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가양도서관, ‘무인 예약 대출 서비스’ 운영
옥천군 가양도서관, ‘무인 예약 대출 서비스’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간 외에도 예약도서를 편리하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무인 예약대출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예약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야간이나 휴관일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도 원하는 도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인 예약대출기는 가양도서관 1층 정문 방풍실에 설치돼 있으며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회원이며 가양도서관 소장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다만 전집과 참고도서 등 일부 자료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책이음 회원은 가양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회원 등록 절차를 완료한 후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한 뒤 무인예약을 신청하면 된다.예약도서 준비가 완료되면 안내 문자를 받은 후 회원증을 지참해 무인 예약대출기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도서관 운영 일 오후 8시 이후 접수된 예약은 다음 운영 일에 순차적으로 처리된다.예약은 1인당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예약도서는 안내 문자 발송 후 3일간 보관되며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연체 중인 회원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군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
옥천성모병원 노정호 과장, 저소득 가구 의료비 지원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옥천성모병원 노정호 과장, 저소득 가구 의료비 지원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노정호 과장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옥천군 내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노정호 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는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10가구를 지원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노정호 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노정호 과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
옥천군, 초복 맞아 어르신·장애인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밥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산분관과 본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가 더해져 총 900여명의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제공한다.청산분관에서는 정담보리밥뷔페 와 KG 기획 의 후원으로 행사가 열렸으며 옥천문화원 직원과 청산생활개선협의회 봉사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어 본관에서는 오는 1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와 손근형소아청소년과의원의 후원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빙고샾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봉사자들이 배식과 식당 운영을 지원해 약 600명의 어르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도 14일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맛있는 나눔 행복애밥상’ 제11호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 6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황명구 관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 특식 지원과 건강증진, 정서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7-14
-
옥천군, 한여름 무더위 날릴 ‘작은 영화관’ 으로 변신
옥천군, 한여름 무더위 날릴 ‘작은 영화관’ 으로 변신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오후 3시 군서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는 문화시설이 읍 중심지에 집중돼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마지막 주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7월 셋째 주 프로그램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군은 주민들에게 친숙한 작은도서관을 하루 동안 영화관으로 꾸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읍내나 인근 도시의 극장을 찾아야 했던 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이 아닌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을 통해 영화 상영을 비롯해 거리공연, 생활문화동호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14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새 BI 선포… 세계 잇는 비전 제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새 BI 선포… 세계 잇는 비전 제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공예를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한국공예관은 14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BI 선포식 및 유네스코 특별전 개막 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청주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선포하는 동시에 공예도시로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참여 작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BI 가 처음 공개됐다.새 BI 는 청주에서 꽃피운 공예문화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세계로 확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의 상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현판식에서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청주는 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이미 국제사회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한 도시”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문화다양성과 창의성, 연대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I 선포와 함께 개막한 유네스코 특별전의 주제는 ‘손의 감각, 세계의 결’ 이다.전시는 △감각의 결 △시간의 결 △형태의 결 △세계의 결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원로 작가부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까지 33명이 참여해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흙, 나무, 한지, 섬유, 금속,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통해 공예가 축적해 온 시간과 기술, 창의적인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며 시민 참여 프로젝트인 ‘위빙월: 마음결 잇기 프로젝트’도 함께 전시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의미를 더한다.이장섭 시장은 “민선 9기 시민특별시 청주가 만들어갈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며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행복해지고 그 행복이 지속 가능한 도시의 경쟁력이자 세계 속 청주의 특별함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창의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특별전 ‘손의 감각, 세계의 결’은 오는 8월 23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2026-07-14
-
SK하이닉스, 청주시 기후 취약계층 위해 5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SK 하이닉스가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제2임시청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박호현 SK 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250세대에 세대당 20만원씩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된다.상품권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호현 부사장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생활의 안정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장섭 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SK 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한부모가족들에게 신속하고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한편 SK 하이닉스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정보통신기술 해피에이징 사업, 청년창업파크, 발달장애인 핸드볼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4년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 1억5천만원 지원을 비롯해 2025년 취약계층 생필품 및 냉난방용품 지원, 올해 4월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억원 기탁 등 지역사회 위기 상황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
청주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이 14일 청주 오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AI 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내외 배터리 산업 전문가 및 기업,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K-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전략과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올해 컨퍼런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초격차 기술, K-배터리가 만드는 새로운 일상과 미래’를 슬로건으로 배터리 안전성 확보와 글로벌 산업 생태계 변화,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LG 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 온 등 국내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오전 기조세션에서는 △LG 에너지솔루션 이달훈 상무가 ‘배터리 산업의 진화: 관리에서 운영 최적화로’를 △삼성 SDI 안기장 상무가 ‘배터리 개발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SK 온 김규식 미래기술전략실장이 ‘다음 세대 배터리를 정의하는 한 가지: 에너지밀도에서 신뢰밀도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차세대 배터리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글로벌 생태계 세션에서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 도미닉 브레서 교수가 유럽연합의 배터리 생태계 정책을 소개했으며 김현수 하나증권 애널리스트와 석정돈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이 글로벌 시장 변화와 차세대 K-배터리 연구개발 방향을 발표했다.기술혁신 세션에서는 일본 도쿄도립대학교 카나무라 키요시 교수가 일본의 차세대 배터리 개발 동향을 소개했으며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연구실장은 이차전지 제조공정의 AI 자율제조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이어 에코앤드림 김태민 부사장은 전구체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 핵심 소재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성과전시관이 운영돼 이차전지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와 기술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산·학·연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K-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오창 BST-Zone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실증, 기업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
청주시, 국유재산 사용료 체납 165건 징수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체납한 165건, 4천401만원을 대상으로 14일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이달 말까지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국유재산법에 따르면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경우 매년 사용료를 납부해야 하며 사용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사용료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이에 도로시설과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국유재산 사용허가 사용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징수추진 대책반을 운영한다.대책반은 체납고지서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체납액을 신속히 징수할 계획이다.기한 내에도 체납액이 납부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한다.재산이 있는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취소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전봉성 도로시설과장은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해 체납된 국유재산 사용료를 철저히 징수하겠다”며 “고액 체납자의 경우 재정적 어려움이 있으면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여 징수율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
청주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 충북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점검단은 오송바이오작목회 사무실과 애호박 재배농가, 마을회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청주시의 폭염 대응 추진상황과 농업인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또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을 만나 고온기 농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애호박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이 제작한 다국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부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농업인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실천 365 캠페인’을 진행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시연하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당부했다.최주이 소장은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
청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강화
청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추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9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12억9천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과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사업 대상지는 △용암초 △교동초 △남평초 △남성초 △경덕초 △서현초 △사천초 △우암초 △덕성초 등 총 9개 초등학교 주변이다.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88개를 설치·정비하고 노면표시 9054㎡를 재도색했다.또한 차량 감속을 유도하고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끄럼방지포장 4800㎡를 정비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특히 학교 주변 도로 이용 여건과 현장 실태를 반영해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