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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나눔리더’ 가입… 이웃사랑 실천 앞장
김문근 단양군수, ‘나눔리더’ 가입… 이웃사랑 실천 앞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했다.단양군은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문근 군수와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민성 회장은 김 군수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하고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정기 기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가입은 지역사회 리더가 나눔에 직접 동참함으로써 기부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문근 군수는 “나눔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나눔리더 가입을 계기로 군민들과 함께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문화가 단양 곳곳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민성 회장은 “지역사회 리더의 나눔 실천은 더 많은 이웃의 참여를 이끄는 뜻깊은 계기가 된다”며 “이번 가입을 통해 단양지역의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지역사회 리더와 함께하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리더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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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12일부터 입원실 운영 재개
단양군보건의료원, 12일부터 입원실 운영 재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의료인력 확보와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12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군 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개원 이후 3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이후 내과 전문의를 새롭게 확보해 지난 7월 1일 입원 진료를 재개했지만, 간호인력 수급 문제로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다시 일시 중단한 바 있다.단양은 지리적 여건과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의료·생활 기반시설 등으로 인해 전문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이에 군은 입원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간호인력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등 운영 여건을 정비하는 데 힘써왔다.특히 운영 재개에 앞서 간호인력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간호와 환자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의료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번 입원실 운영 재개로 급성기질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입원 진료가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입원실 운영에 차질이 있었지만,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능 강화와 안정적인 의료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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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활약
단양군,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활약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했다.이번 대회에 12개 종목 127명이 참가한 단양군 선수단은 파크골프, 궁도, 당구 종목에서 각각 종합순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으며 첫 출전인 육상 필드와 수영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하며 도내 장애인체육에서의 입지를 다졌다.역도와 슐런 종목에서도 지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층 향상된 경기력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기간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단양군장애인체육회 임원들이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힘찬 응원을 보냈다.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4일 단양군체육관 북관에서 ‘제2회 단양군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430여명이 한궁, 슐런, 윷놀이 3개 종목에서 화합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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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문화축제 속 ‘단올마켓’ 성료
단양 온달문화축제 속 ‘단올마켓’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신활력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액션그룹 단올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단올마켓’은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된 액션그룹과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고 단양의 다양한 가치를 하나로 담아가는 농촌활력 통합브랜드 ‘단올’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로컬마켓이다.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그룹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상품과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판매 부스에서는 단칼칼 고춧가루를 비롯해 폐글라이더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생활·애견용품, 옥수수범벅, 굼벵이 굼콜·꽃벵이환, 흑마늘 단양갱, 메종드단 방향제품, 수제초콜릿·전병, 미향 찹쌀고추장·콩된장·한식간장, 산양삼젤리, 청정약곡·품달주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체험 부스에서는 고구려 향낭 만들기, 고구려 자개 온달기마 키링 공예, 한방족욕, 나만의 보자기백 만들기, 미니뗏목 만들기 등 단양의 역사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방인구 (사)단양신활력사업단장은 “이번 단올마켓을 통해 단양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액션그룹의 상품을 방문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단올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구축 중인 단올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단올 브랜드와 액션그룹의 상품,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단올과 액션그룹의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단양신활력사업단은 올해 연말 농촌활력센터 개관식과 연계해 액션그룹 단올마켓 4회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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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선 9기 100대 공약 확정
단양군, 민선 9기 100대 공약 확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앞으로 4년을 이끌 민선 9기 청사진이 완성됐다.단양군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을 9개 분야 100대 사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관광산업의 체류 한계,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면서 도시공간과 관광, 산업, 복지 등 단양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새롭게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분야별로는 △미래세대 8개 △정주환경 12개 △지역개발 9개 △문화·관광 17개 △체육·레저 10개 △보건·복지·환경 16개 △농업·농촌 14개 △도로·교통 7개 △산업·경제 7개 사업 등 총 100개다.민선 9기 핵심 공약 가운데는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 등 새로운 도시 성장축을 마련하는 사업이 눈에 띈다.못골 신도시는 부족한 주거·생활 여건을 보완하고 새로운 생활권을 형성해 단양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구 KBS 중계소 부지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거와 생활 기능을 보완하고 기존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개발한다.관광정책은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으로 전환한다.시루섬과 단양역, 수변 관광자원, 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거점을 연계하고 온달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LNG 청정연료 전환과 CCU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기존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보건·복지·환경 분야에서는 노인복지 3대 사업을 중심으로 경로당 현대화와 생활불편 처리, 교통복지 등을 강화하고 의료·복지·돌봄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미래세대와 농업·농촌 분야에서도 교육과 청년 정착 여건을 강화하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도로·교통과 체육·레저 분야에서는 주민 이동 편의와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한다.군은 앞으로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을 토대로 재원 확보와 추진 일정을 구체화하고 추진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이행실적과 추진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추진상황은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민선 9기 100대 공약은 단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사업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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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민관 힘 모은다
단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민관 힘 모은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군은 지난 6일 ‘농어촌 기본소득 민관공동 추진단 구성 및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김문근 단양군수와 이종범 신단양지역개발회장이 각각 행정과 민간 부문 단장을 맡는 공동단장 체제로 구성됐다.행정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진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추진단은 앞으로 군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대를 비롯해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 강화 등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득이나 재산에 관계없이 농어촌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단양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군민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주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화폐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에서 소비되도록 유도해 기본소득 지원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단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종범 민간단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며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시범사업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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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가을 수확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단양군 적성면, 가을 수확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군 보건의료원과 산림녹지과 직원들이 참여해 고추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참여 직원들은 수확기를 맞은 고추밭에서 잘 익은 고추를 직접 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농작물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에 진행돼 농가의 적기 수확을 돕는 동시에 직원들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이해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적성면 관계자는 “농작물 하나하나에 담긴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고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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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충북 지방세정 연찬회서 2개 분야 ‘우수상’ 수상
단양군, 충북 지방세정 연찬회서 2개 분야 ‘우수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2개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세정업무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보은 속리산포레스트에서 열린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재무과 장영주 부과팀장이 세정일반 분야 우수상을, 박용순 주무관이 체납징수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충청북도와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세정 분야 전문가, 한국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연찬회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세정일반 분야 6건과 체납징수·세무조사 분야 6건 등 총 12개 연구과제가 발표됐다.세정일반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장영주 부과팀장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소각의 시대로’를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장 팀장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소각 처리 확대에 대비해 시멘트 소성로 등 소각시설의 과세대상 지정 타당성을 검토하고 합리적인 과세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납징수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박용순 주무관은 ‘미상속 재산 대위등기를 통한 체납액 징수’ 사례를 발표했다.박 주무관은 체납자의 미상속 재산에 대해 대위등기를 진행한 뒤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체납징수 방안을 제시했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무공무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세정업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역량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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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심천면 가을음악회 및 제10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제3회 심천면 가을음악회 및 제10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지난 10일 심천역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심천면 가을음악회 및 제10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영동군과 심천면사무소가 후원했다.행사는 심천중학교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색소폰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새마을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바리스타 체험과 생활공예,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마지막 순서로 열린 가을음악회에서는 성악과 통기타 연주, 댄스 공연을 비롯해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깊어 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박희성 심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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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향교에서 배우고 즐기는 전통문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 황간향교가 지역의 미래 세대에게 우리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황간향교와 문화동행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황간향교에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풍류가득 황간향교’를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황간의 안녕, 맛과 멋의 참살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향교의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지난 1일 황간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두 번째 프로그램은 8일 황간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황간향교를 찾은 학생들은 유복과 쾌자, 유건 등을 직접 착용하고 유생체험을 한다.이어 홍살문을 시작으로 외삼문,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 등 황간향교의 주요 공간을 탐방하며 향교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보았다.학생들은 전통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 흥과 멋도 만났다.사물놀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참여하면서 전통음악의 장단과 신명을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지는 ‘오방색 이야기’에서는 동쪽의 청색, 서쪽의 흰색, 남쪽의 붉은색, 북쪽의 검은색, 중앙의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오방색의 의미를 알아보았다.특히 과일을 활용한 ‘ 과일 테라피’체험을 통해 오방색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유교의 기본 덕목인 인의예지신을 주사위 놀이로 익혔다.학생들은 놀이와 활동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손병국 전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향교를 어렵고 낯선 곳으로 생각하지 않고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공간으로 기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신영주 대표는 “황간향교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의미를 학생들의 일상과 연결해 국가유산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고 밝혔다.이어 “지역의 국가유산이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의 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류가득 황간향교’는 황간향교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체험·공연을 결합해 지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황간향교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는 교육의 장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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