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We Serve” 실천한 단양라이온스클럽… 집수리·나눔 봉사 펼쳐
“We Serve” 실천한 단양라이온스클럽… 집수리·나눔 봉사 펼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단성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라이온스 정신인 ‘우리는 봉사한다’를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수리 분야의 전문기술을 갖춘 회원 유영훈L과 길태호L이 재능기부에 나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약 400만원 상당의 화장실 단열공사와 건물 외벽 도색 작업을 무료로 진행했다.또한 회원 13명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외벽 도색 작업 등에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단양라이온스클럽은 이와 함께 추석을 맞아 단성면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고령 노인부부 등 2가구를 방문해 약 4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황재훈 단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명절맞이 이웃돕기를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연탄 봉사, 이동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6-09-17
-
“명절 장은 우리 시장에서” 단양관광공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명절 장은 우리 시장에서” 단양관광공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석을 앞둔 단양구경시장이 명절 장을 보러 나온 단양관광공사 임직원들로 북적였다.단양관광공사는 9월 16일 단양구경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늘리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임직원 15명은 3~4인씩 조를 나눠 시장 구역을 분담해 돌며 과일과 나물, 건어물 등 장바구니를 두둑이 채웠다는 후문이다.더불어, 미리 준비한 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해 단양 경제 활성화에 한 손을 보탰다.행사가 열린 16일은 단양구경시장 정기 장날로 점포 대부분이 문을 여는 날이다.공사는 단양구경시장 5일장 장날에 맞춰 방문일을 정하고 조별로 구역을 나눠 움직였는데 시장 내 다수의 점포를 방문하도록 해 특정 점포에 구매가 몰리지 않도록 했다.참여 직원들은 점포를 돌며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장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점심도 시장 안 식당에서 해결했다.단양구경시장은 매월 1일과 6일 장이 서는 단양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을 찾는 발길이 몰리는 곳이다.단양관광공사 안전감사팀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일이 지역 상인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응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설과 추석에 맞춰 전통시장 장보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7
-
단양군,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청소년 축제 성황
단양군,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청소년 축제 성황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단양군체육관 일원에서 ‘단양 온마을배움터 교육축제 청소년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 800여명이 함께하는 배움과 문화의 축제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지역 교육·청소년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청소년 문화활동을 연계하고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체험,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단양 온마을배움터 교육축제’ 와 2부 ‘청소년 페스티벌 락캔놀’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로봇체험을 비롯한 체험·홍보·먹거리 부스 25개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2부 ‘청소년 페스티벌 락캔놀’은 ‘단양을 락하게 청소년을 Can하게’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댄스와 밴드 공연 등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지역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충청북도 청소년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가수 우디와 인하대학교 응원단 아세스의 초청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행사를 즐기는 참여자를 넘어 공연과 체험활동을 직접 이끌어가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의 교육·청소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청소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지역이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축제가 즐거운 추억을 넘어 새로운 꿈과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단양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청소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그려 나갈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
단양군, 아이들 눈높이 맞춘 ‘수돗물 워크북’ 배부
단양군, 아이들 눈높이 맞춘 ‘수돗물 워크북’ 배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돗물의 깨끗함과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유아용 교육 워크북과 교사용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부했다.이번 교육자료는 만 3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활 속 물의 역할과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물 절약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원아용 워크북에는 이야기 읽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물 절약 O·X 놀이, 약속 팔찌 만들기 등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특히 총 6개 주제로 내용을 구성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물부터 수돗물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 물을 아껴 쓰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교사용 가이드북에는 차시별 학습 주제와 준비물, 진행 방법, 지도 참고사항 등을 수록해 별도의 교안 준비 부담 없이 교육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워크북과 가이드북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정수처리 과정과 ‘언제나 수돗물’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아이들이 보고 듣고 직접 참여하는 더욱 흥미로운 교육이 가능하다.단양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물을 소중히 여기고 깨끗한 수돗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물 절약 습관까지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
매포읍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나눔 손길 이어져
매포읍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나눔 손길 이어져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선선한 가을을 맞은 매포읍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잇따라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최순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심채영 단양군체조협회장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각각 침향환 50개와 옥수수범벅 260개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전해진 후원품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매포읍에서 평동화원을 운영하는 최순화 사무국장은 평소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성금과 생활용품 등을 꾸준히 후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최 사무국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채영 회장 역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심 회장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렬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7
-
단양군, 전통 발효식품으로 건강한 식생활 가치 되새겨
단양군, 전통 발효식품으로 건강한 식생활 가치 되새겨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원 28명을 대상으로 ‘봉지누룩·누룩식혜 전통 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식생활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발효음식 조리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전통 발효음식과 치유음식을 연구해 온 이인숙 발효명인이 강사로 나서 봉지누룩과 누룩식혜의 발효 원리와 특성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식생활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회원들은 이론교육에 이어 누룩식혜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누룩 수육삼합과 우엉고추잡채를 조리·시식하며 발효 양념의 풍미와 활용법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재료의 발효 과정부터 실제 조리까지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전통 발효식품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리기술을 익히는 시간이 됐다.현인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회장은 “전통 발효식품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보면서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와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농촌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엔씨테크 이낙희 대표, 단양에 10년 넘게 이어온 나눔
엔씨테크 이낙희 대표, 단양에 10년 넘게 이어온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엔씨테크 이낙희 대표의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단양군은 엔씨테크 이낙희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사랑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일회성 선행이 아니라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나눔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대표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총 8차례에 걸쳐 21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도움을 전해왔다.첫 나눔은 2013년 영춘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재료비 지원으로 시작됐다.이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을 비롯해 취약계층 백미 지원, 단양지역자활센터 냉장고·소파 지원 등 지역 곳곳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2020년에는 환경미화원의 의족 구입비를 지원해 재활과 일상 회복을 도왔고 2021년에는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간식비를 지원했다.2022년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지원에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2023년에는 영춘면 취약계층 집수리 재료비를 지원하며 10년 전 시작한 나눔의 인연을 이어갔다.이 대표의 나눔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 아동·복지시설 지원, 재활, 감염병 예방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엔씨테크는 2002년 설립돼 청주에 본사를 두고 이천·파주·평택·서산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에도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반도체 및 LCD 부품, 기계설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온 가운데 이 대표는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단양군 관계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한결같이 나눔을 이어오신 이낙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진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또 다른 나눔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
단양군,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2억원 부과
단양군,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2억원 부과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3092건, 2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부과액은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군은 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이 재산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을 부과한다.다만 주택분 재산세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모바일뱅킹,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종이 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는 만큼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고지내역을 확인해야 한다.자동이체 신청자는 납기일 계좌 잔액 부족으로 미납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잔액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단양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
단양군 치매안심센터, 수공예로 두뇌 깨우는 인지강화교실 마무리
단양군 치매안심센터, 수공예로 두뇌 깨우는 인지강화교실 마무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관내 치매예방군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충주댐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다양한 수공예 활동을 통해 손과 두뇌를 함께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만들며 색상과 모양을 선택하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작업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높였다.또한 완성한 작품을 서로 감상하고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반복적인 손동작이 필요한 수공예 활동은 집중력과 소근육 기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여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완성했을 때 뿌듯했다”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가곡면, 추석맞이 이웃사랑 ‘훈훈’
가곡면, 추석맞이 이웃사랑 ‘훈훈’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곡면 지역 봉사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죽을 전달했으며 이어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단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과 반찬을 가정마다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유여울 고운골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은숙 가곡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운골봉사회와 가곡면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