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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남 데이터 활용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논산시, 충남 데이터 활용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청남도 데이터 활용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세무과 김종순 주무관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을 통한 단순·반복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업무 부담 경감 효과 등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우수상을 받은 아이디어는 ‘주소 데이터를 지도에 쏙 스마트한 실태조사의 첫걸음’ 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소를 일일이 확인하고 방문 경로를 정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주소 데이터를 지도와 연계하는 방안이다.이를 통해 조사 대상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고 방문 순서와 이동 경로를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어 현장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실무자의 아이디어가 행정업무 개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 현장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23년 대상, 2024년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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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궁합 젓갈과 고구마, 최고가 되다
환상 궁합 젓갈과 고구마, 최고가 되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젓갈 유통시장의 60%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젓갈의 고장 논산 강경에서 펼쳐진 강경젓갈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5일 개막한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강경젓갈의 깊은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알렸다.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풍성함을 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축제장에서는 강경젓갈의 풍미를 살린 김치 담그기와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피자 만들기, 고구마국수, 딸기호떡 등 지역특산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전통 식문화와 이색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강경젓갈축제의 매력은 감칠맛 나는 먹거리와 더불어 포구의 역사와 풍경으로 이어졌다.축제장 내 ‘강경포구장터’는 금강 수운을 바탕으로 번성했던 강경의 옛 모습을 담아 방문객들에게 포구의 역사와 정취를 전했다.강경포구에 마련된 BBQ 캠프존은 금강을 바라보며 먹거리를 즐기고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 강경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올해 축제는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강경의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명소를 함께 조명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축제와 연계해 강경의 근대역사문화와 포구의 정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특산물 홍보를 넘어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됐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기상 악화로 일정을 하루 앞당겨 마무리하고 내년 축제를 기약했다.논산시는 18일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젓갈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상인, 참여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강경젓갈은 오랜 발효 과정을 거쳐 깊은 풍미를 만들어 내는 우리 전통 식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며 상월고구마 역시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이라고 말했다.또한 “강경은 근대문화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곳”이라며 “힐링의 도시 강경,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논산의 내일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축제를 통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알찬 축제와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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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물이들의 특별한 외출, “오늘부터 우리 가족 1일”
귀여운 꼬물이들의 특별한 외출, “오늘부터 우리 가족 1일”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에서 강아지 20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따뜻한 인연을 매었다고 밝혔다.젓갈축제장 내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는 논산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유기동물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 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20마리의 강아지가 입양되어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겼으며 입양자에게는 30만원의 입양비 지원과 무료 동물등록, 이동가방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한편 논산시동물보호센터는 각종 행사 현장에서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기동물과 시민을 잇는 만남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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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엔 역시 강경젓갈 젓갈의 깊은 맛을 담다
김장철엔 역시 강경젓갈 젓갈의 깊은 맛을 담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을 더한 김치 담그기 체험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제30회 강경젓갈축제 마지막 날인 17일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강경젓갈 김치 담그기 체험’에는 직접 김치를 담그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체험장 앞에는 긴 대기 줄이 늘어서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강경의 특산물인 젓갈을 활용해 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험장을 찾았다는 한 방문객은 “지난해 강경젓갈을 넣어 담근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며 “김장철이 다가오면 강경젓갈을 꼭 찾게 되는데, 이렇게 직접 김치까지 담가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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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3대 시장의 명성 그대로 “강경장터가 열렸소”
조선 시대 3대 시장의 명성 그대로 “강경장터가 열렸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강 물길을 따라 소금과 젓갈이 오가고 전국의 장꾼들로 북적였던 조선 시대 3대 시장, 강경포구가 다시 돌아왔다.강경젓갈축제장 내 ‘강경포구장터’는 과거 전국 3대 시장으로 이름을 떨쳤던 강경포구의 모습을 재현한 체험 공간이다.어염전과 어물전, 주막, 대장간 등 옛 장터의 풍경에 보부상과 엿장수,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더해지면서 축제장은 마치 시간여행을 떠나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방문객이 직접 장터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체험도 풍성하다.종합안내소에서 신분을 부여받으면 신분에 따라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경통보’를 받을 수 있다.장터 곳곳에서는 생선장수와 조선미용사, 객주 등 당시의 복장과 역할을 재현한 인물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이들과 어우러져 이벤트와 게임을 즐기다 보면 마치 조선 시대 장터 한복판에 들어온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장터 곳곳에 숨겨진 새우젓을 찾아 나서는 보물찾기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숨겨진 새우젓을 찾아 종합안내소에 가져오면 강경통보를 받을 수 있어 장터를 구석구석 누비는 재미가 쏠쏠하다.강경포구장터에서 떠나는 시간여행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옛 장꾼이 되어 장터를 누비고 숨겨진 새우젓도 찾아보며 조선 시대 강경의 흥과 멋을 느껴보자.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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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충무훈련’마무리
논산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충무훈련’마무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전시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충무훈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충무훈련은 비상대비태세와 동원자원 관리 체계를 점검·검증하는 종합훈련으로 논산시는 훈련 기간 단계별 과업을 수행하며 비상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훈련 첫날인 12일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어 최초상황보고회를 열어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대응 전략과 임무를 점검하고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메시지 훈련’을 진행했다.이후 시장 주재로 일일상황보고회의와 훈련 강평을 열어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과 상황별 대책을 세밀하게 논의했다.2일 차에는 국가 비상시 필요한 인력을 신속하게 소집·배치하는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3일 차에는 전시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량 동원훈련’을 실시했다.두 차례 동원훈련 모두 응소율 100%를 달성했으며 실제 소집 및 인도·인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비상시 동원 체계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비상대비태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평상시에도 실전과 다름없는 준비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충무훈련을 계기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논산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충무계획을 재정비하고 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지역 안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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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논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3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논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충남도청, 충남 감염병관리지원단, 논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 △다중탐지 키트 활용 및 안전한 검체 이송 방법 교육·실습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교육·실습 △생물테러 발생 시나리오 기반 대응 실습 훈련 등이다.특히 참석자들은 탄저균 등 위험 병원체가 살포된 상황을 가정해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다중탐지 키트를 활용한 신속 검사와 검체 봉인·이송 절차를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소량으로도 대규모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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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린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위해‘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발상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로 논산시 소속 직원과 산하 지방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공익가치 창출,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업무 효율 향상과 예산 절감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접수된 사례는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성과의 효과성, 타 기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1차 실무심사를 거쳐 시민·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상 규모는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7건 등 총 11건 내외로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포상금, 특별휴가를 비롯해 근무성적평정 가점, 해외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적극행정은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11만 논산시민을 위해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아가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의 작은 생각의 전환과 과감한 실천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논산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직사회와 전국 지자체에 널리 공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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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수산업도시 도약 향해 시민과 함께 간다
국방군수산업도시 도약 향해 시민과 함께 간다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6 강경젓갈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국방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향한 논산의 의지를 알리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엑스포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인 국방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손국현 논산청년스마트팜협의체 회장과 이나경 건양대학교 ROTC 학생이 무대에 올라 범시민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시민들은 응원봉과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읍면동별 범시민지원단 구성에 이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향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행정 주도의 행사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된다.딸기 산업의 미래와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전시관과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 딸기와 K-딸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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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젓갈x상월고구마가 선사하는 완벽한 미식의 조화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개막
강경젓갈x상월고구마가 선사하는 완벽한 미식의 조화 제30회 강경젓갈축제 개막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에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을 더한 가을 축제가 강경포구에서 나흘간 펼쳐진다.논산시는 15일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막 식을 열고 30주년을 맞은 강경젓갈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강경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후 6시 진행된 개막 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격려하는 논산시민대상 시상과 환영사·축사에 이어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올해 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써 온 한순이씨에게 수여됐다.이어진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직접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를 만들며 강경젓갈의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논산의 먹거리 매력을 관람객과 나눴다.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범시민결의대회가 열렸다.이번 결의대회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논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널리 천명하는 자리가 됐다.올해 제30회를 맞은 강경젓갈축제장에서는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져 가을 축제의 흥을 더한다.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노을 EDM 파티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 와 BBQ 캠프,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등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특히 강경포구장터에서는 조선 후기 상업과 유통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강경의모습을 재현해 옛 장터의 활기를 느껴볼 수 있다.강경통보를 활용한 게임과 이벤트,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체험, 흥겨운 풍물공연이 장터에 재미를 더하고 다채로운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과거 번영의 시대를 오늘날의 축제 분위기로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가을 김장철에 빠질 수 없는 젓갈은 200년 전통을 이어온 발효식품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만들어 내는 발효과학의 결정체”며 “전통 발효 기법이 담긴 강경젓갈과 칼륨이 풍부한 상월고구마의 완벽한 조화처럼 논산의 특산물이 지닌 매력을 축제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가을 노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18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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