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4년 연속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정상섭 기자

2026-08-28 07:38:27




영동군, 4년 연속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2위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영동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6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종합 2위를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전 3년 연속 1위에 이은 2025년도 사업에서도 2위에 선정돼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등 6개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양산면 가선리 마을하수 저류시설 시범사업을 통한 소규모 농촌지역의 하수관리 모델마련에 높은 점수를 얻어 종합순위 2위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우리군이 금강의 상류지역인만큼 앞으로도 금강수계기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깨끗한 금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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