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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환경보전기금 활용 생태계 보전·복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6년도 환경보전기금 23.7억원을 투입해 도내 자연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한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환경보전기금은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의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도내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조성된 재원이다.충북도는 2006년부터 기금을 조성해 생태계와 생물종의 보전·복원, 자연환경 개선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 △옥천 방아실 자연생태연못 조성, △청주 구룡근린공원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 △청풍호 생태탐방로 △증평 좌구산휴양림 자작나무 생태숲 복원, △육령습지 생물서식처 복원,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길, △충주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등이다.이번 사업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추진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검토한 뒤 환경보전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도는 현재까지 환경보전기금 358억원을 조성했으며 최근 3년간 생태복원과 자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들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도민이 휴식하며 생태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태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신용찬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보전기금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환경재원”이라며 “도민이 자연 회복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생태계 보전·복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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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황새를 매개로 진로를 탐구하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황새를 매개로 진로를 탐구하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13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황새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황새를 중심으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현장 체험과 진로 연계 탐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황새를 서로 다른 전공 분야의 시각에서 탐구했다는 점이다.1학년은 학교에서 토론 활동을 진행한 뒤 황새생태연구원을 방문해 황새 복원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살펴봤다.2학년은 현장 탐구를 바탕으로 진로 희망 분야별 통합그룹을 구성해 자연과학·의약학, 공학·컴퓨터소프트웨어, 사회과학·역사철학, 어문·미디어·예술체육, 교육 등 5개 계열의 관점에서 황새와 생태환경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학생들의 탐구 결과물은 메타버스 공간에 전시됐으며 도슨트 활동과 생태보호 캠페인을 통해 황새 복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프로젝트에 참여한 2학년 이시우 학생은 “진로 희망 분야별로 친구들과 함께 황새를 주제로 탐구하며 서로 다른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물론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뜻깊은 경험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황새 프로젝트는 생태환경교육과 진로교육을 융합한 우리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형 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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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취약 계층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 대책 추진” 강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군수는 13일 상황실에서 7월 3 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대책 추진 등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그는 지난주 집중호우 이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 및 폭염 상황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군수는“폭염과 관련한 날씨 상황을 적시에 전파해 주민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특히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만약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치료할 것”을 지시했다.또 공사 현장에서는 휴식 시간제를 준수하도록 지도·점검하고 노인복지관과 같은 시설이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대야가 이어지는 야간에도 개방하는 등 적극적으로 복지 시설을 운영하라고 말했다.특히 비닐하우스와 같은 농업시설에서는 가급적 낮에는 작업을 삼가해 농작업으로 인한 탈수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음성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1호기가 준공됨에 따라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발전소 주변 지역의 지원사업도 꼼꼼히 챙겨 주민에게 생활 여건이나 복지 등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후속 조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주변 환경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철저한 감시를 통해 혹시 모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봉학골 정원이‘충북 제1호 지방정원’ 으로 지정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조 군수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봉학골 정원을 찾아오도록 알려야 한다”며“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원 시설물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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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다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양수건설소는 7월 1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직장 주관 청렴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직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영동전통시장에서 청렴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며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했다.팸플릿을 받은 한 지역주민은 “공기업이 직접 시장을 찾아와 청렴활동을 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현황과 양수발전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영동양수건설소는 사업소 내부의 청렴 실천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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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출시 기념 쿠폰 1,000매 기탁받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출시를 기념해 버거세트 쿠폰 10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맥도날드와 충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 데 맞춰,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이 참석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쿠폰은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나눔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출시를 기념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쿠폰이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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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14일 제천서 개막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14일 제천서 개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리나라 고교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7월 14일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가 주최하고 경향신문사와 제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8개 고등학교 팀, 선수단 1200여명이 참가해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고교 축구대회인 대통령금배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대회는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축구센터, 봉양건강축구캠프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7월 14일부터 예선경기를 시작해 20일부터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28일 결승전을 끝으로 1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1968년 처음 열린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차범근, 허정무, 이운재, 박지성 등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축구대회다.올해 대회에서도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는 고학년부와 저학년부 리그로 나뉘어 총 133경기가 치러지며 모든 경기는 유튜브 '아이탑21'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모든 경기를 오후 5시 30분 이후 개최하고 하루 한 경기 원칙과 경기 후 하루 휴식을 운영한다.또한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쿨링 브레이크 제도를 전 경기로 확대 적용하는 등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 제천시축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축구 인프라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참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대회 기간 제천의 관광과 미식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4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되면서 제천의 스포츠마케팅 역량과 대회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대거 제천을 찾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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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속도와 실행의 시정운영 강조
이동석 충주시장, 속도와 실행의 시정운영 강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개선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이 시장은 13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시민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은 설명이 아닌 변화다”며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속도와 실행’을 강조했다.그는 “정책과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 있게 일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국소별 중점 추진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석 시장은 “단순한 반복 지원보다는 근본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환경의 개선을 이끄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현장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일들도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며 “복지·의료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들에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밀착 홍보를 펼쳐달라”고 거듭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변동이 큰 기상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분야별 폭염대응책 점검 및 시행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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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하반기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하반기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돌봄과 정서지원 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하반기 교육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손마사지 기법을 습득해 어르신,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아로마테라피의 이해, 에센셜 오일의 특성 및 안전한 사용법, 손마사지 기본이론과 실습, 봉사 현장에서의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아로마 오일과 손마사지는 신체적 이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우울·불안 완화, 수면 개선, 통증 감소 등 정서적 안정과 소통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전문교육’은 9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8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대상은 충주시 소속 자원봉사자로 신규 자원봉사자, 일반봉사단체 회원을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이수 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자가 신청가능하다.교육 수료자들은 향후 지역 내 각종 축제·행사 및 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방문해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에 참여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7월 13일~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및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h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내방, 팩스 및 이메일 신청 또는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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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7월 정기분 재산세 212억원 부과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주택, 건축물, 선박 5만1608건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21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 선박이 부과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다만, 주택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납세자는 위택스,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카드납부, 금융기관 CD ATM 기기, 자동이체신청, 지방세 ARS 납부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납기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안정옥 세정과장은 “군세인 재산세는 지역 주민의 복지 환경 증진에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데 큰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2030 음성시 건설에 함께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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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하반기 송아지 구제역 백신 접종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구제역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송아지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 대상은 관내 162농가, 2626두이다.군은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백신 접종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2월과 9월 우제류를 대상으로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2월과 7월에는 송아지를 대상으로 수시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접종은 사육 규모에 따라 방식이 달라진다.소 소규모 사육 농가는 읍면별 공수의사를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소 전업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 구입 후 자가접종을 실시한다.군은 1차 백신 접종 후 대상 송아지들을 모니터링하고 접종 4주 후 실시되는 2차 접종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98%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송아지 구제역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백신 접종과 함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구제역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