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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2026-08-27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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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교육 완료
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교육 완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어상천면 삼구인화원 벽소홀에서 단양고추연구회 회원 66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기계 사고와 넘어짐 등 주요 농작업 재해 사례와 예방수칙을 비롯해 온열질환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소방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을 진행해, 위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농촌진흥청이 기술 이전한 온열질환 응급키트도 실습교구로 제공했다.교육생들은 키트 구성품의 용도와 사용 방법을 직접 확인하며 여름철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법을 익혔다.교육 전후에는 안전실천 수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에 따른 안전의식과 행동 변화를 확인했다.조사 결과는 향후 농업인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해당 수료증을 보험 가입시 제출하면 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의 5%와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의 3%를 할인받아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단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현장에서는 농기계 사고와 온열질환 등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수칙을 익히고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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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단양군 매포체육관과 체육관 광장에서 열린 ‘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이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물놀이와 체험, 공연, 먹거리,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첫날에는 지역가수와 함께 박군, 왁스, 치타 등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이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둘째 날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진행됐다.어린이와 성인 참가자들은 물속에서 미꾸라지와 메기를 직접 잡는 색다른 재미를 즐겼고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곳곳에서 터져 나온 웃음소리는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맥주 빨리 마시기와 수박 빨리 먹기 등 흥미로운 현장 이벤트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물놀이장과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아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잊었고 부모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여유를 누리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축제의 정취를 느꼈다.행사장에는 알록달록한 차양막과 물길쉼터가 설치돼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그늘과 시원한 물길을 오가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겼다.이번 축제는 매포읍청년회를 비롯해 매포읍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 안전관리, 방문객 안내까지 함께 힘을 보태며 원활하게 마무리됐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축제를 찾아 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매포읍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시 찾고 싶은 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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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적십자·군청 봉사동아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적십자봉사회와 단양군청 봉사동아리는 지난 25일 주말도 반납한 채 영춘면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집 안팎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처리하고 주방과 거실은 물론 생활공간 전반을 꼼꼼히 청소했다.또한 각종 집기와 생필품을 정리·정돈하며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전종현 영춘면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조금이나마 높여드리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문영 단양군청 봉사동아리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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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지역 안보·재난 대응 힘 보탠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12보병여단 주관으로 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식을 개최했다.이번 창설식은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단양군수와 이호철 제112보병여단장, 조영세 제1대대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여성예비군 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단양군 여성예비군 소대는 전업주부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군의 여성 26명으로 구성됐다.군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자체 심의를 거쳐 육군본부와 충북지방병무청의 승인을 받아 대원들을 최종 선발했다.여성예비군 소대는 본부와 의료지원분대, 급식지원분대, 기동홍보분대로 편성돼 매년 6시간 이상의 교육과 훈련을 받게 된다.교육은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등 실제 임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평시에는 재해·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유사시에는 기동홍보와 피해복구 활동 등을 뒷받침하며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오늘 창설된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군민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단양군도 적극 협력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호철 제112보병여단장도 “여성예비군은 민·관·군 통합방위체계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 여성예비군 소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는 한편 재난 대응과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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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지사협,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25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목욕을 도와드리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또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박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꾸준히 추진돼 현재까지 총 5회 진행됐다.특히 매화골방문요양센터가 목욕차량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면서 협의체와 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돼 봉사활동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목욕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편안하게 씻을 수 있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일찬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는 단순한 위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소중한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단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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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홍보단 2기, 안동·단양 잇는 2박 3일 교류 성료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2기, 안동·단양 잇는 2박 3일 교류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2기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안동시와 단양군을 오가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알리는 청소년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활동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양군 청소년홍보단이 안동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안동시 청소년들에게 단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상호교류 방식으로 진행됐다.첫 일정으로 단양군 청소년홍보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을 방문해 연미사와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살펴보며 지역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이어 25일부터 26일까지는 안동시 청소년들이 단양을 찾았다.군 청소년홍보단은 직접 안내자로 나서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을 알렸다.특히 청소년들은 단순한 관광 체험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직접 설명하고 소개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였다.또한 지역별 문화와 관광자원을 비교하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청소년 홍보활동에 필요한 소통능력과 기획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넓은 시야와 주도적인 역량을 갖춘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청소년홍보단은 지역의 관광·문화·역사자원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보도자료 만종리대학로극장 담당 허성수 올여름에는 만종리로 예술 피서 떠나 볼까?산골예서 펼쳐지는 예술 이야기 악극 “살구꽃 어머니”만종리극장 마당에서 무대에 올라 낭독극, 예술 포차 운영으로 여름밤 낭만 더한다.연극은 본래 도시의 예술이다.만종리는 단양 읍내에서도 자동차로 30여 분을 달려가야 하는 오지 산골 마을이다.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연극 극장이 사방이 산이고 들인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낯설다.10년 넘게 자연을 무대로 30여 작품 800여회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곳은 ‘만종리대학로극장’ 이다.만종리 극장은 서울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허성수 감독이 단원들과 함께 귀촌해 연극과 감자 농사를 병행하는 예술공간이자 마을의 사랑방이다.만종리가 고향인 허감독은 서울 대학로에서 활동하다가 귀촌해 극단 이름도 마을 지명인 만종리 대학로극장이라 지었다.“연극을 하면서부터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 문턱 낮은 극장을 만들고 마을 사람들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극장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한때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공연을 이어왔지만,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아 지금은 비정기 공연으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대자연이 무대가 되는 자연과 맞닿은 연극을 하고 싶어 귀촌했다는 극단은 다가오는 31일부터 8월3일까지 만종리극장 마당에서 악극 “살구꽃 어머니”를 무대에 올린다.악극 “살구꽃 어머니”는 허감독이 귀촌해 마을의 어르신에게 들은 이야기를 채록해 대본을 만들고 연출해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다.장소적 배경이 단양인 악극은 6.25 한국전쟁 때, 전쟁둥이로 태어난 주인공이 가수가 되고자 서울로 상경해 온갖 역경과 시련을 겪으며 꿈을 키워가는데, 하지만, 고향의 어머니는 아들 덕재의 꿈을 하염없이 기다리리 못하고 덕재는 서울을 뒤로하고 고향인 단양으로 다시 돌아와 노래한다는 이야기다.지난해 단양지역을 순회하며 공연한 악극은 특유의 신파적 대사 노래와 춤이 지역주민들의 정서와 잘 맞아 극을 좀 더 확장하고 풍성하게 구성했다.이번 무대 역시 자연에서 열린다.40여 년 전, 폐관해 흉물처럼 버티고 있던 폐우체국을 새롭게 단장해 “예술을 배달하는 우체국”이라 부르고 그 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밤하늘의 별이 조명이 되고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는 그대로 음향이 된다.공연 후에는 일명 만종리대학로극장 예술 포차가 열린다.극단에서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와 감자가 제공되고 만종리대학로극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허감독표 치킨과 시원한 맥주도 맛볼 수 있다.매년 여름 극장을 찾는 단골 관객 조경훈씨는 “도시에서는 돈을 내고도 얻기 힘든 느리고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한다.올해 만종리로 예술 피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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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제천·세종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 넘어 교류와 협력의 장 열어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과 제천시 일원에서 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세종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국내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류는 지역 간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관별 운영 사례와 활동 경험을 공유해 청소년들의 자치역량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기관과 시설 현황,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사례를 소개하고 각 지역의 운영 방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과 향후 공동 활동,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후 제천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가스트로 투어에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리더십·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였다.둘째 날에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시설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참여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단양의 대표 관광시설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체험했으며 활동 소감을 나누는 환송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김종후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장은 “다른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사례를 직접 듣고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주도적인 참여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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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모두가 함께 배우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만든다
단양군, 모두가 함께 배우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만든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세대와 계층, 장애의 경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7월 단양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단양군 평생학습 실무협의회’ 와 ‘2026년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평생학습 관계기관과 행정 부서 장애인 복지기관, 교육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세대와 계층,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평생학습 실무협의회에서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와 2026년 평생교육 분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제4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와 의견수렴을 진행했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현황을 비롯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027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추진 방향, 충청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연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군은 올해 ‘함께 배우는 도시,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주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3미터 바로학습센터’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활용 교육, 지역 대학 연계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교육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한다.군은 강사평가제를 운영하고 분야별 우수 강사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강사은 행을 구축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는 총 5100만원을 투입해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거주지와 복지시설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3미터 바로학습센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민간 교육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충청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해 지속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제4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체계 고도화를 연계해 일반 평생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단양형 학습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일부 계층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삶의 전 과정에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기회”며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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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 통합브랜드 ‘단올’, 마늘축제서 성과 ‘톡톡’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통합브랜드 ‘단올’ 이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며 판매 성과와 브랜드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사)단양신활력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신활력 액션그룹 ‘단올마켓’ 2회차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단올마켓에는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이 직접 나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축제 기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800여명이 단올마켓을 찾았고 총판매액도 700만원을 넘어서며 지역 대표 로컬마켓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한 운영을 통해 액션그룹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 업체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단올’은 단양의 다양한 농촌 자원과 공동체, 지역 상품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한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통합브랜드다.방인구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이번 단올마켓은 단양마늘축제와 연계해 액션그룹의 우수한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많은 관광객에게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단올’브랜드를 중심으로 액션그룹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단올마켓은 오는 9월과 10월, 11월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욱 풍성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단올’ 이 단양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로컬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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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는 지난 23일 대강면 복지회관 앞에서 중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부녀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완성된 삼계탕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홍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