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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와 함게 지역 나눔 실천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와 함게 지역 나눔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들과 함께 대강파출소와 대강119지역대를 찾아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우리마을 문화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디저트 만들기 수업과 연계해 마련됐다.대강면복지회관 제과제빵실에서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만든 빵을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우리마을 문화학교는 단성면과 대강면, 어상천면 등 3개 지역에서 모델링페이스트, 도자기, 코드공예, 페이퍼 플라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얻은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마을 문화학교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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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아래 꽃물결”… 단양 도담정원, 가을빛 절정
“도담삼봉 아래 꽃물결”… 단양 도담정원, 가을빛 절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품은 단양 도담정원이 형형색색의 백일홍으로 물들며 가을 정취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 등 다채로운 색상의 백일홍이 만개하며 가을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푸른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백일홍 꽃밭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계절마다 색다른 꽃을 선보이는 도담정원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연계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가을에는 백일홍을 중심으로 한층 다채로운 정원 경관도 선보인다.정원 일부 구간에는 숙근버베나를 새롭게 식재했으며 인접 구간에는 기존 베이비가우라가 자리해 여러 초화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현재 개화를 앞둔 숙근버베나는 약 보름 뒤부터 보랏빛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되면 백일홍과 베이비가우라, 숙근버베나가 어우러지며 지금과는 또 다른 색감의 가을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도담정원의 또 다른 특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 이라는 점이다.군과 도담마을 주민들은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마을의 특색을 살린 관광공간으로 가꿔가고 있다.관광객들은 가을꽃과 도담삼봉의 절경을 감상한 뒤 도담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판매장에서 음료와 먹거리,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다.군은 이 같은 관광객의 방문이 마을 내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주민소득과 지역 활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담정원을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관광명소이자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더하는 상생형 관광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도담삼봉, 남한강이 어우러진 단양만의 특별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며 “숙근버베나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한층 다채로운 정원의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관광객의 방문이 마을 소비와 주민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도담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광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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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착착’
단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착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오는 10월 20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올해 훈련을 단순한 상황 가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발생했던 재난사례를 토대로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훈련은 2024년 12월 발생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도로터널 내 탱크로리 사고로 재생연료유가 유출되고 산불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주민대피 및 인명구조 △현장 수습·복구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단양소방서와 단양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단양군 지역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단양군협의회, 단양군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등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임무와 협업체계를 구체화하고 있다.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 21일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컨설팅을 열고 훈련 시나리오와 기관별 임무, 재난 대응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실제 현장훈련 장소인 각시봉터널에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소 발굴 워크숍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터널 내부와 주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비롯해 차량·장비 이동 동선, 현장 대응공간, 기관별 활동구역 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했다.군은 컨설팅과 현장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훈련계획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훈련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실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듬어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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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와 함께 따뜻한 추석 나눔 실천
단양노인복지관,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와 함께 따뜻한 추석 나눔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로부터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후원받고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 임직원들은 단양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정성껏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경선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하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단양노인복지관은 이번에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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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더 따뜻했던 단양… 지역 곳곳서 이웃사랑 나눔 이어져
추석에 더 따뜻했던 단양… 지역 곳곳서 이웃사랑 나눔 이어져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맞아 단양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손길이 이어졌다.영춘면과 어상천면, 단양읍의 지역단체와 주민들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찾아 계란과 소고기, 떡, 선물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먼저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23개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회원들은 준비한 계란을 각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어상천면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나눔이 잇따랐다.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국거리용 소고기를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소고기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을 나눴다.어상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도 취약계층 45가구에 떡을 전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지역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떡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복지욕구 등을 함께 살폈다.특히 방문 과정에서 추가적인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단양읍 맞춤형복지팀과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개인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영춘면 유암2리 정재환 이장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건조 곤드레나물 400kg을 기탁했다.기탁된 곤드레나물은 추석을 맞아 관내 시범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데 활용됐다.평소 곤드레나물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정 이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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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회·여성단체협의회,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추석 온정
평강회·여성단체협의회,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추석 온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과 가족을 떠나 단양에서 농촌 일손을 돕고 있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이 전해졌다.평강회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단양에서 근무 중인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위해 긴팔 상의와 긴바지 등 가을철 의류를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난 5월 한국에 입국해 농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계절근로자들이 쌀쌀해지는 가을을 맞은 가운데, 가족과 떨어져 추석 명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단체는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는 만큼,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았다.이날 의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근로와 생활을 관리하고 있는 관내 3개 농협 조합장이 대표로 전달받았으며 각 농협을 통해 계절근로자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평강회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고향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인 만큼 먼 타국에서 생활하는 계절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이번 의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단양의 농촌을 위해 함께 땀 흘려주는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게 근무하고 단양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고향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단양에서 근무 중인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은 농번기 지역 농가에 배치돼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고 있으며 관내 3개 농협은 근로자들의 농가 배치와 근로·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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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엔 단양으로”… 가족과 즐기는 한가위 여행
“추석 연휴엔 단양으로”… 가족과 즐기는 한가위 여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빛이 조금씩 짙어지는 9월, 나흘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자연과 체험, 문화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단양이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단양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운영한다.대표 관광지부터 아쿠아리움, 영화관, 전시관까지 연휴 기간 문을 열어 가족 나들이객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아이들과 함께라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추석 연휴 기간 정상 운영을 이어가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1시부터 문을 연다.25일과 26일 오후 3시에는 메인 수조 앞에서 아쿠아리스트의 먹이주기 시연과 포토타임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24일부터 26일까지는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가족당 1개의 수달 사각워터볼도 증정한다.실내에서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단양작은영화관도 좋은 선택이다.연휴 나흘 동안 정상 운영해 여행 중 잠시 쉬어가거나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다.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도 추천할 만하다.선사시대 생활상과 다양한 유물을 살펴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역사교육의 장이 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다.연휴 기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해가 진 뒤에는 지난 8월 새롭게 개장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에서 단양의 밤을 즐길 수 있다.연휴 기간 오후 9시까지 운영돼 낮에는 남한강의 풍광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도담삼봉과 온달관광지는 추석 당일 오후 1시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는 등 주요 관광지도 일부 운영시간을 조정해 연휴 동안 관광객을 맞는다.자연경관과 전망, 체험, 역사문화까지 취향에 따라 하루 일정을 다양하게 꾸릴 수 있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군은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관광객 불편사항과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관광안내소도 시루섬 기적의 다리와 구인사를 추가해 모두 9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단양의 자연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단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 운영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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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상권에 활력
단양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상권에 활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명절을 앞둔 물가와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9일 매포전통시장을 찾은 데 이어 21일에는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관계자들은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만나 경기 상황과 시장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참가자들은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등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을 홍보하고 가격표시제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또 단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며 지역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과 상인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소비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군은 오는 23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의 자율적인 장보기 참여를 이어가며 명절 전 지역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건전한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소비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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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단양군,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0개소와 군립노인요양병원,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종사자, 이용자,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시설과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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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단양군,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1일 구경시장 일대에서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명존중 희망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단양경찰서와 단양소방서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단양의용소방대, 단양새마을회, 단양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경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현장에서는 우울척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 관련 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단체가 주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생명안전망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단양군 자살예방관은 지역 내 자살예방 정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등 생명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최낙현 부군수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관심을 갖는 데서 시작된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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