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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과 손잡고 관광형 전통시장 도약
단양구경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과 손잡고 관광형 전통시장 도약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구경시장이 제주 동문재래시장과 손잡고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단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단양구경시장 상인 30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고 제주 동문재래시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 중심의 전통시장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상인들의 경영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양구경시장과 제주 동문재래시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K-관광마켓 2기’에 이름을 올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이번 협약은 두 시장이 각자의 특화자원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견학단은 제주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먹거리 개발과 점포 운영방식, 고객 편의시설, 시장 환경관리 등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단양구경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양 시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시장 간 교류 활성화 △우수 운영사례 및 관광마케팅 정보 공유 △지역 특산품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군은 이번 견학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특화상품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상인 주도형 시장 활성화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과 업무협약이 두 시장의 강점을 공유하고 단양구경시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인들과 함께 차별화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구경시장은 K-관광마켓에 2회 연속 선정된 충북의 대표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특화상품 개발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관광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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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북벽 물고기정원, 아이들의 손길로 채워지는 특별한 생태공간
단양군 북벽 물고기정원, 아이들의 손길로 채워지는 특별한 생태공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 북벽 물고기정원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더욱 특별한 생태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단양군은 지난 13일 영춘면 북벽 물고기정원에서 단천초등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벽 물고기정원과 함께하는 민물고기 생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의 생태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을 통해 생태공간을 함께 가꾸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은어 채란과 인공수정 체험을 통해 물고기의 번식 과정과 생태적 특징을 살펴보고 생명 탄생의 신비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어 진행된 돌 공예품 만들기에서는 물고기를 주제로 돌에 다채로운 색상과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특히 학생들이 만든 돌 공예품은 북벽 물고기정원 내 야외 연못에 비치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작품이 정원을 꾸미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학생들은 단순히 생태를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만든 작품으로 지역의 생태공간을 꾸미는 과정에 참여하며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북벽 물고기정원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민물고기의 생태를 배우고 자신이 만든 작품으로 물고기정원을 꾸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교감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북벽 물고기정원을 특색 있는 생태교육·관광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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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안부 저출산 대응 공모 ‘전국 최우수’ 선정
단양군, 행안부 저출산 대응 공모 ‘전국 최우수’ 선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점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단양군은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 조성사업’ 으로 선정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0억원을 투입, 매포여성발전센터를 지역 거점형 육아·돌봄 통합센터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추가로 필요한 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확보할 방침이다.매포여성발전센터는 그동안 시설 일부가 장기간 활용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군은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해 분산된 육아·돌봄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본관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배치하고 2층에는 실내놀이터와 수유실 등 놀이·편의시설을 조성한다.현재 정보화교육장으로 활용 중인 별관은 여성단체 사무실과 교육실 등으로 재구성해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설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돌봄과 놀이, 교육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육아·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여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는 구상이다.특히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만큼 신규 시설 건립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여건에 맞는 육아·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가 조성되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육아·돌봄 거점으로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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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앞두고 최종 준비상황 점검
단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앞두고 최종 준비상황 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오는 20일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며 실전 훈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안전한국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차 컨설팅을 실시하고 훈련 실행계획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1차 컨설팅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낙현 단양부군수는 훈련 추진상황을 직접 살피며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 판단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훈련 실행계획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초기 상황전파 및 대응체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지휘체계 △유관기관별 임무 및 지원체계 △돌발상황 대응 및 훈련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1차 컨설팅에서 제시된 개선의견을 토대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구체화하고 복합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방안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최낙현 부군수는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실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오는 20일 각시봉터널 일원에서 도로터널 내 교통사고로 인한 재생연료유 유출과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훈련 당일에는 원활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시봉터널 구간의 차량 통행이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통제된다.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우덕삼거리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군은 교통통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통제시간과 우회도로를 사전에 안내하고 훈련 당일 현장 교통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컨설팅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최종 훈련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전 중심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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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3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3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 3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수상자는 개인 부문 홍헌탁 씨와 안복남 씨, 단체 부문 하얀마음봉사단과 한국생활개선회 단양군연합회 등 개인 2명과 단체 2곳이다.홍헌탁 씨는 벽화봉사단 소속으로 노후된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는 ‘우리 동네 벽화 그리기’를 비롯해 가옥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안복남 씨는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단체 부문 수상자인 하얀마음봉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과 이동목욕, 세탁 봉사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한국생활개선회 단양군연합회는 농촌 일손돕기와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봉사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홍민우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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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보발2리, 별빛 아래 주민·향우 하나 된 마을 음악회
가곡면 보발2리, 별빛 아래 주민·향우 하나 된 마을 음악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는 지난 10일 마을 주민과 용소향우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별빛 마을 음악회’를 개최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마음이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특히 주민들은 음악회를 앞두고 마을 환경정비부터 조명 설치, 음식 준비까지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준비 과정에서부터 서로 힘을 모으고 역할을 나누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였고 음악회 당일에는 함께 공연을 즐기며 마을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맹도재 보발2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준 덕분에 뜻깊은 음악회를 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발2리는 2026년 마음이음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돼 마을 환경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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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콘텐츠 공모전 개최
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콘텐츠 공모전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의 아름다운 지질유산을 청소년과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알리는 특별한 공모전이 열린다.단양군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단양의 지질명소가 지닌 자연·문화·관광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홍보물과 기념품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관내 청소년 대상 ‘내 손으로 알리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전 국민 대상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념우표 디자인’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청소년 홍보콘텐츠 공모에는 관내 초등학교 4 6학년과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 콘텐츠는 1 3명으로 구성된 팀, 홍보디자인은 개인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영상 부문은 추천하고 싶은 지질명소나 단양 세계지질공원의 매력을 숏폼, 브이로그, 명소 소개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홍보디자인 부문은 리플릿과 포스터, 기념품 디자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손그림과 디지털 디자인 모두 가능하다.전 국민 대상 기념우표 디자인 공모는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도담삼봉과 사인암, 고수동굴 등 주요 지질명소를 비롯해 단양의 자연·지질·문화적 특성을 소재로 사진과 그림, 일러스트, 그래픽 등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작품 접수는 청소년 홍보콘텐츠의 경우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기념우표 디자인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선정된 작품은 커뮤니티센터 전시와 영상 상영을 비롯해 지질공원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각종 홍보부스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기념우표와 홍보물·기념품 제작에도 활용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지질공원 홍보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지준길 환경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과 국민이 단양의 지질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그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매력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공모전 접수 방법과 제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 요강을 참고하거나 (사)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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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작은 학교 살리기·귀농귀촌’ 공공임대주택 33세대 공급
단양군, ‘작은 학교 살리기·귀농귀촌’ 공공임대주택 33세대 공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주거와 교육을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인구 유입과 작은 학교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단양군 공공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조례안’과 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총 33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전입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급 대상은 학교연계형 임대주택 △매포읍 ‘학교로 온 1호’18세대 △어상천면 ‘학교로 온 2호’5세대와 귀농귀촌형 임대주택 △적성면 ‘단양이음터’4세대 △영춘면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6세대로 총 33세대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건립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전입을 유도하는 ‘학교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이다.조례안에는 다른 지역에서 단양으로 전입하면서 자녀가 해당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학하는 가구에 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를 통해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고 주택 공급이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군은 입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말 입주자 모집 공고와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입주자 모집에 앞서 외부 인구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도 병행한다.먼저 가평초등학교와 어상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면담을 갖고 작은 학교 살리기와 연계한 입주 홍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6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농식품 산업 박람회에서도 귀농·귀촌 희망자와 예비 전입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각종 회의·행사 개최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를 안내하고 다양한 SNS 채널과 출향군민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전국 각지의 예비 귀농·귀촌인 및 전입 희망 학부모들에게 빠짐없이 소식을 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를 지키고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기 위한 정주정책”이라며 “입주자 모집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전입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공공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조례안’과 시행규칙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28일까지 단양군청 재무과 정주지원TF팀에 제출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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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산청한방가족호텔서 ‘지역과 함께 버는 호텔’ 운영 사례 살펴
단양관광공사, 산청한방가족호텔서 ‘지역과 함께 버는 호텔’ 운영 사례 살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7일 1박2일 일정으로 공사 직원들과 함께 경남 산청군 산청한방가족호텔을 찾아 숙박시설 운영 현장을 살폈다.이는 2027년 오픈 예정인 다리안루 개관 준비를 위해 추진된 일정으로 산청한방가족호텔의 여건과 ‘다리안루’의 여건이 비슷하다는 판단 하에 이뤄졌다.산청한방가족호텔은 동의보감촌 관광지 경계 안에 호텔이 들어서 있어 관광객이 구경을 마치고 바로 입실하는 구조로 소백산 다리안관광지 안에 자리한 다리안루 호텔과 입지 조건이 유사하다.공사는 다리안루 호텔에 산청한방가족호텔과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다리안관광지는 다리안계곡과 소백산 등산로를 끼고 있고 단양에는 마늘을 비롯한 특산물과 체험 사업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이를 객실 상품 안으로 끌어들이면 호텔 매출과 지역 매출이 같이 움직인다는 판단이다.비수기와 주중 수요를 채우는 방식도 확인했다.이 호텔은 대연회장과 세미나실을 갖추고 기업·기관 연수 단체를 유치한다.개인 관광객이 줄어드는 주중에 단체가 들어오면 호텔뿐 아니라 곳곳에 식당과 상점에도 손님이 생긴다.조식은 메뉴 가짓수를 늘리는 대신 황태해장국과 소고기 양지해장국 두 가지로 줄이고 2시간만 운영한다.호텔이 세 끼를 모두 책임지지 않고 점심과 저녁은 주변에서 해결하도록 둔 구성이기도 하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공사가 운영하는 호텔 하나 잘되자고 다녀온 것이 아니다”며 “다리안루 호텔이 단양의 농가와 체험 사업장, 주변 식당으로 손님을 이어주는 통로가 되도록 상품과 안내 방식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10월 12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만천하팀 팀 장 문영규 팀장 전 화 043-421-7885 김수진 대리 단양관광공사, 남해군청에 만천하스카이워크 운영 노하우 전파 남해군 산림공원과장 등 7명 방문 주요 시설 견학·체험 및 운영 노하우 공유단양관광공사는 지난 7일 남해군 산림공원과장 등 방문단 7명이 단양의 대표 체류형 관광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레포츠 시설을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남해군에서 추진 중인 산림휴양·레포츠 시설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시설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방문단은 만천하관광지 시설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이용객 동선 및 시설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주요 레포츠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이용객의 관점에서 시설 운영과 이용 편의 등을 살펴봤다.특히 만천하관광지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시설 배치와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 경험, 시설별 안전관리 및 이용객 동선 관리 등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의견을 나눴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남해군 방문단에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관광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고 단양 관광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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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현 단양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현장 누비며 현안 챙기고 소통·조정으로 군정 실행력 높여
최낙현 단양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현장 누비며 현안 챙기고 소통·조정으로 군정 실행력 높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제36대 최낙현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지난 7월 부임한 최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행정과 안정적인 조정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초반 군정의 빠른 안착을 뒷받침하며 실무형 부군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과 민생 현장을 잇따라 찾아 지역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고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을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청년농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전통시장과 주요 안전관리 현장 등을 찾아 시설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갔다.각종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조직 내부에서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며 주요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러 부서가 얽힌 사안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해법을 찾는 등 행정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등 지역의 주요 행사도 세심하게 챙겼다.지역 기관·단체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단양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군부대와 각종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 현안과 재난·안보 분야 협력체계를 다지는 등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군정 방향이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최낙현 단양부군수는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행정에 대한 신뢰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고 부서와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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