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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3차 회의 개최
충북도,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3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도청 다목적관에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분과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앵커투자 유치반, 메가 신사업 발굴반, 첨단특구 유치반, 정책금융 지원반 등 각 분과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앵커투자 유치반은 셀트리온과 오송 2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SK하이닉스 M17 투자와 관련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도 대응하고 있다.메가 신사업 발굴반과 첨단특구 유치반에서는 AI 기반 첨단소재 연구거점 조성,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중부권 첨단바이오 메가특구 유치 등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과 정부·관계기관 건의를 지속하고 있다.정책금융 지원반은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위한 기업 발굴과 금융위원회 건의, 수출입은행·신한은행·기술보증기금 등과의 금융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신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TF 각 분과의 운영현황과 주요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신용한 지사는 “신산업 분야는 기업과 정부의 움직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충북이 먼저 기회를 찾아 움직여야 한다”며 “TF가 형식적인 회의에 그치지 않고 기업 투자유치, 국가사업 발굴, 첨단특구 지정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과별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TF를 중심으로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충북의 육성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분과별 후속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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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행안부 공모로 저출생 대응 특별교부세 11억원 확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에 영동군과 단양군 2곳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지역맞춤형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은 임신·출산·보육 등 생애주기별 필수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저출생 대응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5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9개 시도에서 28개 사업이 신청해 전문가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질의응답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지역은 충북 영동군과 단양군을 비롯해 전남광주 동구·담양군, 대전 동구, 세종시, 전북 고창군, 경북 경주시, 경남 밀양시 등 10개 지역이며 특히 단양군은 10개 지역 중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특교세를 추가 배분받게 됐다.이번 공모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단양군 매포 아이돌봄 지원센터 조성사업’은 매포여성발전센터를 리모델링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갖춘 통합 돌봄시설 조성사업으로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매포읍은 단양군 기업체의 42%가 집적한 산업 중심지이나 보육·돌봄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이번 공모를 통한 통합돌봄센터 조성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동군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영동군 임신·출산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보건소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수유실, 기저귀 교환 공간 등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임산부 건강관리,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실과 맘카페 등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분산된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해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가정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신·출산·돌봄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동군과 단양군의 양육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과 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출산·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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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 의료인재 양성체계’ 본격 구축
충북도, ‘지역 의료인재 양성체계’ 본격 구축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인재의 교육·수련부터 지역 정착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충북도는 12일 도청 여는마당2에서 도내 의과대학과 주요 의료기관, 의사회 등이 참여하는 '지역의료 교육협력 거버넌스'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사를 단순히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과대학 교육과 임상실습, 수련, 의무복무 및 지역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2027년부터 충청북도의 의과대학 정원은 기존 89명에서 135명으로 46명이 확대되고 '28~'31년까지는 58명의 정원이 증원된다.이렇게 늘어나는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학비 등을 지원받고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도내에서 의무복무하게 된다.이에 충북도는 ‘지역이 함께 키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며 지역을 책임지는 의료인재 양성’을 목표로 의과대학, 수련병원, 지역 의료기관, 의사회 등이 참여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거버넌스를 통해 의과대학은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운영, 수련병원은 전공의 수련과 전문의 양성, 지역 의료기관과 보건소는 임상실습과 근무환경 조성, 의사회는 멘토링과 지역 의료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특히 의과대학생들이 재학 단계부터 지역 의료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을 활용한 임상실습과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의료진과 연계한 멘토링 등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수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의료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충북의 필수의료 인력 확보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신용한 지사는 “지역의사제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 못지않게 지역에서 좋은 교육과 수련을 받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과 의료기관, 의사회가 가진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에서 키운 의료인재가 충북에 정착하고 지역의료를 책임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역의 교육·실습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수련·정착을 연계한 충북형 지역 의료인재 양성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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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국정감사 준비 철저 당부
신용한 지사, 국정감사 준비 철저 당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20일로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에 대한 준비 철저를 당부했다.또 올해 추진해 온 정책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신 지사는 국정감사 요구자료와 예상 질의·답변 자료의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해 정확하게 작성하고 청사 방문에 따른 의전·자료 지원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앞서 신 지사는 지난 9월 2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국정감사를 충북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신 지사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의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도 엑스포가 끝날 때까지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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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학습의 미래, 도민과 함께 그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특성과 도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증평군, 진천군에서 ‘2026년 충북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지역별 평생학습 현안과 발전 방향을 도민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평생학습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증평군에서는 주민 참여형 타운홀 미팅을, 진천군에서는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컨퍼런스를 각각 운영한다.먼저 14일 증평군에서 열리는 포럼은‘미래평생학습도시, 증평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미래평생학습도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원탁토의를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 현안과 필요한 정책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임경수 건국대학교 교수의 ‘미래 평생학습도시 증평의 정책 추진방향’발제를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어 10월 21일에는 진천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평생학습은 어떻게 도시의 격을 높이는가?’를 주제로 평생학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김명식 진천군수,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의 강연과 평생학습도시가 걸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AI시대 평생학습으로 키우는 도시의 미래역량, 평생학습이 바꾸는 일상과 삶의 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앞으로의 충북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충북도 변인순 AI 과학인재국장은 “평생학습 정책은 지역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두 차례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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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시범사업’ 첫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보은군이 추진하는 ‘보은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축 및 프로모션’ 사업이 힘찬 출발을 알린다.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본 사업을 추진한 충북도는 오는 11월 신규 브랜드를 공식 출시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억 3000만원이 투입되는 지역 맞춤형 활성화 프로젝트다.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한우 그리고 속리산과 말티재 등 우수한 관광·자연 자원을 캠핑·아웃도어·반려견 동반 여행 등 최신 트렌드와 접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주관기관인충북테크노파크는 보은군 내 10개 우수 식품·관광·체험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보은의 액티브한 일상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참여기업들의 제품을 모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에너지 힐링 댕댕케어 바비큐 등 4가지 테마의 특화 꾸러미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새 브랜드와 4대 꾸러미 상품의 유통 판로를 열고 방문객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 현장 프로모션을 개최한다.1차 프로모션: 반려견 동반 여행객을 겨냥한 ‘댕댕운동회 및 플리마켓’ 2차 프로모션: 속리산 단풍철 관광객 및 지역 주민 대상 ‘속리산 플리마켓’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TP가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국립공원의 생태 가치를 알리는 ‘국립공원 깃대종 띠부띠부씰’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재미와 함께 보은 방문의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 취지는 지역의 자원으로 만든 제품을 단순히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은의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연출·체험하도록 돕는 데 있다.이를 통해 ‘브랜드 지역 제품 현지 체류’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단순 방문객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생활 인구로 전환하고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목적이다.충북도 변인순 AI과학인재국장은 “보은의 지역 자원을 현대적인 액티브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해 지역 기업과 관광을 잇는 뜻깊은 시도”며 “11월 열리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보은 상품 소비가 숙박, 외식, 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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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악창작소‘2026 NEXT STAGE 쇼케이스’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신진 뮤지션들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2026 NEXT STAGE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충주음악창작소가 주관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2026 NEXT STAGE’ 사업을 통해 선정된 뮤지션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음악적 역량과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NEXT STAGE’는 역량 있는 신진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공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음악적 성장과 활동 기반 확대를 돕는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이다.이번 쇼케이스에는 올해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서노아, 선은율, 김태양 총 3팀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서노아는 깊이 있는 보컬을 바탕으로 포크의 서정성과 록의 강렬한 에너지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며 선은율은 맑고 부드러운 음색과 진솔한 가사로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김태양은 R B를 기반으로 한 그루비한 리듬과 감각적인 멜로디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2021년 NEXT STAGE 선정 뮤지션인 J.KUN 이 속한 ‘J.KUN Quintet’ 이 축하공연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과거 사업을 통해 발굴된 뮤지션이 후배 뮤지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무대로 NEXT STAGE 가 이어온 음악적 성장과 교류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선정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앞으로의 활동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며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세 뮤지션의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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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건강한 몸과 마음이 성장의 기반... AI 시대 인간다움 키워야”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지원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학교체육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는 운동 능력을 기르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성장기 학생”이라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부상에 대한 불안, 진로 고민까지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선수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학업과 진로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몸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기량과 성과가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AI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충북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세계경제포럼이 주목한 ‘브레인 캐피탈’을 언급하며 “AI 시대에는 학력과 자격 등 외적인 역량을 넘어 뇌 건강과 사고력·판단력, 자기조절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충북교육이 강조해 온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과 실용학력, 실력다짐 정책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기보다 학생 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점검하고 보완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다른 사람과의 소통만큼 자기 자신과의 내면소통도 중요하다”며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 긍정적인 격려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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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고 체조부, 제107회 전국체전 단체전 은메달·개인전 동메달
제천여고 체조부, 제107회 전국체전 단체전 은메달·개인전 동메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여자고등학교 체조부가 7일부터 9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경기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제천여고 체조부는 이번 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선수 간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주장 양하은 학생은 개인 이단평행봉에서도 집중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체조부는 주장 양하은 학생을 비롯해 △김민경 △윤단비 △최유진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기술의 정확도와 연기 완성도, 착지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정규 수업 후에도 종목별 기술을 반복 연습하고 서로의 동작을 점검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침착하게 발휘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서로의 경기 흐름을 살피고 격려하며 안정적인 팀워크를 보여줬다.양하은 학생 역시 이단평행봉 연기를 끝까지 집중력 있게 마무리하며 개인 종목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준 지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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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학교폭력근절 캠페인”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학교폭력근절 캠페인”전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가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충주시 청년회는 10월 12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지원청,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 충주예성여고 학생회가 함께 뜻을 모아 민·관·학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슬로건이 적힌 피켓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함께 따뜻한 간식을 전달하며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행사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일깨우고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폭력 없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박완규 청년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하려면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망 구축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는 지역 대학 봉사단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가구 도배·장판 교체 봉사, 사랑의 헌혈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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