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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소방 대응태세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풍수해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풍수해 대응 관련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인명보호 중심의 대응전략 마련 △침수·붕괴 우려 지역 사전 점검 및 위험요인 제거 △가용 소방력의 신속한 상황대응체계 구축 등이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성 소방본부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풍수해 피해가 반복되고 그 규모와 강도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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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카카오뱅크,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위해 20억원 추가 특별출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6월 25일 인터넷전문은 행인 카카오뱅크와 추가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0억원 규모의 추가 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이번 추가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특별출연한 2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하며 이 재원은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실제로 해당 상품은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난 6월 22일 기준 보증 한도의 83.5%가 접수되는 등 도내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양 기관은 도내 소상공인 등의 자금지원 공백을 방지하고자 25일 서면 협약을 통해 20억원의 추가 출연을 신속히 결정했다.금번 추가 출연을 포함해 올해 카카오뱅크가 충남신보에 출연한 총 특별출연 규모는 40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른 금융지원 총량도 600억원으로 늘어나 도내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5억원의 출연을 시작으로 2024년 9억원, 2025년 33억원, 2026년 현재 총 40억원에 이르기까지 매년 특별출연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상생 금융 실천의 결과, 카카오뱅크는 현재 충남신용보증재단 내 보증 잔액 점유율 약 5%로 전체 금융회사 중 상위 7번째 규모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 중 선제적으로 추가 출연을 결정해 준 카카오뱅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과 재단의 보증지원 역량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카카오뱅크 협약보증 상품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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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사위, 김기선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초청 청렴 특강
“청렴은 신뢰받는 공직사회의 출발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기선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을 초청해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직원들의 청렴 역량 강화 및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3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자를 비롯한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기선 국장은 ‘거꾸로 보는 반부패 법령’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실제 사례를 통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했다.이어 신고자 보호제도와 공익신고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반부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는 제도 운영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반부패 시책 추진 등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도 감사위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직접 진행한 이번 특강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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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6.25참전용사 희생·헌신 잊지 않을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지사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조국을 위한 숭고한 헌신으로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호국영령들께 한 없는 감사와 명복을 기원드린다”며 “오늘 함께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라고 말했다.이어 “굳건한 안보는 나라를 위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도는 국가를 위한 헌신이 최고의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현재 도가 추진 중인 주요 복지보훈 정책은 △전국 최초 국가보훈대상자 전용카드 출시 △독립유공자·유족 의료비 지원한도 페지 △전국 최고 수준 참전명예수당 및 지원대상 전몰군경 유족까지 확대 등이다.김 지사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은 비로소 선열들이 그토록 바라던 세계적 수준의 국가가 됐다”며 “이제, 선열들이 이룩한 역사의 반석 위에 국가보훈의 중심인 충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도 교육감,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지면 32보병사단장, 경건용 도내 최고령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참전용사, 보훈단체 등 1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보훈발전에 기여한 경건용·송영실·김원배 6.25전쟁 참전용사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국악 앙상블 가온병창단과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의 기념공연 및 참석자 전원의 6.25의 노래 제창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쳤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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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마무리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관계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 4차 확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주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현황 점검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별 조사 및 조치 현황과 시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에서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식당·펜션·민박·캠핑장 등 상행위시설에 대한 정비 실적과 향후 조치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시군별 우수 정비사례 공유 및 현장에서 추진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홍 부지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행위시설 정비 실적과 후속 조치계획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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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경위, 해양 치유 프로그램 도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4 25일 태안군 남면에 있는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캠프’를 운영했다.도 자경위는 일선 치안 현장에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의 마음 건강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태안군과 협력해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해양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참여자들은 물속 부력을 활용한 바데풀·와츠풀 프로그램과 움직임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운동과 놀이를 접목한 치유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특강을 통해 동료와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고 일상과 업무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이어 성격 유형 검사와 해석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신의 성향과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번 캠프는 해양 치유와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도 자경위는 1차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차 캠프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총 40여명의 자치경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이 자치경찰관의 심신 건강 회복과 재충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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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에 어린 새조개 10만 마리 방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5일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홍성 죽도 인근 천수만 새조개 서식지에 어린 새조개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방류한 새조개는 올해 2월 확보한 건강한 모패에서 4월 생산한 어린 개체를 연구소에서 3개월간 관리·사육해 1㎝ 내외 크기로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지침의 기준을 충족한다.이번 방류는 올해 새조개가 해양수산부 ‘수산종자 방류지침’방류 품종에 처음 공식 등재되면서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속해 온 새조개 자원 회복 노력이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의를 거쳐 연구 부산물을 방류하는 방식으로 자원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새조개가 공식 방류 품종으로 인정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자원 조성과 관리가 가능해졌다.새조개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겨울철 별미로 최근 새조개 축제를 찾는 방문객도 느는 추세지만, 어업 환경 변화와 여름철 고수온 현상 등으로 전국적인 자원량이 감소하면서 주 서식지인 천수만 일대에서도 자원 회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16년부터 새조개 연구를 시작해 2019년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확립하고 이후 양식 기술 개발과 환경 조사를 진행해 왔다.최근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실내 완전 양식 연구와 어장 확대를 위한 환경 조사, 방류 효과 분석을 위한 형광표지 개발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방류 품종 등재로 새조개 자원 조성·관리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는 어업인, 관계기관·단체 등과 함께 새조개 자원 회복에 힘쓸 방침이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그간의 연구와 현장의 노력이 새조개 공식 방류 품종 등재라는 결실로 나타났다”며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어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과 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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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경북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정책협력 세미나 개최
충남연구원·경북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정책협력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방정책연구기관의 역할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양 기관은 지난 23일 경북연구원에서 'AI 대전환 시대 지방연구원 정책협력'을 주제로 AX 전략 공동 세미나를 열고 AI 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연구 환경 변화와 연구기관의 대응 전략,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서 경북연구원은 자체 개발중인 AI 기반 연구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과 조직 혁신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충남연구원은 최근 추진 중인 'AI 대전환 TF'운영 현황과 충남형 AI 정책 의제 발굴 전략 등을 공유했다.양 기관은 AI 를 단순한 업무 보조도구가 아닌 정책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지방연구원은 중앙정부와 달리 지역별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생활환경 등 특수한 여건을 반영해야 하는 만큼, AI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지역 데이터와 현장 정보를 결합하는 차별화된 연구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은 “경북은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가 결합되는 새로운 산업질서 속에서 지역의 미래 성장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개별 기관의 대응을 넘어 연구기관 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충남연구원은 AI 를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 충남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 활용 우수사례 공유와 공동연구, 역량 강화 교육, 정책정보 교류 등을 확대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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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100억 규모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 최종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벤처투자 ‘2026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지역기업 첫걸음’분야 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모태펀드 출자금 80억원을 확보했으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운용사로 참여해 오는 8월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다.이번 펀드는 충남 지역 초기 창업기업의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조건부지분인수계약’방식을 도입하며 결성 목표액의 80%인 80억원 이상을 도내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설계됐다.이번 선정은 충남혁신센터의 공공 액셀러레이팅 전문성과 호서대 산학협력단의 대학 인프라 및 기술 사업화 역량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내 투자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8월까지 조합 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유망 스타트업들이 SAFE 투자를 발판 삼아 빠르게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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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장,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25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예산군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마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비 상황을 살피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이날 성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하천 범람으로 다수 구조 대상자가 발생했던 예산군 하포리, 용리, 별리 지역과 구만교 인근 현장을 살피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도 소방본부는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과 배수지원차, 대형 양수기를 전진 배치해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성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예산을 비롯한 도내에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천변이나 지하 공간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