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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건설 현장…안전관리 강화
폭염 속 건설 현장…안전관리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 발주 건설 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특별 점검했다.도는 7 11일 도가 발주한 도로·하천 사업 건설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체계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연일 높은 기온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의 폭염 대응 수칙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자 추진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 대응 계획 및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시원한 물 제공 △그늘막·냉방시설 등 휴게시설 운영 △폭염 단계별 휴식 시간 준수 및 작업 시간 중지·조정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비치·지급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체계 구축 △체감온도 측정·관리 등이다.특히 서류상 대응 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체감온도와 폭염특보에 따른 작업 시간 조정 및 휴식 시간 운영 여부, 휴게시설과 식수 등 폭염 대응 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또 현장 관계자에게 폭염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고 기상 상황과 체감온도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작업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도는 앞으로도 도 발주 건설 현장 전반의 폭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점검 대상이 아닌 도 발주 건설 현장에 대해서도 발주부서별 자체 점검을 추진하고 현장별 폭염 대응 상황을 꾸준히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폭염 대응 수칙 이행 여부를 발주부서와 현장에서 수시로 확인하고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개선하도록 하며 필요할 경우 불시 현장 점검도 추진해 이행 실태를 살필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건설 현장의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설 현장에서 폭염 대응 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자체 점검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불시 점검도 병행해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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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예방·현장 대응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아동 학대 예방·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도는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시군 및 읍면동,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아동 학대 예방 및 단계별 대응 체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아동 학대 예방·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학대 위험 아동 조기 발견, 신고·조사, 보호 조치, 사례 관리, 사후 관리 등 전 단계를 대상으로 한다.점검을 통해 도는 재학대 위험이 크거나 꾸준한 보호·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집중 관리하고 사례 관리 과정에서 아동의 안전과 가정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 고위험 아동과 재학대 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아동 보호 상황과 양육 환경을 살피고 위기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보호·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오는 13일에는 시군 아동학대 전담 인력과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 및 분리 조치,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군, 경찰, 교육 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위기 아동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위한 아동학대대응협의회를 운영해 아동 학대 예방·대응 대책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예방·대응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아동 학대는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이 중요할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기에 개입할 수 있는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지난 10일 도와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구상 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과 시군 아동 보호 담당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아동 학대 예방·대응 체계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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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안정 생산 위한 토양 수분 관리 중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기후로 농작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작물 뿌리층의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철저한 토양 관리를 당부했다.1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충남권 평균기온은 26.8℃로 평년보다 1.8℃ 높았으며 폭염일수는 7.3일 강수량은 338.1㎜를 기록했다.앞서 6월에도 충남권 평균기온은 22.8℃로 평년보다 1.0℃ 높았고 평균 최고기온은 28.6℃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반면 6월 강수량은 91.7㎜로 평년의 약 62% 수준에 그쳐 고온과 토양 건조에 따른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컸다.7월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강수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된 데다 폭염이 반복되면서 농경지에서는 과습과 건조가 번갈아 나타날 수 있다.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뿌리의 수분·양분 흡수 기능이 떨어져 생육 저하, 낙화·낙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과습 상태가 지속되면 뿌리 활력이 약해질 수 있다.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작물 생육에 맞춰 물주는 양과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관수는 증발량이 적은 이른 아침에 실시하고 물이 뿌리층까지 충분히 스며들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토성에 따른 물 관리도 필요하다.모래가 많은 토양은 물 빠짐이 빨라 적은 양을 자주 공급하고 점토가 많은 토양은 수분이 오래 유지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관수 간격을 조절해야 한다.또 부직포, 마른풀 등을 활용해 토양을 덮으면 지온 상승, 수분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집중호우 이후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개선하고 토양이 젖은 상태에서 농기계 작업은 피해야 한다.이정수 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농작물 생육 안정화를 위해서는 물을 많이 주는 것보다 뿌리층의 수분 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과 토양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관수와 배수 관리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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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뒤 더 위험한 콩 탄저병…예방 방제 서둘러야
무병징 잎에 형성된 탄저병 포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콩 재배지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예방 방제를 안내했다.탄저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25 30℃의 고온과 높은 습도 환경에서 병원균 증식과 확산이 활발해진다.주로 잎·줄기·꼬투리·종자에 발생하며 심할 경우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도 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겉으로 증상이 없는 잎에서도 탄저병균이 검출돼 재배지 내 병원균 밀도가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폭염 이후에도 꼬투리 형성기가 겹치면서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김병련 농업환경연구과 작물보호팀장은 “겉으로 증상이 보이지 않아도 병원균이 존재할 수 있다”며 “예방적 살균제 적기 살포와 병든 식물체 제거,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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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창업가, 전국 시장 문 두드린다
우와한 갈비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매달 우수 청년 창업가를 ‘이달의 청년 창업가’ 성장 사례로 소개하고 청년의 창업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 창업 문화 확산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이달에는 도가 추진 중인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시작한 청년 기업들이 전국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갈비탕 한 그릇에 담은 청년의 도전 아산시에서 ‘우와한 갈비탕’을 운영하는 정윤진 씨는 외식업의 본질인 맛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갈비탕 전문 브랜드를 키워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다.정 씨는 음식점과 카페, 여행사, 웨딩홀, 병원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며 현장 경험과 고객 응대 역량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맛과 초심을 지키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업에 나섰다.서울에서 성장해 대학 시절 충남에서 생활하며 아산과 천안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본 정 씨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소비 수요가 함께 형성된 아산을 첫 창업지로 선택했다.연고가 없는 지역에서 창업한 만큼 초기에는 홍보와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도의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과 분야별 전문 컨설팅, 멘토링을 지원받아 사회관계망 마케팅, 제품 디자인, 상가 임대차, 노무·회계 등 경영 실무를 익히고 프랜차이즈 운영 전략을 구체화했다.특히 사업 방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그 결과 우와한 갈비탕은 현재 아산에 이어 보령, 경기 오산까지 직영점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도 3년째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정 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구조를 구축해 지난해 연 매출 5억원을 달성했다.정 씨는 “좋은 음식은 좋은 재료와 정성을 아끼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며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기보다 맛과 서비스의 일관성을 지켜 어디서나 믿고 찾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천안 명물 호두과자, 한국 대표 디저트 꿈꾼다 아산시에서 호두과자 브랜드 ‘정호두’를 운영하는 최정호 씨는 전통 호두과자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지역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다.최 씨는 호두과자 전문 브랜드에서 5년간 근무하며 제품 생산부터 매장 운영, 인력 관리까지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 과정에서 호두과자를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하면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창업을 결심했다.창업 지역으로는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호두과자의 본고장인 천안·아산 지역을 선택했다.최 씨는 8000만원을 초기 창업 비용으로 투입했으며 지난해 도의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2억원을 추가 투자해 매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생산 시설·장비 보강, 포장 용기 디자인 개선 등 지원사업에 힘입어 소규모 매장을 넘어 하나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브랜드 재단장을 추진했다.그 결과 매장 확장과 카페 운영 이후 고객 체류 시간과 구매 품목이 늘면서 1년여 만에 매출이 두 배가량 증가했다.올해 상반기 매출은 4억 5000만원을 기록했으며 기업과 기관의 단체 주문과 납품도 꾸준히 늘고 있다.최 씨는 “지난해 도지사 표창을 받으면서 정호두를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브랜드로 알릴 수 있었고 어려운 시기에도 계속 도전할 힘이 됐다”며 “충남에서 시작한 정호두를 지역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국내 여러 지역을 넘어 해외에서도 찾는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교육, 전문 컨설팅,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한미라 도 청년정책과장은 “우와한 갈비탕과 정호두는 충남에서 시작한 청년의 아이디어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한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가 지역에서 가능성을 실현하고 전국은 물론 세계 시장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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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현대미술관과 협력망 구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공립 미술관과의 협력에 이어 영국 대표 공공 미술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충남미술관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장했다.도는 현지 시각 10일 영국 옥스퍼드에 있는 모던아트 옥스퍼드에서 김장언 충남미술관준비과장과 폴 홉슨 모던아트 옥스퍼드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모던아트 옥스퍼드는 1965년 설립된 영국의 대표적인 공공 현대미술관으로 국제 현대미술 전시와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를 바탕으로 예술과 시민을 잇는 공공 미술관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온 혁신적인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2027년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과 해외 공공 미술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시와 교육, 학예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후 5년간 △현대미술 전시 교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경험 공유 △학예 연구 협력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도는 우선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 연구·사업을 발굴하고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에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도는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으로 오는 12월에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에도 세계 주요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를 지속해 단계적으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장언 충남미술관준비과장은 “충남미술관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열린 공공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와 영국의 문화·예술 분야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국제적 연결망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폴 홉슨 관장은 “전시와 교육,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이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공사를 추진 중으로 현재 지상층 골조 공사를 마치고 내부 벽체 시공 등 후속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도는 개관 준비와 함께 국내외 공공 미술관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공공 미술관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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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Vietfood&Beverage’5개사 참가지원
Vietfood Beverage 단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충남도내 혁신역량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추진한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이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견고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전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남 도내 창업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6 베트남 호치민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으로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신남방 진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무대에서 참가 기업들은 현지 트렌드를 정조준한 우수 제품들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특히 올해는 MOU 건수, 상담금액, 계약예상금액 등이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참가기업은 충남도내 스타트업으로 △(주)명원 △(주)해유 △배꼽푸드 △(주)그래비티 △(주)한증류소이다.이번 박람회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식품 음료 전문 박람회로 식품, 음료, 베이커리, F B 관련 제품 및 관련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가 대거 참가했다.충남혁신센터는 참가기업의 전시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지 협력기관과 연계한 바이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참가기업들은 제품 시식 및 상담을 통해 베트남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유통 관계자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충남혁신센터는 본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현지 바이어들과 34건의 수출협약 MOU를 맺어 약 843만 달러의 높은 성과를 달성했으며 112건의 미팅이 이루어지며 현장 상담금액은 약 1천 430만 건에 달한다고 말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 내수 시장은 우리 도내 스타트업들이 동남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가기 위한 가장 강력한 전략적 테스트베드”며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혁신센터 주도의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대폭 스케일업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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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보령머드축제 무대서 지역 뮤지션 존재감 드러내
10일부터 배포 바란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머드온더비치’무대에서 지역 음악창작소 교류 기획공연 ‘ON:CHUNGNA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보령축제관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충남음악창작소가 주관한 지역 음악창작소 교류 기획공연으로 충남을 비롯한 울산·충주·전북 지역 음악창작소에서 발굴·육성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열린 ‘머드온더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과 시원한 물대포 연출이 어우러진 보령머드축제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했다.‘ON:CHUNGNAM’무대에는 총 10개 팀이 출연했다.첫날에는 YAWOORI, 웨일랜드, 취향상점, 둘째 날에는 OmO, 아우리, 급한노새, 마지막 날에는 디어도트, SUNYO, 바비핀스, 오아가 무대에 올라 각 팀만의 개성이 담긴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공연으로 관람객들과 호흡했다.공연 중간 이어진 물대포 연출과 함께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충남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급한노새’는 8월 7일 보령머드축제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머드락페스타’메인 상설무대에 출연해 강렬한 록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충남음악창작소 뮤지션이 지역을 넘어 대형 축제의 주요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했다.이번 공연은 충남을 비롯한 4개 지역 음악창작소 뮤지션 10팀이 대형 축제 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뮤지션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충남음악창작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및 축제와 연계해 발굴 뮤지션들이 실제 무대 경험을 쌓고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보령머드축제라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에서 전국 지역 음악창작소가 함께 만들어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뮤지션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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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족과 통하는 여름 나들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장애인가족들이 한여름 피서를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 회복력을 충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0일 아산 신정호 물놀이장에서 장애인가족의 여름철 휴식과 가족 간 화합을 위한 ‘2026년 장애인가족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충남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300여명은 물놀이 뿐만 아니라 사랑을 전하는 세족식, 우리가족 감사 한 컷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도는 행사 전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80여명을 배치해 응급의료체계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먹거리와 편의용품 등을 지원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전재하 충남장애인부모회장은 “일상을 일상답게 누리는 것이 장애인과 가족에게 쉬운 일은 아니다”며 “오늘 하루 만큼은 마음이 통하고 몸이 쾌하는 쉼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장애인과 가족의 여가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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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나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보조금 집행을 위해 관리·감독 체계 전반과 개별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방보조금 부적정 집행 및 유용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통한 유사 사례 재발을 위해 추진한다.도는 우선 의심 사례에 대한 사실 관계를 면밀하게 조사 중으로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도는 이와 함께 개별 사건에 대한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방보조금 교부부터 집행, 정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이를 위해 도는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기능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보조금 집행 과정 이상징후 조기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기능 강화 △보조금 집행·카드·계좌 등 관련 정보 연계 및 분석 기능 고도화 △부적정 집행 가능성이 높은 거래에 대한 사전·사후 점검 기능 강화 △담당자 권한 및 시스템 접근·처리 이력 관리 강화 등이다.도는 ‘보탬e’에서 확인되는 집행 정보를 지방보조금 담당자에 대한 점검과 연계, 전산 관리 수준을 넘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점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지방보조금 사업 점검에서는 △보조금 교부 및 집행 적정성 △보조금 전용 계좌 및 전용 카드 사용 여부 △사업 목적 외 사용 여부 △증빙 자료 적정성 △자부담 집행 여부 △정산 및 잔액 반납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또 ‘보탬e’에 축적된 집행 자료 등을 활용해 부적정 집행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하고 필요할 경우 현장 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점검 결과 부적정 집행이나 부정 수급 등이 확인되면, 보조금 환수, 교부 결정 취소, 향후 보조 사업 수행 제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관리 미흡 사업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과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한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조금 관리 체계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보고 ‘보탬e’ 개선과 집중 점검을 통해 지방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위법·부당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