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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생활개선회, 박기복 농가 포도봉지씌우기 일손돕기 추진
황간면생활개선회, 박기복 농가 포도봉지씌우기 일손돕기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생활개선회는 24일 박기복 농가의 안정적인 포도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회원 60명이 참여한 농촌일손돕기 활동 및 농업안전365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황간면 소재 박기복 농가의 포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원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포도봉지씌우기 작업을 일사불란하게 수행했다.포도봉지씌우기 작업은 병해충과 일조 피해로부터 과실을 보호하고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핵심 작업으로 세밀한 손길과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요구된다.이에 황간면생활개선회는 영농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박기복 농가를 위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나섰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각 구역별로 역할을 분담한 후 체계적으로 봉지씌우기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짧은 시간 안에 넓은 면적의 작업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일손돕기 활동과 함께 농업안전365 캠페인도 병행했다.이 캠페인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올바른 작업 자세, 보호구 착용, 폭염 대비 등 안전 수칙을 함께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황간면생활개선회 회원분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생활개선회가 함께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황간면생활개선회는 농촌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 농가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동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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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찾아가는 신청 운영
영동읍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찾아가는 신청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사무소는 2026년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시행에 따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이 각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운영은 지원 대상자가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인 점을 고려해 읍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혜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마을 담당 공무원은 집중 신청기간인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지정된 마을별 신청 일정에 맞춰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 안내와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 23일 구교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마을별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영동읍은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어르신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건강증진과 위생관리를 돕기 위한 영동군 노인복지사업으로 연간 10만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며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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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생활개선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상촌면 생활개선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생활개선회는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오전 7시부터 상촌면 관내 2개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진행했다.포도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 예방과 상품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농작업 중 하나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힘을 모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방문해 일손돕기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농업안전365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농업안전365 캠페인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참석자들은 올바른 작업 자세와 보호구 착용, 폭염 대비 요령 등 안전수칙을 함께 확인하며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다짐했다.박점양 생활개선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일손돕기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생활개선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또한 이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던 농가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큰 힘이 되어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농업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 생활개선회는 농촌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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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군민에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군은 추석 명절 이전인 오는 9월 중 전 군민에게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시 예상되는 재원 구조인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를 기준으로 군비 부담분 6개월 상당인 27만원을 기본으로 산정했으며 군민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3만원을 추가해 1인당 30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지급된 지원금은 지역화폐 형태로 제공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군은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전 군민 레인보우영동페이 가입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지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추진과 국가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화폐 운영 경험을 축적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가 본격 도입될 경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집행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자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단계적으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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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 약속 이행,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첫걸음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은 추석 명절 이전인 9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영동군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본 지원금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시 예상되는 재원 구조를 기준으로 군비 부담분 6개월 상당인 27만원을 기본으로 하되, 군민 체감 효과 제고를 위해 3만원을 추가해 1인당 30만원으로 지급한다.지급된 금액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해 군민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2.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은 공모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군민과의 약속이다.이번 사업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함께 공약 이행의 출발점으로서 책임행정 실현의 첫 단계이다.3.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 이번 민생지원금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서 다음과 같은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 군민 지역상품권 CHAK 가입 확대 디지털 기반 지급체계 구축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역량 확보 이를 통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4. 군민체감 효과 및 향후 정책 연계성 본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이다.아울러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제도 설계 및 운영 경험을 축적하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다.특히 전 군민 지역상품권 CHAK 가입 확대를 통해 지급 기반을 사전에 정비하고 디지털 기반 지급체계 운영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정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또한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 공모 대응 역량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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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한국환경공단,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업무 협약 체결
영동군-한국환경공단,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업무 협약 체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지역 환경 현안의 성공적인 해결을 위해 환경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손을 잡았다.영동군은 지난 22일 오후 영동군청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사업비 339억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영동군이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을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한국환경공단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시공, 시운전 등 사업 관리 전반에 걸친 기술적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의 환경 시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이 ‘살기 좋은 영동, 청정 영동’을 실현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영동군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환경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동군과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위수탁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별 세부 추진 계획을 조율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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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용화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용화면 새마을협의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용화면 상촌리 곽중아 씨댁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나섰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정광섭 회장은 “어르신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지원을 받은 곽중아 할머니는 “낡은 집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정성과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용화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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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충북테크노파크,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충북테크노파크,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영-스테이 지역성장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관내 기업 20여 개사와 신규 근로자 40여명을 목표로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관내 기업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년 이상 채용된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근로자 채용 초기부터 이직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이에 맞춰 근로자와 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기업 제조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위주로 지원하던 사업에서 탈피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력 확보와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철 군수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산기술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지원 △중소기업 제조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외국인 고용기업 환경개선사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구축 지원사업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기술평가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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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동군가족센터,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특히 물놀이 체험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체험부스를 운영할 기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관이며 모집 기한은 오는 26일까지다.선정된 기관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게 된다.운영 기관에는 체험부스 재료비와 도시락이 지원된다.행사는 △1부 여는 마당 △2부 점심시간 △3부 물놀이 체험 및 체험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축제 장소는 영동군가족센터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가족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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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울림을 미래로 잇다 영동출신 거문고 연주자 장윤서 국립국악원 독주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이자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거문고 연주자 장윤서가 지난 2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린 독주회 거문고 장윤서를 통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마련한 무대로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품고 있는 젊은 예술가 장윤서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였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거문고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음색 속에서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정서와 미학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거문고와 함께 걸어온 예술의 길 거문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현악기 가운데 하나로 선비정신과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내는 악기로 알려져 있다.낮고 깊은 울림 속에 담긴 절제된 아름다움은 수백 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를 표현해 왔다.장윤서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로 활동하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또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장윤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전국 규모 국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특히 거문고 산조와 정악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국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연주자로 성장하고 있다.최고의 국악인들이 함께한 무대 이번 공연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사회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인 박소연이 맡았다.박소연은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고 있다.아쟁 협연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인 김승철이 참여했다.김승철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9호 아쟁산조 이수자로 활발한 연주 활동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금은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출신의 박종현이 맡았다.박종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출강하며 차세대 대금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장단은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이자 전북대학교 음악학 박사인 김태영이 맡아 공연 전반의 안정감과 깊이를 더했다.이들 연주자들은 장윤서의 거문고 연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했다.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거문고 선율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은 순식간에 고요함으로 가득 찼다.장윤서가 첫 음을 울리는 순간 관객들은 거문고의 깊고 묵직한 음색에 빠져들었다.거문고 줄 위를 흐르는 선율은 때로는 잔잔하고 서정적이었으며 때로는 힘차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진양조에서는 깊은 호흡과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한국 전통음악 특유의 여백의 미를 보여줬고 중모리와 중중모리에서는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연주 기량을 선보였다.자진모리에 이르러서는 화려한 기교와 역동적인 표현력이 돋보이며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다.관객들은 공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한 관객은 “거문고가 지닌 깊은 울림이 마음속까지 전해졌다”며 “국악이 가진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객은 “장윤서 연주자의 음악에는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국악의 미래를 밝히는 젊은 예술가 전통문화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장윤서와 같은 젊은 국악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장윤서는 공연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미래 세대 양성에 힘쓰고 있다.국악계 관계자들은 장윤서가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문고 연주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특히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로서 전통의 원형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현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적 해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더 큰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 이번 독주회는 단순한 개인 공연을 넘어 한국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장윤서는 거문고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가 지닌 깊은 정서와 예술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국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국악계 안팎에서는 장윤서가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대표 연주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대와 소통하는 젊은 예술가 장윤서.그녀가 들려준 거문고의 깊은 울림은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보인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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