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재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2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총 200명이다.
교육은 대상자 특성에 맞춰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눠 신청받는다.
먼저 ‘외국인 고용 농업 경영주’ 교육은 60명을 모집하며 농업 경영주에게 문자로 발송한 온라인 ‘네이버 폼’을 활용하거나 군 농업지원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관내 마을회관이나 작목반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작목반 단위’ 교육은 14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전화 접수만 가능하다.
교육 일정과 방식도 차별화했다.
‘외국인 고용 농업 경영주’ 대상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7월 29일 오후 2시 음성명작관 명작3실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반면 ‘마을·작목반 단위’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마을회관이나 작목반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상황별 응급처치, 진드기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처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번 집합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증 발급과 함께 농업인 안전보험료 5%, 농기계종합보험료 3% 할인 혜택이 제공돼 농가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온열질환이나 농기계 사고 등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고 농작업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관내 농업인과 마을, 작목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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