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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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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2026년 인천외국어마을 여름방학 캠프’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양장학회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외국어마을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단양장학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인천외국어마을에서 ‘2026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겨울방학 캠프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15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영어캠프는 지난해 단양장학회가 신규 교육사업으로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했다.특히 학생 1인당 90만원 상당의 캠프 참가비를 장학회가 전액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이 여건과 관계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2026년 월드컵’을 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영어 학습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소통하며 실생활 표현을 익히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다.또 단체생활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단양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와 자신감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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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뱀장어 치어 2만 3천여 미 방류…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뱀장어 치어 2만2970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일원에서 열렸다.행사 후 뱀장어 치어는 생존율과 수산자원 조성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양강 일원의 어업구역에 나눠 방류됐다.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으로 안정적인 자원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류와 관리가 필요한 품종이다.이번 방류 사업은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어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가 단양강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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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충북사회서비스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단양군–충북사회서비스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7월 31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장보기 지원, 병원 동행 지원, 식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연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사업 연계 및 홍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장보기와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병원 동행 지원을 연계해 교통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장희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장은 “단양군민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생활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겠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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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30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공동단장인 군 주민복지과장과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재난·재해 관련 봉사단체, 읍·면 자원봉사단, 전문봉사단 등 35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안전관리 방안을 비롯해 비상연락망 운영과 정기 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모집·배치·활동 관리와 구호물품 지원 등 재난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한다.특히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상시 민·관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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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2026년 제1회 명사초청 건강강좌 성황리 개최
단양군보건의료원, 2026년 제1회 명사초청 건강강좌 성황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7월 31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명사초청 건강강좌’ 가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군민과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부부가 건강해야 노후가 행복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이 교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 특성을 반영해 건강한 부부관계와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강연에서는 “행복한 노후는 건강한 부부관계와 따뜻한 대화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다양한 상담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특히 강연 후에는 사전에 접수된 부부간 대화와 은퇴 후의 삶, 사랑 표현, 성격 차이 등 일상 속 고민을 비롯해 현장에서 나온 질문에 직접 답하며 참석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이 교수는 각각의 고민에 현실적이고 공감 어린 조언을 건네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부부관계를 되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강좌가 군민들이 가장 가까운 관계인 부부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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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 막바지 공사 한창… 공정률 80%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영춘지역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80%를 보이며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27억 6천만원을 투입해 영춘면 백자리 100번지 일원 영춘정수장의 노후 정수시설을 개선하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정수장의 정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역 수질 특성에 맞는 수처리 공정을 도입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춘정수장은 시설용량 1일 1700㎥ 규모로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침전·여과·정수·배출수 처리시설 등 주요 정수시설 전반이 개선된다.특히 군은 N F 여과막 공정을 도입해 수돗물 경도를 낮추고 수질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도는 기존 150mg L 수준에서 80mg L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수돗물 경도가 낮아지면 물맛 개선은 물론, 생활용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한 뒤 지반시추조사와 지장물 이설, 관리동 철거, 가시설 설치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차례로 진행해 왔다.이후 정수지 구조물 공사와 정수지동 건축공사, 물탱크 라이닝 및 기계설비 설치 등을 추진하며 주요 시설 공정을 본격화했다.현재 사업은 전체 공정률 80%를 기록하며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으며 군은 남은 공정에 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집중하고 있다.향후 군은 완속여과지 신설과 기존 정수지동 리모델링 등 잔여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계·전기 설비 점검과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12월 사업을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정수시설로 인한 운영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영춘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마지막 공정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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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
보도 2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 고수동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전국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교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난 6월 소양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전문과정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전국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예비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지질공원해설사 약 50명이 참여해 지질유산 해설 기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교육을 받았다.특히 교육 첫날인 20일과 21일에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교육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석문 등 주요 지질명소를 둘러보며 각 명소의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학습하고 단양에서 운영 중인 해설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지질명소에서 관찰과 해설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지역 주민과 연계한 교육 운영 사례와 지질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도 소개됐다.교육생들은 지질공원이 지질유산 보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관광, 교육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모델이라는 점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단양이 보유한 우수한 지질유산과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예비 해설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별 해설 기법과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 6월 소양과정에 이어 전문과정까지 전국 단위 교육을 연이어 운영하면서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우수한 현장교육 여건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충청권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전국 단위 해설사 교육과 전문연수, 학생 체험학습, 학술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양의 지질명소와 관광자원, 지역 공동체를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찾는 국제적인 지질교육 허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양의 우수한 지질명소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기능과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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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해양체험 교류캠프 성료
단양·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해양체험 교류캠프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영덕군, 포항시 일대에서 청소년 교류 및 해양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단양과 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와 청소년 참여활동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역량과 협력 기반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바다 탐사와 해양과학 체험 등 다양한 해양활동에 참여했다.이어진 팀빌딩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청소년들은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운영 경험과 활동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기구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또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기르고 타인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리더십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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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도 1회추경예산 5,731억원 확정
보도 1 군청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8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 의결을 거쳐 기정예산 4949억원보다 782억원 증가한 5731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농촌 활성화, 환경기초시설 조성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역경제 분야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사업 68억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10억원, 수소저상버스 구입 지원사업 5억원을 편성해, 군민 생활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문화·관광 분야에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20억원, 문화산수 구곡관광길 조성사업 13억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11억원, 단양 디캠프 조성사업 9억원을 반영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단양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지역개발 및 안전 분야에는 단양읍 도시재생 뉴딜 마중물사업 25억원,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16억원, 단성 상하방지구 개발사업 10억원, 남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억원을 편성해,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재해예방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간다.농업·농촌 분야에는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24억원, 농촌협약 사업 56억원, 농업인종합교육센터 설치사업 15억원을 반영해,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마련한다.환경 분야에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원,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사업 11억원,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 5억원, 덕천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4억원을 편성해,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 편성했다”며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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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오미자생산자연합회,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오미자생산자연합회는 지난 28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허균 회장을 비롯해 장일수 부회장, 김종만 사무국장, 윤영순 적성면회장, 이충성 가곡면회장, 유오현 단성면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단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허균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5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단양관광공사, 탄소중립관광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양관광공사,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탄소중립 관광’ 실현 나선다 저탄소 관광모델 공동 개발·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양관광공사는 7월 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단양관광공사와 탄소중립 분야 전문기관인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 관광에 탄소중립을 접목한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시설 운영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화 방안 공동 연구 △관광객 대상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탄소중립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탄소중립 관련 교육·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 자연휴양림 등 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저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도보·자전거 등을 활용한 저탄소 여행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면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관광모델을 만들어 단양이 친환경 관광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