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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전 과정에 걸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평가다.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충주시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 실적 △재난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재난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동안 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비롯해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도심 침수 예방사업,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또한, 올해부터는 재난관리 전담 인력을 확보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예방부터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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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 속 피서지 ‘가족 주말 놀이터’ 여름 물놀이장 개장
충주시, 도심 속 피서지 ‘가족 주말 놀이터’ 여름 물놀이장 개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아동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충주시 신나는 가족 주말 놀이터’여름 물놀이장을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물놀이장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7월 19일 서충주국민체육센터 앞 광장을 시작으로 △7월 25일~26일 △8월 1일~2일에는 충주종합운동장 야외돔에서 연속으로 개최된다.현장에는 대형 에어슬라이드, 롱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물놀이장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2부제로 나누어 운영된다.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전액 무료다.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로 유아의 경우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시는 원활한 입장을 돕고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시간별 정원 250명 중 100명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으며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당일 선착순으로 150명의 현장 접수석을 마련했다.다만,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부와 2부 사전예약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만약 1부에 사전예약으로 입장한 이용객이 당일 2부에도 연속해 재입장을 희망할 경우에는 2부 시작 전 현장 접수를 거쳐 입장해야 한다.시는 향후 충주시청 누리집 및 ‘충주톡’을 통해 사전 예약 페이지로 연결되는 신청 링크를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야외 행사의 특성상 우천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류주연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등 행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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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특별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특별 기간’을 설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청소·환기 주기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및 추진 과제로는 관광지, 교통시설, 대규모 점포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하며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추진 △위생·청결 활동 강화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집중 추진한다.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추진을 통해 여름 휴가철 충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과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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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수리농요 보존회, 풍년 기원 ‘마수리농요’ 재현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들녘에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옛 농부들의 힘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충주마수리농요 보존회는 나라의 평안을 바라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는 ‘여민동락’의 마음을 담아, 13일 ‘마수리농요’재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현행사는 보존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어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마수리농요 전수관과 마수리 들녘에서 박순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보존회원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옛날 농사일의 고단함을 달래고 작업 능률을 올리던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생생하게 시연했다.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바라는 고사덕담과 제사를 시작으로 모찌기노래, 모심기노래, 아이김매기노래 등을 차례로 재현하며 전통 농경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이원윤 보존회장은 “올가을 풍요로운 수확으로 농민들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신니면에 이토록 훌륭한 무형문화유산이 있다는 자부심을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농요의 맥을 단단히 이어가 향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로 꼭 재지정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주마수리농요는 1972년 ‘탄금대 방아타령’ 이라는 이름으로 제1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1982년 중원농악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1997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어 우륵문화제 참여 등 대내외 활동을 이어왔으나 지난 2018년 지정 해제됐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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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소리로 살아나는 원도심… 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 전격 개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충주누리센터 2층에서 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은 충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야심 차게 조성된 공간이다.이번 행사는 충주원도심놀이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딱딱한 별도 의전 행사 없이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온몸으로 즐기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상인회장을 비롯해 충주시청어린이집과 탄금어린이집 원아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충주누리센터 입구에서 발랄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놀이터로 이동해 △달콤한 쿠키 만들기 △칙칙폭폭 기차 탑승 △새콤달콤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을 즐기며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처럼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원도심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을 대폭 확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인식 경제과장은 “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 이 어린이들에게는 매일 오고 싶은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원도심을 다시 찾는 반가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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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지사보, ‘찾아가는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사업 개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본격적인 팔을 걷어붙였다.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마을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뽀송뽀송 행복빨래방’지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스로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거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협의체는 향후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과 부녀회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원 대상자를 수시로 발굴할 계획이며 올해 관내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하고 깨끗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이불이 너무 무겁고 힘에 부쳐 집에서 빨래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하고 말려서 가져다주니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안은기 위원장은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던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뜻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동량면 지역 특성에 꼭 맞는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이창근 동량면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구슬땀을 흘려주신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살기 좋은 동량면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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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소태면 하청마을-웹케시, 20년 이어온 ‘기분 좋은 상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태면 하청마을은 13일 1사1촌 자매결연 기업인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의 서울 영등포 사옥을 찾아 마을 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뜻깊은 ‘도농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도농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매년 자매결연 마을과 기업이 두터운 상생 관계 속에서 추진해 온 자리로 이날 현장에서는 충주의 우수 농산물 홍보와 도농 정보교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의미 있게 진행됐다.소태면 하청마을은 직접 땀 흘려 재배한 감자, 옥수수, 밤 등을 매년 웹케시 임직원을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에게 택배 주문 판매 방식으로 선보이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직장인들에게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웹케시 측은 임직원들의 농산물 구매 금액 일부를 회사에서 직접 지원하는 통 큰 복지를 펼쳤다.임직원들은 질 좋은 소태면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가는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도농교류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김건영 하청마을 이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년 가까이 끈끈하게 교류해온 웹케시와의 인연은 우리 마을의 가장 큰 자산이자 소중한 보물”이라며 “매년 농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뜻깊은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하청마을과 웹케시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태면 하청마을회와 웹케시는 매년 가을 소태면 밤 수확 체험을 비롯해 농촌 재난성금 기탁, 농산물 대량 직구매 등 전방위적인 교류를 펼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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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준공… 안전 도시 구축
충주시,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준공… 안전 도시 구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심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체계를 개선하는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지난 7월 2일 최종 준공했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12월 17일 착공한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인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인해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지역이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성능목표를 달성하게 됐다.시는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하수관 8.53km와 빗물받이 380개소를 신설했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칠금동 번영대로 구간에는 대형 우수박스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 효율을 극대화했다.아울러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충주톡 등 SNS 채널을 통해 공사 상황을 수시로 안내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이러한 선제적인 안내 조치는 대규모 도심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시내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추진 중인 ‘충주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향후 교현천·충주천·앙성남·엄정면분구 등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방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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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건보공단, 협업 시너지로 ‘시민 건강 지킴이’ 톡톡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가 손을 잡고 협업 추진 중인 맞춤형 건강교실 ‘건강 동행 어르신 활력 UP, 근로자 라인 UP’ 프로그램이 참여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3월 첫 발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간의 긴밀한 업무 연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충주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총괄 안내 및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 참여자 관리를 전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는 검증된 전문 강사 인력을 전폭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민 중심의 고품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농촌 지역 주민과 바쁜 일상 탓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프로그램은 기획 단계부터 대상자들의 사전 요청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눈길을 끈다.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은 물론 요가 및 필라테스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수업이 주 2회씩 밀도 있게 진행된다.총 60회 운영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이번 건강교실은 최근 30회 차를 맞이하며 성공적인 반환점을 돌았다.현장 참여자들은 몸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매시간 높은 참여율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직장인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 퇴근 후 직장 내에서 전문 강사에게 요가와 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회차까지 내실 있게 운영해 참여자 모두가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완벽히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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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봉사’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짬뽕생각 목행점’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의 삼계탕 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차량으로 모셔 오고 식사 보조와 서빙, 안전한 동행 지원까지 일대일로 꼼꼼하게 챙기며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달군 뜻깊은 이별식도 함께 마련되어 감동을 더했다.지난 8년간 매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짜장면을 대접해 오며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온 ‘짬뽕생각 목행점’ 구자군 위원이 개인 사정으로 ‘장수 짜장데이’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이에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와 현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구 위원에게 그간의 아낌없는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진정한 귀감이 되어준 데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상구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여름 ‘사랑의 삼계탕 봉사’에 많은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오랜 시간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구자군 위원님께도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향후에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따뜻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