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향수식품, 군서면 지사협에 김치 300kg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향수식품이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치 10kg 30상자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면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옥천향수식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김치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김치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김장을 하기도, 김치를 사 먹기도 부담스러웠는데 10kg이나 되는 김치를 지원받아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천향수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충북도,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7월 13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충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충북경찰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이 열렸다.매년 6월 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이고 우리나라는 노인 인권보호와 노인 인식개선을 위해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됐다.올해는 특히 10주년을 맞아 도민들에게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한 달간 도내 각 지역에서 거리 캠페인 및 온라인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이번 기념식은 도내 유관기관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경 통합 대응체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1부 행사로 기조강연에서 김준환 충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노인학대 20년 추이 비교분석’을 주제로 그간의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변화와 충북도의 추진 성과를 짚어보고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한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이어진 2부 기념식은 △노인 인권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 공모전 수상자 시상 △ 도내 유관기관 노인학대 예방 릴레이 다짐 영상 시청 △ 노인학대 근절 의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노인학대는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 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의 세심한 관심이 어르신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유일한 희망”이라며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어 신 지사는 “민선 9기 충북도정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실현’을 바탕으로 현장 종사자들이 더욱 긍지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오늘의 슬로건처럼 노인학대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범죄’로 인식하도록 도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1개소를 설치·운영 중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를 통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관할지역 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충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또한, 노인학대 정황을 발견하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경찰로 신고하면 24시간 언제든 전문적인 상담과 신속한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다.
2026-07-13
-
참경희한의원, 따뜻한 나눔 실천… 영동읍 착한가게 가입
참경희한의원, 따뜻한 나눔 실천… 영동읍 착한가게 가입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영동읍에 위치한 참경희한의원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참경희한의원 김영준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수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참경희한의원에서 착한가게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한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영동읍 착한가게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다양한 분야의 사업장들이 나눔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지역 복지공동체가 더욱 든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CMS 정기후원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업체는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후원은 매월 1만원부터 가능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7-13
-
영동군, 재가 장애인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확대
영동군, 재가 장애인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확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배달학습 프로그램 ‘new 청춘영동 홈런’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new 청춘영동 홈런’ 프로그램은 신체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프로그램 교육 일정에 따라 추진됐다.평생교육팀 직원과 장애인복지관 직원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습 꾸러미를 전달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케이크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나만의 정원 꾸미기 △자개키링 만들기 △모루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신청자 전원에게 학습 기회가 제공됐다.특히 군은 재가 장애인들이 가정에서도 프로그램 내용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충북영동 TV’에 게시했다.이를 통해 1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원하는 시간에 반복 시청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중증 장애로 거동이 어려워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영동군은 AI·디지털 시대 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 로그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디지털 세상 로그인’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 소외를 예방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참여 신청이 많아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장애인 디지털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는 장애 여부나 이동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가 장애인, 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영동군, 내수면 어업허가 신청 접수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내수면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 지원을 위해 내수면 어업허가 신청을 받는다.군은 내수면어업법 및 영동군 내수면어업조정협의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어업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구간과 추가 구간에 대한 내수면 어업허가 신청을 1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허가 대상은 양산면, 양강면, 심천면,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일원 하천구간 등 총 28개 구간이다.허가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신청은 영동군청 과수축산과 축산진흥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내수면어업 허가신청서와 마을회 등록증, 수급자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군은 영동군 내수면어업조정협의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와 내수면 어업허가 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우선순위는 해당 내수면과 가장 인접한 마을회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내수면어업계·법인·어업 관련 단체, 동일 업종 종사자 등의 순으로 적용된다.또한 신규 신청자의 경우 자망·형망 등 어업어구를 구비하고 있어야 하며 어업어구 구입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내수면 어업허가를 희망하는 마을회와 어업인, 관련 단체에서는 신청 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청 대상 구간과 제출서류, 우선순위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과수축산과 축산진흥팀으로 문의하거나 영동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
옥천군 민선 9기 출범‘1호 고향사랑기부’온정 물결 총 2천만원 기탁
옥천군 민선 9기 출범‘1호 고향사랑기부’온정 물결 총 2천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를 힘차게 시작한 옥천군에 애정이 담긴 1호 고향사랑기부금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윤태연 태민건설 대표와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이 각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옥천군에 변함없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이번 기부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전해진 첫 대형 기부이자, 우수 기업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이좋게 뜻을 모아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회장인 윤태연 대표는 이원면 출신으로 2001년 대전에서 태민건설을 설립해 탄탄한 기술력으로 지역 건설산업을 이끌어온 인물이다.함께 뜻을 모은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은 2010년 대전에서 종합 스포츠시설 운영 업을 시작한 이래,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헌신하며 입지를 다져왔다.두 기업인은 대전 지역에서 활발한 이웃사랑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옥천의 발전에도 관심을 두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윤태연 대표는 4년째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누적 기부액 3천만원을 달성했으며 답례품 포인트로 쌀을 구매해 다시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이강명 회장 또한 2024년부터 매년 옥천군에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며 기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황규철 군수는“매년 변함없는 애정과 정성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군 발전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이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특산품, 서비스 등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이 특징이다.
2026-07-13
-
“삼복더위 물렀거라 건강한 여름 준비하세요”… 한방바이오제천몰, 복날 특별전 최대 52% 할인
“삼복더위 물렀거라 건강한 여름 준비하세요”… 한방바이오제천몰, 복날 특별전 최대 52% 할인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바이오제천몰이 삼복더위 시즌을 맞아 오는 8월 16일까지 삼복더위 물렀거라 복날 특별전을 진행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황기, 도라지, 한방차, 건강식품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좋은 한방천연물 제품 70여 개 품목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행사 상품은 무더위로 지친 몸의 기력 회복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로 구성했다.여름철 보양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은 물론 부모님과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건강식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이번 특별전은 한방바이오제천몰 온라인 쇼핑몰과 중앙동 여성도서관 1층 매장, 청풍케이블카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재단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과 소비자들이 제천의 우수한 한방천연물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판촉 행사를 통해 한방천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제천시, 의료기관 찾아 ‘제천 온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홍보 나서
제천시, 의료기관 찾아 ‘제천 온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홍보 나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제천 온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 사업 홍보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천 온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의사의 방문진료를 받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환자 본인부담금 중 일정 금액 초과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방문진료 시 환자가 지불해야 하는 기본료는 건강보험 수가에 따라 약 5400원에서 최대 3만9500원 수준에 달해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제천시의 이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환자 부담금은 △저소득층 최대 2000원 △일반 시민 최대 1만원으로 대폭 낮아진다.시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거동 불편 환자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 때문에 집에서 진료받기를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파격적인 복지 혜택”이라며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 없는 복지,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는 ‘제천 온 통합돌봄’체계를 통해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락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가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7-13
-
청주시,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시민 안전 총력
청주시,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시민 안전 총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부터 폭염저감시설 운영, 농업·건설현장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책은 시 재난대응과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합동 태스크포스를 통해 폭염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속에서 이뤄진다.우선 폭염대책 기간에 무더위쉼터 864개소를 운영한다.경로당 766개소와 행정복지센터 43개소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폭염·열대야 등 야간 시간대 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해 청주온천을 폭염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운영한다.폭염 응급대피소는 폭염특보 및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보호가 필요한 시민들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횡단보도 그늘막 492개소를 운영하면서 연말까지 36개소를 추가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무더위 휴식제도 시행한다.농업인과 건설근로자, 공공일자리 참여자 등 야외 근로자의 휴식을 적극 유도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생활지원사 336명이 활동하며 독거노인 3천800명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안내한다.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는 선풍기 850대, 암막 양우산 350개, 쿨스카프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으며 노숙인 집중 순찰과 방문건강관리사업,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농업과 축산 분야 대응도 강화한다.시설하우스 등 폭염 취약 영농작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과 안전 문자 발송을 실시하고 농작물과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한다.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와 가금류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도 함께 추진한다.한우·젖소, 돼지, 가금류, 염소, 사슴, 꿀벌 등 농가 1997호에는 1억5천만원 상당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도 지급했다.아울러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시는 재난문자와 SNS,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도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폭염은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자연재난”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
청주시, AI로 포트홀 잡는다… 도로 위험 탐지체계 확대
청주시, AI로 포트홀 잡는다… 도로 위험 탐지체계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 간으로 인식하는 인공지능 탐지 카메라를 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20대에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4개 구청 관용차량 12대와 시내버스 18대 등 총 30대에 AI 탐지 카메라를 설치·운영해 왔다.해당 차량들은 시 전역을 운행하며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 위험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는 AI 학습 자료로 활용돼 탐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이번에 청주도시공사 해피콜 차량 20대가 추가되면서 시 전역을 운행하는 총 50대의 ‘AI 도로 감시단’ 이 구축됐다.특히 해피콜 차량은 주거지역과 생활권 도로를 폭넓게 운행하는 만큼 다양한 노선의 도로 상태를 더욱 촘촘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AI 탐지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 위험 요소를 신속히 파악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탐지 카메라 확대 운영으로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도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찾아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