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11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기계 임대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30명의 라오스 출신 근로자가 농가에 투입되면서 소규모·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단양농협에서 초청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1030여명도 마늘 수확에 참여할 예정이다.단양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은 하지 전후에 수확돼 약 한 달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김문근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단양마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1
-
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일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전달된 축하금은 총 465만원으로 출생가정 3가구에 각각 155만원 씩 지원됐다.박상규 영친회장은 “아이 한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희망”이라며 “지역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축하금이 출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춘면을 만드는 데 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춘면 9개 단체는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인구증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
단양군,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 실시… 이해와 배려의 가치 되새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읍 일원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공감하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등 3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안내하는 방법, 보행 안내 에티켓, 흰 지팡이 보행 체험 등을 익혔다.특히 단양읍 일원에서 △신호등 건너기 △점자 유도블록과 보도블록 따라 걷기 △보행자 발걸음 소리 인식하기 △건물 외벽을 랜드마크로 활용해 목적지 찾아가기 등 실제 보행 환경을 반영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느끼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단양군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양군새마을회, 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연합회와 MOU 를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정보 공유, 지역복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또한 매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감 체험교육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재인 단양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몸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강면은 지난 10일 대강면체육공원에서 대강면 주민 150명과 효자면 주민 100명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이번 친선체육대회는 대강면 주관으로 열렸으며 저수령을 경계로 인접한 대강면과 효자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백산터사랑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진 개회식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대강면과 효자면은 오랜 기간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꾸준히 교류하며 지역 간 협력과 화합을 다져왔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민경두 대강면장은 “38년의 전통을 이어온 친선체육대회가 양 지역 주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대강면과 효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단양군 영춘면-성남시 금광2동-포천시 일동면, 자매결연 협약 체결
단양군 영춘면-성남시 금광2동-포천시 일동면, 자매결연 협약 체결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성남시 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에는 박상규 영춘면장을 비롯해 문종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장, 박정숙 금광2동장, 이경재 일동면장과 각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은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 참여, 문화·관광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중심의 교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세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넓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김용수, 국제무대서 금빛 질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소속 김용수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양군의 위상을 높였다.단양군은 김용수 선수가 지난 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남자 5000m 결승에서 15분 03초 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김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김 선수는 한국실업육상연맹 대표선수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소속으로 1500m와 5000m 종목에 참가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우승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무대를 넘어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올해 2월 열린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km 남자 일반부에서 1·2·3위를 모두 차지하고 남자 단체전 우승, 여자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하며 전국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중·장거리 종목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용수 선수 역시 올해 제주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km 1위,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5000m 1위와 1500m 2위,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500m 1위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국제대회 우승은 그동안 쌓아온 훈련 성과와 실전 경험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맞춤형 관리, 동계 전지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다.이와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한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을 운영하며 전문체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김용수 선수의 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하고 전국 및 국제무대에서 단양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이번 국제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중·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팀 도약은 물론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의 지속적인 입상을 목표로 훈련과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0
-
황재훈 단양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단양라이온스클럽이 지난 9일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명문 학교 육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단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금 및 LCIF 기금 전달과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황재훈 회장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황재훈 신임 회장은 단양패러마을패러글라이딩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취임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보탰다.단양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단양장학회 장학금 기탁은 이번을 포함해 총 7회, 누적 400만원에 이른다.황재훈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담당자 나건주 [한전 단양지사, 소외계층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생필품 전달] -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 방문 -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경영 실천 - 설맞이 나눔 이어 추석·연말에도 소외계층 위한 봉사 지속 계획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한전 단양지사는 지난 5일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상진지역아동센터, 제일지역아동센터, 단성지역아동센터 등 총 3곳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전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한전 단양지사는 아동들이 생활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쌀, 라면, 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기관 담당자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했다.한전 단양지사의이 같은 이웃사랑 실천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전 단양지사는 올해 초 진행한 설맞이 소외계층 생필품 나눔에 이어 이번 아동센터 물품 지원까지 분기별로 꾸준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한전 단양지사 관계자는 “전달된 물품들이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추석과 연말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시기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농촌 돌봄·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됐다.회원들은 마을을 순회하며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4농가에는 구급함, 파스 등으로 구성된 안전꾸러미와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돌봄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밀착형 돌봄을 실천했다.현인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안전을 점검하고 따뜻한 돌봄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안전하고 온기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사과 적과, 마늘 수확 등 영농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2026-06-09
-
단양군, 민선 8기 성과 잇는 민선 9기 준비 본격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주요 정책을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검토,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정운영 방향 확정,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 단계별 출범 준비 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선거공보를 바탕으로 공약 검토목록을 선정하고 이를 분야별·부서별로 분류해 소관 부서별 검토에 들어간다.이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이 보고하고 팀장들이 배석해 민선 9기 군정 기조에 맞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군은 6월 30일까지 민선 9기 군정목표와 방침 등 군정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7월 1일 제39대 군수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출범을 공식화할 계획이다.7월 중에는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공약 검토 결과와 추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단계별 이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특히 군은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0명 이내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평가단은 무작위 추첨과 공개 모집, 관련 단체 위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해 군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공약 실천 과정에 대한 점검 기능을 강화한다.8월 중에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10월 8일까지 취임 후 100일 이내 공약을 확정할 방침이다.이후 12월까지 공약이행평가단 검토를 거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 누구나 공약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출범 준비 일정을 통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선 9기 군정의 실행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과의 약속을 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며 “공약 검토 단계부터 실천계획 수립, 평가단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단양군가족센터, 노년기 부부 영화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노년기 부부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단양군은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 감소와 자녀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감과 부부 간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위 프로그램은 단양 관내 만 60세 이상 노년기 부부 4쌍, 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영화치료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통해 부부간 정서적 유대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호프스프링스’,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이다’, ‘버킷리스트’의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하며 과거의 추억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부의 역사 재구성, 장점 찾기, 감정 표현 연습, 부부 버킷리스트 작성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함께 걷는 황혼의 꽃길’을 주제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희망과 계획을 공유하며 부부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잘 하지 못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오랜만에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정 센터장은 “노년기는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의 시기”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