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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
저렴하고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는 군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돕기 위해 ‘감꽃카페 군청점’을 새롭게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감꽃카페 군청점은 영동군청 민원실 바로 옆에 위치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과 군청 직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1일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방문객들은 향긋한 아메리카노를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감꽃카페 군청점 개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친근한 소통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참여 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자활·자립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열 센터장은 “감꽃카페 군청점이 군청을 찾는 많은 분에게 따듯한 쉼터가 되는 동시에 자활 참여 주민의 자립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픈 당일 진행되는 아메리카노 할인 이벤트에 많은 군민과 직원 여러분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감꽃카페 군청점은 오는 25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자활사업장으로 운영되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좋은 음료, 베이커리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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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도·군민 참여정원 공모 접수
영동군,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도·군민 참여정원 공모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도·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도·군민 참여정원 전시 공모 작품을 24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문화자산을 창의적인 정원으로 표현하고 도민과 군민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해 박람회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박람회 주제와 같은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 이다.영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꽃, 음악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정원을 조성해 지역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규모는 도민정원 15개소와 군민정원 3개소 등 총 18개소로 정원 1개소당 규모는 약 3.3㎡다.도민정원은 정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민정원은 영동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 참가의 경우 대표자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참가자 1인 또는 1팀은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선정된 작품에는 작품당 최대 200만원의 조성비가 지원되며 전문 코디네이터의 전담 컨설팅을 통해 설계와 식재 등 정원 조성 전반에 대한 지원도 제공된다.참가 희망자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신청 서식을 확인한 뒤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 로 제출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서약서 작품설명서 작품도판, 도민 또는 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등이다.작품설명서에는 기획 의도와 식재·재료 계획, 유지관리 계획, 예산 계획 등을 담아야 하며 작품도판에는 투시도와 평면도, 스케치, 도면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반영, 식재디자인, 창의성, 심미성, 실용성, 시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서류심사를 거쳐 총 18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9월 7일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선정자들은 9월 10일 예정된 사전설명회와 전문 코디네이터의 컨설팅 등을 거쳐 9월 14일부터 10월 2일 오후 1시까지 용두공원 일원에 작품을 조성하게 된다.이후 현장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시상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참가상 14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에는 충청북도지사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금상은 영동군수상과 상금 30만원, 은상은 영동군수상과 상금 20만원, 동상은 영동군수상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참가상 14점에도 영동군수상과 상금 5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조성된 참여정원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용두공원에서 열리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올해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전시를 비롯해 체험·문화공연 프로그램, 산업전, 가드닝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도·군민 참여정원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정원을 조성하며 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영동의 자연과 꽃, 음악과 문화가 담긴 참신하고 개성 있는 정원들이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도민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빛정원 또는 영동군 산림녹지과로 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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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포도축제·추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영동군, 포도축제·추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다가오는 ‘영동포도축제’ 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군은 관내 군도 279km와 농어촌도로 245km, 총 524km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변 풀베기 및 위험 요인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근 잦은 비와 무더위로 무성하게 자라난 도로변 잡초와 잡목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 통행을 방해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베어내어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정비는 대규모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행사와 명절 일정에 맞춰, 교통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총 2회에 걸친 맞춤형 2단계 예초작업’ 으로 진행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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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가을배추 심기 행사
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사랑 가을배추 심기 행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4일 원촌리 117번지 휴경지에 가을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박상규, 김순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폭염이 아직 진행 중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배추 심기 작업에 온 힘을 다했다.가을배추 심기는 매년 하는 휴경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1000포기를 심어 그해 가을 약 8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황간면 내 42개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올해는 경로당,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더 많은 온정을 나누기 위해 2400포기를 심었다.박상규, 김순자 회장은 “폭염 속 더운 날씨에 배추 심기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배추 농사가 풍작이 되어 가을 김장김치 나눔행사’ 가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웃사랑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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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문화관광재단,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선정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2026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 관람 중심의 문화예술회관 기능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일반인과 장애인,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인 대상 연극교육 ‘삶이 연극이 되는 시간’△장애인 대상 종합예술교육 ‘마음을 잇는 예술 동행’△어린이 대상 무용워크숍 △유아·초등학생 대상 테이블인형극 연계 그림자극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일반인 대상 ‘삶이 연극이 되는 시간’은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인 자계예술촌과 협력해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창작연극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정 표현과 이야기 만들기, 장면 구성, 공연 연습 등의 과정을 거쳐 직접 하나의 연극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장애인 대상 ‘마음을 잇는 예술 동행’은 몸과 소리, 그림, 연극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신체·감각 활동과 역할놀이, 미술 창작 등을 통해 함께 작품을 만들고 마지막 회차에는 작은 발표회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학교 프로그램 ‘밑 뭅 멬’을 활용한 무용워크숍은 음악과 소리, 그림, 이야기를 움직임과 결합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몸을 표현하고 함께 창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극단 수레무대의 테이블인형극 ‘꼬마오즈’관람과 연계한 그림자극 체험도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공연 관람 후 등장인물과 대사를 직접 구성하고 그림자인형을 활용해 자신만의 장면을 만들어 발표하게 된다.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의 관람객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으로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모집 일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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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 성황리 성료… 500여 청소년 열정으로 물들다
영동군, ‘제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 성황리 성료… 500여 청소년 열정으로 물들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주최하고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제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 가 22일 영동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무대, 체험부스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행사는 오후 1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과 개회식을 시작됐으며 정송희, 찬랑, 오브제, 조성확 등 초청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본격적으로 진행된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본선에 오른 청소년들이 댄스와 밴드 2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치열한 경연 끝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재능개발비가 수여됐다.체육관 일원에 마련된 15개의 체험 및 먹거리 부스도 축제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청소년 동아리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획·운영한 키링·굿즈 만들기, 전통 국악기 체험, 인생네컷, 드론 농구체험, 레인보우 팔찌 만들기, 자개 공예, 농산품 키캡 및 커피 체험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다양한 체험 부스까지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고 신나는 하루였다”며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관람자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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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비장애 통합 배리어프리 영동 탐험대’ 운영
08월 21일 /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영동군의 위탁사업인 장애·비장애 통합 배리어프리 영동탐험대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4일 ~ 8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총 20여명이 참여해 용두공원과 옥계폭포를 직접 탐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살펴보고 누구나 관광지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체험하며 점검했다.특히 관광지 내 이동 동선과 주요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논의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무장애 지도를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지역사회의 관광 환경을 살펴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참여형 평생학습으로 의미를 더했다.이재구 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무장애 환경의 필요성을 체험하고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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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보랏빛 축제 카운트다운
2026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보랏빛 축제 카운트다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대표 여름축제인‘2026 영동포도축제’ 가 오는 27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올해로 21회를 맞는 영동포도축제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 된다.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사)영동포도연합회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축제는 영동의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미식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된다.올해 축제는 ‘영동포도가 당기는 계절’ 이라는 주제로 달콤한 영동포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포도따기체험과 포도밟기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된다.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옮겨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방문객을 맞는다.지난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했던 대형 돔 구조물을 활용해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공간과 쉼터를 마련하는 등 여름철 무더위에도 가족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축제장에서는 포도와 와인을 비롯한 영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기업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과 미식 콘텐츠도 마련된다.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하는 캐릭터 과자 만들기 체험, 포도축제 최초로 선보이는 캐릭터 ‘포포’궂즈샵, 포도 에이드, 포도 카나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준비도 한층 강화했다.축제장 주변 주차공간을 확대하고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증편과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셔틀 택시 운행 등 교통대책을 마련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2026 영동포도축제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영동의 달콤한 포도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8월의 마지막 주말, 영동으로 달콤한 포도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영동포도축제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 되며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포도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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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 실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8일 발달장애인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제1차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충북충주시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화성시 장애아동재활센터 센터장 정희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를 주제로 진행했다.정 교수는 장애 진단 이후 보호자가 경험하는 충격과 부정, 분노, 우울, 수용의 심리적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돌보는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참여한 보호자들은 강의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비슷한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과 소통하며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이재구 관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의 심리적 건강은 가족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장애인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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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전달.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가족친화인증을 신규 취득한 관내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현판을 제작·전달하며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에 나섰다.지난해 영동군에서는 한신기업(주)을 비롯해 옥잠화영농조합법인, (주)한국크레아, 천지바이오, 선미농산(주) 등 5개 기업이 가족친화인증을 신규 취득했다.이번 현판 전달은 인증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친화인증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들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영철 영동군수는 21일 영동읍 소재 한신기업(주)을 방문해 이규형 대표이사와 기업 운영과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가족친화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출산·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영동군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안내하고 인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정영철 군수는 “가족친화인증 취득을 축하드리며 근로자의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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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선율, 하나의 충북” 지역복지의 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08-28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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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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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소통행보로 취임 2주년 맞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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