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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여객·화물차 불법 행위 단속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도내 사업용 여객·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불법 행위 근절 및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한 자동차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시군 공무원 등 4개 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단속반은 주택가·터미널·택시승강장 등 교통 혼잡 구간과 교통법규 상습 위반 지역, 교통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다중 이용 교통시설물 정비 및 청결 상태 △대형 차량, 건설기계의 주택가 도로변 밤샘 주차 행위 △안전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불법 구조 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도는 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 행위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내릴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첫날인 1일 오전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불법 행위 점검 교육을 먼저 진행해 불법 자동차 단속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자동차 관련 법령과 불법 자동차 개요 △자동차 튜닝의 의미와 절차 △불법 튜닝 자동차 위반 사례 등이다.도 관계자는 “도내 교통사고 예방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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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원 활용한 경관계획 수립한다
도, 제3차 경관계획 공청회 개최…도민·전문가와 미래 경관정책 논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체계적인 경관관리와 새로운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제3차 충남도 경관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도시·농촌 환경 변화 대응 및 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 수립과 관련, 도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공청회에는도 및 시군 경관업무 담당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내 대학 건축·도시·디자인·조경 분야 교수와 학생, 도민 등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경관계획 수립 용역사의 과업 추진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종합토론, 방청객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주요 논의 내용은 도시와 농촌, 해안과 내륙을 아우르는 충남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 형성 방향과 미래 경관정책 비전, 시군 간 연계성을 고려한 광역 경관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전문가 토론은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박혜은 충남 공공디자인센터장, 이명희 이필디자인 대표, 김형구 어반플랫폼 대표, 나권희 엠플래닝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충남 경관자원 보전과 활용 방안, 지역 정체성 강화 전략, 실효성 있는 경관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도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도의회 의견 수렴과 경관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3차 경관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충남의 미래 경관정책 방향을 도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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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청년까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대학생 행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어린이부터 청년까지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운영한 프로그램은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통일교육으로 어린이는 문화공감행사 ‘통.감.자’, 청년은 대학생·탈북민이 함께하는 ‘보이텔스바흐형 사회적 대화’ 이다.먼저, 통.감.자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이 기간 8세에서 13세 어린이 200여명은 북한의 언어·음식·놀이·명절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주요 내용은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직접 들려주는 북한 전래동화와 남북 어린이 생활문화 비교, 평화의 의미를 일상 속 관계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체험활동, ‘평화의 집’ 만들기 등이다.특정 입장을 주입하지 않고 참여자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한 사회적 대화는 6월 11일 나사렛대학교에서 대학생과 탈북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행사는 청년세대의 통일 무관심과 부정적 인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학생과 탈북민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통일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나에게 통일이란 무엇인가’, ‘남북에 대한 오해와 편견’, ‘통일과 나의 삶의 연결고리’등을 주제로 월드카페 방식의 대화를 나눴다.이후 심화토론을 통해 주요 의제를 도출했으며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합의한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원칙’ 초안을 선언했다.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도민 공감대 형성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조상현 자치행정과 과장은 “통일은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미래세대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공동의 미래”며 “어린이에게는 체험과 공감을, 청년에게는 대화와 숙의를 제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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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형 정책 수립 본격화
청년포털 화면캡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 문제를 도정의 핵심 화두로 삼고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정책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1일부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온라인 창구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충남청년포털에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은 기존의 행정 중심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제안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향식으로 운영한다.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예술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책 착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아울러 도는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제안된 안건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청년이 직접 검증하는 평가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접수된 제안은 도내 청년이 직접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우수 과제로 선정되며 선정된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도의 공식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예산 편성 및 사업 추진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도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청년이 스스로 결정하는 정책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향상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문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이 도출될 수 있다”며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시작으로 청년이 도정의 실질적인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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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꿈꾸는 청년 창업가…지역 활력 ‘톡톡’
매장 도예가 협업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며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도는 매달 우수 청년 창업가를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선정해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차별화된 충남만의 가구 브랜드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 논산시에서 가구 제조업에 도전하고 있는 ‘플랜오’의 대표 김도윤 씨는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새로운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며 지역 제조 생태계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창업가다.김 씨는 30년 경력의 가구 제조 기술을 보유한 아버지의 경험과 기술을 이어받아 고향 논산에서 ‘지역의 제조 기반을 활용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가구 브랜드를 만들겠다’라는 목표 아래 창업에 도전했다.도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500만원과 함께 총 6회에 걸친 전문 멘토링 및 컨설팅을 지원받았다.특히 충남의 탄탄한 가구 제조 기반과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으로 논산시 유휴 공간인 폐공장을 새단장해 지난해 쇼룸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세무·법률 분야의 어려움도 도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해결했다.그 결과 쇼룸 개장 2개월 만에 매출 4000만원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지역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충남 제조업의 가치를 담은 로컬 가구 브랜드 ‘메이드 인 충청남도’ 구축에 힘쓰고 있다.김도윤 대표는 “전문 멘토링을 통해 사업 방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한 게 큰 도움이 됐다”며 “충남이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제조업의 기술력이 결합한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어우러짐’의 미학, 협업의 가치 살린 양식 다이닝 천안시의 또 다른 성공 사례인 양식당 ‘연리’의 대표 최서원 씨는 요리 외길 인생을 걸어온 청년 요리사로 중학생 시절부터 요리를 시작해 발효 연구 문하생 등을 거쳐 고교 동창과 뜻을 모아 천안에 둥지를 텄다.최 씨는 농부의 식재료를 요리사가 요리해 도예가의 그릇에 담아내는 ‘어우러짐’을 가치로 내걸고 한국의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이탈리아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도의 지원으로 초기 창업 자금 1억 6000만원 중 500만원을도 지원금으로 해결했고 1억원의 대출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기반을 닦았다.또 주방 경험만 있던 최 씨에게 노무·세무 교육과 마케팅 컨설팅은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연리는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 1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5명의 청년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최서원 대표는 “지원금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한식 발효를 콘셉트로 한 매장 확장과 양조장 오픈까지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청년 창업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및 멘토링 등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의적인 구상과 착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충남 경제의 미래를 위한 투자”며 “교육, 컨설팅, 자금 지원 등 청년의 수요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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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3곳 전부 선정’
예산 산성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구상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에 신청한 2개 시군 3곳의 대상지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697억원 중 국비로 308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먼저, 천안시 성정지구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보행로 신설 및 정비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공원 및 주차타워 조성 △주택정비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총사업비 251억여 원이 투입되는 예산군 산성지구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민 커뮤니티 복합시설 조성 △공원 및 주차타워 조성 △빈집정비 등의 사업을 계획했다.천안시 문성동 인정사업은 총사업비 189억여 원으로 △시니어 헬스케어시설 △오픈스페이스 △주민커뮤니티시설 △순환형 공공임대주택 △주차장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신청한 사업대상지가 전부 선정되는 이번 성과는 시군과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 끝에 이루어진 결과이다.실제로 도는 전문가 맞춤형 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사업 적합성 등을 선제 검증함으로써 사업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해 왔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신청한 3곳이 모두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염원과 지자체의 기획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성과”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을 사람 중심의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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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충청정신·통하는 도지사실 ‘1호’ 결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기 ‘1호’결재로 그동안 예고했던 것처럼 충효예 복원과 열린 소통 행정을 선택했다.박 지사는 1일 집무실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서에 서명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인공지능 대전환’ 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고 도지사 집무실 상시 개방과 CCTV 설치 등을 통해 열린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에 따라 마련했다.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도는 △태극기 달기 운동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등을 펼친다.우선 태극기 달기 운동은 ‘태극기를 가장 잘 게양하는 충남’, ‘도내 전 가정 태극기 게양’을 목표로 잡았다.이를 위해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태극기 공모전 개최 △홍보 및 학생 교육 △아파트·경로당·마을회관·공공기관 등 국기 게양 실천 점검 등을 실시한다.캠페인은 노인회와 보훈단체, 이통장, 국민운동 3단체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어르신·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의전 상 최고 예우는 도지사 행사 시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이 가장 먼저 입장하고 도지사 옆에 자리를 마련해 앉을 수 있도록 한다.또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의전 매뉴얼을 개정, 도 전 부서는 물론, 시군과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해 활용하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한다.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 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하며 승하차 공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한다.이와 함께 매월 1일을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등 효의 날로 지정해 실천 운동을 편다.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은 일기가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와 대화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 이라는 점을 감안했다.주요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으로 일기쓰기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민간 단체와 협업하고 조례 제정까지 검토한다.세부 사업으로는 일기장 제작·보급, 도서관 일기쓰기 테마 코너 운영, 우수 학생·학교 인센티브 지급, 공모전 등을 구상 중이다.통하는 도지사실은 집무 전 과정 공개를 통해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구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한다.우선 도지사실 출입문을 개방해 개인·단체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도지사실에는 또 CCTV 를 설치, 24시간 녹화해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추후에는 건물 구조를 확인·분석한 뒤,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면 도지사실 벽을 투명 유리로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도지사 집무 전 과정에는 기록 전담 직원을 배석시켜 공식 일정과 결재 문서 연설문, 발언, 사진, 영상, 메모 등을 기록 및 정리해 공개하도록 한다.도는 1호 결재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박 지사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충남도지사를 자처했으나, AI 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오래 발전하려면 어르신과 부모에 효도하고 이웃을 아끼고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에 충성했던 분에 대한 보훈을 하며 자녀들의 마음 속에 애국심과 효의 정신을 심어줘야 한다”며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에 대한 중점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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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만든 창업 혁신, 충남에서 현실로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으로 할리아팀의 인공지능 기반 해양 다중위험 통합 의사결정 시스템과 두루 AI 팀의 인공지능 관광 상생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도와 대전지방기상청이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며 총 10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최종 수상작은 △대상 할리아, 두루 AI △최우수상 랜드업, AI-충남 Link △우수상 수디벨로퍼스, 여모냥 총 6개 팀이다.대상을 수상한 할리아팀의 해양 다중 위험 분석 시스템은 9개 공공기관의 14종 해양, 기상, 보건 등의 공공데이터를 갯벌 70개 격자 단위로 통합·정규화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위험을 분석, 예측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투켓로컬팀의 외부 환경 반영 오픈 마켓 손익 예측 및 적자 사전경고 인공지능플랫폼은 대전지방기상청으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이 팀은 기상청의 공공데이터를 오픈 마켓 판매 데이터와 결합해 생성한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해양 다중 위험 분석 서비스와 AI 관광 상생 플랫폼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날 천안시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열린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는 홍종완도 행정부지사와 박종찬 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충남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박종찬 기후서비스과장은 “기상기후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더불어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성장의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을 통해 기상기후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준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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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공공건축 혁신’ 속도 높인다
‘충남형 공공건축 혁신’ 속도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공공건축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혁신적인 공공건축정책 실현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한다.도는 3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김광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30여명의 공공건축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총괄·공공건축가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1부 △도 공공건축 정책 추진 현황 보고 △공공건축가 참여사업 현황 및 우수 활동사례 공유에 이어 2부 △공공건축 분과별 회의 △분과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주요 정책 현황 보고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과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운영 등 성과를 공유했다.공공건축가 참여 사업 현황으로는 행정 혁신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건축지원센터 직영 전환’및 ‘공공건축통합지원플랫폼 운영’등 데이터 기반의 선진화된 공공건축 지원시스템 구축 현황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우수 활동 사례 발표 자로 나선 김민호 코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정은 스튜디오지음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직접 수행한 공공건축사업의 자문사례를 공유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분과별 회의에서는 충남 공공건축의 당면 과제인 △탄소중립·목재이용 공공건축 △건축기획·설계공모 품질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건축 인공지능·빌딩정보모델링 활용 △지역활성화 정책제안 4개 분과에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최근 화두인 인공지능과 빌딩정보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공공건축 설계의 효율화 방안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는 향후 도의 공공건축 정책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공공건축의 공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오늘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도 공공건축 정책의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민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으로 충남의 도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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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조사·관리 역량 한 단계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시군 지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명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공주에 있는도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지명 담당자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와 도내 15개 시군 지명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지명의 형성과 변천 과정 등 역사적 의미 이해 △지명 조사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고문헌 속 지명 유래 조사 및 시스템 활용 방법 학습 등으로 구성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명은 지역 역사·문화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향상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한자 변천 과정에서 왜곡됐거나 일본식 표기로 의심되는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현재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고시되지 않아 국가기본도에 반영되지 않은 미고시 지명을 적극 발굴·고시하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