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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동네 사랑방 멘토링’ 학습자 모집… 노후설계전문가 양성
영동군, ‘동네 사랑방 멘토링’ 학습자 모집… 노후설계전문가 양성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동네 사랑방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심 노후를 위한 통합 노후설계전문가 1급 양성과정’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노후 준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 취득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일반 부모 등 15명 내외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학습자를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영동군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 열기와 공감 △생애주기별 노후 준비 △자아 탐색 및 개인 SWOT 분석 △소통과 갈등 관리 △가계 재무설계 및 은퇴 후 자산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노후 주거 및 자립생활 준비 △보이스 트레이닝 △지역사회 자원 연계 △노후설계 로드맵 수립 등이다.특히 교육과정에는 노후설계전문가 1급 자격 검정도 포함된다.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고 자격검정에서 100점 만점 기준 70점 이상을 받은 학습자는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 7만원은 학습자가 부담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자신의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까지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재무와 주거, 건강한 인간관계, 지역사회 자원 활용 등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노후를 미리 준비하고 관련 전문 역량까지 키울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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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 영상자서전 2026년 상반기 ‘우수영상 상영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12일 지역 어르신과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영상자서전 2026년 상반기 우수영상 상영회’를 개최했다.이번 상영회는 충북 영상자서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우수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상영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시니어 유튜버들이 제작한 295편의 영상 가운데 우수작 2편이 소개됐다.박희 어르신의 ‘제2의 고향 영동’은 퇴직 후 영동에 정착해 4년째 시니어 유튜버로 활동하며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아 도전과 변화의 의미를 전했다.이어 주진 어르신의 ‘배우자에서 나만의 삶’은 배우자로 살아온 시간을 지나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상영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영상을 통해 서로의 삶과 추억을 나누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영상자서전이 지닌 기록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신명희 관장은 “영상에 담긴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과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고 공유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노인복지관은 하반기 영상자서전 성과보고회 및 전시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영상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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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훼손·망실 도로명판 32개 재설치 완료
영동군, 훼손·망실 도로명판 32개 재설치 완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32개를 재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과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로 교차로와 가로등, 전주 등에 설치된다.현재 영동군에는 총 3619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돼 있으며 군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32개를 확인하고 재설치를 완료했다.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보수·교체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이는 한편 노후 시설물의 낙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군민은 물론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리한 길 찾기를 돕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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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여가활동프로그램 ‘행복한 하루, 함께하는 복지관 나들이’ 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12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23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하루, 함께하는 복지관 나들이’여가활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매곡면, 용산면, 심천면, 추풍령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소 교통 여건 등으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충북영상자서전 영동군 사업단 시니어 유튜버들이 촬영한.우수 영상 상영회를 시작으로 강사들의 지도하에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가요교실과 요가교실에 참여하며 신체활동과 여가활동을 즐겼고 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 힘들었는데 오늘 하루 친구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운동도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신명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는 노인복지관을 견학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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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향토장학금 신청 8월 31일 마감… 대상자 신청 당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 신청이 오는 31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의 신청을 당부했다.향토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2025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 가운데 현재 2학년 이상인 학생이다.학생 본인과 부모 중 1명은 고등학교 졸업 1년 전부터 졸업 후 1년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만학도의 경우에는 만 18세부터 신청일까지 부모 1명과 함께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이후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향토장학금 지원 대상이었지만 휴학이나 군 복무 등의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학생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2026년 대학 입학생은 내년도 신청 대상이다.신청은 8월 31일까지 학생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영동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자는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이며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초본,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으로 1회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마감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장학 혜택을 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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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재난·물놀이 안전, 직접 체험해요!... 영동군 어린이 안전체험마당 운영
교통·재난·물놀이 안전, 직접 체험해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에 나선다.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 물놀이장 인근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몸으로 직접 익히고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교육용 차량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물놀이 안전 등으로 구성된다.교통안전 체험에서는 보행 중 안전수칙 및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법, 재난안전 체험에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화재 대피 시연 등 가상 재난 체험, 물놀이 안전체험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수칙과 구명조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 등 체험 위주로 이루어진다.특히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는 현재 여름 물놀이 행사인 ‘영동에 풍덩 빠질 ’ 가 운영되고 있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체험마당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해 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안전체험마당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길 바라며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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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사업 순항
영동군,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사업 순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에 들어설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사업이 중간설계를 마치는 등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은 영동읍 회동리 33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1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국비 379억원이며 국가보훈부가 사업을 시행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시설 건립과 관리, 향후 운영을 맡는다.요양원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요양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심리치료실 등 다양한 의료·복지시설이 들어선다.군은 지난 2021년 국립보훈요양원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국회와 국가보훈부, 기획재정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유치에 힘써 왔다.이후 2023년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영동군 건립이 결정됐고 2024년 부지 매입과 국가보훈부·영동군·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간 3자 실시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현재는 건립부지와 주변 기반 시설 정비, 신축설계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최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중간설계 완료 보고회를 통해 공간 배치와 시설별 기능, 이용자 동선, 안전성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올해 말까지 설계와 건립부지 구거 복개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신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공사는 2028년 말까지 추진되며 2029년 1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수준 높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보훈복지시설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이 문을 열면 중부권역 보훈대상자의 원거리 요양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보훈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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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지사협, 저소득 주민 100여명에 먹거리 꾸러미 전달
심천면 지사협, 저소득 주민 100여명에 먹거리 꾸러미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주민 100여명의 가정을 찾아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인 ‘든든한 이웃, 행복한 밥상’의 일환으로 무더운 여름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챙기는 데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먹거리 꾸러미에는 쌀과자와 미숫가루, 국산콩 콩국물 등 여름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담았으며 총 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8월 정례회의를 마친 뒤 직접 꾸러미를 준비하고 종일 대상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계절과 시기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현숙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먹거리 꾸러미가 든든한 한 끼와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심천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레인보우 행복나눔’정기기부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개인은 월 1만원 이상 CMS 후원,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관내 저소득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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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법무사 안진삼 사무소, 황간면에 100만원 성금 기탁
영동 법무사 안진삼 사무소, 황간면에 100만원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영동법무사 안진삼 사무소가 11일 황간면을 방문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진삼 대표는 202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년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11개 읍·면과 군민장학회 등에 해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안진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현 황간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진삼 법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황간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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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끼고 더하는 영동군 살림’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영동군, ‘아끼고 더하는 영동군 살림’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아끼고 더하는 영동군 살림’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공모를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방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예산을 절감하고 새로운 세입원을 발굴하는 한편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뒷받침할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국민과 영동군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분야는 △예산절감 △세입증대 △재정운영 개선 △기본소득 재원 등 4개 분야다.접수된 제안은 기본요건에 대한 사전검토, 소관 부서의 추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20만원~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내‘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영동군청 기획감사과 법무통계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채택된 제안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군민과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새로운 재원은 더해 영동군 살림을 꼼꼼하게 다져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반짝이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영동군의 재정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고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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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선율, 하나의 충북” 지역복지의 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08-28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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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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