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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국내외 홍보 이끌 새 얼굴 합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논산시 월례모임에서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트로트 가수 김다현, 청소년 1명을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인 백성현 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전달하며 새롭게 합류한 홍보대사들을 환영했다.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논산과 인연을 맺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파브리는 2025년 논산딸기축제 경연대회 심사와 논산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논산과 인연을 맺었다.플로리안은 건양대학교 국제교류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논산에서 생활했으며 이후 자신을 ‘논산의 아들’로 소개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두 홍보대사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각자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해외에 논산딸기와 엑스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김다현 역시 2022년 논산시민의 날 공연에 참여하는 등 논산과 인연을 바탕으로 논산과 엑스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학생 홍보대사는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또래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홍보영상과 SNS 콘텐츠 제작,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고 국내외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인물들과 함께 엑스포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딸기와 엑스포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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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정책 이끌 정책보좌관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을 이끌어 갈 ‘청년정책보좌관’1명을 공개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성별·학력·경력·지역에 따른 제한이 없다.출생일 기준 1986년 10월 3일부터, 2007년 10월 2일까지 출생자선발된 청년정책보좌관은 △청년정책 기획·홍보 및 미래 비전 설계 △부서별 청년정책 연계·조정 △청년과의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임용 기간은 최초 임용일부터 2년이며 근무 성과 등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보수는 연봉 하한액 기준 6966만원 수준으로 구체적인 연봉은 임용 시 협의해 결정한다.전형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심사로 진행하며 서류 전형에서는 청년정책 제안서와 자기소개서 1분 이내 지원 포부 영상물을 평가하고 면접에서는 정책 발표와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살핀다.특히 도는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성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2차 면접에 전문가 평가위원과 함께 청년 평가위원 15명을 참여시킨다.청년 평가위원은 청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선발하며 지원자의 정책 비전과 소통 역량 등을 직접 평가한다.또 도내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사전 의견 조사도 거쳐 지원자의 우수 정책 제안서를 선택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면접 심사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응시 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도청 본관 4층 인사과 고시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채용 공고와 제출 서식은 도 누리집 시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함께 만들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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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 적기 파종·배수 관리로 안정 생산해야
맥류 적기 파종·배수 관리로 안정 생산해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밀·보리 등 맥류 파종을 앞두고 고른 싹틔움과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종자·비료를 미리 준비하고 포장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도내 맥류 파종 적기는 대체로 10월 중·하순으로 품종과 지역별 기상 여건에 따라 파종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파종이 늦어질 경우도 가급적 11월 상순까지는 마치는 것이 좋다.파종 시기가 너무 빠르면 웃자라 저온 피해를 받기 쉽고 늦으면 겨울나기 전 생육이 충분하지 않아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따라서 겨울나기 전 잎이 3 4개 정도 자랄 수 있도록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파종량은 줄뿌림 기준 10a당 10 14㎏이 적정하며 파종이 늦어질 경우 20 30% 늘려주는 것이 좋다.발아율과 순도가 높은 우량종자를 준비하고 종자로 전염되는 병을 예방하기 위해 등록 약제를 활용해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종자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밑거름은 10a당 요소 10㎏, 용성인비 37㎏, 염화가리 6.3㎏을 기준으로 하고 겨울나기 후 생육이 다시 시작되면 10a당 요소 5kg 내외를 1차 웃거름으로 주고 이후 생육 상태에 따라 추가 시비한다.비료 사용량은 작물과 품종, 토양검정 결과를 고려해 조절한다.파종 전에는 잡초와 작업에 지장을 주는 앞작물 잔재물을 정리하고 땅을 고르게 한다.경운과 파종은 토양이 지나치게 습하지 않을 때 실시하며 종자가 고른 깊이로 묻히도록 한다.특히 논 재배는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의 잡초와 토사를 제거하고 포장 안팎의 배수로를 연결해 비가 온 뒤 물이 신속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재한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파종과 적정량의 종자·비료 사용, 배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달 중 파종에 차질이 없도록 종자와 농자재, 농기계를 미리 점검해 영농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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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물 대축제 함께 즐겨요
“충남 수산물 대축제 함께 즐겨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충남 수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마련했다.도는 행사 기간 관광객과 어업인·수산 관련 단체·기관 등 5면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춘장대의 붉은 노을 아래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단순 1회성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먼저, 축제 기간 무대에서는 개막 축하공연, ‘WAVE 희망가요콘서트’, 폐막식과 폐막공연이 이어진다.현장에서는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잡기 체험과 ESG 공예체험, 바이킹·기차·번지점프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수산물 판매 부스와 충남·서천 농특산품 홍보판매장, 푸드트럭, 수산기자재 전시도 상시 운영하며 수산물 경매와 무게 맞추기, ‘황금물고기를 찾아라’등 이벤트도 매일 1-3회 열린다.이 뿐만 아니라 미래전략 전문가 토론회, 수산자원 방류행사, 충남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도는 행정안전부 지역행사장 안전관리 안내서를 참고해 화재·전기·시설 등 6대 분야를 중점 관리하고 행사보험 가입과 안전요원 상주, 정전에 대비한 예비 발전차 배치 등 안전 대책을 갖췄다.아울러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수유공간, 파라솔 쉼터 등을 마련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장애’축제로 운영한다.김용 도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충남의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민에게 알릴 것”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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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화재취약자 지원 제도화…사각지대 없앤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화재안전취약자를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남도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 가 9월 30일 공포·시행됐다.이번 조례는 화재안전취약자에 대한 지원계획과 지원대상, 신청방법, 사각지대 발굴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에 따라 도지사는 화재안전취약자가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적 지원과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지원 절차도 한층 구체화됐다.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관할 소방서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법령에 명시된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화재에 취약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소방관서장에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관할 소방서장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도에서도 실태조사 등을 통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화재안전취약자를 적극 발굴하도록 했다.아울러 신청 절차 간소화와 제도 홍보 및 화재안전취약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관계 행정기관과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화재안전취약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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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제12대 김연 원장 취임
충남콘텐츠진흥원, 제12대 김연 원장 취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10월 1일 제12대 김연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김연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남 콘텐츠 산업의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콘텐츠 기업의 성장사다리 완성 △충남의 이야기를 세계가 즐길 콘텐츠로 육성 △도민과 기업의 AI 전환 기회 확대를 제시했다.또한, 김 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진흥원의 역량 증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제10대·11대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및 국회사무처 보좌관 활동 등 풍부한 의정·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도청, 도의회, 중앙부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비 및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운영으로 신뢰를 쌓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원장은 임직원들이 존중받으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로 믿고 함께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그 신뢰가 창작자와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원장은 “충남의 이야기를 세계의 콘텐츠로 충남의 가능성을 미래의 산업으로 키우겠다”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연 신임 원장은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등을 역임하며 정책 및 학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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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와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가 연계해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와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가 연계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내 특수교육대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천안 관내 25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청소년 2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센터는 △내 몸의 소중함 △생명 탄생과 신비 △믿을 수 있는 어른과 소통 △성폭력 예방 인형극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상황별 대처법을 반복 학습하도록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이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더한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 청소년들에게는 반복 학습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계 존중과 동의의 개념을 가르치더라도 주변 어른들과 사회 구성원들이 먼저 실천하지 않는다면 교육 효과가 반감될 수 있기에 우리 어른들부터 일상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 센터장은 “특수교육대상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복권위원회,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아동·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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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러 왔다가, 하루 더 머물고 싶은 바다로
“물놀이하러 왔다가, 하루 더 머물고 싶은 바다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안전하고 공정하며 즐거운 바다를 넘어,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고 있다.충남도는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6년 우수 해수욕장’평가에서 강릉 경포, 부산 광안리와 함께 전국 3개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해수부는 올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 바가지요금과 ‘알박기’등 이용 질서 확립, 특화 콘텐츠,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해수욕장을 선정했다.대천해수욕장의 변화는 ‘안전’에서 시작됐다.올해 안전관리 인력을 전년보다 15% 늘린 92명으로 확대하고 개장 기간 24시간 3교대 순환근무체계를 운영했다.드론과 CCTV 통합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을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해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긴급상황 대응체계도 강화했다.그 결과 대천해수욕장은 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라는 성과를 이어갔다.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해 올해 1503건을 대여하는 등 이용객 스스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안전 다음은 ‘공정한 해수욕장’ 이었다.대천해수욕장은 표준가격제를 실시하고 민·관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평상시보다 3배 많은 23명의 질서계도 인력을 투입했다.개장 전 백사장 내 ‘알박기’물품을 정리하고 지속적인 현장 지도·단속을 실시해 누구나 공평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 질서를 만들어갔다.그리고 대천은 이제 ‘물놀이하는 바다’에서 ‘머무는 바다’로 변화하고 있다.펫비치를 별도 공간으로 운영하고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를 확대했다.여기에 보령머드축제와 해수욕장을 연계해 해수욕과 축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이용객이 체감하는 만족도도 높아졌다.대천해수욕장 이용객 종합만족도는 지난해 79.4점에서 올해 80.8점으로 1.4점 상승했으며 환경정비와 해양쓰레기 수거, 수질관리, 공중화장실·샤워장·세족장 등 편의시설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특히 쾌적한 해변 환경과 편리한 이용시설을 유지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충하면서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충남도는 이번 우수 해수욕장 선정을 대천해수욕장 한 곳의 성과를 넘어 충남 해양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대천해수욕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와 이용 질서 확립, 특화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해수욕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레저·체험·축제·관광을 연결한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여름에만 찾는 충남의 바다에서 사계절 찾고 머무는 충남의 바다로.대천해수욕장의 이번 우수 해수욕장 선정이 그 변화의 출발점이다.임성범 충남도 해양정책과장은 “대천해수욕장의 우수 해수욕장 선정은 단순히 하나의 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공정하며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 대천해수욕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러한 변화가 충남의 다른 해수욕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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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행정 경계를 넘어 산업과 인재, 일자리 정책을 연결하고 충청권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도는 1일 충북도청에서 고용노동부, 대전·세종·충북과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했다.박수현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충청권 시도지사·부단체장, 일자리·산업 분야 전문가, 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소개, 출범식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자원과 역량을 공동 활용해 첨단 바이오헬스·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인재를 연계해 광역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올해 총 40억원을 투입해 △기업·인재 동반성장 지원 △충청권 공동 취업 지원 및 고용 서비스 △프로젝트형 인턴십 및 취업 연계 △이직·이주 근로자 정착 지원 △광역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한다.도는 충남의 모빌리티 제조 기반과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세종의 정주여건, 충북의 바이오 임상·생산 역량 등을 연계, 충청권의 산업 경쟁력과 고용 창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청년은 기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취업과 경력으로 이어가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충청권 4개 시도와 정부의 지원이 기업의 성장을 도와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고 좋은 일자리가 인재를 불러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게 도의 판단이다.박수현 지사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는 충청이 하나의 경제·고용권으로 묶여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어 “충청권의 기업과 인재,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해야 수도권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진 대한민국의 저울추를 바로 돌려놓을 수 있다”며 “지역의 청년들이 더 이상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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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스마트 상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난대응체계 혁신
충남소방, 스마트 상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난대응체계 혁신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재난대응체계 혁신을 위해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도 소방본부는 1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상특보 및 동시다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을 지원하는 ‘충남형 119현장지원 상황관리시스템 구축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시스템은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및 대형산불 등 동시다발 재난 발생 시 관서별 가용 소방력과 재난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이 과정에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재난지점과 현장 활동 소방력을 시각화해 지도상에 통합 표출함으로써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을 지원한다.주요 기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방차량 배치 및 가용 소방력의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통합 관리 △기상·침수·교통정보 연계를 통한 재난위험지역 및 출동로 확인 △구조·구급·배수지원 등 현장 활동 실적과 차량 배치 현황 자동 집계·공유 등이다.도 소방본부는 지난 9월부터 119종합상황실에 현장대응체계 혁신 전담팀을 구성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12월까지 도내 16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과 사용자 의견 수렴을 거쳐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상황정보의 신속한 공유와 적정 소방력 배치를 지원하고 현장 활동 실적 자동 집계로 상황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는 등 관서 단위의 스마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 전담 직무대리는 “기상특보와 동시다발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용 소방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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