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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총장·교수 한마음…교육혁신 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립대, 총장·교수 한마음…교육혁신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에서 ‘2026학년도 하계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하고 총장과 교수들이 대학의 미래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정명규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사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학이 나아가야 할 교육 방향과 학생 중심 교육의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워크숍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에는 생성형 AI 시대 교수자의 핵심 역량과 AI 활용 교육, 2026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실무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강의실을 벗어난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총장과 교수들은 대학 운영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의 경쟁력은 구성원의 신뢰와 협력에서 시작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대학 문화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정명규 총장은 “대학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의 열정과 경험”이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방향을 만들어 갈 때 더 좋은 교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학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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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 기관·단체 지원사업, 실전형 AI 워크숍 성료
지역청년 기관·단체 지원사업, 실전형 AI 워크숍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에서 추진하는 2026 지역 청년 기관·단체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분야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는 충남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내 일에 딱 맞는 AI 비서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온어스는 도고를 기반으로 청년, 지역자원, 공간, 콘텐츠를 연결하는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AI 를 실제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아산 카페 영웨이브에서 진행됐다.단순한 생성형 AI 사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와 생활에 맞는 AI 비서 활용 방식을 직접 설계하고 실습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교육은 모성환 대표모스카스튜디오)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노트북 실습을 통해 AI 비서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구체화했다.1회차에서는 AI 비서 설치와 업무 연계 기초를, 2회차에서는 개인 업무와 사업에 맞춘 활용 구조 설계 및 고도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서로의 업무 고민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고 강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기념촬영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도 이어졌다.온어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도 실전형 AI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기술을 자신의 삶과 일에 연결할 수 있는 교육과 실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사회적 협동조합 온어스가 운영한 충남청년대상 실전형 AI 워크숍 온어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AI 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신의 일에 적용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충남 청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 활용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실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기관·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단체들이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 청년활동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 주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청년센터는 2026 지역 청년 기관·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단체, 청년 네트워크,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역 청년 주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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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성근 신임 대표이사 취임…“혁신 창업허브로 도약”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성근 신임 대표이사 취임…“혁신 창업허브로 도약”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1일 센터 본원에서 제5대 김성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성근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충남의 스타트업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며 “지역이 가진 혁신의 잠재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주요 모빌리티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은 물론, 스타트업 엔젤투자·경영 자문·신기술 분야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 등을 통해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깊은 현장 이해를 갖춘 전문가다.특히 4년여간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탄탄한 국내외 네트워크와 글로벌 감각까지 겸비했다.충남혁신센터는 국내 창업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경험을 모두 갖춘 신임 대표이사의 역량을 발판 삼아, 지역과 세계를 잇는 핵심 비전인 'Local to Global'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이어 신임 대표이사의 탄탄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충남 스타트업의 자생적 스케일업을 돕는 한편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충남혁신센터는 2015년 개소한 충남 지역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직접투자·TIPS 운영·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전문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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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공사, 등록업체인지 꼭 확인하세요
소방 무등록 업체 주의 안내 이미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무등록 업체의 소방시설 공사 관련 영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계약 전 소방시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무등록 업체를 통한 소방시설 설치나 수리는 부실 시공과 오작동, 시공 후 연락 두절 등 소비자 피해는 물론 화재 발생 시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에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공사나 수리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소방시설업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주택 청소, 주방 후드, 인테리어 등 다른 업종의 업체가 소방시설 설치를 함께 제안하거나 업체명에 ‘소방’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더라도 등록업체인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소방시설업 등록 여부는 한국소방시설협회 등록업체 조회 시스템 또는 관할 소방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등록 영업이나 부적정 시공이 의심되는 경우 관할 소방서에 문의하거나 신고하면 된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시설 공사와 정비는 등록된 소방시설업체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며 “계약 전 등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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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단지 먹노린재 예찰 강화·방제 안내
먹노린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모내기가 완료된 벼 재배단지의 먹노린재 예찰 강화 및 적기 방제법을 안내했다.먹노린재는 인근 산기슭의 낙엽층과 논둑 등에서 성충으로 월동한 뒤 5월 이후 논으로 이동해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발생이 가장 많아이 시기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초기에는 피해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방제 시기를 놓치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해 심고현상과 백화현상을 유발하고 쌀의 품질과 수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예찰 시에는 벼 윗부분뿐 아니라 포기 아랫부분과 물 표면까지 꼼꼼히 살펴야 하며 발생이 확인되면 등록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신속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연구 결과, 먹노린재는 누적유효적산온도 785에서 월동처 방제를, 1300CDD 에서 본답 방제를 연계해 실시할 경우 방제 효과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박한나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먹노린재 유입 초기에는 예찰을 강화하고 등록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인접 농가가 공동 예찰과 방제를 실시하면 재유입을 줄이고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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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농가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일부터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신청받는 다고 밝혔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6일 올해 자유무역협정 직불금 지원 품목으로 염소 고기를 최종 선정했다.자유무역협정 직불금은 협정 이행으로 특정 품목의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국내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생산 농가의 피해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다.염소 고기는 한·호주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수입량 증가와 국내산 평균 가격 하락 등이 반영돼 올해 지원 품목으로 선정됐다.지원 대상은 한·호주 자유무역협정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사육해 염소 고기를 생산하고 지난해에도 생산을 계속한 농가로 지원 대상 농가에는 지난해 도축·판매한 염소에 대해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도내 염소 사육 규모는 지난해 12월 기준 농가 2077호, 사육두수 5만 7331두로 농가 수 기준 전국 두 번째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도는 이번 직불금 지원이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신청·접수 안내와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3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생산·판매 입증 서류와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농업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이 완료되면 시군의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와 지급 단가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형구도 축산과장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염소 사육 농가가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지원 대상 농가는 기간 내 신청해 직불금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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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재원 29억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대규모 정부 재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신청한 11개 법인이 모두 선정돼 총 29억 649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도는 도내 373개 기업 5752명의 노동자가 참여하는 11개 법인의 상생 협력 모델을 인정받아 대규모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 상반기 새롭게 출범한 9 12호 법인도 모두 지원 대상이 되면서 도내 상생형 복지 모델의 수혜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확보한 정부 지원금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설·추석 명절과 노동절 복지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도는 올해 설 명절에 234개 기업 노동자 3893명에게 15억 5720만원의 복지비를 지급했으며 노동절에는 221개 기업 노동자 3597명에게 7억 194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다가오는 추석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억 4080만원을 387개 기업 노동자 6116명에게 명절 복지비로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추석 복지비 지급까지 포함하면 2021년부터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지원한 누적 복지비는 총 168억 1220만원에 달한다.도 관계자는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이 부족한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법인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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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3조 규모 미래 성장 개발’ 발판 마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가 항만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에 3조원이 넘는 항만 개발사업을 반영시키며 환황해권 중심 해양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도는 해양수산부가 수립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도내 8개 항만 44개 사업, 총사업비 3조 1214억원 규모의 개발계획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이는 국가관리 무역항과 지방관리 연안항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충남 서해안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항만별 반영사업 규모는 △당진항 9건 1조 8450억원 △대산항 14건 7965억원 △장항항 2건 220억원 △보령항 3건 △태안항 1건 1789억원 △격렬비열도항 1건 478억원 △대천항 7건 1320억원 △마량진항 7건 992억원이다.먼저, 당진항은 수소부두와 양곡부두,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 항만시설 등이 반영되면서 에너지와 물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서해권 대표 복합항만으로 성장할 기반을 확보했다.도는 향후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과 국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산항은 5부두 접안능력이 기존 2000TEU 급에서 4000TEU 급으로 확대되고 항만시설용 부지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컨테이너 물류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항만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장항항은 항만기능시설 부지 1만 8000㎡가 반영돼 수산지원시설과 어구수리시설 등을 확충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태안항에는 총사업비 1789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운영·관리부두가 신규 반영됐다.이는 서해안 해상풍력 산업의 운영·유지관리 중심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기반시설로 충남의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해 중부 해양영토의 최전선인 북격렬비열도 항만시설 개발사업은 다목적부두와 접안시설, 헬기착륙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영토 수호와 국가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2027년 공사를 착공해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밖에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항만 구축을 위한 재해정비·외곽시설 보수 등의 사업이 대거 반영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성과는 충남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해양물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내 항만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제5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 확보와 논리 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충남 항만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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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수도로 비상하는 ‘통하는 충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20만 충남도민과 통하며 충남의 새로운 변화와 담대한 미래를 열어 나아갈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첫 발을 뗐다.지난 민선 도정이 만들어온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기지’충남을 인공지능 대전환 글로벌 리더이자, 대한민국 AI 수도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민선 9기 충남도정을 이끌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가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통하는 충남 개막을 안팎에 선언했다.도내 노인과 보훈가족, 여성, 청소년,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농업인, 기업인, 소상공인, 국회의원,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도정 비전 영상 상영,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이재명 대통령 등의 축하 메시지 낭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박 지사가 취임식 전 ‘1호’로 결재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따라 노인회장, 보훈단체장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도지사 좌석 옆에 마련한 자리까지 안내했다.박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뜨거운 성원과 변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결코 잊지 않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도정에 임하겠다”며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기지’로 탈바꿈시킨 지난 도정을 계승하겠다는 뜻도 우선 밝혔다.이어 AI 를 중심으로 한 문명사적 전환기라는 시대적 도전에 맞서 “민선 9기 충남도정은 변화를 뒤쫓는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AI 대전환 시대의 리더’ 가 될 것”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AI 기본사회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박 지사는 또 언제나 현장에서 도정을 시작하고 끝을 맺으며 도민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현장의 목소리가 도정 최우선 과제로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갈등이 있는 곳에는 직접 찾아가 대화하며 소외된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따뜻한 소통 행정을 하겠다는 것이 박 지사의 약속이다.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들은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과 함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러한 의지를 담아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로 선포한다”고 밝혔다.도정 비전 아래 국가 성장을 주도할 7대 도정 목표로는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역동하는 혁신 경제 △함께하는 따듯한 삶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 △청정 스마트 농어촌 △풍요롭고 머물고 싶은 충남 등을 제시했다.도민과 함께하는 충남을 위해 서는 도지사실 문을 상시 개방하고 집무실에 CCTV 를 설치하며 면담이나 보고까지 기록해 투명하게 공개한다.충효예 충청정신 운동도 중점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어르신·국가유공자 예우, 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 등을 펼친다.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서는 충청권에 투입될 392조 원의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한 AI·반도체 초격차 생태계를 즉각 가동한다.충청권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압도적인 첨단 제조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서남권을 견인하는 초광역 K-반도체 연합을 주도해 나아가겠다는 뜻이다.역동하는 혁신 경제를 위해 서는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국방 등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동자를 두텁게 지원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 힘차게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함께하는 따뜻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서는 어린이 돌봄 시설 확대,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확충,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을 추진하고 중부권동서횡단철도와 서산공항 건설,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을 만든다.청정 스마트 농어촌은 사람·지역 중심 농정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복원,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을 통해 완성한다.박 지사는 “석탄화력 폐쇄 지역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산업 전환에 놓인 노동자에게는 고용 안정을 위한 정당한 보상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풍요롭고 머물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서는 충남형 야간경제를 완성하고 K-컬처 융복합 아레나 등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임기 4년은 도민 여러분의 걱정을 희망으로 약속을 실천으로 바꾸는 시간”이라며 “4년 뒤 도민 여러분으로부터 AI 대전환 시대의 문을 활짝 연 도지사,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도정이라는 가슴 벅찬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했다.박 지사는 끝으로 “민선 9기 충남도정은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 의회와 언론, 그리고 15개 시군이 하나 되어 이끌어 가는 참여도정이 될 것”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새로운 충남, 새롭고 담대한 충남의 시대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취임식에 앞서 박 지사는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하며 도민 안녕과 충남 발전을 기원하고 1호 결재 서명식과 첫 현장 점검을 가진 뒤, 도의회 신임 의장단을 만나 충남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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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두 소방준감,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취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전담당관, 혁신행정법무담당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청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