정의 인적사항을 제공받지 않으며 물품을 가족센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노출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공사는 지난해 강원 강릉 지역의 가뭄 피해 지원에 이어 올해 8월에는 경남 거제시 홍수 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팎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명절에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준 임직원들 덕분에 해마다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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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을 행락철 대비 전기차 충전시설 특별점검
단양군, 가을 행락철 대비 전기차 충전시설 특별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전기차 충전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관광지와 군 관리 충전시설 25개소, 50기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충전기 정상 작동 여부와 충전 가능 상태를 비롯해 △충전 케이블 및 연결부 훼손 여부 △충전구역 주변 환경 및 시설물 관리 상태 △충전구역 이용안내 표시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점검 결과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운영사업자에게 신속한 정비와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특히 즉시 이용이 어려운 시설에는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객의 혼선을 줄이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조치 완료 여부까지 확인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 단양을 찾는 전기차 이용객들이 충전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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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인구감소지역 해법 모색… 행안부·충북도·제주도 한자리에
단양서 인구감소지역 해법 모색… 행안부·충북도·제주도 한자리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에서 중앙정부와 충청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도내 인구감소지역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소멸 대응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단양군은 지난 29일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충북·제주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충청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사회연대경제 업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성과관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북도와 단양군,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2027년 기금 투자계획을 각각 발표했다.이어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한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이 지역의 생활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성과관리 방향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지역별 사업 추진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및 성과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충북도, 도내 인구감소지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이나 사업비 투입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발굴과 성과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성과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충북과 제주, 각 시·군이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의 정주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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