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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연계 문화유산 프로그램 운영 마무리
영동군노인복지관,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연계 문화유산 프로그램 운영 마무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심천면 지계리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인 ‘2026년 함께가치 유산학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역사문화연구원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용산면 등 관내 4개 지역의 14개 경로당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81명과 지역 어르신 90명 등 총 171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통해 충북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충북의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와 정이품송을 도안으로 활용한 글라스아트 휴지케이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작품으로 표현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명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충북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롭게 알아보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 및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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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보건소, 민선9기 공약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 순항
영동군 보건소, 민선9기 공약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 순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에 나서 최종 선정과 함께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인구감소 및 분만 취약지역인 영동군은 2024년 감소세를 보였던 연간 출생아 수가 2025년 상승세로 접어들었다.군은 이 같은 반등 흐름을 안정적으로 정착·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보건소 내 전용 교육·상담·휴게 공간 부재로 시급했던 통합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이에 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을 확정하고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응모해 1~3차에 걸친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보았다.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원은 영동군보건소 재활센터 2층 한방건강증진실 공간의 전면 리모델링에 투입된다.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1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센터 내부에는 △임산부 휴게실 △수유실 및 기저귀 교환실 △맘카페 △맞춤형 모자상담실 △영유아 대기공간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진다.이를 통해 예비부모·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분산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은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실천함과 동시에 모자보건 공공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동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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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선 9기 군정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 추진
영동군, 민선 9기 군정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영동군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동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안과 ‘영동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본격적인 조직개편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신속한 의사결정, 책임 있는 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중점을 두고 민선 9기 역점사업의 추진체계 강화와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 기능 재정비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 국장제를 폐지하고 조직체계를 간소화하는 것이다.현재의 1실·2국·18과 체제를 3실·1담당관·16과 체제로 개편해 군수와 부군수, 국장, 과장으로 이어지는 4단계 결재체계를 3단계로 단축한다.이를 통해 정책 결정과 업무 추진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부서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군정 현안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도 강화된다.먼저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군정 홍보의 기획·조정 기능을 일원화하고 영동군의 관광·문화자원과 지역브랜드를 연계한 전략적 홍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이미지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생활인구 확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안전총괄과를 신설해 사회재난과 안전관리, 재난상황 총괄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재난안전과를 자연재난과로 개편해 풍수해 등 자연재난 예방과 대응에 집중하도록 한다.재난 유형별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또한 미래에너지과를 신설해 송전선로·변전소 및 양수발전소 등 대규모 에너지 관련 지역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햇빛소득마을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주민지원사업을 전담 추진할 예정이다.군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업무도 개선한다.기존 도시건축과를 인허가지원실로 개편해 건축·농지·산지 등 복합 인허가 업무의 연계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의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미래전략과의 기능을 재배치해 기획감사실 중심의 군정 기획·조정 및 국·도비 확보, 공모사업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하수도 관리업무는 상하수도사업소로 통합하고 공원녹지 관리기능은 체육시설관리사업소로 이관하는 등 유사·중복 업무를 정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행정수요 변화에 맞춰 AI전략, 사회연대경제, 햇빛소득마을, 고립예방, 재난예방, 복합허가 등 분야별 전담팀도 신설·보강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민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조직의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의사결정 구조를 간소화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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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보일러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가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노후 보일러를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한편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기연 위원장은 “이번 보일러 교체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밑반찬 지원, 안부확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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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사랑의 후원금’500만원 기탁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14일 조복남 부회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후원금’5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어우러짐의 가치를 깊이 새겨온 조복남 부회장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조 부회장은 평소에도 영동군 내 크고 작은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경로당을 향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기탁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이날 영동군지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조복남 부회장은 ‘인생의 황혼기를 맞아 지역사회에서 소중한 지혜를 나누고 계시는 선배 어르신들게 작은 보탬이나마 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더 많은 사랑과 온기가 구석구석 스며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발맞추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양무웅 지회장은 ‘흔쾌히 거액의 후원금을 내어주시며 노인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신 조복남 부회장께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 해 주신 소중한 뜻과 숭고한 정성은 영동군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데 가장 가치 있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이번 후원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시책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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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서 4개 마을 수상 쾌거
영동군,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서 4개 마을 수상 쾌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애교리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관내 3개 마을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영동군 행복마을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렸다.지난 13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서 황간면 애교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촌면 유곡1리가 최우수상, 양강면 목과정이 우수상, 학산면 압치마을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수상에 따라 각 마을에는 수상 등급에 따라 5천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사업비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영동군은 도내에서 4개 마을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단 한 곳에만 주어지는 대상까지 차지해 의미를 더했다.‘대상’을 수상한 황간면 애교리는 마을 벽화 보수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항아리 공예를 활용해 마을길을 특색 있게 꾸몄다.마을 곳곳에 항아리 공예를 접목해 고유한 테마를 조성하고 평범한 마을길에 볼거리와 정취를 더해 애교리만의 매력을 살렸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상촌면 유곡1리는 빈집 주변과 미관을 저해하던 공간을 정비하고 해당 구간을 따라 길게 꽃길을 조성했다.마을 꽃길과 화단을 가꾸고 마을 입구를 정비해 쾌적한 경관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만들었다.‘우수상’을 수상한 양강면 목과정은 마을 입구 꽃길 조성과 쓰레기·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건강 체조 율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했다.‘장려상’을 수상한 학산면 압치마을은 재활용품 수집보관소와 포도터널을 설치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행복마을사업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수상은 마을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영동군 미래전략과 전략사업팀장은 “이번 수상은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마을마다 고유한 특색과 매력을 키우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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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화목보일러 잔재처리기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민 23명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잔재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발생하는 재와 잔재물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 23명을 선정하고 화목보일러 잔재처리기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박희봉 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송인선 양강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추천으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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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 더본코리아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상생 소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제주 연돈볼카츠와 TBK 바베큐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시지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체험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축제장 및 영동군 전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 금액을 합산해 8만원 이상인 방문객에게 바베큐 모듬세트를 제공한다.축제장 내 소비뿐만 아니라 영동군 전역의 음식점과 상점 등에서 발생한 소비도 혜택 대상에 포함해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하는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이다.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전통국악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먹거리와 지역상생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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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복권기금 2억원 투입해 10ha 규모 밀원단지 조성 완료
영동군, 복권기금 2억원 투입해 10ha 규모 밀원단지 조성 완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복권기금 2억원을 투입해 용산면 한곡리 일원에 10ha 규모의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변화 등으로 꿀벌의 먹이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밀원단지는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채집할 수 있는 식물을 집중적으로 조성한 곳으로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군은 지난 4월 용산면 한곡리 일원에 대표적인 밀원수인 헛개나무와 쉬나무를 식재했으며 9월에는 식재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에 식재한 헛개나무와 쉬나무는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밀원수로 향후 나무가 성장해 개화하면 지역 양봉농가의 밀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밀원단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꿀벌의 먹이자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양봉산업과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꿀벌의 서식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자원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소득 증대와 환경 보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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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삼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영동군, 삼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삼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설계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7건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발표심사를 거쳐 설계·공사·비상대처계획 등 3개 부문에서 각 2건씩 총 6건이 최종 선정됐다.영동군은 설계부문 전국 2곳 중 1곳에 선정됐으며 체계적인 재해위험 분석과 경제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삼봉지구는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과 내수배제 지연으로 영동읍 시가지와 저지대 주택·상가 등의 침수 우려가 지속돼 온 지역이다.군은 사업 설계 과정에서 대형 펌프장 설치 방식과 자연유하 방식을 면밀히 비교·검토한 끝에 전력 공급 없이도 배수가 가능한 자연유하식 방수로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정전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배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기존 계획 대비 약 33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향후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또한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낙석 위험 구간에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투명 낙석방호벽을 적용해 안전성과 경관을 함께 고려했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2028년 재해예방 분야 신규사업 투자 우선순위 심사에서 가점 5점을 받게 돼 향후 국비 확보에도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의 재해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한 결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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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2026-10-17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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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2026-10-17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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