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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가을 개학을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학원 주변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반은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과자류와 빵류, 라면, 떡볶이 등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약 700개소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진열·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을 통해 학교와 학원 주변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개학기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청주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 주변 식품취급업소의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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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18억7천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시는 화장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의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국비 6억7천만월을 포함한 9억5천8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6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화장 전 과정에 걸쳐 화장로 내부의 연료와 공기량·압력을 조정함으로써 연소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해 화장연소 시간을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목련공원 부지 내 약 1400㎡ 규모의 공설 산분장을 지난 7월 준공했고 시비 7억8천여만원으로 연말까지 제2자연장지 1200㎡를 추가로 조성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목련공원 산분장지는 전국 최초의 공설 산분장지라는 점에서 타 지자체의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며 수목 활착 등 시설 운영준비 기간을 거친 후 2027년 하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는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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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7 전시지원 공모 참여작가 모집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7 전시지원 공모 참여작가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8일 국내 시각예술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전시 기획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 참여자를 오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청호미술관은 2016년 ‘1전시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전시지원 공모를 꾸준히 운영하며 대청호의 장소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전시를 발굴·지원해 왔다.이번 공모에서는 인류세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의 시선으로 환경과 생태를 새롭게 해석하고 대청호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다양한 관계를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 실험적이고 참신한 작품과 전시기획을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의 국내 시각예술가 또는 단체다.개인은 2회 이상의 개인전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는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전시기획자도 작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대청호미술관 대표 전자우편(cmoa@kore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미술관은 접수 서류 검토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10월 14일 발표한다.선정된 작가와 단체는 2027년 7월부터 9월까지 대청호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하게 된다.선정자에게는 창작사례비 700만원과 평론가 매칭 등 전시 준비와 창작 활동을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접수 방법, 신청 서식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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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우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감염병관리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우수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에 수상한 사례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방역을 연계한 보건·복지 협업 사업이다.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각종 적치물이 바퀴벌레·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의 서식지가 돼 감염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일회성 방역·소독만으로는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청주시 복지정책과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두 부서는 대상 가구 발굴 단계부터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주거환경 대청소와 맞춤형 방역·소독을 연계해 실시했다.이를 통해 오염원 제거와 위생해충 방제를 함께 추진하면서 재오염과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이처럼 복지서비스와 감염병 예방활동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취약계층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건·복지 분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감염병 위험에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보건과 복지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촘촘한 방역체계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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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55명 추가 도입… 수확기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8일 하반기 2차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라오스 근로자 55명이 입국해 지역 내 35개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고 밝혔다.이번 입국은 올해 진행되는 마지막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기를 앞두고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상반기 4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2차에 걸쳐 근로자를 추가 배치하며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해 왔다.특히 이번 2차 입국부터는 기존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과 함께 법무부가 주관하는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마약검사와 건강검진, 상해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한 번에 처리하고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 체류 및 안전수칙 등도 교육한다.근로자들이 농가에 배치되기 전 국내 생활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해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무단이탈 등 사업 운영상의 위험도 줄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계절근로자 입국까지 차질 없이 진행돼 농가의 가을철 수확기 인력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근로자의 체류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농가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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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민원담당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28일 황규철 옥천군수와 민원 담당 공무원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황규철 군수와 민원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민원 담당자 보호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반복·폭언 등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황규철 군수는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민원행정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로 단순한 응대를 넘어 군정에 대한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고 말했다.이어 “군민에게 민원은 일상적인 문의가 아니라 삶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절실한 요청인 경우가 많다”며 “공직자는 단순히 규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관점에서 경청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책임 있게 안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옥천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담당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군민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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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오리고기 드시고 시골 라이딩도 즐기세요
군서면 하동오리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인한 활력이 전형적인 시골 마을 옥천군 군서면 하동리에 더해지고 있다.그럴싸한 오리 전문 식당 ‘하동오리’ 가 생겼기 때문이다.인근 대전광역시에서 오랫동안 사업체를 운영하며 생활했던 하동오리 주인장 서한석 씨는 2년 전 옥천 군서면 사양리로 귀촌했다.20년 전 옥천을 제2의 고향 삼아 전원주택을 짓고 살다가 2년 전 돌아가신 부모님의 생활 터전을 잇기 위해서다.서씨는 여기에 한 발 더 나가 84가구 139명 살고 있는 옆 동네 군서면 하동리에 2년에 걸쳐 식당 개업을 준비하고 지난 4월 문을 열었다.이곳은 단순히 음식만 제공하는 식당이 아니다.주차장 한쪽에 자전거 10여 대가 놓여 있어 식당 손님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벽면에는 4.7㎞나 되는 하동리 마을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를 제작해 붙여놨다.그 때문에 주말~휴일이면 식사 후 서화천변길~논밭길~하동저수지와 충민사 등 라이딩을 즐기는 가족, 연인, 친구들로 인해 한적했던 마을에 활기가 넘친다.서씨는 “2년 동안 식당 개업을 준비하면서 과연 이 시골 마을에서 장사가 잘 될지 고민 많았지만, 지난해 12월 옥천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과감히 설비를 들여놨다”며 “조용한 오지마을에 사람들이 오가니 동네 주민들도 좋아하신다”고 말했다.이달 기준 군서면 주민은 2152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8개월 동안 90명이 증가했다.같은 기간 지역화폐 사용 가맹점도 11곳 늘어 현재 80곳에 이른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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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28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3분기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옥천군협의회 업무 경과 보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대행기관장인 옥천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전수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정책건의 주제토론에서는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부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평화가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를 넘어 상호 이해와 존중,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데 공감하고 지역사회에서부터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김용규 협의회장은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태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2025년 11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현재 옥천군협의회에는 47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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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남성의용소방대, 올해도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남성의용소방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도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옥천남성의용소방대는 2011년부터 2026년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회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했다.올해 기탁액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1200만원이다.옥천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남성의용소방대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박재용 옥천남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나눔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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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보육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뮤지컬 ‘알라딘의 요술램프’ 선보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9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을 위한 ‘2026년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과 보육에 헌신하는 가족과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무대에는 인기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의 요술램프’ 가 올랐으며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됐다.공연장을 찾은 아이들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에 환호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08년 처음 시작된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는 올해부터 연 1회 집중 개최로 개편되어 보다 내실 있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교직원, 그리고 바쁜 일상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알라딘처럼 마음껏 상상하고 큰 꿈을 품으며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현장과 가정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