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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 농업인 맞춤형 영농 기술 전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기술원 교육관에서 청각·언어장애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을 활용한 ‘맞춤형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작물별 병해충 관리법과 올바른 약제 살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수어 통역사를 배치했으며 직관적인 시각 자료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교육 후에는 1대 1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교육이 청각·언어장애 농업인들의 실제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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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치경찰위, 여름경찰관서 중심 피서지 안전관리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제102회 정기회의’를 열고 여름 피서철 해수욕장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는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과도 경찰청 관계부서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경찰관서 운영 계획 △여름철 생활안전 관련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보령 대천·무창포, 태안 만리포·꽃지, 서천 춘장대, 당진 난지도 등 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피서지 범죄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이 기간 경찰은 폐쇄회로텔레비전·비상벨 등 방범시설과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성범죄·절도·청소년 탈선행위 등 피서지 주요 불안요인에 대한 가시적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군, 소방,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공동체 치안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여름철 생활안전 관련 안건으로는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계획 수립 요구와 하계 기간 피서지 성범죄 예방 활동 추진 요구 등을 논의했다.이종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여름철 해수욕장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만큼 선제적 범죄예방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여름경찰관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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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사람이 줄어도, 삶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발간
충남연구원, ‘사람이 줄어도, 삶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발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이 인구감소 시대를 새로운 사회 전환의 기회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제시한 정책 교양서 ‘사람이 줄어도, 삶은 더 좋아질 수 있을까?’를 발간했다.이번 도서는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감소를 둘러싼 사회적 위기를 단순히 ‘인구를 늘려야 하는 문제’로 접근하지 않고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도 국민의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인구감소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노동력 부족, 복지비용 증가 등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면서 기존 성장 중심 정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특히 지방은 청년층 유출과 소비 감소, 산업 활력 저하가 맞물리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까지 위협받고 있다.도서는 이러한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는 동시에, 인구감소를 반드시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필요는 없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경쟁과 과밀에서 벗어난 삶, 공동체 회복, 공간 재편, 맞춤형 복지 확대, 디지털 기술 활용 등 인구감소 시대가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며 ‘사람이 적어도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해법을 담았다.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제1장은 ‘인구감소의 실태와 원인’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인구구조 변화와 국내외 동향을 소개하고 인구감소가 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지를 설명한다.제2장 ‘인구감소의 영향과 대응’에서는 노동력 감소, 소비 위축, 고령화, 사회적 비용 증가, 지역경제 불균형 등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여가 확대와 공동체 회복 등 새로운 기회 요인도 함께 제시한다.제3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변화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개인과 지역사회가 변화에 적응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공동체 활성화, 맞춤형 복지, 디지털 기술 활용, 문화 다양성 확대, 여가와 건강 중심의 삶 등 인구감소 시대의 생활 변화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제4장 ‘인구감소 시대를 살아가는 슬기로운 정책 전환’에서는 지방소멸 대응, 콤팩트시티, 필요인구 개념, 교육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공간 재구성 등 앞으로 우리 사회가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을 국내외 사례와 함께 제안한다.이번 도서는 충남연구원 임준홍 수석연구위원을 비롯해 제수진 연구원, 홍성효 공주대학교 교수, 이우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최정현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지훈 호서대학교 겸임교수가 공동 집필했으며 정책연구자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학생,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양서 형식으로 구성했다.임준홍 수석연구위원은 “인구감소는 막아야 할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사회를 설계할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제는 인구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도 어떻게 더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것인가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책은 인구감소를 둘러싼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경제와 도시, 복지, 공동체, 문화 등 우리 삶의 전 영역을 다시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며 “성장과 확장이 전부였던 시대가 저물고 ‘삶 중심의 시대’ 가 요구되는 지금, 인구감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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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피어난 화합, ‘충남 통합 어울림 프로젝트’ 큰 호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도와도 새마을회, 충남청년새마을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당진시 석문면 푸레기체험마을에서 ‘다문화가족·지역아동센터 통합 어울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70여명의 참가자들은 △생태계를 온몸으로 느끼는 ‘갯벌 조개잡이 체험’△전통 방식을 배우는 ‘두부 만들기’△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교육 및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가족 간 친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다문화가족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는 ‘체험형·소통형 프로그램’ 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시군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현장 운영 및 안내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 당일 청년 회원들은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 활동을 밀착 지원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어내며 세대와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도 새마을회는 행사 성공 개최를 발판 삼아 12월까지 노인회관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및 노후 골목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조성 사업 등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인희열 충남청년새마을연합회장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편견 없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병천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어울림 행사는 청년들의 에너지가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보여준 모범 사례”며 “청년 주도의 공동체 실천모델을 정착시키고 교육의 실효성과 도민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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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국제크루즈 관광’ 충남이 이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 대산항이 동북아 해양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도와 서산시는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10만 톤급 초대형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가 지난 25일 중국 천진을 출발해 27일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코스타세레나호가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나, 외국에서 출발한 대형 국제 크루즈선이 대산항을 기항지로 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국제크루즈선의 성공적인 기항이 성사된 배경에는 도와 서산시의 노력 뿐만 아니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평택세관, 국립평택검역소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비지오호에 탑승한 중국인 관광객 1500여명은 서산의 대표 명소인 해미읍성과 간월암 등을 둘러보며 충남 고유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겼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1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기항은 도와 서산시, 대산청 등 관계기관이 지역발전을 위해 한뜻으로 뭉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성과”며 “앞으로 대산항이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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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3개국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3,000만 달러 규모 상담 성과
충남TP, 3개국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3,000만 달러 규모 상담 성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3~24일 양일간 충남 TP 첨단모빌리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 TP 첨단모빌리티센터가 주관했으며 수출 전문기관인 나이스디앤비가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상담회에는 도내 자동차 융합부품 분야 수출 유망기업 20개사와 인도·일본·인도네시아 등 3개국 해외 바이어가 참석해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했다.상담회에는 인도의 탈브로스 그룹, 인도네시아의 PT 트리미트라 및 PT 다르마, 그리고 일본의 이시이공업 및 JW 솔루션즈가 참여했다.이들은 도내 기업과 총 56건, 3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도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특히 현장에서는 글로벌 시장 공동 개척 및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이 총 5건 체결됐다.협약에는 세운물산 주식회사와 PT 트리미트라, 알루스와 이시이공업, 엘레트리 주식회사와 PT 다르마, 지앤와 PT 트리미트라, 포메탈과 이시이공업이 각각 참여했다.상담에 이어 구체적인 후속 계약 논의도 물살을 탔다.세운물산 주식회사는 전장램프 샘플을 제공하고 향후 제품 적용 가능성 검토를 위한 기술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포메탈은 모빌리티용 엔진 부품과 관련해 이시이공업으로부터 설계도를 전달받아 50만 달러 규모의 초도 구매계약 검토를 위한 견적 요청을 받았다.엘레트리 주식회사는 오는 7월 동 사업 프로그램인 인도네시아 해외개척단 활동을 통해 현지를 직접 방문하고 모빌리티용 배터리 신규 개발을 위한 협의를 PT 다르마와 이어갈 예정이다.25일에는 해외 바이어들이 도내 기업의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공장 시찰이 이어졌다.탈브로스 그룹은 보림을, 이시이공업은 알루스를, PT 트리미트라와 PT 다르마는 지앤을 각각 방문해 생산공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향후 수출 계약 및 협력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번 상담회는 자동차 전장부품, 배터리 부품, 전동화 모빌리티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논의가 이뤄져 도내 자동차 융합부품 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충남 TP 차남구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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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설화·역사·관광자원이 영상 콘텐츠로 충남콘텐츠진흥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충남의 설화·역사·관광자원이 영상 콘텐츠로 충남콘텐츠진흥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충청남도의 역사·문화·설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의 고유한 이야기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신규 콘텐츠 IP 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0~20분 분량의 미드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깊이 있는 서사와 완성도를 갖춘 지역 콘텐츠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에 소재한 영상 제작이 가능한 콘텐츠 기업이며 신청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된다.진흥원은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총 1억 7500만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공포 장르 △자유 장르이며 선정된 기업은 충남의 지역성과 특색을 담은 10~20분 분량의 미드폼 영상 1편과 홍보용 숏폼 콘텐츠 2편을 제작하게 된다.완성된 콘텐츠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충남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충남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우수 콘텐츠는 향후 충남을 대표하는 지역 콘텐츠 IP 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의 숨은 이야기와 문화자원이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제작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로케이션 촬영 활성화와 충남 콘텐츠의 대외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충남에는 역사와 문화, 설화 등 영상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우수한 소재가 풍부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가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제작되고 충남을 대표하는 콘텐츠 IP 가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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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충남 청년예술인 글로벌 예술교류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충남 청년예술인 글로벌 예술교류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충청남도와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쳐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난 5월 선정된 후,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충남 청년예술인 글로벌 예술교류 프로젝트 참여자를 공개 모집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추진에 돌입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의 청년예술인들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국제 교류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년예술인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간 독일 울름 지역 등을 방문해 현지 다국적 예술가들과의 합동 공연 및 워크숍, 문화예술기관 탐방 등 다채로운 글로벌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모집 대상은 현재 충청남도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으로 음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총 모집 규모는 27명이며 특히 최근 6개월 이내 고용보험 이력이 없거나 단기 이력만 있는 ‘쉬었음 청년’을 8명 필수 선발해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기회를 우선 보장하고.또한, 충남 지역 예술대학 졸업자나 대학원생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충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예술인들에게 기회를 확장하고자 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독일 현지 합동 공연 제작 참여 기회와 함께 왕복 항공권, 현지 체재비가 전액 지원되며 참여 활동비도 지급되며 참여 예술인들은 파견 전 교육과 워크숍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예술인들의 국제교류 역량에도 도움될 수 있는 과정을 마련했다.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13일 오전 11시까지이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모·입찰 게시판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고 있다.심사는 1차 서류 심사, 2차 온라인 인적성 검사, 3차 인터뷰 심사 등 총 3단계의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충남 청년 예술가들의 국제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독일 현지 문화예술 거점과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고자 하는 도내 청년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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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충남예술지원사업’하반기 기획공모 추진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충남예술지원사업’하반기 기획공모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 생태계의 균형적인 발전과 미래 청년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위한 ‘2026 충남예술지원사업’의 하반기 기획공모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나 이번 기획공모는 광역 단위 예술단체의 활동을 보장하는 충남 광역예술단체 창작지원과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는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지원 두 가지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모 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13일 정오까지 20일간 진행된다.충남 광역예술단체 창작지원은 설립 목적과 활동 범위가 광역 단위에 해당해 기초 지자체 지원 기준과 상충되는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문 예술단체를 위해 마련된 신규 지원 모델로 지원대상은 충청남도 전역을 활동 범위로 하고 충남 내 다수 시·군에 회원이 분포된 단체로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예술단체이다.문학·시각분야의 기초순수예술 장르 전반의 창작 작품 발간, 전시, 문화 활동 등 프로젝트 실행비 전반에 대해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충남지역 예술대학 아트루키 발굴지원은 충남소재 예술대학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잠재력 있는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고 단순한 학업 성과 발표를 넘어 새로운 예술적 시도와 협업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 대학교 문화예술 관련 학과의 졸업예정자와 재학생으로만 구성된 4인 이상의 프로젝트 팀으로 문화예술 장르 전반의 협업 기반 창작프로젝트, 융합 프로젝트, 실험적 시도 등에 필요한 실행비를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특히나 예비창작자들을 위한 지원 혜택으로 기획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13일 12시까지이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모·입찰 게시판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심사는 총 3단계의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공모를 통해 광역재단으로써의 예술지원 체계를 확장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도민과 지역 예술계가 상생하며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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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AI 활용 진로캠프 운영…취업 경쟁력 높인다
충남도립대, AI 활용 진로캠프 운영…취업 경쟁력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전형 진로캠프를 운영했다.충남도립대학교 취업지원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6개 학과 재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학생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직무역량 기반 진로설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분석하고 재학 중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AI 를 활용한 커리어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연계하며 미래 채용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취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진로 마인드셋과 CARE 진단을 통해 개인별 진로 성향과 직업 가치관을 분석하고 관심 직무와 기업을 탐색하며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수립했다.이어 대학생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직무역량 중심의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키웠다.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AI 를 활용한 커리어 포트폴리오 제작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ChatGPT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분석하고 대학생활 설계와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실제 취업 과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경력관리 방법을 익히며 실무 활용 능력을 높였다.또 발표와 개별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진로계획을 점검하고 다른 학생들과 다양한 직무 정보를 공유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 “취업 준비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 “AI 를 활용해 나만의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명규 총장은 “급변하는 채용환경에서는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자신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