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무형유산 칠장·소목장 체험교육 참여자 모집
청주시, 무형유산 칠장·소목장 체험교육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오는 28일까지 충북 무형유산 칠장과 소목장의 전통 공예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시민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운영하는 ‘2026 청주 무형유산 도감 보고 듣고 만들며 배우는 우리 지역 무형유산’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전통 공예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프로그램은 충북 무형유산 칠장과 함께하는 ‘나전시저: 옻을 입고 빛을 품다’ 와 소목장의 ‘목리소반: 한 결, 한 상’등 2개 과정이다.‘나전시저’는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목리소반’은 나무의 결을 살리는 소목 기술을 배우며 전통 목공예의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또는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접수는 모집 기간 중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모집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무형유산 도감은 완성된 공예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작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며 전통기술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자개와 옻칠, 나무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
청주시, 여성 마음건강 온라인 캠페인 31일까지 운영
청주시, 여성 마음건강 온라인 캠페인 31일까지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여성 마음건강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HEAR HER : 마음을 듣는 시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성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도록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상 사례를 바탕으로 여성의 마음건강에 대해 생각하고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대응과 지지 방법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청주시 거주 여성뿐 아니라 가족과 배우자, 친구, 동료 등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여성의 마음건강이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족 간 관계와 돌봄의 분담, 직장환경, 주변의 관심과 지지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5분이다.캠페인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여성은 자신의 마음 변화를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은 이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캠페인을 구성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거주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10-12
-
청주시, 대청호 녹조 확산에 선제 대응… 수질관리 강화
청주시, 대청호 녹조 확산에 선제 대응… 수질관리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2일 오후 대청호 문의수역의 조류경보가 ‘관심’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대청호 문의수역은 지난 8월 3일부터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된 상태로 최근 날씨는 선선해졌지만 낮 시간대 일사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조류가 늘어나면서 ‘경계’단계로 격상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 수질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하는 등 조류 발생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먼저 대청호 문의 취수탑의 수심별 수질조사를 주 2회로 확대하고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인 2-MIB, 지오스민 등 13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이를 통해 상수원 수질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수처리공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정수처리 과정에서도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제거를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여과지와 활성탄지의 역세척 주기를 단축하고 오존 농도를 0.3~0.8ppm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조절해 오염물질 제거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상수원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상수원보호구역 순찰을 확대하고 지난 8월부터 대청호 유입하천 환경정화사업을 실시하는 등 상수원 수질 보호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물순환장치 33기, 수면포기기 21기, 부력수차 2기와 조류제거선 등을 가동하며 문의수역의 조류 저감과 수질 개선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한편 현재 지북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60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도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조류경보 단계가 격상되더라도 강화된 수질 감시와 정수처리공정 운영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오가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청호 조류경보의 경계 단계 격상이 예상되는 만큼 상수원부터 정수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수질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모니터링과 정수처리공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
역사·문화·미식으로 가을 물들인다… 청주시, 10월 축제 계속
역사·문화·미식으로 가을 물들인다… 청주시, 10월 축제 계속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10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역사와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시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청주 미식·주 페스타 등 특색 있는 축제가 주말마다 잇따라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세종대왕 발자취 따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먼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원군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가 열린다.‘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이 초정에 머물렀던 1444년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해 관람객들이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세종대왕의 초정행궁 행차를 재현하는 어가행렬을 비롯해 영천제, 양로연,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개막식에서는 전통 오방색과 K-POP을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초청가수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달콤한 매력 한자리에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는 ‘2026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청주 지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로 지역의 우수한 디저트·베이커리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행사장에서는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시식 행사,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이 운영된다.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족도 조사와 청주의 대표 디저트·베이커리를 선정하는 투표도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디저트·베이커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청주의 맛과 멋 즐긴다 ‘청주 미식·주 페스타’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2026 청주 미식·주 페스타’ 가 열린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주가 빚고 청주가 차려낸 맛’을 주제로 지역의 음식과 식재료, 전통주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청주삼겹살과 청주짜글이 등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오랜 전통을 이어온 맛집들의 음식, 지역 전통주와 수제맥주까지 청주만의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특히 1910년대 청주 지역의 반찬 조리법을 기록한 ‘반찬등속’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와 전통 다과상 체험, 전통주 시음·품평회 등 청주의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천년 국가유산이 빛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청주 원도심에서는 지난 3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 이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빛으로 여는 청주의 보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용두사지 철당간과 망선루, 압각수,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등 원도심 주요 국가유산을 빛과 소리,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조명한다.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9가지 ‘빛의 보물’콘텐츠를 선보이며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다.또한 중앙공원과 성안길 등을 걸으며 청주의 역사를 체험하는 오디오 투어와 다양한 포토존, 원도심 상권 연계 이벤트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한다.시는 다양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10월 마지막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주 곳곳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청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2
-
청주시,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 김우진 선수 포상금 수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양궁 리커브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진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이 김우진 선수, 홍승진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 겸 청주시청 남자양궁 감독, 정선희 청주시청 남자양궁 코치 등을 만나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김우진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커브 남자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이를 통해 세계 정상급 양궁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청주시민과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시는 이번 금메달 획득이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청주시 체육의 저력을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장섭 시장은 “김우진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청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궁부를 비롯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오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선수단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6-10-12
-
제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10월 15일 오후 2시 옥천군청에서 개최
제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10월 15일 오후 2시 옥천군청에서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9주년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옥천군은 군의 지명 탄생일인 1413년 10월 15일을 기념하고 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10월 15일을 ‘군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오후 1시 40분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제9주년 군민의 날을 맞아 9개 읍·면이 하나 되어 ‘행복드림 옥천’을 완성하고 지역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옥천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옥천군 최고 영예의 상인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시상식도 열린다.또한, 옥천군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타 지역 인사에게 수여하는 ‘명예군민증서’도 함께 전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옥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등학생 ‘소반 만들기’ 체험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2일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동이초등학교와 동이초등학교 우산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반 만들기’목공문화체험을 지원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학생들은 자신만의 소반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목공문화체험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나눔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문순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소반 만들기 체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구소멸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동이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뜻깊은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
청성면주민자치회장, 취약계층 후원금 50만원 기탁
청성면주민자치회장, 취약계층 후원금 50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갑준 청성면주민자치회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성금 5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고갑준 회장은 최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고갑준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희연 청성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갑준 청성면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12
-
옥천군, 2026년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교육생 모집
옥천군, 2026년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교육생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묘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접목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접목의 개념과 기초 이론부터 접목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충북도립대학교 묘목접목사 민간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교육은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하며 접목묘 육성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다룰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옥천군청 산림과 또는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내용은 옥천군청과 충북도립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산업인 묘목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품질 우량묘목 생산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2005년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금강변의 풍부한 수량과 사질양토를 바탕으로 묘목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연간 183ha에서 1800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전국 묘목의 70%를 유통하는 등 묘목 생산·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2
-
옥천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개최 확정… 2년 연속 유치 쾌거
옥천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개최 확정… 2년 연속 유치 쾌거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0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2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유치는 2026년 제59회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옥천군의 우수한 체육 기반시설,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2026년 옥천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59회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배구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7일간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대회 기간 방문객들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한국중고배구연맹은 옥천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400만원 상당의 배구공을 기증했다.이는 군과 대회 주최 측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옥천군은 앞선 대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 제60회 대회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숙박·음식점 연계와 교통·안전 대책 마련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대회 개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 “2026년 제59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군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2027년 제60회 대회 2년 연속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다가오는 제60회 대회 역시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축제로 만들고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완벽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