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포도축제·추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관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 524km,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풀베기로 안전확보

정상섭 기자

2026-08-24 07:09:09




영동군, 포도축제·추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총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다가오는 ‘영동포도축제’ 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관내 군도 279km와 농어촌도로 245km, 총 524km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변 풀베기 및 위험 요인 제거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잦은 비와 무더위로 무성하게 자라난 도로변 잡초와 잡목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 통행을 방해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베어내어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정비는 대규모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행사와 명절 일정에 맞춰, 교통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총 2회에 걸친 맞춤형 2단계 예초작업’ 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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