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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가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은숙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51가구에 전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반찬 나눔은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유은숙 가곡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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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성황리 종료
단양군보건의료원,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성황리 종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보건의료원 3층 체조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됐다.특히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평소 운동 기회가 부족한 직장인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총 24회차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근력 운동과 스텝박스를 이용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하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를 돕고 기초체력 향상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했다.상반기 프로그램에는 군민 30명이 참여했으며 총 누적 참여 인원은 488명에 달했다.참여자들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전하며 생활 속 건강 실천 의지를 다졌다.마지막 회차에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수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교부식이 진행됐다.또 성실하게 참여한 ‘출석 우수자’ 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체질량지수 변화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 체중 감량보다 군민들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오는 8월부터 하반기 ‘도전 건강체중’ 프로그램도 이어서 운영할 계획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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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미래 성장동력 발굴 나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문근 단양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방향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 여건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 발굴 필요성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주민행복마을 사업,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국정기조를 반영한 사업이 평가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관련 사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사업을 구체화해 오는 6월 25일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향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1, 2차 평가에 대비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평가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실제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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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6월 자동차세 부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만2475건, 총 12억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납부 홍보에 나섰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차량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농협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 신청자는 납부일 전 통장 잔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 종이 고지서는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며 네이버·페이코·카카오페이와 각종 은행 앱에서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건당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납세 편의는 물론 종이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군은 전자고지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단양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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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 확대 운영
단양군,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 확대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부엌에 백발의 어르신들이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조리 도구 앞에 섰다.지난해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 ‘나도 요리사’남성 요리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추진된다.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단양군은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대상 지역을 다각화하고 있다.올해는 임현1리를 시작으로 신청이 완료된 단성면 중방2리, 매포읍 평동8리, 소야리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하며 경로당별 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밑반찬과 국물 요리 등 실용적인 조리법을 배우며 자립적인 식생활 역량을 키우게 된다.교육에 참여한 이상채 어상천면 분회장은 “모처럼 동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드니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임현1리 고성곤 노인회장은 “요리교실은 어르신들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이자, 홀몸 어르신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목표한 6개소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2개소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또는 단양군청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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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협의체, ‘영양가득 행복반찬’ 으로 따뜻한 나눔 실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영양가득 행복반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조리에 참여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반찬 한 끼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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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복마을, 충북 공동체 활성화 성공모델로 주목
단양군 행복마을, 충북 공동체 활성화 성공모델로 주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 사례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최근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6개 시·군 17개 마을 리더 100여명이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추진 마을의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곳이다.폐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방치된 공간을 아름답고 안전한 주민 쉼터로 바꾸고 건강교실과 고고장구 동아리 운영으로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인접 마을 연계 축제와 주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영춘면 유암1리는 2022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 2023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대회 최우수상, 2025년 행복마을사업 10년 통산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모범 마을이다.주민 요양보호사 운영, 어르신 약 달력 배부, 비상벨 설치 등 자체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마을을 실현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건강한 마을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와 발전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우리 마을에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행복마을 사례가 도내 다른 시·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경제·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 낙후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소득 증대,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생활 터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견학을 계기로 도내 마을 간 교류가 확대되고 공동체 의식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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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수, 공공형 계절근로자 격려․현장점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11일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김 군수는 이날 라오스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의 숙소와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근무 여건을 확인했다.또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단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처음 도입했다.현재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단양농협·북단양농협·단양소백농협과 협력해 권역별로 10명씩 배치하고 있다.지난 5월 29일 입국한 근로자들은 마늘 수확과 과수 적과 등 농번기 주요 농작업에 투입돼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소규모·고령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사업 시행 이후 농촌 인력 공급이 안정되면서 민간 인력사무소 외국인 근로자 사용료가 지난해 하루 14만원 수준에서 올해 12만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농가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김문근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단양 농업의 소중한 동반자”며 “낯선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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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방문… 인구소멸 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논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9일 원주 한국관광공사 본사를 방문해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인구소멸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윤명선 본부장, 나호정 경영지원팀장, 이상호 마케팅팀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측 관계자들과 함께 단양 관광의 발전 방향 및 양 기관 간 협력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관표 사장은 면담 자리에서 단양관광공사의 설립 경위와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단양군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관광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사장은 취임 이후 개별 관광지 중심의 분산 구조를 벗어나 관광자원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한 ‘선과 면 관광’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단양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의 공모 사업 지원과 인구 소멸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연계 협력을 요청했다.한국관광공사는 2026년을 방한객 3000만명 유치 달성의 ‘실행 원년’ 으로 설정하고 서울 집중 현상 완화와 지방 관광 활성화를 주요 전략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강원·충북·세종·대전·충남·전북 등 중부 6개 지역을 묶어 집중 홍보하는 ‘중부관광의 해’ 캠페인을 전개 중으로 단양이 위치한 충북 지역과 직접적인 접점을 갖는다.이러한 한국관광공사의 지방 분산 전략은 단양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전환 방향과 맞닿아 있어, 양 기관 간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방문은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대외 협력 기반 강화의 일환”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양이 인구 소멸의 한계를 관광으로 극복하는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단양관광공사는 단순한 시설 운영 기관을 넘어 단양 관광의 전략적 컨트롤타워로서 중앙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역 관광산업 간의 유기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단양관광공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향후 공모사업 연계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단양관광공사는 2025년 설립된 충북 단양군 산하 지방공기업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단양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관리 및 지역 관광 진흥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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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현장에서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장미 손수건 만들기, 장미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대형 새총으로 조약돌을 날려 과녁을 맞히는 ‘대형 새총 쏘기’ 와 장미터널 입구에서 열리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꽝 없는 뽑기’는 인형, 마그넷, 손거울 등 300개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모든 참가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오미자 시음과 함께 부침개, 도토리묵무침 등 간단한 먹거리가 마련돼 초여름 저녁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단양강변 장미터널은 단양읍 도심과 강변을 따라 이어진 대표 산책 명소로 장미가 만개하는 초여름이면 붉은 꽃길과 단양강 풍경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장미터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규진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붉게 물든 장미터널을 걸으며 음악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단양의 초여름 밤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