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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 건설현장, 국토안전관리원 사면 안전·품질 기술지원 받아
영동양수 건설현장, 국토안전관리원 사면 안전·품질 기술지원 받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양수건설소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국토안전관리원과 영동 양수발전소12호기 토건공사 및 영동양수 군도7호선 이설공사 현장에서 사면 안전 및 품질 기술지원을 실시했다.이번 기술지원은 양 기관이 체결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기술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건설현장 내 사면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선제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사면 기술지원에 앞서 진행된 현황 브리핑에서 권철환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 본부장은 “댐 건설 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술지원 요청 시 언제든 철저한 기술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에 김선신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우리 현장이 주변 지역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적극적인 기술지원에 감사드리며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도록 도출된 개선방안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점검단은 시공 중인 사면에 대해 옹벽, 앵커 등 보강구조물의 시공 계획과 안전관리 계획을 검토하고.특히 시공 계획서의 내용이 현장 여건에 맞게 정확히 시공되고 있는지 등 사면 상태를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또한, 조성이 완료된 사면에 대해서는 균열, 침하, 변형, 토사유실 여부를 비롯해 사면보호공 및 보강공의 시공 상태는 물론, 배수시설의 상태 등 사면 안전성과 직결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영동양수건설소는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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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에 따뜻한 나눔 실천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지원한 가구는 공적급여대상이 아닌 가구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제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선정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발굴해 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남승록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지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 및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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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모사업의 만남, 무대의 주인공을 만들다
“두 공모사업의 만남, 무대의 주인공을 만들다”...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알리오페라단과 함께 지역 어린이 30여명 ‘영동소리나래 합창단’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배우고 공연에 참여하는 군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알리오페라단과 협력해 지역 어린이 30여명이 참여하는 ‘영동소리나래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영동소리나래 합창단은 지난 8월부터 합창과 안무, 무대 리허설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9월 4일과 5일 창작오페라 ‘혹부리 영감이 되고싶은 도깨비’ 공연에 직접 참여해 무대에 올랐다.이번 공연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획공연으로 친숙한 전래동화 ‘혹부리영감이 되고싶은 도깨비’를 창작오페라로 새롭게 각색해 도깨비들의 이야기와 음악, 연기를 함께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두 공모사업이 연계돼 전문예술단체의 공연과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교육이 실제 무대에서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어린이들은 공연의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참여하며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고 지역의 문화예술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다.또한 어린이들이 정기적으로 연습하는 동안 부모들도 자녀를 기다리며 공연장을 찾으면서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대되고 있다.군 지역에서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연습하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복합문화예술회관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음악이 이어지고 있다.영동소리나래 합창단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신작 창작오페라 ‘백설공주와 레인보우 프로덕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합창·연기·안무 교육을 지속해 주민들이 직접 공연을 만들어가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단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식 등에 영동소리나래 합창단이 참여하는 특별공연도 추진하고 있어, 지역 어린이들이 영동을 대표하는 축제의 무대에 서는 의미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와 15일 오전 11시 ‘놀부와 흥부’, 10월 24일 오후 2시 풍류 ‘오케스트라를 만나다’등 다양한 기획공연이 이어진다.영동군문화관광재단 장인홍 사무국장은 “영동소리나래 합창단은 전문예술단체의 역량과 지역 어린이들의 참여가 결합된 의미 있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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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공간 문 열어
영동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공간 문 열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영동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영동반다비체육센터는 영동읍 영동황간로 154에 위치하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군은 총사업비 127억 35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옥상층, 연면적 2984㎡ 규모의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했다.지상 1층에는 체력단련장과 GX실, 다목적실, 사무실을 비롯해 탈의·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지상 2층에는 체육관과 소규모체육관, 다목적실, 탈의실, 가족실 등이 마련됐다.옥상층에는 간이 론볼장과 옥외쉼터를 조성했다.특히 체력단련장에는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겸용 헬스기구를 비치해 시설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센터는 개관식 이후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월 1일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이용요금은 ‘영동군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적용된다.또한 반다비체육센터 정식 운영에 따라 기존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장 운영은 종료되며 주민들은 앞으로 반다비체육센터의 체력단련장을 이용하게 된다.군은 영동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만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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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등유 지원
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등유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난방 등유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면밀한 사전 조사를 거쳐 관내 난방 취약가구 9세대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 300만원 상당의 난방등유를 각 가정에 직접 지원했다.등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가 올라 겨울철마다 기름보일러 때기가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올해는 한시름 놓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봉희 위원장은 “유독 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온정을 느끼며 안전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다양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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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농약사,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라면 200박스 기탁
추풍령농약사,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라면 200박스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농약사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별도의 기탁식 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신라면 20개입 200박스를 추풍령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정열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추풍령농약사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비롯해 쌀과 상품권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지승구 추풍령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추풍령농약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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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제 운영…“전화 한 통이면 집까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제는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군청과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를 전화로 신청받아 집까지 전달해 주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다.대상 민원은 총 28종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장애인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토지·임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민원서류가 포함된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전화해 필요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된다.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담당자가 서류를 발급해 공무원 직접 배달이나 등기우편 등을 통해 전달한다.본인 확인이 필요한 민원서류는 신청인의 주소와 배달지가 같은 경우에 한해 접수하며 전달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장애인등록증 등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교부한다.본인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일부 민원은 수수료 면제 대상자의 경우 등기우편 등을 활용해 전달할 수 있다.올해 들어 8월 말까지 무료배달제를 이용한 민원서류는 총 99건으로 공무원이 직접 배달한 경우가 34건, 등기우편을 이용한 경우가 65건으로 집계됐다.지난해에도 총 178건의 민원서류가 무료로 배달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행정기관 방문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군은 서비스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과 연계해 홍보를 강화하고 신청부터 발급·배달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민원서류 한 장을 발급받는 일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전화 한 통으로 필요한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대상 주민들이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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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영동군,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7~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동군수·부군수는 시설을 방문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관내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동군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보훈대상자·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저소득층·보훈대상자 2696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29개소에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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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로타리클럽 정진미 회장, 어려운 이웃 위한 생필품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난계로타리클럽 정진미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1일 오후 영동군청을 방문해 생필품 키트 4종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7월 제18대 난계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정진미 회장이 취임을 기념해 받은 선물 등 물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키친타월, 휴지, 햇반, 라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청년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진미 회장은 “회장 취임을 계기로 받은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진미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관내 저소득층 청년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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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 맞아 ‘마니또로 케어해요’ 사업 추진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 맞아 ‘마니또로 케어해요’ 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니또로 케어해요’ 2차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마니또’ 가 되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찹쌀과자, 강냉이, 미역국, 김자반, 부대찌개, 곰탕, 맛밤, 쇠고기죽, 사탕, 양갱 등 10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유부현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니또 활동을 통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현 황간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황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마니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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