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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대책기간에 앞서 분야별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해 미비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사항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발굴 및 사전점검 △강설 예보에 따른 선제적 제설 대응체계 구축 △대설·한파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시설 안전관리 강화 △위험상황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이다.특히 대설 시 주요 도로의 원활한 통행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군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차량 운행 시 길 터주기와 안전거리 확보에 협조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등 생활 주변 제설활동에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과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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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여름 밤, 과학과 별빛으로 물들다
단양의 여름 밤, 과학과 별빛으로 물들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과학관협회가 지난 10월 4일 충북 단양 ‘카페 산’에서 개최한 원철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별빛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민간활동과학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청과 충청북도 자연과학교육원이 지원했다.일반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천문학의 역사와 천체관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이학박사인 이원철 선생의 업적과 그가 발견한 한국 최초의 별 ‘원철성’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천문학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참가자 접수와 안내를 시작으로 △이태형 회장의 ‘원철성과 여름 밤하늘’ 주제 강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스마트폰 천체사진 촬영, △가족·팀별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한국 천문학의 역사와 여름철 밤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후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며 천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조 활공장에서는 단양의 야경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가족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스마트폰과 삼각대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천체사진 촬영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가 보유한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협회가 보유한 천체망원경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전문 운영 진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천체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단순히 천체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연-관측-촬영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가 자연스럽게 천문학과 기초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일원에서 운영돼 과학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충북과학관협회는 단양의 자연경관과 야간 관광자원을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결합함으로써 주간 중심의 관광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문화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행사장에서는 단양군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과학체험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충북과학관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에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원철 선생과 ‘원철성’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한국 천문학사의 가치와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천문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직접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밤하늘을 관찰하면서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운영 계획에서도 이러한 천문학의 대중화와 미래세대의 과학적 호기심 증진을 주요 기대효과로 제시하고 있다.충북과학관협회 이태형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천문학의 역사적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밤하늘을 바라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들이 함께 별을 관측하고 과학 이야기를 나누면서 천문학과 기초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북과학관협회는 천문·우주 분야의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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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0월 14일부터 유료 운영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0월 14일부터 유료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5월부터 무료로 운영해 온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오는 14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국내 최장 617m 길이의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남한강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시루섬은 1972년 대홍수 당시 약 20㎡ 남짓한 물탱크 위에서 200여명의 주민이 서로를 의지하며 위기를 견뎌낸 기적 같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시루섬을 찾은 관광객들도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이곳에 담긴 이야기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가족과 함께 시루섬을 찾은 한 관광객은 당시 주민들의 사연을 접한 뒤 자신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찾아오기를 기원했다고 전했다.또 다른 관광객은 “다리를 걷는 내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며 “왕복 거리도 부담스럽지 않아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이지만, 군은 ‘2026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할인 요금을 적용한다.이에 따라 성인은 2000원, 어린이·청소년·65세 이상 노인과 20인 이상 단체는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단양군민과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에게도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한다.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또한 군은 2027년부터 성인 기준 입장료 5000원 가운데 3000원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루섬 방문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료 운영을 계기로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루섬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루섬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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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음에서 마음으로’ 작은 음악회 성료
단양군, ‘마음에서 마음으로’ 작은 음악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음악과 체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에서 마음으로’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동시에 가족과 이웃의 마음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오후 6시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회식과 초청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체험부스에서는 △‘마음에 초록을 심어요’식물심기 체험 △‘마음 한 바퀴, 생명 한 걸음’룰렛 프로그램 △‘오늘, 마음을 살펴요’우울선별검사 △포토부스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초청공연에서는 메이트A, 리원, 볼라레 등 3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 저녁을 따뜻한 선율로 물들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몸의 건강을 돌보듯 마음의 건강도 일상에서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음악회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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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가곡면 일대서 환경정화 ‘줍깅’ 활동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가곡면 일대서 환경정화 ‘줍깅’ 활동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지난 7일 가곡면 일대에서 ‘2026년 귀농귀촌 환경정화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전에 동참하고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가곡아평체육공원을 시작으로 가곡초등학교 인근 데크길과 갈대밭 구간을 따라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참여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곡면의 자연환경을 가꾸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과의 유대감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영자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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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나눔리더’ 가입… 이웃사랑 실천 앞장
김문근 단양군수, ‘나눔리더’ 가입… 이웃사랑 실천 앞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했다.단양군은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문근 군수와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민성 회장은 김 군수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하고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정기 기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가입은 지역사회 리더가 나눔에 직접 동참함으로써 기부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문근 군수는 “나눔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나눔리더 가입을 계기로 군민들과 함께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문화가 단양 곳곳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민성 회장은 “지역사회 리더의 나눔 실천은 더 많은 이웃의 참여를 이끄는 뜻깊은 계기가 된다”며 “이번 가입을 통해 단양지역의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지역사회 리더와 함께하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리더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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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12일부터 입원실 운영 재개
단양군보건의료원, 12일부터 입원실 운영 재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의료인력 확보와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12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군 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개원 이후 3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이후 내과 전문의를 새롭게 확보해 지난 7월 1일 입원 진료를 재개했지만, 간호인력 수급 문제로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다시 일시 중단한 바 있다.단양은 지리적 여건과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의료·생활 기반시설 등으로 인해 전문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이에 군은 입원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간호인력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등 운영 여건을 정비하는 데 힘써왔다.특히 운영 재개에 앞서 간호인력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간호와 환자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의료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번 입원실 운영 재개로 급성기질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입원 진료가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입원실 운영에 차질이 있었지만,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능 강화와 안정적인 의료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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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활약
단양군,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활약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했다.이번 대회에 12개 종목 127명이 참가한 단양군 선수단은 파크골프, 궁도, 당구 종목에서 각각 종합순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으며 첫 출전인 육상 필드와 수영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하며 도내 장애인체육에서의 입지를 다졌다.역도와 슐런 종목에서도 지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층 향상된 경기력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기간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단양군장애인체육회 임원들이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힘찬 응원을 보냈다.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4일 단양군체육관 북관에서 ‘제2회 단양군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430여명이 한궁, 슐런, 윷놀이 3개 종목에서 화합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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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문화축제 속 ‘단올마켓’ 성료
단양 온달문화축제 속 ‘단올마켓’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신활력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액션그룹 단올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단올마켓’은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된 액션그룹과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고 단양의 다양한 가치를 하나로 담아가는 농촌활력 통합브랜드 ‘단올’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로컬마켓이다.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그룹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상품과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판매 부스에서는 단칼칼 고춧가루를 비롯해 폐글라이더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생활·애견용품, 옥수수범벅, 굼벵이 굼콜·꽃벵이환, 흑마늘 단양갱, 메종드단 방향제품, 수제초콜릿·전병, 미향 찹쌀고추장·콩된장·한식간장, 산양삼젤리, 청정약곡·품달주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체험 부스에서는 고구려 향낭 만들기, 고구려 자개 온달기마 키링 공예, 한방족욕, 나만의 보자기백 만들기, 미니뗏목 만들기 등 단양의 역사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방인구 (사)단양신활력사업단장은 “이번 단올마켓을 통해 단양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액션그룹의 상품을 방문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단올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구축 중인 단올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단올 브랜드와 액션그룹의 상품,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단올과 액션그룹의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단양신활력사업단은 올해 연말 농촌활력센터 개관식과 연계해 액션그룹 단올마켓 4회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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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선 9기 100대 공약 확정
단양군, 민선 9기 100대 공약 확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앞으로 4년을 이끌 민선 9기 청사진이 완성됐다.단양군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을 9개 분야 100대 사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관광산업의 체류 한계,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면서 도시공간과 관광, 산업, 복지 등 단양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새롭게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분야별로는 △미래세대 8개 △정주환경 12개 △지역개발 9개 △문화·관광 17개 △체육·레저 10개 △보건·복지·환경 16개 △농업·농촌 14개 △도로·교통 7개 △산업·경제 7개 사업 등 총 100개다.민선 9기 핵심 공약 가운데는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 등 새로운 도시 성장축을 마련하는 사업이 눈에 띈다.못골 신도시는 부족한 주거·생활 여건을 보완하고 새로운 생활권을 형성해 단양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구 KBS 중계소 부지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거와 생활 기능을 보완하고 기존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개발한다.관광정책은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으로 전환한다.시루섬과 단양역, 수변 관광자원, 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거점을 연계하고 온달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LNG 청정연료 전환과 CCU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기존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보건·복지·환경 분야에서는 노인복지 3대 사업을 중심으로 경로당 현대화와 생활불편 처리, 교통복지 등을 강화하고 의료·복지·돌봄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미래세대와 농업·농촌 분야에서도 교육과 청년 정착 여건을 강화하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도로·교통과 체육·레저 분야에서는 주민 이동 편의와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한다.군은 앞으로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을 토대로 재원 확보와 추진 일정을 구체화하고 추진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이행실적과 추진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추진상황은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민선 9기 100대 공약은 단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사업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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