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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노인교실, 어르신 체력증진교실 12월까지 연장 운영
행복가득노인교실, 어르신 체력증진교실 12월까지 연장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행복가득노인교실은 지난 7월 영동군체육회와 협력해 시작한 단기 체력증진교실을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오는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이번 체력증진교실은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월요일·수요일·금요일 주 3회 운영됐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프로그램은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의 근력 및 기초체력 향상과 낙상 예방 등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한다.당초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단기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나,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과 지속적인 참여 의지가 이어지면서 영동군체육회의 협력을 통해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게 됐다.프로그램 정원은 25명이며 중도 이탈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종숙 시설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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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제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지난 28일 관내 9개 클럽에서 24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이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며 경기에 임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영동군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와 관심이 커지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지난 6월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와 지난 6월 전국대회가 잇따라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영동군체육회와 영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영동군이 그라운드골프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영동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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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4년 연속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4년 연속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2위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영동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6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종합 2위를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직전 3년 연속 1위에 이은 2025년도 사업에서도 2위에 선정돼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등 6개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양산면 가선리 마을하수 저류시설 시범사업을 통한 소규모 농촌지역의 하수관리 모델마련에 높은 점수를 얻어 종합순위 2위에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우리군이 금강의 상류지역인만큼 앞으로도 금강수계기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깨끗한 금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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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대상 선정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대상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시가 건의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 등 2개 노선이다.시는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예타 대상 4개 사업과 비예타 1개 사업 등 총 5개 사업, 5002억원 규모를 건의했다.지난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개 사업의 총연장은 8.2km, 총사업비는 1507억원 규모다.시는 그동안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광역 도로망 확충, 물류 이동 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이번 예타 대상 선정으로 주요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청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원활한 물류 소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정된 사업과 비예타 건의 사업이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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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신청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노후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신청을 오는 9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건축물 가운데 노후화 등으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안전상태를 무료로 점검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의 건축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할 수 있다.다만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긴급점검 대상 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 내 건축물,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신청 건축물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문가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전문가가 직접 건축물을 방문해 건축물과 주변 담장 등의 구조 및 안전상태를 살펴본다.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2임시청사 2층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관리팀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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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주재원 확충으로 지역 미래 발전 및 민생 재원 확보 총력
옥천군, 자주재원 확충으로 지역 미래 발전 및 민생 재원 확보 총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전례 없는 재정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와 읍면에서 발굴한 세입 확충 시책을 검토하며 재정 기반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수년간 지속된 국세 감소 여파로 군의 주요 재원인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액되고 자체 세입 또한 정체된 상황에서 관행적인 예산 운용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세입 확충 방안을 발굴하고 자주재원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고강도 징수 △누락 세원 발굴 △시설 사용료 및 수수료 현실화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매각 등 유휴자산 재구조화를 통한 재정 유동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정부의 지방교부세 산정 방식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재정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다각도로 논의했다.특히 미래대응기금의 4대 핵심 분야인 청년·지방·성장동력·교육과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해 의존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현재 우리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사 건립’등 대규모 사업은 물론 취약계층 복지와 군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해야 하는 시기”며 “발굴된 시책을 촘촘히 실행해 민생예산 투자를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이날 보고된 다양한 세입확충 시책들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세입원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즉각 수립해 군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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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회 쌀전업농 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쌀전업농 보은군연합회는 28일 그랜드컨벤션에서 회원과 가족, 초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보은군 쌀전업농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쌀 생산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고품질 보은 쌀 생산과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난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쌀 기탁식, 고품질 쌀 생산 교육, 회원 간 정보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한국쌀전업농 보은군연합회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쌀 300kg을 기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서는 지역 쌀 산업 발전과 쌀전업농연합회 활성화에 기여한 농업인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군수 표창은 △보은읍 김동현 △장안면 허하영 △마로면 신정균 △탄부면 이준덕 △삼승면 한전동 △수한면 우대교 △내북면 이기준 △산외면 구민회 씨가 받았으며 군의회의장 표창은 △보은읍 김형식 △삼승면 정근영 씨가 수상했다.유공자 표창에 이어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과 현장 적용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영농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금용 회장은 “이상기후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고품질 보은 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과 식량주권을 지키고 있는 쌀전업농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품종 벼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보은 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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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무원 복무 주요 준수사항 교육 실시
보은군, 공무원 복무 주요 준수사항 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교육은 공무원 복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적정한 복무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무 관련 규정과 원칙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복무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출장 및 시간외근무 △연가·병가·공가 등 휴가제도 △육아시간·가족돌봄휴가 등 특별휴가제도 △유연근무 △시간외근무수당 및 연가보상비의 적정 지급 등이다.일상적인 근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준수사항과 부적정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아울러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소속 직원들과 공유해 전 직원의 복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적정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영주 서무팀장은 “복무제도는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할 사항인 만큼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잘못 알고 있거나 관행적으로 처리해 온 부분이 있다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바로잡아 올바른 복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오는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무교육을 실시하고 10월에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공직자의 기본자세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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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정보화연구회, 충북 경진대회서 두각…디지털 농업 역량 빛나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정보화연구회가 지난 28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6회 충청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경영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미디어 크리에이터,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농업·농촌 사진, 지역정보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의 경진과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영동군에서는 강근희 회원이 미디어 크리에이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강근희 회원은 국내산 감초 품종인‘원감’을 주제로 품종의 특징과 재배 가치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 영상을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이영숙 회원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사전심사를 통과해 대회 당일 현장 발표에 나섰으며 최종 심사 결과 상을 수상했다.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는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농업·농촌 정보화 확산과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희숙 회원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남장희 회원이 충북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영동군 정보화농업인의 위상을 높였다.영동군은 충청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자를 배출하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과 정보화 농업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스마트기기와 온라인 플랫폼, 미디어 콘텐츠 등을 농업경영과 홍보·판매에 적극 활용하는 농업인이 늘어나면서 정보화 교육의 성과가 실제 농업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은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새로운 정보화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농가소득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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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지역 내 소비로 첫걸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첫 지급은 7월과 8월분을 소급해 1인당 32만원을 결초보은상품권 카드로 지급하며 지급 대상은 약 2만 8000명, 지급 규모는 약 89억 7000만원이다.기본소득은 1인당 월 16만원씩 매월 30일 정기 지급하며 지급일이 토·일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에는 전날 지급한다.첫 지급에 맞춰 이날 보은읍 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도 열렸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시장상인회 관계자들과 기본소득 사용 가능 가맹점 스티커를 전달하고 점포에 직접 부착했으며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초보은상품권 카드로 결제하며 기본소득의 첫 지급과 사용을 함께 알렸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보은군은 정부 지원액에 군비 1만원을 추가해 지급 대상 주민에게 1인당 월 16만원의 기본소득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을 원칙으로 하며 자격 확인과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한다.지급된 기본소득은 결초보은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군은 가맹점 스티커 부착과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사용 가능한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기본소득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매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을 확인하고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결정해 매월 말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첫 지급을 시작으로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결초보은상품권을 통한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급과 사용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이 시작된 만큼 군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과 사용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