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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핵심 산업 ‘권역별 성장엔진’ 대거 반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건의해 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4개 핵심 산업이 산업통상부의 ‘권역별 성장엔진’에 대거 반영됐다.도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산업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중부권은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기업투자와 각 권역의 지역 강점, 성장잠재력, 국가전략을 연계해 지방의 새로운 산업성장 축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포트폴리오를 권역별 성장엔진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성장엔진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산업부에 충남 핵심 산업의 경쟁력과 기업 투자계획, 지역 특화산업 등을 설명하고 이를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해 왔다.산업부 역시 지난해 9월 지방정부 수요 접수 이후 지방정부와의 집중 협의, 기업 면담, 전문가 의견수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조율했다.도는이 과정에서 단순히 산업 분야를 포함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세부 산업과 품목까지 국가 성장엔진에 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박수현 지사도 당선인 시절부터 도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산업 집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성장전략에 충남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건의한 바 있다.이러한 노력은 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부장, 바이오 의약품, 디지털 의료기기, 이차전지 소재 및 신공법, 무인기·미래항공모빌리티·자동차소프트웨어 등 그동안 건의해 온 핵심 분야가 폭넓게 반영되는 성과로 이어졌다.이는 도가 보유한 산업 기반을 국가 성장전략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충청권 투자계획과 연계되면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파급력은 숫자로도 확인된다.충청권 투자계획 가운데 충남에는 반도체 분야에 삼성전자 56조원, 디스플레이 분야에 삼성디스플레이 67조원, 이차전지 분야에 삼성 SDI 9조원 등 총 202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다.이번에 선정된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및 ‘첨단 배터리’ 성장엔진과 대규모 민간투자가 직접 연계되면서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 산업생태계의 경쟁력이 기업의 추가 투자와 협력사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전망이다.또한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지정,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 등 충남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내용은 성장엔진을 단순한 산업 지정에 그치지 않고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기술창업·제도를 아우르는 7대 정책지원 패키지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러한 정부의 추진체계와 연계해 성장엔진별 육성비전과 발전전략, 핵심과제, 기업투자 연계방안, 연구개발·인재·기반시설 확충방안, 재정·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육성계획을 올해 4분기 내 마련하고 충남 주도의 성장엔진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충남의 핵심산업들을 성장엔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산업부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충남이 가진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이 국가 성장전략에 구체적으로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성장엔진에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충남이 주도적으로 육성계획을 마련해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이차전지·모빌리티 등 충남의 강점산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실히 키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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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선9기 첫 조직개편 인사 마무리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도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핵심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5급 이하 공무원 466명에 대한 인사 배치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 대전환 △지역 공동체 회복 △행정통합 및 지역 균형발전 등 도정 과제를 현장에서 실현할 역량 있는 실무 인력을 전면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도는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업무 전문성과 실무 추진력, 도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공지능 신산업 관련 전문 직렬 및 직무 경험자들을 관련 부서에 전진 배치했다.박수현 충남지사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시행 후 3주 만에 후속인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한 만큼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여드려야 할 때”며 “새롭게 정비된 조직과 인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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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현장 지휘의 최강팀’ 가린다
충남소방, ‘현장 지휘의 최강팀’ 가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서천소방서가 올해 처음 열린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충청소방학교 천안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16개 소방서가 참가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 상황을 재현한 시뮬레이션으로 팀 단위 지휘·전술역량을 겨뤘다.충남소방본부는 상황별 판단 및 의사결정, 전술운영 및 대응활동, 안전관리 및 팀워크 등 현장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평가 결과, 첫 대회 1위의 영예를 안은 서천소방서에 이어 2위 금산소방서 3위 태안소방서가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 대응사례는 도내 전 관서에 공유할 방침이다.1위를 차지한 서천소방서는 충남 대표로 다음달 21일부터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에서 검증된 우수 전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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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성황리 폐막… 국내 최고 이스포츠 거점 도약
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성황리 폐막… 국내 최고 이스포츠 거점 도약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가 후원한 ‘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홍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이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청소년 △청소년 국제교류전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4개 부문의 아마추어 대회로 규모를 키웠다.도내 9개 시·군 청소년 기관의 선발전을 거친 청소년들과 사전 예선을 뚫고 올라온 직장인, 대학생들이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더불어 일본과 베트남 등 충남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이 동참하며 뜻깊은 국제 교류의 장이 완성됐다.경기는 각 부문별로 △청소년 △직장인 △청소년 국제교류전 △대학생 종목으로 치러졌다.대회 결과, 청소년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는 1위 드림윙즈, 2위 가천명과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발로란트는 1위 프지망접어, 2위 드림윙즈, △브롤스타즈는 1위 Dusk, 2위 전태민에게 돌아갔다.청소년 국제교류전에서는 일본 나라현의 NIKAIDO 고등학교가 1위, 충남 홍성군의 K-POP 고등학교가 2위를 차지했다.직장인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는 1위 YSM, 2위 삼디플이,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는 1위 MASK, 2위 STC가 차지했다.대학생 △FC온라인 종목에서는 1위 남서울대 채명균, 2위 단국대 이유학이 각각 수상했다.대회 양일간 한국 인디게임 및 아케이드 체험존을 비롯해 키캡 블록아트 DIY, 인생네컷 등 참가자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충남 대표 이스포츠 구단인 ‘CNJ’ 프로선수들과 사전 접수자들이 함께하는 ‘이터널리턴’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어 지역 연고 구단과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이터널리턴은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종목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KEL 슈퍼위크 충남 아산’을 통해 이번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대학생 부문 신설로 전 연령층이 화합하는 아마추어 축제의 장을 마련했고 국제교류전을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27년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이 개관하는 만큼, 충청남도가 국내 최고의 이스포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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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심층 멘토링 과정 수강생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심층 멘토링 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작가 데뷔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는 웹툰의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심층 멘토링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웹툰 창작자 양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웹툰 작품 및 공모전 출품 등 작가 데뷔에 필요한 스토리 구성과 콘티 제작, 원고 완성 및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실전 피드백 중심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웹툰 작가, PD 지망생, 웹툰 스튜디오 재직자, 웹툰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창작자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웹툰 원고 1화 제작을 목표로 콘티 제작부터 단계별 멘토링 및 피드백, 웹툰 원고 완성까지 실전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심화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청 시 본인이 보유한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하다.세부 커리큘럼은 △오리엔테이션 및 과제 설명 △액션, 스릴러 장르 이해 및 콘티 제작 기초 △1화 콘티 초안 수정 및 주요 장면 구성 멘토링 △콘티 고도화 및 연출 피드백 △콘티 점검 및 사건, 캐릭터 연속성 점검 △최종 연출, 대사, 컷 구성 점검 △최종 콘티 수정 및 피드백, 1화 웹툰 최종 완성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을 통해 참가자는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실전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현직 웹툰 작가의 단계별 멘토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이를 통해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웹툰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공모전, 에이전시 연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웹툰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8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신청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현직 웹툰 작가의 단계별 심층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충남도 내 웹툰 작가 데뷔를 목표로 하는 창작자들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도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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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추가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추가 모집 (종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고 지역 안에서 예술을 통한 만남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 사업에 함께할 협업공간을 9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공간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거나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내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내 기존 공간을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특히 정해진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주민의 수요를 살피고 공간의 특성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거점공간과 재단이 함께 기획·운영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의 참여자를 넘어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공익적 공간이다.마을 공동체 공간을 비롯해 마을기업, 사회 적협동조합, 동네서점, 마을도서관, 예술공방, 스튜디오, 작은 미술관, 소형 공연장, 기념관, 전시관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참여 할 수 있다.다만 개인의 영리를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는 상업공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재단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공간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충남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인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을 비롯해 기초문화재단 미설립 지역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추가 모집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공간에 대해서는 사업 취지와 공간의 공공성, 운영 주체성,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 및 재단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 적으로 검토해 협업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협업이 확정된 공간에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단은 프로그램 기획 지원과 예술교육가 연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거점공간의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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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관문에서 통한 ‘충남 케이(K)-제품’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케이-제품이 글로벌 금융·경제 중심지이자 유럽의 관문으로 불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현지에서는 판아시아, 킴스아시아 등 36개사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도내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10여 건 173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홍성에 위치한 식품 업체인 태경식품은 뽀빠이와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예산에 위치한 신성티엔에프는 트루월드푸드 와 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상담회장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상담회장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업체 소재지와 생산·판매 제품, 현지의 반응과 상담·계약 체결 추진 상황 등을 물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 기업인의 통상 지원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지원을 어떻게 확대하면 좋을지 조언 달라”며 옆에 있던 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에게 추후 소통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유럽 바이어들에게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자리에 있는 13개 기업은 ‘충남도 친구’ 가 3개월에 걸쳐 분석해 공식 추천한 기업”이라고 말했다.또 “충남의 기업은 충남도와 충남도지사가 보증하는 만큼, 좋은 상담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믿고 거래하라”고 당부했다.김 업체 상담 테이블에서는 “광천김은 매일 먹고 싶지만 1주일에 한 번밖에 못 먹는, 한국에서는 검은 반도체로 부를 정도로 귀한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판촉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특히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영문 명함을 바이어들에게 전하며 “한국 기업과 거래하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도지사에게 전화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26일 프랑스 파리로 이동, 27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28일에는 시장 조사를 가질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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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서 서부내륙권 관광 매력 알려
충남문화관광재단,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서 서부내륙권 관광 매력 알려 (종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 EXPO 에서 열린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 ‘2026 NATAS Holidays’에 참가해 충남을 비롯한 서부내륙권의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고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NATAS Holidays는 싱가포르여행사협회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행박람회로 매회 약 10만명 안팎의 현지 관람객과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는 충청남도·전북특별자치도·세종시와 각 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참여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 내 서부내륙권 공동 관광 브랜드 ‘HERE, HEART’홍보관을 운영했다.공동 홍보관에서는 충남·전북·세종의 대표 관광지와 역사·문화·미식·자연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3개 지역을 연계한 관광코스와 서부내륙권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 관광객과 여행업계에 알렸다.행사 기간 공동 홍보관에는 약 1만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정보 제공, SNS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관광객의 관심을 높였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DIY 키캡 키링 만들기’ 와 ‘네컷 사진 포토부스’등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서부내륙권 관광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현지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 15곳과 B2B 상담을 진행해 충남을 비롯한 서부내륙권 관광자원과 지역 간 연계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여행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충남·전북·세종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에 대한 현지 여행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외래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NATAS Holidays 참가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관광객과 여행업계에 충남과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업계와의 B2B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충남 트래블 페스타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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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관문에서 통한 ‘충남 K-제품’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케이-제품이 글로벌 금융·경제 중심지이자 유럽의 관문으로 불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현지에서는 판아시아, 킴스아시아등 36개사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도내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10여 건 173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홍성에 위치한 식품 업체인 태경식품은 뽀빠이과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예산에 위치한 신성티엔에프는 트루월드푸드와 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상담회장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상담회장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업체 소재지와 생산·판매 제품, 현지의 반응과 상담·계약 체결 추진 상황 등을 물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 기업인의 통상 지원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지원을 어떻게 확대하면 좋을지 조언 달라”며 옆에 있던 조일교도 경제통상국장에게 추후 소통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유럽 바이어들에게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자리에 있는 13개 기업은 '충남도 친구'가 3개월에 걸쳐 분석해 공식 추천한 기업”이라고 말했다.또 “충남의 기업은 충남도와 충남도지사가 보증하는 만큼, 좋은 상담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믿고 거래하라”고 당부했다.김 업체 상담 테이블에서는 “광천김은 매일 먹고 싶지만 1주일에 한 번밖에 못 먹는, 한국에서는 검은 반도체로 부를 정도로 귀한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판촉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특히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영문 명함을 바이어들에게 전하며 “한국 기업과 거래하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도지사에게 전화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26일 프랑스 파리로 이동, 27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28일에는 시장 조사를 가질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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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혁명’ 으로 외투기업 인력난 풀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대 혁명'을 통해 도내에 투자한 글로벌 기업의 인력난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 진출 확대 지원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외국인 기업과 투자 간담회를 가졌다.도내 투자 글로벌 기업이 마주하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법 모색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고 추가 투자 유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그룹 부회장, 김완일 베바스토코리아 사장, 제바스티안 바일 바스프 글로벌전략총괄, 켄트 스토바트 에드워드 글로벌운영부사장, 와우터 기요트 유미코아 대외협력부사장,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김기재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를 우선 꺼내들었다.켄트 스토바트 부사장은 반도체 호황에 따라 에드워드가 투자를 검토 중이지만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과 인력 수급 경쟁 관계에 있어 어려움이 크다며 “인력 개발이나 구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박 지사에게 요청했다.와우터 기요트 부사장도 “유미코아 생산라인은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며 인력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 더 많은 하이테크놀로지 사업에 투자할 수 있다”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와우터 기요트 부사장이 말한 '휴먼 캐피털'을 다시 언급하며 “인력 자체가 중요한 자본이라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충남도는 대한민국 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3대 혁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노베이션'을 넘어선 '레볼루션'”이라며 “전기와 물, 사람 문제를 풀기 위한 '3대 혁명'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며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정치적 운명'까지 거론하며 “충남도지사로서 도의 온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수력·인력을 세계에서 가장 잘 갖춘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3력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천안·아산 등에 위치한 26개 훌륭한 대학들과도 협력해 인력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 기업들은 이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 △대중교통 확충 등을 요청하고 노동법 강화에 따른 인력 관리 고충을 토로했다.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해 박 지사는 “지역의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라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캐치프레이즈”며 자신을 이재명 정부 출범 때 국가균형성장 정책을 설계한 당사자라고 소개했다.이어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문제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집중하는 것은 물론, 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부 계획에 천안·아산·서산·당진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개선책을 올해 안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노동 유연성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깊은 고민과 새롭고 지혜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대화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박 지사는 외국인 기업인들을 보며 꽃밭이 생각났다며 “꽃밭에는 한 가지 색과 향을 가진 꽃밭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색깔과 크기, 향기가 가득한 꽃밭이 있을 수 있는데, 여러 꽃이 가득한 꽃밭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독일과 영국, 벨기에, 대한민국 등 다양한 꽃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한다는 것은 매우 향기로운 일”이라며 “충남도는 여러분의 투자가 빛이 나도록 뒷받침할 것이며 더 좋은 친구가 될 것임을 충남도지사로서 약속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끝으로 '함께 하면 우리는 강하다'를 독일어로 말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한편 1901년 설립한 독일 베바스토는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로 개폐·고정식 루프, 무시동 워터 히터, 무시동 에어 히터, 통합 열교환기, 무시동 에어컨 시스템, 배터리 시스템 등을 생산 중이며 도내에서는 2020년부터 배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바스프는 1865년 독일에서 설립한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사업 분야는 △자동차·전자·건설 등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생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배터리 소재, 전자 소재 등 첨단 소재 사업 △지속가능한 소재 및 친환경 생산 공정 개발 등이다.영국 에드워드는 1919년 설립한 반도체 진공펌프, 반도체 생산라인 핵심 인프라 장비 업체이며 1805년 첫 발을 뗀 유미코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소재기술 기업으로 배터리 소재와 금속 정제·재활용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