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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17회 월류봉축제 10월 1일 개최…면민 화합의 장 펼쳐진다
영동군, 제17회 월류봉축제 10월 1일 개최…면민 화합의 장 펼쳐진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월 1일 황간복합커뮤니티센터 특설무대에서 ‘제17회 월류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황간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월류봉축제추진위원회와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행사를 이끌며 주민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면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먼저 황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의 동요 합창을 비롯해 새너울중학교 밴드, 황간초등학교 합창단, 황간고등학교 라온밴드, 황간노인요가교실 요가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오후 3시부터는 ‘제17회 월류봉축제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가 이어진다.요가와 라인댄스, 줌바댄스, 퓨전장구, 에어로빅, 노래교실, 난타, 색소폰 등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면민들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오후 6시부터는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다.마을별 주민들이 참여하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노래자랑 시상과 폐막식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축제에 앞서 황간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도 함께 열려 새롭게 조성된 지역 문화·소통 공간의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황간면 관계자는 “월류봉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지역 대표 행사”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황간의 정과 풍성한 문화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황간면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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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기본소득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것은?’ 주민 의견 수렴 중
영동군, ‘기본소득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것은?’ 주민 의견 수렴 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11색 영동, 기본소득으로 잇다’ 주민참여 릴레이가 11개 읍·면으로 확산하면서 지역별 다양한 주민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월 21일 용화면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릴레이는 각 읍·면의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기관단체 회의 및 지역행사 등과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소비처와 생활서비스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에게 던진 질문은 하나다.“기본소득이 우리 지역에서 더 잘 쓰이고 지역에 도움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이에 주민들은 지역 여건에 따라 장보기 서비스, 의료·이동서비스, 지역농산물 판매처, 생활편의시설, 청년 일자리와 공간, 소상공인 이용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이번 릴레이는 군에서 일률적으로 사업을 정해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읍·면별 여건과 주민의 실제 생활 속 불편을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소비데이터와 각종 지역통계를 주민 의견과 함께 분석해 읍·면별 특성에 맞는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예를 들어 소비처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은 지역 내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게와 생활서비스 확충방안을 살펴보고 일정 수준의 생활상권이 형성된 지역은 골목상권·지역농산물·소상공인과 기본소득 소비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영동군 관계자는 “같은 기본소득이라도 읍·면마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지역경제 여건은 다르다”며 “이번 릴레이에서 나온 주민들의 생활 속 제안을 단순 의견수렴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공모계획에 담아내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군은 남은 읍·면에서도 주민참여 릴레이를 계속 진행하고 전체 주민제안을 종합해 영동형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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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본 니라사키시와 와인산업 교류 MOU 체결
영동군, 일본 니라사키시와 와인산업 교류 MOU 체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일본 야마나시현 니라사키시와 와인산업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동군은 지난 28일 오후 일본 니라사키시청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나이토 히사오 니라사키시장, 남상규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와인산업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보유한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 기술, 관광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와인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포도 재배·와인 제조 기술 및 관광 마케팅 노하우 교류 △민간 교류 촉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체결식에는 남상규 부총영사가 함께해 이번 협약이 양 도시 간 와인산업 협력을 넘어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과 민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지역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와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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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0월 6일부터 시작
2026-20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0월 6일부터 시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2026-2027절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접종 일정은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또한,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다.이번 접종 일정 조정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감염 및 입원·중증화 위험을 낮추기 위함이다.영동군 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총 26개소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영동군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에 따라 영동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5~64세 군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영동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를 작성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대상자 확인 후 접종받을 수 있다.다만,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등 해당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영동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의 접종 일정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가능 여부와 일정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박혜경 소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하는 만큼, 접종 대상 어르신께서는 본인의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은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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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돌봄에 기여”
영동신문, 영동군청, 영동in신문, 중부신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 노인회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 및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동군 노인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와 행복동행사업 참여자 및 수요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831명과 행복동행 참여자 및 수요자 각각 180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노인공익활동사업 만족도는 75.1%였으며 91.8%가 내년에도 참여를 희망했다.참여 효과로는 경제적 도움, 신체적 건강 개선, 대인관계 개선 등이 꼽혔다.행복동행사업 만족도는 수요자 82.0점, 참여자 85.2점으로 나타났다.수요자의 76.7%는 서비스 이용 후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고 응답했으며 86.7%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참여자 역시 84.0%가 건강상태 개선 90.0%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90.6%가 향후에도 사업에 계속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사업 개선 의견으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참여 기간 및 사업 규모 확대, 활동비 인상 등이 제시됐으며 행복동행사업은 직무교육과 활동 모니터링 강화, 생활용품 지원 및 보건소 등 유관기관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영동군 노인회 양무웅 지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지원을 넘어 건강과 사회적 관계,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돌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자와 수요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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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통합돌봄과 손잡고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돌봄망 구축
영동군보건소, 통합돌봄과 손잡고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돌봄망 구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 맞춤형 보건·의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을 통해 보건소로 연계된 사례는 총 280여 건에 달한다.통합돌봄 대상자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거동 불편, 낙상 위험, 영양 불균형, 우울·인지기능 저하, 복약 지도 필요성 등 다중의 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단일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주민복지과로부터 연계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해 △방문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방문재활관리 △치매 및 정신건강관리 △구강관리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를 통한 혈압·혈당 측정, 복약 상태 점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질병이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의료기관 방문이 극히 어려운 대상자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이 제도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연계에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보건소는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2027년부터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 할 예정이다.이용자의 소득수준과 자격기준 등을 고려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비용 부담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예방하고 재택의료 서비스의 지속성과 이용 만족도를 통해, 단절을 예방하고 체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보건사업과 의료서비스를 촘촘히 엮어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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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솔솔~ 포도향기 솔솔~ 제1회 학산 머루포도 축제 개최
가을바람 솔솔~ 포도향기 솔솔~ 제1회 학산 머루포도 축제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1회 학산 머루포도 축제가 오는 10월 3일 토요일 10시 학산면사무소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새콤달콤 포도향기 가득한 학산으로 오세요’를 주제로 가을의 정취와 향긋한 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산면의 대표 특산물인 머루포도의 맛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은 학산면의 우수한 머루포도를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축제는 학산면 마을 주민들과 학산면 포도작목회가 함께한 학산면머루포도축제위원회가 직접 주최해 학산면의 대표 특산물인 머루포도를 알리고자 자체적으로 추진했다.머루포도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포도를 직접 따보는 수확 체험을 비롯해 포도밟기, 포도 페이스페인팅, 포도 키링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또한 연계행사로 ‘제13회 학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도 진행해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학산면 관계자는 “가을바람과 포도향기가 가득한 학산머루포도 축제를 찾아 달콤한 포도도 맛보시고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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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영동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농협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영동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영동농협은‘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다’ 구호를 외치면서 조합원, 농업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피해예방 10계명 안내장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가두캠페인을 펼쳤다.또한,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1394나 112, 금감원 1332, 농축협 콜센터로 유선 신고하고 영업점에 방문해 조치하도록 당부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영동농협 안진우조합장은“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에 고령 농업인·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으로도 피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 금융자산 보호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영동농협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정부가 7대 비정상 중 하나로‘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정하고 대응을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영동농협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사기에 특히 취약한 고령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해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보이스피싱 근절 의지를 다졌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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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지원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 280명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평소 식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재가노인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소외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명절 음식으로 비비고 한우사골곰탕, 비비고 만두, 과일 부침 3종, 송편, 김, 식혜·수정과등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음식 준비와 포장, 전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영동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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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건설소, 추석 맞아 자매마을에‘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영동양수건설소, 추석 맞아 자매마을에‘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공사인 디엘이앤씨와 합동으로 주변 지역 자매마을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발전소 주변 자매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공사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동양수건설소 및 디엘이앤씨 임직원들은 산막1리 마을회관 등 인근 자매마을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선신 영동양수건설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자매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영동양수건설소는 앞으로도 시공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자매마을을 대표해 고기준 산막1리 이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마을을 찾아와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영동양수건설소 덕분에 주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동양수건설소는 영동양수발전소 유치 단계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취약계층 아동지원, 자매마을 결연 지원 등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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