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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폭염 극복 위해 ‘무더위쉼터’ 합동 점검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폭염 극복 위해 ‘무더위쉼터’ 합동 점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자율방재단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난 10일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상기후로 폭염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옴에 따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방재단원들은 쉼터 내 냉방기 가동 여부와 휴식 공간의 청결 상태 등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폭염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행동 요령을 어르신들에게 친절히 안내했다.특히 자율방재단은 점검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참외 7박스와 생수 7박스를 각 경로당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배동희 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폭염 대응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무더위쉼터 운영과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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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과·고구마 품은 ‘프리미엄 수제 식혜’ 베일 벗는다
충주시, 사과·고구마 품은 ‘프리미엄 수제 식혜’ 베일 벗는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방동에 위치한 식혜 전용 카페 ‘서랑’에서 ‘2026 충주 프리미엄 식혜 상품화 케이터링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주 지역 농산물을 듬뿍 활용한 프리미엄 수제 식혜의 시제품 최종 선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주시민 150명과 학교 영양사 및 급식 납품업체 관계자 50명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이날 시식회에서는 기존의 평범한 일반 식혜에서 완전히 벗어나 △고구마 △밤 △단호박 △사과 △대추감초 △복숭아 등 충주의 자연을 담은 총 6종의 이색적인 수제 식혜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방울토마토, 밤, 과일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핑거푸드 7종도 함께 제공해 참석자들의 입맛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일반 소비자에게는 무작위로 500ml 수제 식혜 1종과 핑거푸드가 증정된다.단체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 및 납품업체 관계자에게는 상품화 가능성을 직접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의 식혜 3종 세트를 특별 제공한다.센터는 시식 후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맛의 선호도, 적정 단맛, 구매 의향 및 적정 가격 책정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날카롭고 꼼꼼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상품화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시식회는 쾌적한 행사 진행과 참여자 밀집으로 인한 혼잡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100% 사전 예약제’로 철저히 운영된다.정해진 시간에 착석해 여유롭고 안전하게 시식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로 인원을 분산해 진행할 방침이므로 참석 희망자는 반드시 사전에 접수를 완료해야 입장할 수 있다.사전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농업회사법인 주서랑으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전통 음료인 식혜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사전 접수 후 방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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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자치 역량 높이는 ‘2026 시민자치대학’ 운영
청주시, 주민자치 역량 높이는 ‘2026 시민자치대학’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자치대학’ 운영을 13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주시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필요한 전문성과 기본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구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7월 2일 상당구, 6일 서원구, 9일 흥덕구, 14일 청원구 교육은 △자치분권의 시대적 흐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 △원활한 관계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성인지 교육 등 주민자치위원의 인식 확대와 실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고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소통 능력과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시민자치대학이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치분권 시대에 필요한 자치의식을 함양하고 주민과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공동체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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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술작품 전시
청주시립도서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술작품 전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의 미술작품 21점을 새롭게 대여해 도서관 곳곳에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 행에서 대여한 신현채 작가의 ‘나의 외로운 시간 속 감정 친구들’등 회화 12점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의 작품 9점이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품은 김유진 작가의 ‘휴식’등 회화 5점과 이은우 작가의 ‘파라모포시스 2804만2026’등 설치미술 4점으로 구성됐다.작품들은 내년 7월까지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청주시립도서관은 2024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나눔미술은행 사업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미술작품을 대여하고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에 전시해 왔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별도의 전시장을 찾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2024년에는 김란영 작가의 ‘선인장’을 비롯한 회화와 조각 등 31점을 전시했으며 2025년에는 ‘My Secret Book Cafe-궁금한 이야기’등 작품 23점을 선보였다.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 작품과 함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 2명의 작품을 직접 대여해 전시한다.특히 작가별 여러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이 각 작가의 작품세계와 표현 방식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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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중앙에서 복지 잇다”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청주복지재단이 13일 상당구 중앙공원 인근 신청사에서 새로 출발한다.시는 이날 상당구 상당로55번길 35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 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성안길상점가상인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트로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낭독, 개관 기념 퍼포먼스,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성안 돌봄 리더가 시민의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재단에 바라는 점을 적어보는 ‘청주복지재단에게 바란다’희망 메시지와 원데이 프로그램 ‘한 자루의 행복’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012년 설립된 청주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조사·연구와 정책 개발, 교육,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존 모충동 청사에서 이번에 중앙공원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공간을 기존 466㎡에서 830㎡ 규모로 확대하고 기능을 보강해 시민과 복지기관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청주복지재단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시민 접근성과 기관 간 협력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주의 중앙에서 복지를 잇는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축사에서 “복지 현장과 시민을 더욱 가까이 연결하고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소통하는 지역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청주시도 복지재단과 함께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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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촉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13일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촉구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JTX 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밝혔다.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 10명이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과 관련 단체,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노선 통과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경기 광주·용인·안성, 충북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34.4㎞의 광역철도 구축사업이다.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의뢰된 상태다.이날 토론회는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대행이 좌장을 맡았으며 우정훈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김숙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장, 이장호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도규 뉴스1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민간투자사업의 실현 가능성, 노선 통과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정책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신 부시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청주와 수도권을 직접 연결하는 미래 성장 기반이자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노선 통과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7월 말까지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진행한다.서명운동은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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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제천, 상반기 이용자 50.9% 증가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이용 및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부도서관 개관 효과에 힘입어 방문객과 대출 등 주요 이용 지표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도서관 이용자 수는 22만14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9% 증가했다.같은 기간 대출자 수는 2만7770명에서 3만7946명으로 36.6%, 도서 대출 권수는 10만2076권에서 12만3359권으로 20.8% 늘었다.도서관은 증가세의 주요 요인으로 남부도서관 개관에 따른 생활권 중심의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특히 남부도서관 인근인 강제동과 화산동의 신규 독서회원 가입이 크게 증가해 도서관 접근성 향상이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행정동별 인구 대비 대출회원 비율은 의림지동이 가장 높았으며 남현동과 교동이 뒤를 이었다.지역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도서관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의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40대는 대출자 1만137명, 대출 권수 3만2732권으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3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10대 미만은 3194명이 1만3997권, 10대는 3476명이 1만2837권을 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60대 이상에서도 지속적인 이용이 이어져 도서관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시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종합자료실 ‘자몽살구클럽’, 어린이자료실 ‘흔한남매 16’ 으로 집계됐다.예약이 가장 많았던 도서는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와 ‘마루는 강쥐 8’ 으로 문학과 경제, 아동,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고르게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상반기 제천시민 1인당 독서량은 0.9권으로 조사됐다.도서관은 이번 분석 결과를 연령별·지역별 이용 특성에 맞춘 독서 서비스 운영과 장서 확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남부도서관 개관으로 화산동을 비롯한 남부권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신규 가입과 이용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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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반기 축제 홍보를 위한 우체국 택배포장 테이프 배포
제천시, 하반기 축제 홍보를 위한 우체국 택배포장 테이프 배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하반기 핵심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전국적 홍보를 위해 친환경 종이 포장 테이프를 제작해 관내 16개 우체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테이프에는 제천시 대표 캐릭터인 ‘제제와 천천이’를 활용한 만화 형식으로 두 축제의 홍보이미지를 담았다.특히 테이프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각 축제 공식 누리집으로 연결되어 시민과 이용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포장 테이프는 기존 비닐 테이프와 달리 친환경 종이 재질로 제작되어 소음이 적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택배 포장에 해당 테이프를 활용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제천의 주요 축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비롯한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고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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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산농협,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 개최… 주민 호응 속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산농협은 13일 청산농협 DSC 에서 ‘찾아가는 행복슈퍼’출범식을 개최하고 농촌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운영을 본격화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현석환 농협 옥천군지부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지자체 협력사업과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교통이 불편하거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으로 운영된다.행복슈퍼는 3.5톤 특장차량을 활용해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5일 운행하며 마을별로 2주에 한 번씩 순회 방문한다.지난 6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행복슈퍼는 하루 평균 12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장보기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다.청산면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장을 보려면 읍내까지 나가야 해 불편했는데, 이제는 집 앞에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신다.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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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옥천군,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통한 옥천 복숭아의 명품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스템은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기상정보와 생육단계, 병해충 발생 위험,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영농지원 시스템이다.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복숭아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스템은 옥천군에 설치된 기상관측장비와 기상자료를 활용해 실시 간 기상정보는 물론 복숭아 생육단계, 병해충 발생 위험도, 저온·고온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제공한다.농업인은 이를 활용해 병해충 방제와 재배관리를 적기에 실시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회원가입 후 자신의 농장을 등록하면 농장 위치를 기반으로 병해충 발생 위험과 기상재해 예측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주요 위험정보를 실시 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영농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주요 서비스는 △오늘의 종합상황판 △기상지도 △복숭아 생육지도 △병해충 예측지도 △기상위험 예측지도 △기상관측자료 조회 △내 농장 맞춤형 정보 및 알림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복숭아 생육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해 농업인의 효율적인 영농관리를 지원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예측정보를 활용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와 재해 예방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병해충과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한편 옥천 복숭아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과 기상재해를 예측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시스템이 농업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옥천 복숭아의 명품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은 PC 와 모바일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인터넷 주소창에 www.oc.go.kr wdi 를 입력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옥천 복숭아 종합정보관제 시스템’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카카오 로그인을 통해 농장을 등록하면 농장 위치를 기반으로 한 병해충 발생 위험, 기상재해 예측, 생육정보 및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