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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 위한 ‘행복한 동행’ 성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14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형 참여 어르신 918명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행사 ‘문화로 잇는 행복한 동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평소 모범이 된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활동영상 상영,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청춘합창단 공연, 충주 지역 향토가수 및 특별초청가수 남승민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일터에서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도 생기고 동료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보경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충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올해 공익활동형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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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방학 창의놀이터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여름방학 창의놀이터 특별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1·2기 운영 당시 누적 수강생 300여명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창의놀이터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과학·디지털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우선 호암창의놀이터는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호암동 평생학습분관에서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개설 강좌는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코딩교실 △보드게임 수학교실 △오토마타 게임만들기 교실 △쿠킹사이언스 등이다.서충주창의놀이터는 지역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인기 강좌인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보드게임 수학교실과 함께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오토마타 게임만들기 교실을 신설했다.아울러 대상 연령을 기존 1~3학년에서 5학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시는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공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교육발전특구’의 취지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한편 시는 지역 내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되는 ‘2026년 4기 정규 프로그램’부터 서충주분관 강좌를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충주 지역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박병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창의놀이터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수학·디지털 역량을 즐겁게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창의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꿈을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7월 2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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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소태면, 복날 맞이‘이웃사랑 삼계탕 나눔’봇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충주시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김치, 수박과 직접 담근 장을 홀몸 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권선자 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안부 확인 및 밑반찬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같은 날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소태문화회관에서 복날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 등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50명을 위해 삼계탕을 손수 끓여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으며 무더위와 장마철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기부 후원도 잇따랐다.박창수 위원장이 베지밀 150박스를 기탁한 데 이어 무지개농장에서 달걀 150판을 후원하며 풍성함을 더했다.박창수 위원장은 “복날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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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 바르게살기위, 충주천 일원서 환경운동 캠페인 전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 충주천 일원서 환경운동 캠페인 전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명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보호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충주천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충주천 산책로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충주천과 하방 벚꽃길 일원을 돌며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 홍보물을 나눠주고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정은택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충주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미 봉방동장은 “언제나 살기 좋은 봉방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충주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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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탄금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탄금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이 센터를 방문해 일상에서 모은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종이 등을 직접 모으고 교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탄금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어린이집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등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교환 사업 기준에 따라 친환경 종량제 봉투 등으로 교환하며 뿌듯함을 겪었다.특히 아이들은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직접 작동해 보며 투명 페트병의 라벨을 떼고 올바르게 배출하는 방법과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기한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을 몸소 배우며 환경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교환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캠페인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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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검사 실시
영동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검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검사는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4일간 대형건물과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수영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군은 냉각탑수와 급수시설, 분수대 등에서 환경 검체를 채취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이를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는 감염 시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시설 내 위생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영동군은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시설에 결과를 즉시 통보하고 냉각탑과 급수시설의 청소·소독 및 수질관리 등 개선 조치를 시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후 재검사를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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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발로 뛰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집중 홍보 나섰다
영동군, ‘발로 뛰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집중 홍보 나섰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합적 돌봄을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군민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는 돌봄, 찾아가는 영동군 통합돌봄’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지 서비스를 수행하거나 지원하는 기관·단체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실질적인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동군은 지난 6월 영동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실무자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촘촘한 대상자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지난 3일에는 영동군 이장체육대회 현장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며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했으며 현재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영동군이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건강관리,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지역 실정에 맞춘 특화 서비스로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을 비롯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병원동행 이동지원 △가사간병지원 △영양식 지원 △방문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낙상예방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일환으로 영동병원과 협약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강진희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하며 주변 이웃과의 교류가 많기 때문에,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주변에 널리 알리는 훌륭한 ‘지역 홍보대사’역할을 해내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담당자는 “경로당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읍·면 복지 현장을 찾아가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하고 빈틈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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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영동라이온스클럽, 제45·4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영동라이온스클럽, 제45·4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14일 영동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4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5대 윤용수 회장이 이임하고 제46대 남건 회장이 취임하며 앞으로 1년간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을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남건 신임 회장은 지역에서 믿음건축개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10월 뉴영동라이온스클럽 정회원으로 입회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이 즐거운 클럽, 봉사가 빛나는 클럽’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더욱 힘이 되는 라이온스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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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해외나눔 봉사활동 물품 기부 캠페인 전개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해외나눔 봉사활동 물품 기부 캠페인 전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해외나눔 봉사활동에 활용할 새물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접수는 해외나눔 봉사활동 대상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대상은 아동용과 성인용 의류, 소형 생필품, 소형 장난감 등 미사용 새제품이며 접수된 물품은 분류와 포장 과정을 거쳐 2026년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해외나눔 봉사활동 시 대상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며 기부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물품 기부를 통해 해외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가정에 보관 중인 미사용 새제품이 해외 이웃들에게는 꼭 필요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해외 곳곳에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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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4억 부과
영동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4억 부과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건축물분 15억 1천만원, 주택분 8억 9천만원이 부과됐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또는 CD ATM 기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서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자동이체 또는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에는 1000원이 공제된다.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불이익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며 “군민들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재산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재무과, 영동읍 세무팀, 각 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