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중부권(대전·세종·충북·충남)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이 선정됨에 따라 중부권 4개 시·도와 협력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권역별 산업 경쟁력과 기업 투자수요 등을 토대로 성장엔진을 발굴해 왔으며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5극 3특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을 최종 선정했다.
충청광역연합과 중부권 4개 시·도는 지난해 협력회의를 통해 지역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성장엔진 후보군을 확정해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
산업통상부는 간담회와 실무회의를 거쳐 4대 기준에 따라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장엔진에는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가 제공되며 메가특구 제도 등을 활용한 규제특례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다.
충청광역연합은 중부권 성장엔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4개 시·도와 함께 성장엔진 육성 중장기 비전과 세부 목표가 담긴 ‘중부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연합과 4개 시·도, 투자기업, 혁신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성장엔진 사업 추진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투자 이행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충청광역연합 관계관은 “성장엔진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 지방 중심의 새로운 산업 성장지도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중부권 4개 시·도와 긴밀히 협력해 성장엔진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중부권이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중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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