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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건설소, 지역주민과 어울려 과일향기에 취하다
영동양수건설소, 지역주민과 어울려 과일향기에 취하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양수건설소는 10월 7일 양수발전소 건설현장이 위치한 충북 영동군 양강면에서 열린 ‘제1회 양강면 과일 향기축제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에 지원 및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지역행사 참여 지원은 영동양수발전소 건설현장 인근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 지원과 함께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양수발전의 역할과 발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 추진현황을 알리며 지역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 활동을 실시했다.김선신 건설소장을 비롯한 영동양수건설소 직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영동양수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양수발전의 역할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면서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해온 장면진 양강면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 시작하는 행사가 좀 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적극 참여해 주신 한수원 영동양수건설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상생해 나가자”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에 김선신 소장은 “발전소 건설현장이 소재하는 최인접 지역에 이런 뜻깊은 행사가 처음 열리게 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한수원(주) 영동양수건설소는 금번 지역축제 행사 지원과 양수발전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한수원의 강한 상생협력 의지와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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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댄스스포츠팀, 전국 무대서 주민자치 열정 선보여
보은군 마로면 댄스스포츠팀, 전국 무대서 주민자치 열정 선보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예선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였다.이번 대회는 전국 주민자치센터의 우수 문화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예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2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마로면 댄스스포츠팀은 주민 14명이 참여해 21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화사한 노란색 의상을 맞춰 입은 참가자들은 전통 민요 아리랑 선율에 왈츠와 탱고를 접목한 공연으로 조화로운 춤사위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마로면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은 2011년 개설 이후 주민들이 함께 춤을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지역행사와 봉사공연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지난해 충청북도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량을 인정받았다.이번 대회 참가는 주민들이 꾸준한 연습과 협력으로 준비한 공연을 전국 무대에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참가자들은 다른 지역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펼쳐준 마로면 댄스스포츠팀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재능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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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중학교 6회 졸업생, 50년 세월 넘어 스승께 감사 전해
정수중학교 6회 졸업생, 50년 세월 넘어 스승께 감사 전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정수중학교 6회 졸업생들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에서 중학교 시절 가르침을 베풀어준 스승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졸업 후 40~5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당시 자신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가르쳐준 은사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졸업생들은 스승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자리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제 간의 정과 스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정수중학교 6회 졸업생들은 “세월이 흘러 어느덧 40~50년이 지났지만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 저희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셨던 선생님의 가르침은 여전히 마음속 깊이 남아 있다”며 “선생님들을 다시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옛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한 은사는 “수십 년이 지나 제자들이 이렇게 다시 찾아와 자리를 마련해 준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라며 “건강하게 잘 살아온 제자들의 모습을 보니 교직 생활의 보람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좋은 인연을 오래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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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강찬식 부군수 취임 100일…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집중
보은군, 강찬식 부군수 취임 100일…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집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찬식 제39대 보은군 부군수가 오는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지난 7월 6일 취임한 강 부군수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과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강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파악했다.지역활력타운,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실정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을 찾았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며 군민 안전을 챙겼다.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을 만나 지역경제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주요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의 폭도 넓혀왔다.현장에서 파악한 의견과 현안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이끌며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1991년 진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강 부군수는 충청북도 여성가족정책관, 장애인복지과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여러 분야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정과 지원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강찬식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보은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군민과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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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 대추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내북면 행정복지센터와 상하수도사업소, 민원과 직원들은 12일 내북면 법주리의 대추농가를 찾아 대추 수확을 돕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수확기에 집중되는 인력 수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특히 대추는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수확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추 따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수확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농가주는 “대추 수확으로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다”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준 덕분에 수확 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송동근 내북면장은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원들의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일손이 필요한 현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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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직접 만든 요리로 보훈가족에 감사 전해
보은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직접 만든 요리로 보훈가족에 감사 전해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 보훈회관 1층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 보은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명에 담긴 ‘보은’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장애인과 보훈가족이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평생교육 프로그램 ‘보은을 담은 GREEN 요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보훈가족에게 전달했다.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요리를 배우고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 활동과 음식의 조리 과정, 특징을 소개하며 그동안 익힌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센터와 보훈회관 관계자들도 간담과 기념사진 촬영에 함께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박현미 센터장은 “참여자들이 배운 요리로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됐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능을 나누고 다양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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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 선정
보은군,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의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9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7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안면 장안리 일원에 조성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내 5.8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땅속의 열을 활용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냉방과 난방을 공급함으로써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시설이다.시설이 구축되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의 초기 영농 비용을 줄여 안정적인 스마트팜 운영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전망이다.군은 앞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등 관련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센터 등을 갖춘 485억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에너지 공급시설 구축에 필요한 예산까지 확보하면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 육성 핵심지구에 친환경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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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립도서관서 마술과 과학이 만나는 우주탐험 공연 개최
보은군, 군립도서관서 마술과 과학이 만나는 우주탐험 공연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립도서관 내 보은영화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주과학 마술공연 ‘뉴트의 AI 우주과학’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는 군립도서관 하반기 문화공연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마술사 뉴트가 인공지능 조력자 ‘제니스’ 와 함께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나는 우주탐험 이야기로 펼쳐졌다.별과 행성, 중력 등 우주과학의 원리를 마술과 연결하고 공기대포와 액화질소 실험을 더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도서관 로비에서는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을 연출하는 착시 그림 포토존도 운영했다.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보은군립도서관은 오는 11월 21일 고전 낭독 콘서트 ‘오디세이아: 오디세우스의 모험’, 11월 26일 로비 음악회 ‘책장 사이 불빛 음악’을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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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축제서 ‘대추건강카페’ 운영…맛과 체험을 더한 힐링 공간 마련
보은군, 대추축제서 ‘대추건강카페’ 운영…맛과 체험을 더한 힐링 공간 마련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대추카페 디저트존에서 ‘대추건강카페’를 운영하고 대추곰 음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보은의 전통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음료로 재해석한 제품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추건강카페에서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음료 3종을 할인 판매한다.특히 ‘대추마음처방소-대추건강카페-식물테라피’로 이어지는 연계 체험을 운영한다.방문객은 대추마음처방소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어울리는 대추곰 음료나 디저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이후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즐긴 뒤 사용한 컵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식물테라피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축제 기간 중 보은군 관내 카페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고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대추곰 키링’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카페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추건강카페는 보은대추를 활용한 특별한 음료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대추곰 음료의 매력을 느끼고 보은에서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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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
보은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접수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가을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오는 11월 16일까지 받는다.지원대상은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있는 농경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 등 영농 취약계층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11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파쇄작업단을 운영하며 신청 농가를 방문해 부산물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농가는 원활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지원 전날까지 부산물에 섞인 비닐·노끈·철사·쓰레기 등 이물질을 분리·제거하고 파쇄 차량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평평한 농경지에 부산물을 펼쳐 놓아야 한다.방문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가는 읍·면에서 정한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작업일에 맞춰 파쇄기를 무료로 임대할 수 있다.개인이 별도로 파쇄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유료로 임대할 수 있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는 농가의 처리 부담을 덜고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며 “농가에서는 방문 파쇄 지원과 파쇄기 임대를 적극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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