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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중국 흑룡강성과 글로벌 농업과학기술 협력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중국 흑룡강성농업과학원과 농업 분야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국제농업과학기술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이익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 따라 농업 연구와 인적 교류 등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자 간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작물 육종, 스마트 농업, 시설 원예, 기능성 식품 개발 등 공동 연구 수행 △연구 인력의 단·장기 상호 파견 및 인력 교류 △공동 학술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흑룡강성은 중국 최대의 곡창지대이자 세계적인 흑토 지대로 벼, 콩, 잡곡 등 풍부한 농업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척박한 기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내한성 및 내재해성 품종 육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흑룡강성의 풍부한 유전자원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도입해, 현장에 적용한다면 충북 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구체적인 공동 프로젝트와 인적 교류는 향후 별도의 서면 이행 협약서를 추가로 체결해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지난 20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정식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내재해성 품종 육성과 스마트농업 등 핵심 혁신 기술을 함께 개발해 글로벌 농업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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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충북대·교통대 통합 논의 가교 나섰다
잇따라 간담회 열고 주요 쟁점 등 상생 통합 돌파구 모색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간 통합 논의가 답보 상태에 놓인 가운데 충북도의회가 두 대학 및 지역사회를 잇는 중재자로 나서 통합 논의의 돌파구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도의회는 충북대와 교통대 관계자들과 24일과 27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상황은 물론 주요 쟁점, 대학별 입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를 통해 두 대학의 견해차를 좁히고 구성원과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통합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도의회는 대학 통합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 양보가 아니라 대학 구성원들의 충분한 동의와 지역사회의 공감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답보상태인 쟁점이 원만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양 대학이 상생의 대통합을 이뤄낼 경우 충청북도와 함께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이상식 의장은 “두 대학과 연이어 가진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과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통합 논의를 다시 진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도의회가 책임 있는 중재자로서 양 대학의 의견을 충실히 조율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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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소년들 생활 속 고민을 지역 정책으로 제안
충주 청소년들 생활 속 고민을 지역 정책으로 제안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충주지역 초·중·고 학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7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선거와 조례안·건의안 심의, 2분 자유발언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학생들은 ‘학생 독서시간 보장 의무화 조례안’, ‘교권침해 예방으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기 건의안’, ‘충주 시내 청소년 전용 문화·놀이 공간 조성에 관한 건의안’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 설명과 토론, 의결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특히 ‘학생 독서시간 보장 의무화 조례안’심의에서 학생들은 독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과 독서의 자율성이 침해되며 학교별 특색 있는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는 등 다양한 시각으로 활발한 찬반 토론을 펼쳤다.이어진 2분 자유발언에서는 ‘눈맞춤·높임말·이어말하기로 만드는 따뜻한 학교 문화’, ‘디지털 기기 올바른 사용과 쉼이 있는 학교’, ‘청소년 신체활동 시간 보장’을 주제로 학교생활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 자리에 함께한 조성태 의원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충북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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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김문근 단양군수,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서 실질적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전환 건의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전국 지방자체단체장 가운데 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3명 중 첫 번째 발표 자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과감한 대전환을 건의했다.이날 정책 제안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등 전국 지자체장 3명이 참여했다.첫 번재 발표 자로 나선 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현실과 정책적 과제를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김 군수는 수도권과 지방의 구조적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우대 원칙’을 국정 전 분야에 적극 반영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지방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보다 지속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부는 2021년 전국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최초 지정하고 5년간 매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하며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김 군수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정주 인프라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지방의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올해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둔 시점에서 기존 정책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먼저 기초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구가 증가하더라도 인구감소지역에서 제외돼 기존 지원이 중단되는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의 연속성을 보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향후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단순한 시설 확충이나 일시적인 인구 유입을 넘어 주거·의료·돌봄·교육·문화·교통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돼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와 과감한 규제 완화, 세제지원 등 지역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소멸은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적 과제”며 “지방이 노력해 인구를 늘렸다는 이유로 오히려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단양군도 주거와 의료, 돌봄, 교육, 문화, 교통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정설명회는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 지자체장 가운데 김문근 단양군수, 대전 동구청장, 정읍시장 등 3명이 정책 제안자로 나섰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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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관광재단, ‘굿바이 썸머 북콘서트’ 개최
제천문화관광재단, ‘굿바이 썸머 북콘서트’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9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굿바이 썸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산책도서관의 인기 대출 도서인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수박 수영장’을 주제로 책 읽기와 물놀이를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산책프렌즈 시민 활동가가 그림책을 읽어준 뒤 참가 어린이들이 책 속 상상의 공간인 수박 수영장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산책광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박 수영장’책 읽기 △수박 모양 물 미끄럼틀과 수영장 물놀이 △릴레이 게임 등으로 구성돼 독서와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산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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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NOL티켓 전격 오픈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NOL티켓 전격 오픈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탄금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음악 축제 lt;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gt;을 개최한다.이에 발맞춰 공식 티켓 예매처인 NOL티켓이 28일 오후 2시 전격 오픈된다.티켓 가격은 1일권 2만원, 양일권 3만원이며 충주 시민에게는 50%의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첫선을 보여 단숨에 충청권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축제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오늘 국악’ 이라는 정체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충주의 고유한 국악 자산과 현대적 아티스트를 전면에 배치해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쿠스틱·인디록·R amp;B 등 다채로운 장르와의 유기적인 크로스오버를 통해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고품격 음악 피크닉’을 선보인다.이번 무대는 이틀간 총 16팀의 정상급 뮤지션과 지역 예술인이 릴레이로 채운다.첫날인 10월 3일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앙상블 노엘 △사물놀이 몰개가 오프닝 무대를 열며 이어 △다다다 △송소희 △홍이삭 △볼빨간사춘기 △김장훈이 출연해 낭만 가득한 가을밤을 수놓는다.둘째 날인 10월 4일에는 지역 예술인 △우륵가야금연주단 △앙상블 시나위 △배부른 소리가 포문을 열고 △추다혜차지스 △소수빈 △산다라박 △선우정아 △김광진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줄 계획이다.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수도권에 편중된 대형 페스티벌 인프라와 제작 노하우를 지역 현장에 안착시켜 수준 높은 축제 문화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탄금공원의 푸른 잔디밭에서 국악과 대중음악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음악 피크닉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또는 재단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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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경제위 AI·반도체·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현장 행보
과학경제위 AI·반도체·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현장 행보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7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이날 방문에는 과학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SW미래채움센터 및 본원) △충북테크노파크(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배터리 산업지원 센터) 등 핵심 혁신기관들을 차례로 점검했다.위원회는 먼저 SW 미래채움 충북센터를 찾아 AI·SW 교육 운영 현황과 체험 시설을 둘러보며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살폈다.이어 본원으로 이동해 가상융합산업 및 디지털 분야의 사업 성과를 청취했다.오후에는 충북테크노파크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을 방문해 반도체 신뢰성 시험·인증 장비 등 기술지원 기반을 점검했다.위원회는 마지막으로 이차전지 전주기 지원 단지인 BST-Zone 내 배터리 제조·검증지원센터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배터리 산업지원 센터를 찾아 중대형 파우치셀 제조·평가 장비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면밀히 살폈다.임동현 위원장은 현장을 모두 둘러본 후 “AI, 반도체, 이차전지는 충북 경제의 든든한 척추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먹거리”며 “도내에 구축된 우수한 연구·시험 인프라가 실질적인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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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오는 29~30일 충주서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전국 생활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5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축구협회와 충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80개 팀, 약 2200여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다.경기는 탄금축구장과 수안보축구장을 비롯한 관내 12개 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충주시, 충주시의회가 후원한다.경기는 청년부·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여성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20대 청년부터 70대 황금부까지 전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최근 저변이 빠르게 넓어진 여성부 동호인들도 대거 출전해 생활축구의 다채로운 지형을 선보일 전망이다.대회 하루 전인 28일 더베이스 호텔 연회장에서는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충주시장, 충주시의회 의장, 전국 시·도 축구협회장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전야제가 열려 성공적인 대회의 서막을 연다.이번 대회에 충주시는 청년부·장년부·노장부·실버부·여성부 팀이 개최지 대표로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충청북도축구협회 강성덕 회장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찾아주신 전국 시·도 축구협회 관계자와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승부에 연연하기보다 동호인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전국 축구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를 충주에서 치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선수와 가족들이 탄금호와 수안보온천 등 충주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동반 가족 등 수천 명이 충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숙박 및 외식업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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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재직자 및 회원 맞춤형 위탁교육 및 맞춤형 인재 양성…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 기대 -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센터 재직자와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센터 재직자 및 회원 대상 위탁교육 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대학의 교육 인프라 및 전문역량 활용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직자와 회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심현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직자와 회원들이 더 넓은 교육 기회를 누리게 됐다”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 및 탈시설 자립지원, 활동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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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 약정 체결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 약정 체결 딸기 재배 희망 여성 청년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실습으로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혁신과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약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은 창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실제로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5명이 성공적으로 창업해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농업의 활력을 이끌고 있다.이러한 취지로 올해 교육에 참여하게 된 교육생은 딸기 작목 창업을 목표로 하는 여성 청년농업인이다.초기 투자 부담이 높은 시설원예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농업 경영 자립 기반을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지도사의 체계적인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고품질 딸기 생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여성 청년농업인은 “영농창업 전에 딸기 작물을 직접 재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발판 삼아 경쟁력 있는 딸기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