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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속 제보로 위기가구 안전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통장의 신속한 제보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노인 부부 가구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계수급자인 노인 부부로 거주 주택이 노후화됨에 따라 건물 옥상 일부의 낙하물이 발생해 거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긴급한 상황이었다.상황을 인지한 이승우 문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즉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소식을 전파했다.제보를 접수한 동은 곧바로 현장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했다.이후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신속하게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대상 가구의 안전 확보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불안 요소까지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다.이은경 문화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깊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연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봉사하는 마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주변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보호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안전한 보호체계로 GS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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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9. 1.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충북교육청, 2026. 9. 1.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 9. 1.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본청 행복관에서 2026년 9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장기간 재직하며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은 조리실무사를 비롯한 13개 직종 총 65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퇴직 교육공무직원 20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받았다.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원활한 학교 운영을 지원해 왔다.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세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성실히 이어오신 교육공무직원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한 길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자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날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길마다 건강과 기쁨, 보람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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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3 수능 실전 대비 자체 모의평가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 수능 충북교육청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이번 평가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실전 연습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 차원의 평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시행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수능 전 마지막 시험인 ‘9월 모의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시행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8월에 실시하게 됐다.올해 모의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58교에서 고3 학생 9595명이 응시했다.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등 3개 영역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출제 기조와 문항 유형, 시험 시간표를 적용해 실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출제 범위는 국어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 △독서 △문학,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며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다.영어 영역은 영어Ⅰ·Ⅱ 범위에서 출제하고 듣기평가도 포함했다.문항 개발에는 중등교사 60여명이 출제·검토위원으로 참여했다.수능 출제 경향과 연계성을 분석하고 여러 단계의 검토를 거쳐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적정한 변별력을 갖춘 문항을 개발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설 모의고사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문항으로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으며 출제에 참여한 교사들도 문항 설계와 검토 경험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수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능 준비를 돕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공교육 중심의 평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시험 종료 후 영역별 정답과 해설지, 문항 분석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점검과 학교별 진학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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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재 노벨 프로젝트 국외탐방 준비 마쳤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3차 사전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9박 11일간 노벨상의 본고장인 스웨덴을 비롯해 영국과 덴마크 등를 탐방하는 국외 프로젝트를 앞두고 마련된 마지막 사전연수로 지난 5월 선발된 5개 팀의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국외탐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받고 주요 안내 사항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탐방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며 최종 준비를 마쳤다.연수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AI 전환시대, 실용과 포용의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의 역량이 결합하는 AI 전환시대의 변화를 짚고 미래인재에게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끈기 있는 탐구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앞서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의 사전연수를 진행했다.1차 연수에서는 이전 기수 참가 교사의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 탐방기관을 안내했으며 2차 연수에서는 팀별 해외·학교 탐방 계획과 자유일정 계획을 발표하고 세부 내용을 보완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청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진천상신초 영재학급에서 선발된 5개 팀이 참여한다.학생들은 국외탐방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환경과 과학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은 익숙한 틀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질문과 도전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도전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찾아,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이자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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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현대차 정몽구재단, 창의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교육감 집무실에서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과 지역 기반 창의예술교육 활성화와 ‘나도 예술가’정책의 추진·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예술기관·단체 및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사의 창의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창의특수교육과장, 교육문화원장 등 충북교육청 관계자와 현대차 정몽구재단 최재호 사무총장, 사회공헌파트장, 사단법인 점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을 위한 예술자원 공유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공유 △창의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힘을 모은다.앞으로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전문예술가 자원과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학교교육과 연계하고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나도 예술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지역-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과 연계한 공교육 예술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고 충북형 예술교육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예술을 음악과 미술 수업에 가두지 않고 다양한 교과와 배움 속으로 넓혀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나도 예술가’를 통해 학생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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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3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청주와 진천 등 도내 경기장에서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높이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한편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일상 속 몸활동과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학교스포츠클럽에 등록한 초·중·고 학생 455개 팀, 5328명이 19개 종목에 참가한다.특히 3 3 농구를 새롭게 추가해 지난해 18개 종목, 411개 팀, 5183명보다 1개 종목, 44개 팀, 145명이 늘어나는 등 참여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대회에서는 축구, 배구, 티볼, 피구 등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종목별 경기 결과에 따라 1위·2위·3위 팀을 시상하며 1위 팀은 충북 대표로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출전하게 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학교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몸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 있는 변화다”며 “학생들이 함께 뛰고 협력하며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일상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11월 21일에는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몸활동 문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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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검정고시에는 1295명이 지원해 1131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933명이 합격해 82.4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시험별로는 △초졸 37명 응시, 31명 합격 △중졸 178명 응시, 152명 합격 △고졸 916명 응시, 750명 합격으로 나타났다.전체 합격률은 올해 제1회 검정고시 79.12%보다 3.37%p 상승했다.초졸은 83.67%에서 83.78%로 0.11%p, 중졸은 84.42%에서 85.39%로 0.97%p 높아졌으며 고졸은 77.24%에서 81.88%로 4.64%p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 합격자가 초졸 9명, 중졸 27명, 고졸 52명 등 총 88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9.43%를 차지했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정 모 씨 △중졸 전 모 씨 △고졸 한 모 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김 모 양 △중졸 김 모 양 △고졸 김 모 군이다.최고득점자는 초졸에서 김 모 군과 박 모 양이 각각 평균 99.16점을 기록했으며 중졸에서는 민 모 양이 평균 100점을 받았다.고졸에서는 김 모 군을 비롯한 7명이 평균 100점으로 합격했다.합격 여부는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오는 9월 8일 고령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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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옥천군 찾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 마련
충북도, 옥천군 찾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 마련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7일 옥천군청에서 도·시군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성단체 및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옥천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정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지역의 지정 기반 마련을 위해 도가 직접 시·군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은군과 영동군, 단양군에 이어 네 번째로 옥천군에서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도내 우수 추진사례 등을 공유하고 특히 옥천군의 지역 여건과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민이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옥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에 한정된 개념이 아니라 지역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공유했다.이를 바탕으로 옥천군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살폈다.충북은 현재 11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정률 63.6%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은·영동·단양·옥천 등 4개 군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도는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의 추진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정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오경숙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옥천군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오는 9월 1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지정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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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공항 활성화 TF, 분야별 과제 종합해 활성화 전략 구체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고시를 앞두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행전략 구체화에 나섰다.충북도는 27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소총괄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분야별로 추진해 온 활성화 과제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균형건설국장을 비롯한 도 관련 부서장, 청주시, 충북연구원,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번 TF는 지난 6월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관광·항공물류·주변개발 등 분야별 소그룹 회의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SOC·교통망 확충 등 인프라 분야 추진상황과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종합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충북도는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추진에 대비해 공항 주변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그동안 분야별로 추진해 온 과제를 하나의 통합 전략으로 묶어 청주공항을 ‘공항경제거점’ 으로 조성을 위한 청주공항 활성화의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관광·물류·주변개발 분야에서는 세부 활성화 과제를 발굴하고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광역교통망 확충과 공항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항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청주공항 활성화는 단순히 공항의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물류·주변개발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공항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분야별로 추진해 온 과제를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 청주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2의 관문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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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 9기 재정정상화 계획’ 공개
충북도, ‘민선 9기 재정정상화 계획’ 공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8월 27일 민선 9기 재정정상화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첫 행보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함께 제시했다.신용한 도지사는 이날 “단순히 재정 위기를 넘기는 데 그치지 않고 충청북도의 재정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겠다”며 중장기 재정 혁신 의지를 밝혔다.충청북도의 현재 총 채무 잔액은 약 1조 3866억원으로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업사이클링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약 1조 260억원 규모의 차입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민선 6기와 7기 당시 2천억원대였던 채무 발행 규모가 민선 8기 들어서는 7기 대비 3.9배인 1조 260억원으로 치솟았다.이러한 단기간의 차입금 증가는 향후 재정 운용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민선 9기 동안 매년 평균 1475억원의 원리금을 상환해야 하는 실정이다.당장 내년도에 부담해야 할 이자 비용만 약 3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체 채무 중 4360억원이 상대적으로 이율이 높은 외부채로 구성되어 있어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여기에 더해, 당초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공무원 인건비 397억원을 포함한 법정 의무경비 839억원과, 충북개발공사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본확충비 1500억원 등‘숨어있는 부채’까지 포함하면 그 어느 때보다 재정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이처럼 누적된 재정부담은 주요 재정지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충북도의 2026년 당초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18.1%로 얼마 전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한 경기도의 채무비율 17.6%보다도 높은 수준이다.또한, 재정자립도는 2022년 29.8%에서 2026년 27.3%로 하락하는 등 재정의 자율성과 건전성이 함께 약화되고 있다.당초예산 7만6703억원, 지방채 1만3866억원 당초예산 40만107억원, 지방채 7만415억원 이에 신용한 도지사는 취임 직후 제1호 결재로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계획’을 결재하며 현 상황을 단순한 세수 부족이 아닌 세출 구조 전반의 혁신이 필요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재정정상화에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이번에 공식 발표된 계획의 목표는 “전략적 재정운용 대전환을 통한 민선 9기 재정정상화 확립”이며 핵심 과제는 세 가지다.첫째,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2027년 당초예산 편성 시도 재량사업의 10% 수준인 신규 가용재원 700억원을 확보해 민생·안전·미래산업 분야에 전략적으로 재배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는 자체 투자사업 10% 이상, 경상경비 5% 이상 구조조정하고 보조사업 성과평가를 강화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 또는 20% 이상 삭감한다.또한, 신규 사업 추진 시 기존 사업을 반드시 폐지·축소하는 ‘페이고 원칙’을 엄격히 적용한다는 방침이다.둘째, 2030년까지 고금리 외부채를 현재 4360억원에서 2040억원으로 50% 이상 감축한다.도정 고유기능 유지를 위해 신규 지방채 발행은 민선 7기 수준으로 최소화하는 동시에 매년 발생하는 순세계잉여금 및 향후 회수될 산업단지 분양대금을 고금리 외부채 우선 상환에 집중 투입해 지방채 총량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고 매각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한다.2030년까지 에어로폴리스 1·2지구 등 조성 완료 산업단지의 분양을 신속히 완료해 투입된 자금을 회수하고 행정적 보존가치가 낮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유재산을 발굴·매각한다.아울러 지방재정 운용에 있어 도비부담이 큰 농어촌기본소득, 국가 공무원 인건비 등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도는 재정정상화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이 세 가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2027년을 ‘민선 9기 재정정상화 원년’ 으로 공식화할 방침이다.이날 함께 발표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9기 재정정상화 계획의 실행 원년을 준비하는 첫 번째 실천 예산이다.총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약 5.2% 증액된 8조 5015억원으로 일반회계가 7조 6632억원, 특별회계는 8383억원이다.2026년 3회 추경 예산규모 도는 재정여건상 2026년 당초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법정 의무경비와 민생 관련 현안사업, 최소한의 민선 9기 공약사업 등 하반기 도정 운영에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고 가용재원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재투자, 순세계잉여금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족분은 지역개발기금에서 650억원을 내부 차입했다.금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당초예산 미편성 필수경비, 민생지원 등 현안사업, 국비 매칭 및 법정전출금, 민선 9기 공약사업이다.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 △264억원 △ 우선, 시급성과 필요성이 낮은 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 등 도정 전반에 걸친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행정 내부 경비인 시책추진업무추진비를 잔액의 12.1% 절감하는 등 구조조정을 통해 264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했다.△ 세부 감액사업으로는 사업 타당성 재정립이 필요한 구자치연수원 내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비 100억원, 사전 준비가 미흡한 충북 미식관광축제 5억원, 도청 대회의실 증축비 24억원 등을 감액했고 불용 예상된 79억원을 감액해 민생안정 및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 예산에 재투자했다.△264억원 △184억원 -구자치연수원 내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비 △100억원 - 충북 미식관광축제 △5억원 - 도청 대회의실 증축 △24억원 등 △86백만원 △79억원 - 사업계획 변경·축소 △61억원 - 예산 불용액 최소화 △18억원 당초예산 미편성 필수경비 : 839억원 △ 당초 미반영된 일반직 및 소방직 인건비 397억원, 출산육아수당 50억원, 법정 최저적립액 충족을 위한 재해구호기금 전출금 41억원을 증액하고 △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비 하반기 부담액 120억원,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신축 도비분 101억원, 옥천 농어촌기본 소득 도비분 130억원을 편성했다.839억원 - 일반직 및 소방직 인건비 397억원 - 출산육아수당 50억원, 재해구호기금 전출금 41억원 - K-바이오스퀘어 부지매입비 120억원 -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신축 101억원 - 농어촌기본소득 130억원 민생지원 등 현안사업 : 1048억원 △ 다음으로 도민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 60억원, 도로안전정비사업 69억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98억원, 지방 하천 관리 사업 7억원 등을 편성하고 △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실용복지 실현을 위해 일하는 밥퍼 사업 15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1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6억원, 학교급식 지원 68억원 등 민생지원 현안사업을 편성했다.△ AI·첨단산업 대전환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운영 30억원,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120억원, 디지털 기반 첨단소재 개발지원 기반 구축 10억원,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4억원,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2억원 등을 편성했다.817억원 -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 60억원, 단양소방서 청사 증축 34억원 - 도로안전정비사업 69억원 -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98억원, 벼 재배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12억원 - 지방하천 관리 7억원, 산불감시원 및 헬기 임차 10억원 - 일하는 밥퍼 15억원 - 난임부부 시술비 10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6억원 - 학교급식 지원 68억원, 의료비 후불제 1억원 - 시내·시외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14억원 - 지방도511호선 석성교 보수공사 등 특별교부세 사업 64억원 등 231억원 -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운영 30억원 -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120억원 - 디지털 기반 첨단소재 개발지원 기반 구축 10억원 -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 7억원 -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4억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3억원 -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2억원 등 국비 매칭 및 법정전출금 : 2477억원 △ 또한, 내시 변경에 따른 국비 매칭사업 1468억원과 2025년도 결산 완료에 따른 조정교부금 정산분, 지방교육세 전출금 등 법정전출금 1009억원을 편성했다.1468억원 - 농어촌기본소득 193억원 -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사업 253억원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243억원 -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 119억원 - 국민체육센터 건립 111억원 -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사업 74억원 - 버팀이음프로젝트 20억원 등 1009억원 - 조정교부금 583억원 - 지방교육세 징수액 전출금 323억원 - 교육재정교부금 55억원 등 민선 9기 공약사업 : 125억원 △ 마지막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최소한도 이행을 위해 창업특별도 추진을 위한 창업포털 구축 3억원,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운영 0.3억원,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 구입비 12억원 등을 신규 편성했고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도로망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황석-월굴 등 지방도 확포장 공사 97억원을 증액 편성했다.125억원 - 충북창업포털 구축 3억원 -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운영 0.3억원 -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 구입 12억원 - 황석-월굴 등 지방도 확포장 공사 97억원 -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기반 구축 9억원 등 신용한 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마른 수건을 짜듯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재원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당초 누락됐던 법정 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해 미완의 예산을 바로 잡는 한편 도민의 안전·복지망 강화와 충북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뒷받침할 필수 불가결한 사업만 최소로 편성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이어 “도는 예산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을 통한 재정정상화의 첫발을 이제 막 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27년이 충청북도 재정 정상화의 원년이자‘충북 대전환 도약의 초석’을 다진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힘을 모으겠다”며 “도민의 소중한 예산이 가장 필요하고 가치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37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2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