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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학교 관리자와 함께 통합교육 실천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통합학교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2일과 13일 이틀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장·원장, 교감·원감 등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날 1기 연수는 장애공감 문화예술 공연과 통합교육 특강으로 진행됐다.먼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 가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이어 황태륜 변호사가 ‘장애아동인권 및 특수교육현장의 법률적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장애아동의 인권과 특수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법률적 이해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통합교육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13일에는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이어간다.‘루아 오케스트라’의 장애공감 문화예술 공연과 ‘통합교육 톡스’를 통해 특수·통합교육 관련 법과 제도, 충북 통합교육 정책과 현장 지원 등을 살펴보며 학교에서의 통합교육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통합교육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며 “학교 관리자의 관심과 포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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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진학 컨설팅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서원고등학교와 청주고등학교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점제 연계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했다.이번 컨설팅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학교별 맞춤형 진학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 2명이 한 조를 이뤄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활동을 비롯해 수업·평가, 학생부 기록, 대입 지도 방안을 단계적으로 살펴봤다.컨설팅에 참여한 교원들과 대입지원단 전문가는 대학 전공 이수에 필요한 과목 편제와 학생의 과목 이수 현황을 확인하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평가가 학생의 성장 과정과 역량을 학생부에 어떻게 보여주는지 함께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 지도, 수시 지원 전략 등 학교와 학생의 상황에 맞는 대입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대입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학생부 분석 실습도 진행했다.교원들과 대입지원단 전문가는 충북 우수 학생부 사례와 소속 학교 학생부를 함께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입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청주대성고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등 3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학교별 일정과 참여 교원은 학교와 협의해 정하고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학생부 기록이 대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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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대학교병원과 학생 건강증진 위해 맞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과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지혁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에 체계적·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보건교사 등 학생 건강증진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학생 건강증진 업무 담당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 지원 △그 밖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의 전문의료 인프라와 연계한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올해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연계해 학교 내 1형 당뇨병 학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대응을 주제로 총 6회, 120여명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보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구·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건강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대학교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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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부설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춘 학습전략 제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12일 오후 6시 30분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습코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내신·수능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진로·진학 전문가인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는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주제로 100분간 강의를 진행했다.AI 시대 직업세계의 변화와 이에 따른 대학·학과 선택 방향, 첨단산업 분야의 유망 학과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과목별 학습 방법, 효과적인 대입 준비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또한 학생들이 단순히 학습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를 바탕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계획 수립과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습 방법과 대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진로·진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목표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필요한 학습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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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학생·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12일 교내 정문에서 학생회와 교원,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은 멀리, 존중과 신뢰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참여해 바른 언어 사용과 친구 존중, 따돌림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학생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캠페인에는 충주예성여고 학생회와 교원을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청, 충주경찰서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청년회 등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했다.참여 기관들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응원하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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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영동군으로 모인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영동군으로 모인다...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16~18일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와 가족들을 초대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축구 축제를 선보인다.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영동체육공원에서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영동체육공원 축구장 3면 개장을 기념해 처음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다.전국에서 8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학부모와 형제·자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2000여명이 영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첫 대회부터 전국 단위 참가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새로운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 규모를 갖추는 한편 단순히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는 대회가 아닌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스포츠 페스티벌’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스포츠와 지역 관광·문화의 결합이다.참가비는 팀당 20만원으로 운영하며 영동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참가팀에는 영동사랑상품권 페이백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의 숙박을 비롯해 외식, 쇼핑, 관광 등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스포츠 방문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회 기간에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함께 열린다.전국에서 영동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국악축제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영동만의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특히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와 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등 지역 기업·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등 지역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첫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관내 업체들의 관심과 협력도 이어지고 있으며 영동군축구협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도 지역 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이번 대회가 단순한 일회성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경제, 관광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올해 취임한 김영민 영동군축구협회장은 취임 이후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전국 규모 대회 유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김영민 회장은“첫 대회인 만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영동군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축구인, 군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가족들이 영동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축구 가족들이 영동을 찾아 축구뿐만 아니라 영동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하고 지역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회로 만들겠다”며‘젊은 변화, 새로운 영동축구’라는 방향 아래 유소년 축구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영동군축구협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유소년 축구 활성화는 물론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함께 영동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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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산청한방가족호텔서 ‘지역과 함께 버는 호텔’ 운영 사례 살펴
단양관광공사, 산청한방가족호텔서 ‘지역과 함께 버는 호텔’ 운영 사례 살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7일 1박2일 일정으로 공사 직원들과 함께 경남 산청군 산청한방가족호텔을 찾아 숙박시설 운영 현장을 살폈다.이는 2027년 오픈 예정인 다리안루 개관 준비를 위해 추진된 일정으로 산청한방가족호텔의 여건과 ‘다리안루’의 여건이 비슷하다는 판단 하에 이뤄졌다.산청한방가족호텔은 동의보감촌 관광지 경계 안에 호텔이 들어서 있어 관광객이 구경을 마치고 바로 입실하는 구조로 소백산 다리안관광지 안에 자리한 다리안루 호텔과 입지 조건이 유사하다.공사는 다리안루 호텔에 산청한방가족호텔과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다리안관광지는 다리안계곡과 소백산 등산로를 끼고 있고 단양에는 마늘을 비롯한 특산물과 체험 사업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이를 객실 상품 안으로 끌어들이면 호텔 매출과 지역 매출이 같이 움직인다는 판단이다.비수기와 주중 수요를 채우는 방식도 확인했다.이 호텔은 대연회장과 세미나실을 갖추고 기업·기관 연수 단체를 유치한다.개인 관광객이 줄어드는 주중에 단체가 들어오면 호텔뿐 아니라 곳곳에 식당과 상점에도 손님이 생긴다.조식은 메뉴 가짓수를 늘리는 대신 황태해장국과 소고기 양지해장국 두 가지로 줄이고 2시간만 운영한다.호텔이 세 끼를 모두 책임지지 않고 점심과 저녁은 주변에서 해결하도록 둔 구성이기도 하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공사가 운영하는 호텔 하나 잘되자고 다녀온 것이 아니다”며 “다리안루 호텔이 단양의 농가와 체험 사업장, 주변 식당으로 손님을 이어주는 통로가 되도록 상품과 안내 방식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10월 12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만천하팀 팀 장 문영규 팀장 전 화 043-421-7885 김수진 대리 단양관광공사, 남해군청에 만천하스카이워크 운영 노하우 전파 남해군 산림공원과장 등 7명 방문 주요 시설 견학·체험 및 운영 노하우 공유단양관광공사는 지난 7일 남해군 산림공원과장 등 방문단 7명이 단양의 대표 체류형 관광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레포츠 시설을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남해군에서 추진 중인 산림휴양·레포츠 시설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시설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방문단은 만천하관광지 시설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이용객 동선 및 시설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주요 레포츠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이용객의 관점에서 시설 운영과 이용 편의 등을 살펴봤다.특히 만천하관광지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시설 배치와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 경험, 시설별 안전관리 및 이용객 동선 관리 등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의견을 나눴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남해군 방문단에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관광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고 단양 관광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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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현 단양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현장 누비며 현안 챙기고 소통·조정으로 군정 실행력 높여
최낙현 단양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현장 누비며 현안 챙기고 소통·조정으로 군정 실행력 높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제36대 최낙현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지난 7월 부임한 최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행정과 안정적인 조정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초반 군정의 빠른 안착을 뒷받침하며 실무형 부군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취임 직후부터 주요 사업과 민생 현장을 잇따라 찾아 지역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고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을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청년농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전통시장과 주요 안전관리 현장 등을 찾아 시설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갔다.각종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조직 내부에서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며 주요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러 부서가 얽힌 사안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해법을 찾는 등 행정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등 지역의 주요 행사도 세심하게 챙겼다.지역 기관·단체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단양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군부대와 각종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 현안과 재난·안보 분야 협력체계를 다지는 등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군정 방향이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최낙현 단양부군수는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행정에 대한 신뢰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고 부서와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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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대책기간에 앞서 분야별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해 미비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사항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발굴 및 사전점검 △강설 예보에 따른 선제적 제설 대응체계 구축 △대설·한파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시설 안전관리 강화 △위험상황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이다.특히 대설 시 주요 도로의 원활한 통행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군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차량 운행 시 길 터주기와 안전거리 확보에 협조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등 생활 주변 제설활동에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과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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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여름 밤, 과학과 별빛으로 물들다
단양의 여름 밤, 과학과 별빛으로 물들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과학관협회가 지난 10월 4일 충북 단양 ‘카페 산’에서 개최한 원철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별빛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민간활동과학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청과 충청북도 자연과학교육원이 지원했다.일반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천문학의 역사와 천체관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이학박사인 이원철 선생의 업적과 그가 발견한 한국 최초의 별 ‘원철성’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천문학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참가자 접수와 안내를 시작으로 △이태형 회장의 ‘원철성과 여름 밤하늘’ 주제 강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스마트폰 천체사진 촬영, △가족·팀별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한국 천문학의 역사와 여름철 밤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후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며 천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조 활공장에서는 단양의 야경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가족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스마트폰과 삼각대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천체사진 촬영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가 보유한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협회가 보유한 천체망원경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전문 운영 진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천체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단순히 천체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연-관측-촬영 체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가 자연스럽게 천문학과 기초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일원에서 운영돼 과학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충북과학관협회는 단양의 자연경관과 야간 관광자원을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결합함으로써 주간 중심의 관광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문화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행사장에서는 단양군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과학체험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충북과학관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에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원철 선생과 ‘원철성’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한국 천문학사의 가치와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천문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직접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밤하늘을 관찰하면서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운영 계획에서도 이러한 천문학의 대중화와 미래세대의 과학적 호기심 증진을 주요 기대효과로 제시하고 있다.충북과학관협회 이태형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천문학의 역사적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밤하늘을 바라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들이 함께 별을 관측하고 과학 이야기를 나누면서 천문학과 기초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북과학관협회는 천문·우주 분야의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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