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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맞아 잇따른 수상 성과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맞아 잇따른 수상 성과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명 및 충청북도지사 표창, 정신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 최우수상과 입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6일 오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3명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또한 ‘2026년 정신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우수상을 수상하며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는 영예를 얻었다.주간 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은 ‘2026년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명, 입선 6명의 큰 성과를 거두며 재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보여줬다.아울러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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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농협, 양산면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기탁’ 으로 나눔 실천
학산농협, 양산면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기탁’ 으로 나눔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농협은 7일 양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보행보조기 10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보행보조기는 양산면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광수 조합장은 “평생 농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세권 양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학산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보행보조기는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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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 시작…현장 중심 소통 행정 강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7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는 마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읍·면 정례 이장회의와 연계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 일정은 용산면에서 진행됐다.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읍·면장, 마을 이장, 부읍·면장과 팀장, 군 관계 부서장 등 20~4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는 ‘새로운 도약, 더 큰 영동, 이장과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군정 주요 사업 설명과 이장과의 대화, 읍·면별 당면 업무 및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각 읍·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과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 마을 단위 시설물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이날 용산면을 시작으로 8일 영동읍, 21일 용화면, 22일 추풍령면, 11월 2일 양산면, 11월 3일 학산면, 5일 심천면, 10일 상촌면, 12일 매곡면, 13일 황간면, 16일 양강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마을 이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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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포도밭에 울려 퍼지는 노래 제4회 ‘오영담’ 가든파티 9일 개최
해 질 녘 포도밭에 울려 퍼지는 노래 제4회 ‘오영담’ 가든파티 9일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오드린 와이너리가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 와이너리 마당에서 제4회 ‘오드린, 영동을 담다’ 가든파티를 연다.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 빛의 정원을 주제로 하루의 빛이 햇살에서 노을, 별빛으로 변해가는 흐름에 맞춰 공연과 와인 체험을 펼치는 감성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햇살에서 별빛까지, 빛을 따라 걷는 세 개의 무대 이번 가든파티는 포도가 와인이 되기까지 지나는 ‘세 개의 빛’을 세 개의 챕터로 풀어냈다.첫 번째 챕터 ‘햇살’은 오후 4시, 충북 퇴임 교장선생님 트래블러스의 식전 무대로 문을 연다.평생 교단에서 아이들의 길을 밝혀온 이들이 전하는 따뜻한 무대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드린의 이야기와 와인 테이스팅이 진행돼, 와인이 낯선 이들도 편안하게 우리 땅에서 난 와인을 맛볼 수 있다.두 번째 챕터 ‘노을’은 행사의 하이라이트다.오후 5시 50분 무대에 오르는 가수 이경민의 발라드 공연 도중, 오후 6시 무렵 해가 월류봉 너머로 저물도록 시간을 맞췄다.노래와 노을이 함께 물드는 장면을 관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다.세 번째 챕터 ‘별빛’에서는 어둠이 내려앉은 포도밭에 조명이 켜지고 바리톤 석상근 교수가 가을밤을 채우는 깊은 울림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와이너리 마당에서 시작된 지역 문화 플랫폼 ‘오영담’은 오드린 와이너리 박천명 대표가 기획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와인을 매개로 지역 특산물과 국악·미술·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첫 행사는 2025년 5월에 열렸다.당시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지역을 상징하는 국악, 와인, 포도를 소재로 꾸민 민간 주도의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박 대표의 아내이자 ‘2024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 청춘작가상’ 수상자인 이언희 화가의 작품 10여 점이 전시됐고 판소리 정정미 명창과 국악인들, 가수 이경민 등이 무대에 올랐다.행사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지역 농업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보여준 사례로 영동을 대표하는 연례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같은 해 8월 열린 제3회 행사는 미술 전시 오프닝,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오드린 음악회, 와인 퀴즈와 레어템 경매 같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3부로 구성됐다.회를 거듭하며 쌓아온이 무대가, 이번에는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넓히게 됐다.3대가 일군 포도밭, 한국 와인의 내일을 빚다 행사를 여는 오드린은 영동 황간면에서 3대째 포도농사를 이어온 ‘월류원’을 기반으로 2015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만 병 규모다.영동은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한 포도가 나는 국내 대표 주산지로 지역에 40여 곳의 와이너리가 자리하고 있다.오드린의 대표 와인 ‘월류봉’은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한국와인 부문 ‘Best of 2025’에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활동 무대를 수도권으로도 넓혀, 이달 4일 경기 성남 판교에서 소믈리에와 셰프 등을 대상으로 ‘2026 오드린 와이너리 시음회 및 디너’를 열고 화이트와인 ‘베베마루 샤인’, 스위트 레드와인 ‘월류봉’과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 MBA 품종의 ‘그랑띠그르’등을 선보였다.박천명 대표는 “'와인과 예술 그리고 감성을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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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와이너리 농가 대상 ‘주류 품질 및 위생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동군, 와이너리 농가 대상 ‘주류 품질 및 위생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센터에서 관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류 품질 및 위생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류 제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행정 절차와 위생·품질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영동와인의 신뢰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관계자가 △품목제조보고서 작성 △식품 포장재 변경 사용 신청 등 주류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와 실무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창안주류행정컨설팅 관계자가 △자가품질제도 등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와이너리 농가와 주류제조업체가 법적 준수사항과 위생 관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동와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와이너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고품질 와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와이너리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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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경찰서 수사과 관계자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의 7가지 주요 피해 사례와 이에 따른 대처요령을 안내 받았다.참석자들은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즉시 통화를 종료하는“어서끊자”라는 구호를 반복해 외치며 피해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이재구 관장은 영동경찰서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권리를 보호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권익옹호활동을 계획하겠다고 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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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영동군 찾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현안 논의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0월 6일 영동군을 찾아 지역의 주요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먼저 신용한 지사는 영동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했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 생활인구 30만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의 관광여건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준서 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순복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양무웅 노인회장, 이현철 전통시장상인회장,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신용한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신용한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삼봉천 유지관리사업 △영동군 어서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임산물 토양개량 및 친환경 비료지원 △구룡골 탕탕 음식특화거리 조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읍·면 방역체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 지사는 이어 영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센터 건립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지역농협 조합장과 수출·농업인단체 회장 등 영동군 농업분야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경과를 브리핑 받았으며 직접 잔도길을 올라보며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은 도비 140억원 포함해 총사업비 330억원을 들여 용산면 율리 초강천 절벽 일대에 스카이 전망대와 잔도, 잔도 연결 교량, 출렁다리, 메인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영동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도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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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위기서 결승까지… 영동드림윙즈의 짜릿한 비상
탈락 위기서 결승까지… 영동드림윙즈의 짜릿한 비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청소년 드론동아리 ‘영동드림윙즈’ 가 지난 4일 열린 ‘2026 청원생명축제 드론스포츠대회’에 2개 팀으로 출전해 ‘영동드림윙즈1’ 이 준우승, ‘영동드림윙즈2’ 가 4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적을 거뒀다.영동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추풍령초등학교 청소년으로 구성된 영동드림윙즈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드론농구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동아리로 발전한 팀이다.이번 대회에는 ‘영동드림윙즈1’과 ‘영동드림윙즈2’두 팀으로 나눠 출전했으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지난 8월 1일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에서 5위에 오른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영동드림윙즈1의 준우승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예선 탈락 위기에서 치른 마지막 추가 조별순위전에서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동전으로 결정된 골든골 승부를 거쳐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기세를 탄 영동드림윙즈1은 8강을 넘어 4강에 올랐고 이곳에서 함께 훈련해 온 영동드림윙즈2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었다.같은 동아리 소속 두 팀이 나란히 4강에 오르는 뜻깊은 장면을 만든 것이다.결승에 오른 영동드림윙즈1은 경남 사천의 ‘날아라 슟돌이’팀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영동드림윙즈2도 4위에 올라 영동 청소년들의 실력을 보여줬다.대회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서로 협동하며 승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들의 시선은 벌써 더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영동드림윙즈 주장 황민준 학생은 “매주 더 열심히 연습해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실력을 더 키워 국가대표로 선발돼 중국 대회에도 나가는 것이 목표”고 포부를 밝혔다.드론농구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작은 도전이 국제대회와 결승 무대로 이어지며 영동 청소년들의 꿈도 함께 높이 날아오르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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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개최…영동·무주·김천 화합 다진다
영동군,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개최…영동·무주·김천 화합 다진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일 낮 12시 삼도봉 정상에서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삼도봉 만남의 날은 충북 영동군과 전북 무주군, 경북 김천시 등 삼도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올해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하며 삼도 주민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삼도 화합 기원제와 부대행사, 중식 순으로 진행된다.정오부터 열리는 삼도 화합 기원제에서는 영동군수와 김천시장, 무주군수, 각시군 의회의장과 문화원장 등이 함께 삼도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모은다.이어 부대행사에서는 각 지역 대표의 환영사와 인사말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오랜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삼도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삼도봉은 충북·전북·경북의 경계가 맞닿는 상징적인 장소로 삼도봉 만남의 날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대표적인 화합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삼도봉 만남의 날은 영동·무주·김천 주민들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화합과 교류를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삼도 간 우의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는 우천 시에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지역에서 개별 출발해 삼도봉 정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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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마감…최종 신청률 97.7% 기록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마감…최종 신청률 97.7% 기록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난 2일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가운데, 최종 신청률은 97.7%로 집계됐다.군에 따르면 전체 지급대상자 4만 2816명 가운데 4만 1820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 지급액은 125억 4600만원이다.군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온라인 신청과 읍·면 방문 신청, 모바일 지역화폐 지급, 정책수당 카드 지급, 거동 불편자와 디지털 취약계층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을 실제로 운영하며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필요한 지급체계를 점검했다.특히 레인보우영동페이와 영동페이 정책수당 카드를 병행해 모바일 이용이 가능한 군민은 물론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수단을 다각화했다.영동페이 정책수당 카드는 일회성 선불카드와 달리 정책수당을 지속적으로 충전해 재사용할 수 있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정될 경우에도 기존 지급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군은 이번 신청 마감을 통해 전 군민 대상 지원금 지급 절차를 실제로 운영한 만큼,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될 경우에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지원금 사용이 마무리되면 읍·면별 사용액과 이용업체, 업종별 소비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를 살펴볼 계획이다.이를 통해 음식점과 마트, 전통시장, 주유소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분석할 방침이다.군은 이 같은 소비 데이터를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더 효과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모바일 지역화폐와 정책수당 카드를 병행한 지급체계부터 읍·면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을 실제로 운영해 봤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될 경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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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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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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