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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3번째 선한 영향력, 김상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김상호 자원봉사자의 충북 10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입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민성 모금회장, 김상호 아너 회원, 배우자 정미경 씨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충북103호 회원 탄생을 축하했다.김상호 아너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해 온 자원봉사자로 1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2018년에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10호에 가입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신용한 지사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해 오신 데 이어 충북의 나눔 문화를 이끄는 103번째 등불이 되어 주신 김상호 아너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상호 아너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돼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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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은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3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속리산홀에서 열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품 시상식에 참석해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포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작품을 시상했다.이번 공모전은 ‘함께, 당연하게’를 주제로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그림, 사진, 4행시, 캘리그라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8점, 장려상 8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보은고등학교 성태민 학생의 4행시 ‘소중한 너’, 동광초등학교 황유빈 학생의 그림 ‘모두가 행복한 베이커리로 오세요’, 동광초등학교 정윤아 학생의 그림 ‘함께하면 무엇이든 행복해요’, 하나둘셋참솔어린이집 정영수 원장의 영상 ‘도움의 손길 우리가 먼저 내밀어 보아요’ 가 각각 선정돼 최재형 보은군수로부터 상장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추진 경과 보고와 시상식,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수상작은 오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보은군립도서관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전시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분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노인과 장애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배려의 마음을 작품으로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하나하나에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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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250만원 기탁
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25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산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산외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김학제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산외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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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대추한과’ 치유농장 신규 육성
보은군, ‘보은대추한과’ 치유농장 신규 육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통해 수한면에 위치한 보은대추한과를 신규 치유농장으로 육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사업은 △실외체험장 조성 △프로그램 운영 기자재 구축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등으로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보은대추한과는 30여 년간 전통한과를 생산하며 전통한과의 발굴·복원·계승에 힘써온 지역 대표 사업장이다.HACCP 인증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백년소공인, 충청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등을 획득하며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존 전통한과와 꽃차 체험에 치유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치유농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전통한과 장인체험 △꽃차 소믈리에 체험 △싱잉볼 소리명상 및 진동치유 △싱잉볼 합주체험 등으로 구성됐다.기존 체험 프로그램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치유 프로그램인 ‘이심전심 사랑방’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진동치유를 접목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이완을 돕는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치유서비스 제공에 앞서 보은대추한과는 지난 9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회원 12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싱잉볼을 활용한 ‘진동이완’을 주제로 꽃차 소믈리에 체험과 싱잉볼 꽃물 진동치유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국민 건강 증진과 농가 소득 창출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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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터리 안전·혁신 전략 제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7월 14일 청주오스코에서 국내외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2024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사전 등록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 등록을 포함해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AI 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라는 주제와 ‘세상을 움직이는 초격차 기술: K-배터리가 만드는 새로운 일상과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핵심 3사의 기조세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생태계 세션, 기술혁신 세션 순으로 특별강연과 주제발표, 패널토론이 심도 있게 이어졌다.오전 기조세션에서는 △LG 에너지솔루션 이달훈 상무 △삼성 SDI 안기장 상무 △SK 온 김규식 미래기술전략실장이 연단에 올라, 공정 최적화와 신뢰성 확보 중심의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오후 글로벌 생태계 세션에서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 도미닉 브레서 교수가 EU 배터리 생태계 정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어 △하나증권 김현수 애널리스트 △한국화학연구원 석정돈 센터장이 글로벌시장 재편에 따른 혜안을 나눴으며 글로벌 배터리 생태계 재편 속 K-배터리의 성장축은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패널토론이 펼쳐졌다.이어진 기술혁신 세션에서는 일본 도쿄도립대학교 카나무라 키요시 교수가 일본의 리튬이온 배터리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현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이와 함께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연구실장 △에코앤드림 김태민 부사장이 차세대 제조 공정 혁신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AI 와 신뢰성 검증이 이끄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혁신과 제조전환을 주제로 패털토론이 진행됐다.강연 외에도 행사장 로비에서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9개 기관이 12개 부스를 마련해, 산·학·연 협력의 결실인 최신 이차전지 우수 연구 성과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AI 기반의 고신뢰성 안전 기술 등 당면한 글로벌 규제와 캐즘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얻은 자리였다”며 “나아가 K-배터리가 확보해야 할 초격차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기술혁신과 글로벌 생태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귀중한 자리”며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인 충북이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와 산·학·연·관의 결속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 인프라 강화는 물론, 산업 현장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에도 힘써, 글로벌 캐즘을 넘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이 다시 한번 힘차게 솟아오르는 그날까지, 충북이 든든한 진원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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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 ‘인생을 담은 영상자서전’ 촬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14일 웰다잉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영상자서전’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충주시노인복지관 소속 시니어유튜버들이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영상은 출연 어르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소중한 기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영상자서전은 단순히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나온 인생을 아름답게 회고하고 가족 등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인생을 차분히 되돌아보며 고마운 사람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영상자서전이 남겨진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영상자서전은 어르신의 고귀한 삶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가족과 세대가 함께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받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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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전격 가동… 시민 안전 총력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13일부터 폭염 상황 해제 시까지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충주 지역의 여름철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폭염일수가 30일을 기록하는 등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강해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예방 대책이 요구되어 왔다.대책본부는 폭염 특보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상황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이 지속될 때 발령되는 ‘폭염 중대경보’ 와 밤 최저기온 25℃ 이상 시 발령되는 ‘열대야 주의보’를 신설해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재난 전파 체계를 구축했다.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밀착형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금융기관 등 총 506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공원 등에 스마트 그늘막을 포함한 그늘막 200개소를 가동하고 호암지생태공원과 탄금공원 등 5개소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아울러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수급자 등 4만 3천여명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1126명의 ‘재난도우미’를 현장에 투입한다.이들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냉방 가전제품 보급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심 조치를 통해 폭염 취약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인 상황 관리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실외 작업을 자제해 주시고 물 자주 마시기와 무더위쉼터 활용 등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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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도 온실가스 배출권 부족분 구입 완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 결과 폐수·하수처리장, 소각장 등 총 87개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한 실제 배출량이 할당량을 초과함에 따라, 이에 대한 부족분 배출권 구입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밝혔다.‘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가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별로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미리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배출하도록 하는 제도로 실제 배출량이 할당량보다 많을 경우 부족분을 배출권 시장에서 구입해야 한다.시에 따르면 2025년도 배출권 할당량은 7만4881톤이었으나 실제 배출량은 8만2778톤으로 집계돼 총 7897톤의 부족분이 발생했다.시설별로는 소각장에서 6175톤이 초과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위생매립장이 719톤으로 뒤를 이었다.이에 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톤당 단가 2만4550원을 적용해 총 1억 4500만원 규모의 배출권을 구입했다.특히 최근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의 단가가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 같은 외부 구입 방식은 향후 지자체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시 차원의 ‘자체 감축 노력’ 이 강력히 요구되는 상황이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매년 오르는 배출권 단가를 고려할 때 외부 구입에만 의존하는 것은 재정적 한계가 명확하다”며 “이제는 단순히 배출권을 사서 채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주도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환경기초시설 공정을 면밀히 점검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소각장 유입 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가정 내 철저한 분리배출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부족분 구입을 계기로 △주요 배출 시설에 대한 정밀 진단 및 공정 개선 △시설별 에너지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감축 목표 관리 △시민 대상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등 탄소 저감을 위한 자체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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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사회복지공무원 19가구 방문해 식품 전달… 폭염 대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찾아갑니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 속 취약한 환경에 놓인 지역 내 저소득 홀몸 노인 19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참기름 등 생필품 성격의 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거 환경의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경화 지현동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이미경 지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현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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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덕읍 발전협의회, 저출산 극복 위한 ‘출산축하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주덕읍 발전협의회는 13일 2026년 상반기 관내 농촌 지역에서 아이를 출산한 5가구를 대상으로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산축하금은 지난 2024년 4월 이종인 전 충주시노인회 주덕읍 분회장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달라’며 주덕읍 발전협의회에 기탁한 1000만원의 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지급액은 가구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으로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의 양육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주덕읍 발전협의회는 ‘아이 한 명이 곧 지역의 미래이자 경쟁력’ 이라는 기치 아래 매 반기마다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1월에도 2025년 하반기 출산 3가구에 총 9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민간 차원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이상삼 주덕읍 발전협의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복”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주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태희 주덕읍장은 “저출산 문제가 지역의 당면 과제인 상황에서 주덕읍 발전협의회의 지속적인 후원은 출산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주덕읍 발전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 지원을 비롯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