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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삽목 육묘, 늦게 나온 자묘도 활용 가능해
딸기 삽목 후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삽목 육묘 시 늦게 발생한 자묘도 삽목 후 60여 일이 지나면 먼저 발생한 자묘와 생육이 비슷해지고 초기 수량에도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삽목 육묘는 모주에서 발생한 자묘를 절단해 육묘 포트에 삽목하는 방식으로 줄기 유인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줄이고 동일한 환경에서 묘를 관리할 수 있는 육묘 기술이다.일반적으로 1〜3번 자묘를 이용하지만, 발생 시기가 최대 30일 이상 차이가 나 삽목 전에는 초장, 엽장, 관부 직경 등에서 생육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딸기연구소가 자묘의 발생 순서에 따른 생육과 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삽목 후 60여 일이 지나면 초장, 엽장, 관부 직경, 근장 등 주요 생육 특성의 차이가 대부분 사라졌다.또 출뢰기와 개화 시기에 차이가 없었으며 초기 수량과 과실 크기도 비슷해 자묘의 발생 순서가 초기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장원석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스마트재배팀장은 “이번 연구로 늦게 발생한 자묘도 충분히 삽목 육묘에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자묘 발생 순서에 관계없이 적절히 관리하면 균일한 묘 생산이 가능해 우량묘 확보율을 높이고 버려지는 자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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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갉아먹는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주의’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을 감자와 가짓과 작물에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가에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알렸다.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는 일반적인 포식성 무당벌레와 달리 성충, 유충 모두 작물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다.감자와 가지 등을 주로 가해하며 피해가 심하면 잎이 마르고 광합성 면적이 줄어 작물 생육과 수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특히 가지는 8〜9월 피해가 증가할 수 있으며 가을 감자는 출아 초기 어린잎에 피해가 집중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농가는이 시기 작물의 잎 앞·뒷면을 주기적으로 살펴 노란색 알 무더기와 가시 모양의 어린 유충이 발생했는지 확인해야 한다.방제는 알과 어린 유충 발생 초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알 무더기와 어린 유충을 직접 제거하면 되며 약제 사용 시에는 해당 작물과 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선택해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약제를 살포할 때는 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잎 뒷면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희진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가지와 가을 감자는 생육 시기에 따라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잎 앞·뒷면을 주기적으로 살펴 방제해야 한다”며 “일반적인 무당벌레는 진딧물 등을 잡아먹는 천적이므로 무분별하게 무당벌레류를 제거하면 안 되고 28개의 검은 점과 광택이 적은 성충, 가시 모양의 유충 등 특징을 확인해 해충 여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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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창작스튜디오 제4기 입주작가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창작스튜디오 제4기 입주작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제4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남창작스튜디오는 충청남도와 현대도시개발(주)의 협력으로 태안 기업도시에 조성된 시각예술 전문 창작공간 이다.충청남도와 현대도시개발(주)의 협력으로 태안 기업도시에 조성됐으며 충청남도의 위탁을 받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신청일 기준 만 20세 이상으로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 경력이 없는 국내 미술작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9월 4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및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입주작가로 선정되면 독립된 창작공간과 월 5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제공된다.또한 입주작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을 지속하고 창작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획 전시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작가들이 작업에 집중하고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넓혀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시각예술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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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산수여행-걸어온 산수, 그려낸 시간’ 개최
CN갤러리, ‘산수여행-걸어온 산수, 그려낸 시간’ 개최 (종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 갤러리에서 2026년 제 8차 정기대관 전시 산수여행-걸어온 산수, 그려낸 시간을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작가 정황래는 지난 40여 년간 수묵산수화 작업에 몰입해왔다.산수여행-걸어온 산수, 그려낸 시간은 작가 정황래가 걸어온 산수의 흔적을 수묵으로 기록한 산수 여행전이다.작가 정황래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 산수는 찾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온다’라고 밝혔다.그에게 산수란 생명의 소리와 자연의 향기, 그리고 삶의 쉼이 머무는 공간이다.산수여행-걸어온 산수, 그려낸 시간은 그러한 이상향을 기록하며 표현한 흔적이다.작가가 산수 체험을 통해 마주하는 공간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상적 공간으로 인식됐다.작가 정황래는 이를 두루마리 형식의 수묵 사생으로 기록했다.이번 전시에는 작가 정황래가 2007년 체험한 금강산 산수 여행의 기억을 조합한 6m 규모의 금강산과 태형소견, 황산소견 등이 전시된다.금강산에는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 소정 변관식 등의 옛 선인들이 머문 구룡폭과 만물상, 삼선암 등이 담겨 있다.작가는 대전과 서울, 충남 공주를 비롯해 베이징과 홍콩 등 국내외에서 40여 차례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현재 목원대 한국화 전공 교수로 후학을 지도하며 체험 중심의 산수 창작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전시는 CN 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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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감성·치유’ 관광 매력 알렸다
서산 팸투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19일 국내 파워블로거 15명을 초청해 서산·태안의 대표 관광자원과 신규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서부권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개별 여행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팸투어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치유·미식·감성카페·해양레저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구성해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은 여행 전문 콘텐츠 파워블로거들로 팸투어 기간 서산·태안의 자연 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다.첫날에는 참가자들은 삼길포항을 시작으로 폐교를 활용한 시니어카페 가재미38, 정순왕후 생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해미국제성지, 한우목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서산의 역사·문화와 감성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콘텐츠로 소개했다.둘째 날에는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치유 프로그램,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패들보드를 체험하고 태안의 해양 치유, 해양 레저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특히 도는 기존 유명 관광지와 함께 새롭게 조성된 관광 명소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충남 서해안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도는 앞으로도 충남의 특색을 살린 초청 홍보 여행을 지속 추진하고 온라인 콘텐츠 확산과 연계한 관광 홍보를 강화해 충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여행지를 선택할 때 사회관계망 콘텐츠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담은 콘텐츠로 충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알리고 실제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관광 홍보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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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심’ 지역 현장점검
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도내 피해 ‘심’ 지역인 보령시 등 4개 시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지난 12일 산림청을 방문해 방제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한데 이어 도내 재선충병 피해 ‘심’ 지역인 보령·서천·청양·태안 4개 시군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보령시 화산동, 청양군 화성면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을 방문한 홍 부지사는 재선충병 발생 초기 강력한 대응과 반복·집단피해지는 수종전환 위주의 방제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이와 함께 우기 시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해예방 조치를 당부한 뒤 하반기 수종전환 벌채 계획과 관련, 산주동의와 사전설계 등 철저한 행정절차를 통해 방제사업의 적기 추진을 강조했다.홍 부지사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 현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며 오는 25일로 예정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하는 민선9기 첫 정책현안조정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도내에서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4월까지 13만 9000본의 피해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3만본 이상 발생한 ‘심’ 지역 중 보령시는 2012년 도내에서 처음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이며 보령시와 인접한 청양군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홍 부지사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연중방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방제추진 인력·예산·방제전략 등의 세부운영계획이 뒷받침 되어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 방제현황을 지속 점검하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파견하고 빠른 시일 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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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속도’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위치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조속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에서 서산, 예산, 당진, 아산, 천안 등 도내 5개 시군을 거쳐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까지 왕복 4차로로 94.6㎞를 연결한다.총 투입 사업비는 3조 7078억원이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6월 첫 관문 격인 민자 적경성 조사를 통과한이 사업은 앞으로 전략 환경 영향 평가, 제3자 제안 공고 및 협상 대상자 선정, 실시 협약·설계 등의 후속 절차를 거치게 된다.도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환경·민원 등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적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또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해 태안〜서산 우선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도 당부했다.박 지사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충남 서북부권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가 개통하면,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 지역에 광역 교통망을 연결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에서 태안으로의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서해안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서해안과 서산〜영덕, 서부내륙, 당진〜천안, 경부, 평택〜제천 등 6개 고속도로를 연결하며 도내 및 수도권 등과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했다.이 뿐만 아니라 태안기업도시와 건설 추진 중인 서산공항, 내포신도시, 천안 국가산업단지 등 도내 주요 거점과 인접하며 산업 간 시너지 증대와 지역 균형발전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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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중요문서 및 비밀반출 훈련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중요문서 및 비밀반출 훈련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9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중요문서 및 비밀반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건물 붕괴 등 각종 비상상황으로 청사 내 중요문서와 주요 장비를 더 이상 보관하기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행정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중요문서와 물자를 안전하게 반출·보호하는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비상상황 발생을 가정해 중요문서를 사전에 정해진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문서와 주요 장비, 비상물자 등을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반출 과정을 훈련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중요문서와 주요 장비의 신속한 반출은 물론, 담당자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신세균 교육장은 “비상상황에서도 교육행정이 중단되지 않도록 중요문서와 주요 장비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행정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중요문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반출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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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오후 2시,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 훈련의 일환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기본 원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부터 환자 상태 확인, 가슴압박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실습하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또한 직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자세와 압박 속도 등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실습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응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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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색 입히는 ‘관상용 벼’ 개발 박차
관상용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논을 생산 공간에서 경관·관광·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관상용 벼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관상용 벼는 잎과 줄기, 이삭, 낟알 등의 색과 형태를 감상하는 벼로 최근 농촌관광과 지역축제, 경관농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유색 벼를 활용해 논에 그림이나 글자를 표현하는 ‘논아트’는 농업과 관광, 지역 홍보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농촌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2012년 분화용 벼 ‘자관’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논아트에 적합한 경관용 벼 육성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현재 다양한 잎색과 이삭색을 가진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줄기와 잎, 이삭이 모두 짙은 자색을 띠는 유망계통 ‘충남19호’를 선발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충남19호는 올해 태안 천리포수목원 논아트에 활용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예산·논산·당진에서 지역 적응시험을 진행해 생육 특성과 재배 안정성, 경관적 가치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조기원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충남은 자관 개발을 시작으로 관상용 벼 육성 기반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품종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관과 관광,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