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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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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시 만나요”… 가곡면 버베나, 보랏빛 재개화 준비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터 일원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가을 재개화를 위해 새단장에 들어갔다.가곡면은 버베나 꽃밭의 아름다운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든 꽃대를 제거하는 적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적심작업은 개화가 끝난 꽃대를 정리해 새로운 곁가지와 꽃대가 올라오도록 유도하는 작업으로 작업 후 약 한 달이 지나면 다시 꽃이 피어 보랏빛 장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가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사평리 629번지 일원에서 적심작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15일부터 17일 사이에는 사평2리 마을회가 참여해 사평리 636-3번지 일원의 꽃밭을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잡초 제거와 시든 꽃대 정리 등 꽃밭 관리에 참여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고 버베나 꽃밭이 가곡면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꽃밭 관리에 참여한 주민들은 “9월 초에는 새로운 꽃대가 올라와 다시 보랏빛으로 물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을에 다시 활짝 핀 버베나를 보러 많은 분들이 가곡면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은 지난 2023년부터 아평쉼터 일원에 버베나 꽃밭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식재 구간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보랏빛 경관을 선보이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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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단양군,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북도의회 의원, 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국회의원실 보좌관·비서관, 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총 20건의 사업을 건의하고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사업은 △단양 못골 종합개발 사업 △상진 군유지(KBS 중계소 부지) 조성 활용△중부권 CCU 집적화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선정 △상월문화축제 △국도 5호선 응실 우덕·평동 하시 구간 개량 등이다.‘단양 못골 종합개발사업’은 심곡리 못골 일원에 주택과 숙박시설, 도시계획도로 등을 조성해 시가지 확장과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지역개발사업 반영과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 등을 건의했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옛 KBS 중계소 부지에는 택지와 도로 등을 조성해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상진·별곡 시가지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중부권 CCU 집적화단지는 지역의 시멘트·석회산업과 이산화탄소 저감 종합실증센터, CCU 기업지원센터를 연계해 이산화탄소 포집부터 기술 상용화와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국도 5호선 응실 우덕·평동 하시 구간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사업의 우선순위 상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해당 구간은 대형 화물차와 관광객 차량의 통행이 많은 데다 도로 선형이 불량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와 함께,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관광순환도로 복합실내문화공간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제2기 지역개발사업이 정부 심의 과정에서 누락이나 감액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이 밖에도 지방도 927호선 예천군 구간의 국도 69호선 승격과 단양역 KTX-이음 정차 확대, 동서울 단양 구인사 시외버스 필수노선 지정, 패러글라이딩 관련 법령 제·개정 등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단양의 미래를 이끌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며 “지역 현안이 국가계획과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엄태영 국회의원은 “단양군이 건의한 사업들은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제”며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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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생활지원사 대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고령자 식사지원 실무교육’ 실시 단양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농촌지역 어르신 영양관리 역량 강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 고령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고령자를 위한 식사지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영양과 식생활 분야 전문가인 세명대학교 바이오식품영양학부 박수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 강연을 진행했다.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의 영양 불균형과 식생활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교육에는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고령자의 영양 특성 △만성질환별 식사관리 △저작·연하 기능 저하에 따른 식사지원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배웠다.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최은하 단양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더욱 세심한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업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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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맞아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과의존을 예방하는 한편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 상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 △또래관계 증진 레크리에이션 △미디어 대안활동인 볼링 체험 등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미디어 활용 방법과 자기조절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또래관계 증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서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볼링 체험을 미디어 대안활동으로 연계해 스마트폰과 인터넷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활동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스스로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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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지난 7일 단양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손바느질 공예체험과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손바느질 공예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손바느질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과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꼈다.이어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중국 출신의 한 참가자는 “직접 손으로 작품을 꾸미는 시간이 새롭고 즐거웠고 정성을 담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현인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되고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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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폭염 대응 경로당 현장점검 강화
가곡면, 폭염 대응 경로당 현장점검 강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가곡면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집중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오는 11일에는 경로당 3개소를 추가로 방문해 총 1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농업인들에게도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또한 각 마을 노인회장과 이장에게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마을 단위 안전 돌봄체계 강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경로당 내·외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현장에서 접수된 사항은 긴급 보수 연계 3건, 보조금 지원 건의 14건, 기타 행정 연계 5건 등 총 22건으로 가곡면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박의명 가곡면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남은 경로당 방문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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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전 ‘시루섬의 기적’, 문화예술로 되살아난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54년 전 거센 물살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낸 시루섬의 기적이 문화예술로 다시 살아난다.단양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이끼터널 일원에서 ‘제3회 시루섬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 협동의 ‘시루섬 정신’을 전시와 공연, 체험을 통해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예술제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시루섬 주간’과 19일 열리는 ‘시루섬의 날’ 기념행사로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시루섬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조명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본행사는 19일 오후 4시 토크콘서트로 시작한다.수해 이전 시루섬의 모습과 1972년 당시 상황을 되짚고 50주년 기념행사 이후의 성과와 시루섬의 미래 활용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가수 이하린의 ‘시루섬’ 공연과 뉴그린합창단의 ‘고향의 봄’합창도 선보인다.이어 수몰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생된 영아를 추모하는 살풀이 공연이 펼쳐진다.이후에는 생존자와 함께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걷는 ‘동행 투어’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생존자들의 증언을 직접 듣고 다리 주변의 모자상과 조형물에 담긴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1972년 수해 당시의 기록 사진과 시루섬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이 전시되며 시루섬 관련 영상도 상영된다.이끼터널에서는 ‘그날을 기억한다’를 주제로 한 야외 설치미술을 선보인다.14일부터 16일까지는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이끼 액자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조형물과 전시장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되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같은 기간 오후 8시부터는 수양개 빛터널 야외 동산에서 야간 버스킹과 LED 캔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관람객들이 손에 든 198개의 불빛으로 당시 물탱크 위에서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 버텨낸 생존자들의 기적과 희망을 표현한다.행사 관계자는 “시루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예술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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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홍보단 3기, 이천시 청소년에게 단양의 매력 알렸다
단양군청소년홍보단 3기, 이천시 청소년에게 단양의 매력 알렸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단양군청소년홍보단 3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이천 청소년 교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단양군청소년홍보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안내를 맡아 또래 청소년들에게 단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천시 청소년들은 홍보단의 안내를 받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비롯해 사인암과 남천계곡, 소선암 치유의숲 등 단양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다.홍보단은 단순한 관광 안내에 그치지 않고 각 명소에 담긴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의 가치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또한 체험활동과 미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여 청소년들이 단양의 매력을 직접 느끼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직접 배우고 또래에게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군은 지난해부터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청소년 교류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사업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지역 소속감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고 다른 지역의 또래들과 소통하는 경험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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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 단양 계곡에서 ‘완전 충전’
보도 1 남천계곡 물놀이축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맑고 차가운 물과 울창한 숲을 품은 단양의 청정 계곡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쉼터가 되고 있다.소백산과 월악산, 금수산에서 흘러내린 차가운 계곡물과 빽빽한 숲 그늘을 찾아 도심의 열기를 피해온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단양의 계곡은 물놀이뿐 아니라 캠핑과 산책, 드라이브, 주변 관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에게 여름철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천동계곡은 소백산에서 흘러내린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특징이다.계곡을 따라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물가에 발만 담가도 한여름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하다.인근 천동물놀이장에는 어린이용 풀장과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천동계곡과 이웃한 다리안계곡은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깊은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약 13억 년의 지질 역사를 간직한 ‘다리안 연성전단대’를 비롯해 야영장과 산책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여유로운 계곡 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이다.단양팔경의 절경을 품은 선암계곡도 빼놓을 수 없다.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을 따라 이어지는 맑은 물줄기와 기암괴석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주변에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도락산 등이 자리해 물놀이와 캠핑, 트레킹을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단양팔경 가운데 하나인 사인암을 품은 사인암계곡은 수직으로 솟은 기암절벽과 남조천의 맑은 물이 어우러진 단양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다.웅장한 사인암을 바라보며 즐기는 물놀이는 다른 계곡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주변에는 산책로와 음식점,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당일치기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다.영춘면 남천계곡은 맑고 차가운 물과 울창한 천연림을 간직한 곳으로 매년 여름 물놀이 축제가 열릴 만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피서지다.병풍처럼 펼쳐진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사동계곡과 소백산 자락 깊은 곳에 숨겨진 새밭계곡도 단양의 숨은 여름 명소로 꼽힌다.특히 새밭계곡은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깨끗한 수질과 울창한 숲, 청아한 물소리를 자랑해 번잡한 관광지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연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폭염을 피해 맑은 물과 시원한 숲을 갖춘 단양의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양의 청정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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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신활력사업단,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 참가
단양신활력사업단,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 참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신활력사업단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코엑스 국제특별전시관에서 열린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액션그룹의 특화상품과 치유관광도시 단양, 로컬 통합브랜드 ‘단올’을 홍보했다.이번 박람회는 수면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수면과학, 힐링테라피, 스마트 수면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박람회에는 달달한단양, 농업회사법인 소백산삼, 단양구경시장협동조합, 단양숲향기 농업회사법인, 수수꼭다리, 단양마느리족욕협동조합 등 단양신활력사업단 액션그룹 6곳이 참가했다.참가 그룹들은 단양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준비한 홍보 제품이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으며 단양의 자연 자원과 액션그룹의 상품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행사 기간에는 단양신활력사업단 김윤식 팀장이 ‘단올 브랜드와 통합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지역 치유제품·체험·관광의 기업 협력 모델’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팀장은 단양의 치유관광 자원과 지역 특화상품을 통합브랜드 ‘단올’및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협력 모델과 지역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사업단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단양의 치유관광 자원과 지역 특화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액션그룹의 판로 확대와 지역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방인구 (사)단양신활력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품은 치유관광도시 단양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화상품, 로컬 통합브랜드 ‘단올’을 널리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 참가와 지역 특화상품 발굴을 통해 액션그룹의 판로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