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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대학 상생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대학 상생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6일 군청에서 충북도립대학교와 ‘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주요 정책 현안과 상호 제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과제의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도립대학교가 제안한 묘목스마트팜학과 및 정지용문화콘텐츠학과 신설에 따른 협력, 구 학생생활관 활용, 일반직 공무원 파견, 기업체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대학생 학생인턴 운영 등에 대한 옥천군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옥천군도 지역과 대학 간 상생협력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과제로 과수 무병화 인증기관 운영 과 창업농사관학교 관리위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지역 발전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과수 무병화 인증기관 운영은 2027학년도 묘목스마트팜학과 신설과 연계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 묘목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됐으며 창업농사관학교 관리위탁 역시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창업농 육성 및 지역 정착 지원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차원에서 논의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과 대학이 각각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에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무협의를 이어가면서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 충북도립대학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산업 육성, 청년 정착, 교육·연구 협력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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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함께 이해하기’ 운영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함께 이해하기’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20일부터 관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치매 함께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행복교육과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치매 진단자와 경도인지장애, 치매 고위험군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요리·도예·목공 등 다양한 두뇌 자극 활동과 통합인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치매 인식개선 및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17일까지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각각 8회씩 진행될 예정이다.곽민주 옥천군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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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들이 한마당’ 개최
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들이 한마당’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8월 29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나들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옥천군의 위탁을 받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관해 마련됐다.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 당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문화나들이 한마당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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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학교]급식센터, 학교·교육청·출하회와 통합 간담회 개최
옥천군 공공[학교]급식센터, 학교·교육청·출하회와 통합 간담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6일 공공급식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영양교사, 농산물·축산물 출하회, 옥천교육지원청, 배송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학교]급식 운영 발전을 위한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급식 운영 주요 사항 △최근 발생한 클레임 및 처리 사례 △학교와 출하회 간 상호 건의 사항 △공공급식센터 취급 품목 확대 방안 △지역농산물 기획·생산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공공급식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학교와 지역 농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식농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팀은 10대 품목 기획·생산을 통한 연중 공급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와 출하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 공공급식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와 출하회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취급 품목 다양화와 식농 교육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공공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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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모터스, 옥천군 저소득가구 위해 후원금 100만원 전달
㈜대명모터스, 옥천군 저소득가구 위해 후원금 100만원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명모터스가 2026년 8월 옥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대명모터스는 2024년 7월과 12월 각각 100만원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도 100만원을 후원하며 지금까지 총 3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후원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후원금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영택 대표는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에 의미를 두고 조용히 후원에 동참했다.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 관내 저소득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영택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대명모터스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명모터스는 2024년부터 이웃사랑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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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옥천군,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읍 매동로 150, e편한세상아파트 102동 1층에 조성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초등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위탁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군은 돌봄센터 운영계획, 사업수행능력, 공신력,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재정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옥천군에 주사무소 또는 부사무소가 등록된 법인·단체로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또한 법인 정관에 다함께돌봄사업, 아동돌봄 등 다함께돌봄센터의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내용이 명시돼 있어야 한다.선정된 수탁기관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돌봄과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안전·위생관리와 생활지도, 급·간식 지원,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용아동 모집 및 종사자 관리, 시설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신청서 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하면 된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모집을 통해 책임감 있는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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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원 퇴직자 훈포장 전수식 가져
충북교육청, 교원 퇴직자 훈포장 전수식 가져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이번 훈·포장 대상은 △정년퇴직자 74명 △명예퇴직자 95명 △사망퇴직자 2명 등 총 171명이다.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손희순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27명 △홍조근정훈장 김규성 보은여자고등학교 교장 등 40명 △녹조근정훈장 강창석 영동초등학교 교장 등 33명 △옥조근정훈장 강병옥 매포중학교 교감 등 37명 △근정포장 곽은경 옥천중학교 교사 등 14명 △대통령표창 구자은 운천초등학교 교사 등 6명 △국무총리표창 서창원 직지초등학교 교감 등 4명 △교육부장관표창 기서영 국원고등학교 교감 등 10명이다.이날 전수식에서는 오랜 기간 교육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교원들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전수하고 그동안의 노고와 공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한 사람에게 건넨 마음과 가르침이 또 다른 사람의 삶으로 이어져 오랜 시간이 지나도 깊은 울림을 남기는 일이다”며 “수십 년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의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와 지혜를 나누며 충북교육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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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대학 연계로 외식조리 진로·실무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27일 서원대학교 글로벌관에서 외식조리과 학생과 교직원 등 41명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맞춤형 바이오헬스 핵심융합인재 양성’과제의 일환으로 식품·외식산업과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학의 전공 교육을 체험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조리 분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서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의 교육과정과 전공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리·디저트 실습에 참여했다.이용철 학부장은 식품·외식산업과 바이오헬스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과정과 관련 진로를 안내했다.실습은 조리와 디저트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이동준 교수의 지도 아래 새로운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한 ‘포두부 라자니아’를 만들었으며 강신욱 교수와 함께한 디저트 실습에서는 ‘발효와 빵 반죽의 단백질에서의 염분의 역할’을 주제로 빵 반죽과 발효 과정에서 염분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학생들은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경험하며 조리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대학의 전공 교육으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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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온전한 나를 위한 쉼표’ 심리치유 캠프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심리회복 지원이 필요한 교직원 42명을 대상으로 ‘2026. 온전한 나를 위한 쉼표’ 교직원 심리치유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교직원이 일상과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교육활동 과정에서 심리적 상처를 경험했거나, 위기 학생 지도로 정서적 어려움과 대인관계 및 학교 근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심리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교직원이 참여한다.자기 탐색과 명상 등을 포함한 숙박형 심리 치유 체험으로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자기관리 능력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27일에는 ‘함께하는 마음 쉼 콘서트’를 시작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내면에 집중하는 ‘통나무 이완 명상’, 향기를 활용해 심신의 안정을 돕는 ‘향기치유 테라피’등을 진행했다.28일에는 ‘싱잉볼 소리 치유’를 통해 소리와 진동에 집중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자연 속 치유 활동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과 회복탄력성을 높여 교육활동에 대한 의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교직원의 심리회복은 안정적인 교육활동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프가 교직원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마음의 힘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회복과 치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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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스포츠에 청렴을 더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충북체육중·고등학교 학생선수와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청렴을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공정하게 행동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생활 속 가치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청렴 선포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대표가 청렴한 학교체육과 공정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 공정의 가치를 담은 영상과 충북교육청의 청렴 시책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프로그램은 △불법찬조금·선발 비리·언어폭력 등 부패 요소가 적힌 과녁을 공으로 맞히는 ‘부패를 날려라 청렴 슛·타격왕’ △청렴 포토월에서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는 ‘왕꿈틀이 먹고 청렴 왕 되기 인증샷 챌린지’ △운동부에 필요한 가치와 자신이 실천할 약속을 선택하고 한 줄 다짐을 작성하는 ‘청렴 이렇게 생각해요’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이와 함께 시청각실 앞에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정예윤 학생은 “체육고 학생이라는 것에 자부심이 있고 경기에서 우리 학교와 팀을 대표한다는 책임감도 있다”며 “경기에서는 페어플레이를 하고 생활에서는 청렴을 실천하는 학생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엄진섭 감사관은 “스포츠의 페어플레이 정신과 청렴은 원칙을 지키고 상대를 존중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학생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운동부 지도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험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