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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논산시 체험형 교육 호평
AI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논산시 체험형 교육 호평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주입식 대면 교육에서 벗어나 최신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5월 1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마지막 3회차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생성형 AI 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안내 지도를 만들어보고 메타버스 가상 공간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규칙을 찾아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하며 주소정보 체계를 흥미롭게 익혔다.또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원리를 게임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참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도로명주소가 AI 캐릭터와 함께 게임을 하듯 배우니 쉽고 재밌었다”, “우리 집 주소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되어 신기했다”는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주소정보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실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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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논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한파와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금 100%로 추진돼 수혜 가구의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교체, 고효율 보일러 신규 설치 등이며 폭염에 대비해 가구당 1대의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신규 설치 또는 교체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초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다.단, 주거급여법에 따른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가구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또는 최근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된다.특히 난방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주택소유주 동의서와 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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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쑥쑥’ 놀면서 배우는 건강 습관
‘건강이 쑥쑥’ 놀면서 배우는 건강 습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 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부가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등학생 비만군 학생 비율은 29.3%에 달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채소 섭취 감소,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혔다.이에 논산시는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서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6개교와 지역아동센터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운영 내용은 △놀이형 신체활동 △영양·식생활 교육 △비만예방교육 △ 건강생활실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키·체중 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만도 변화와 생활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동기 건강 습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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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다 2026 한국치유농업박람회 개최
치유농업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다 2026 한국치유농업박람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치유농업의 가치 확산과 현대인의 정서 회복 및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 치유농업박람회’ 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에파코팜에서 열린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농업과 인지건강,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농업이 가진 치유 기능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치유농업의 산업적·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관과 전문가, 농업인,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동물교감 치유농업센터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이어 국립농업과학원 김경희 박사가 ‘농촌 치유관광의 이해’를, 전 농촌진흥청장 박병홍 박사는 ‘농업·농촌자원 기반 치유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또한 △말 테마 체험 △치유도우미 동물과의 교감 활동 △우수 치유농업시설인 에파코팜 가이드 투어 △건강 치유음식 체험 △별보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20일에는 에파코팜 대표이자 혜전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인 박덕섭 박사가 ‘동물복지와 동물보호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식물 및 동물 교감 치유를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열려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경진대회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농업과학원장상과 국립축산과학원장상 등 식물·동물 분야별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치유농업 관련 상품 홍보 및 판매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치유농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덕섭 에파코팜 대표는 “이번 박람회가 치유농업의 우수성과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람회가 열리는 ‘에파코팜’은 올해 제1회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받은 시설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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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과 맺은 특별한 인연.전역 장병에 명예시민증 수여
논산과 맺은 특별한 인연 전역 장병에 명예시민증 수여 전역 장병, 논산의 명예시민이 되다 ‘끝이 아닌 시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군 복무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을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16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개최된‘전역 예정 장병 대상 논산 바로 알기’행사는 딸기엑스포 홍보영상, 내빈소개, 명예시민증 수여 및 환영사, 전역장병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 임원 및 위원들이 참석해 전역을 앞둔 청년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군과 지역이 상생하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바로알기’는 논산시의 군 친화 정책 가운데 하나로 장병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논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논산에서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논산을 기억하고 다시 찾도록 함으로써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54명에 이르는 장병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잡으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백성현 시장은“논산은 육군훈련소와 함께 성장해 온 국방문화도시이며 이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통해 첨단 국방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행복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온다는 말이 있다. 여러분과 우리는 논산에서 함께 생활하며 소중한 관계를 맺었고 언제든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됐다”며 “전역 이후에도 논산의 성장과 발전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는 젊음이라는 큰 힘이 있다. 앞으로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전역장병 대표로 소감을 전한 한 병장은 “군 생활을 통해 책임감과 ‘우리’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항상 청춘을 응원한다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준 논산시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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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전개
생활개선회 사랑꾸러미 나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과 취약계층 150가구를 결연해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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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산·학·관 협업으로 지역 청년 정주 기반 다진다
논산시, 산·학·관 협업으로 지역 청년 정주 기반 다진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도입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논산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비롯해 △고교 재학생 대상 취업 장학금 지원 제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소개됐다.시는 오는 9월 중 특성화고 하반기 현장실습 시기에 맞춰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최용웅 부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며 “청년들이 논산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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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 일시 중단
논산시,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 일시 중단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탑정호 저수율이 감소함에 따라 16일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40%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음악분수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탑정호 음악분수는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현재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향후 저수율이 40% 이상으로 회복될 경우 시설물 점검을 거쳐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며 정상 운영 여부는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운영 중단으로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시설물 안전관리와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저수율이 회복되는 대로 운영 재개 여부를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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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중한 사람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 참여 지원 나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재활센터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운영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국립재활원이 발표한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 유병률은 일반인보다 3.0배, 치매 유병률은 7.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논산시는 지체·뇌병변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활동 중심의 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재활센터 이용자 15명이 참여했다.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미술치료 △칠보공예 △노래교실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자조 모임 형태의 야외 나들이를 운영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우울 선별검사 결과, 참여자의 평균 우울 점수는 사전 5.46점에서 사후 3.57점으로 1.89점 감소해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또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2.8%가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높았다.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중한 사람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고 활발한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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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지원
퇴비 부숙도 검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연 1~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관련 법령에 따른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배출시설 규모 1500㎡이상인 허가 대상 농가는 200만원 이하, 1500㎡ 미만 신고 대상 농가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검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를 보관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검사 항목은 축종별로 다르며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 비료 성분 등이 있다.무료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 내 가축분뇨분석실을 방문해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하게 퇴·액비를 사용하면 악취 민원은 물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환경오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며 “쾌적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