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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10월 30일까지 추가 신청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1인당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으며 본인 부담금은 4만 8천 원이다.신청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방문 신청 시에는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거나 경험하는 시기에 건강한 먹거리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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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아트&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 공연 진행
논산문화관광재단, 아트&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 공연 진행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0일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트 아트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논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 3곳이 선정됐다.이 사업의 마지막 공연으로 아트 아트인 단체가 이번 무대를 선보인다.‘아트 아트인’은 ‘사람이 예술을 만들고 예술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2018년도 논산에서 창단됐으며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 갈라,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통해 예술의 감동을 지역과 나누고 있는 단체이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대표작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속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7세 이상 관람가이다.예매는 10월 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과 오페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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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논산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논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산업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화지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진행된 데 이어 지난 9월 30일에는 CJ제일제당 논산공장에서 논산시 공무원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논산시 안전관리자 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작업 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의 실천을 당부했다.최근 산업현장 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논산시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근로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캠페인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민과 노동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작업전 점검 생활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 개선 등을 홍보했으며 리플릿과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했다.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노동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안전은 모두의 권리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로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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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를 거닐다, 예술을 만나다’물빛복합문화센터 특별기획전
‘탑정호를 거닐다, 예술을 만나다’물빛복합문화센터 특별기획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탑정호의 수려한 풍경과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물빛복합문화센터 기획전시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논산시는 올해 2월부터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상·하반기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다.상반기에는 한국화와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탑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하반기에도 한국화, 추상화,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조상렬 작가의 ‘붉은 산, 시간의 향기’, 진정식 작가의 ‘無題-표류하는 분신’에 이어 10월 1일부터는 김이훈 작가의 개인전 ‘흐르는 것은 흐르지 않는 것들의 명제’ 가 열린다.탑정호를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 등 4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가 바라본 탑정호의 모습과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10월 3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물빛마루에서 ‘작가와의 만남’ 이 마련된다.이날은 김이훈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도슨트 해설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를 관람객들과 나눌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개관한 물빛복합문화센터는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에 위치해 자연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2층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창작실과 마을사랑방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동아리 활동과 독서모임, 작가 초청 강연 등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빛복합문화센터가 탑정호의 자연과 예술, 문화적 삶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과 공간의 매력을 살린 전시와 공연,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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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6회 논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논산시, 제16회 논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제16회 논산시민대상’ 사회봉사·효행선행부문 수상자로 한순이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한순이 씨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특히 2007년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를 비롯해 2011년 성동면 수해, 2014년 강원도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또한 2019년부터 봉사단체 ‘행복한 동행’ 대표로 활동하며 관내 오거리공원에서 매주 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소중한사람들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오신 한순이 님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논산을 빛내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로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6회 논산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2026 강경젓갈축제’ 개막 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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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중한 사람들’ 의 존엄과 자립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논산시, ‘소중한 사람들’ 의 존엄과 자립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하고 꿈꿀 수 있는 사회 만들어야”논산시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립을 위한 일자리 확대 등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논산시는 29일 홍성군 에덴힐스 힐링파크에서 개최된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인식과 행정적 표현을 개선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먼저 장애인 직접고용이 어려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서비스의 구매실적 일부를 장애인 고용 기여로 인정해 장애인고용부담금을 일정 범위에서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현행 제도는 장애인 직접고용을 중심으로 의무고용을 판단하고 있어, 업종이나 작업환경, 직무특성 등으로 장애인 직접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도적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는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며 “기업의 업종이나 작업환경 등 여러 사정으로 장애인을 직접 채용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 만큼,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만들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것과 함께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과 표현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법적 용어와는 별개로 행정·홍보 등에서 ‘소중한 사람들’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또한, 논산시는 민선9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재도입과 관련해 현행 도비 30%·시군비 70%인 재정 분담 비율을 도비 70%·시군비 30%로 조정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백 시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와 복지를 위해 제도가 다시 마련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행복바우처 폐지 이후에도 농어민수당 확대,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지원 등 지속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온 만큼, 재도입에 따른 시·군의 재정 여건을 함께 살펴 분담 비율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달라”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강경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를 소개하며 충남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올해 축제는 ‘강경젓갈·상월고구마,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30주년을 맞아 강경의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담아내며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지는 미식·문화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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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역 의료공백 해소 나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보건지소 관리의사를 배치하고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월 1일자로 관리의사 1명을 관내 보건지소에 새로 배치하고 12월까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해당 의료진의 운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논산시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이 11개 보건지소를 순회진료하고 있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관리의사를 배치해 순회진료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웠던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관리의사는 △일반진료 △만성질환자 관리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보건지소 2개소를 순회진료하고 보건소 대직 진료에도 참여해 지역 내 의료 인력 부족에 따른 진료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고향사랑기금이 지역의 의료 여건을 보완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보건지소의 진료 여건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적기에 보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환경과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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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로컬 크리에이터 랩” 참여자 모집
문화매개자 양성과정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문화 가치를 높이고 활동력 있는 시민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논산형] 문화매개자 양성과정: “논산 로컬 크리에이터 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주도해 일상 속 문화를 가꾸고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만 20세 이상의 논산시민으로 논산에서 문화매개 활동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청년 및 대학생을 우대 모집하며 인원은 총 20명 내외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세부 커리큘럼은 △문화기획 입문 및 지역문화의 이해 △AI 도구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법 △관내 문화자원공간 현장탐방 및 자원분석 △공공 예산 편성 및 기획안 고도화 △최종 기획안 발표 및 수료식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참여자 전원에게는 교육비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아울러 최종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 팀에게는 실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실행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뜻깊은 과정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논산의 숨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멋진 로컬 콘텐츠로 구체화할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보도자료 (재)논산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재)논산문화관광재단-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여성 취·창업자의 다양한 활동 기회 확대와 사업 성장 지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취·창업자의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관광·문화 분야 행사와 연계한 여성 취·창업자의 활동 기회 확대 △여성 취·창업자의 사업 및 제품 홍보 지원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 여성 취·창업자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사업을 알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리며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 취·창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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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개통령’ 강형욱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논산시, ‘개통령’ 강형욱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강형욱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강형욱 훈련사를 초청해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를 주제로 반려견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짖음, 산책, 분리불안 등 반려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행동을 중심으로 이를 단순한 문제 행동으로 판단하기보다 행동의 원인과 반려견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는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와 배려를 중심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은 물론 주변 이웃까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반려문화의 의미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강연과 함께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는 유기·유실동물 입양홍보행사도 진행한다.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는 만큼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보호자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반려동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할 수 없다.또한, 사전 신청 마감 시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논산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에도 유실·유기동물 입양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1월 28일에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마련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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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너 내꺼야’연산대추문화축제, 가족형 문화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대추 너 내꺼야’연산대추문화축제, 가족형 문화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산대추의 맛과 전통,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족·문화관광형 축제가 펼쳐진다.논산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연산역과 연산문화창고 일원에서 ‘대추 너 내꺼야’를 주제로 ‘2026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한층 풍성해진다.농특산물 판매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더하고 젊은 세대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문화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연산문화창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축제장에는 ‘대추프린지’, ‘대추플레이’, ‘대추빌리지’등 공간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마술과 음악 공연부터 플로깅, 친환경 작품 만들기, 대추 오재미 던지기, 지피츠 만들기, 벽화그리기까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연산대추와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연산대추를 색다르게 맛보는 즐거움도 더했다.‘대추 디저트 클래스’에서는 연산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며 평소 대추와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매력을 소개한다.축제의 흥을 더할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연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막식, 연산 대추가요제, 김홍신 작가 북콘서트, 연산백중놀이 공연 등이 이어지며 박상철, 현숙, 동물원, 로즈퀸 등 초청 가수들의 무대도 관람객을 맞는다.특히 연산면 41개 마을이 참여하는 ‘연산 대추가요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산의 대표 전통문화인 ‘연산백중놀이’역시 취타대 공연과 전통놀이, 전통악기 체험을 더해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인다.여기에 대추가 지닌 ‘복’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야간 대추 조명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하고 축제장과 연산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연산대추문화축제를 신설해 가족 방문객과 젊은 세대가 찾고 싶은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연산대추를 맛보고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놀이, 체험,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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