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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섬비엔날레 성공개최 시동 고대도 현장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고대도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합동 현장 점검에 이어 조직위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제8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조직위 관계자, 그리고 섬비엔날레의 실질적 주역인 고대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원산도-고대도 직항로 개설 △화장실·식음시설 등 고대도 내 편의시설 확충 △전시 및 마을 경관 조성 계획 등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주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어 열린 제8차 임시이사회에서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수익사업 기본계획’을 포함한 7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수익사업 기본계획은 안정적 행사 운영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기업·기관 등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수익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입장권 판매 4억원, 후원 15억원 등 약 20억원의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담고 있다.조직위는 이를 토대로 재단법인으로서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적인 행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홍종완 이사장은 “섬비엔날레의 성공은 섬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며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건 속에서 섬을 만끽하고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될 제1회 섬비엔날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70여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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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수상구조대, 안전한 여름 ‘앞장’
119시민수상구조대, 안전한 여름 ‘앞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올해 도내 해수욕장 5곳, 하천 5곳, 계곡 1곳 등 모두 11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배치 장소는 보령 대천·무창포해수욕장과 성주계곡, 논산 양촌 안산보 유원지 일대,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 금산 부리면 수통리·원골 유원지·구만 유원지,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청양 까치네 유원지,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이다.근무 인력은 소방공무원 76명과 의용소방대원 221명 등 총 297명으로 물놀이 장소의 규모와 방문객 수, 위험도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물놀이 장소에서 수상·수중 인명 구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수변 순찰,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수행한다.아울러도 소방본부는 도내 물놀이 수요가 많은 보령 대천해수욕장에 119특수대응단 신속수난구조팀을 전진 배치해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또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사고 우려 지역에는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을 확대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입수 금지 구역 안전 관리와 예방 순찰도 강화한다.이영주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짧은 순간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과 피서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물놀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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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잎집무늬마름병 적기 방제 필수
생강 잎집무늬마름병 적기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최근 기온 상승과 장마철을 앞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생강 잎집무늬마름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안내했다.생강 잎집무늬마름병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지표면 부근에서 시작해 상부 잎으로 확산된다.초기에는 수침상 반점이 나타나며 이후 회백색의 부정형 병반으로 확대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며 특히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잎집무늬마름병 발생 시 플루토라닐 유제 등의 등록약제를 줄기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하고 배수로를 정비해 포장 과습을 방지할 것을 권고했다.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생강 잎집무늬마름병은 전염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자가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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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통일관서 ‘평화·통일·안보’ 체험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한국자유총연맹 도지부는 공주시 충남통일관에서 운영하는 ‘통일대비 청소년 교육 및 안보현장 견학’ 사업을 하반기에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도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모든 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안보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하반기에는 11월 말까지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소집교육, 안보현장 견학 등 총 13회의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올해는 단순 주입식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및 소통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한의 현실을 바로 알리는 ‘순회 평화·통일 교실’△과거와 현재, 미래의 메시지를 가미한 음악 융합형 ‘모노콘서트’△충남통일관 및 주요 안보 현장을 연계한 ‘생생 견학 체험활동’등이 상시 진행된다.지난 23일 충남통일관에서 진행된 논산강경어린이집 원생 40여명 대상 체험교실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한반도 키링 만들기, 통일 지도 퍼즐, 윷놀이 및 스토리텔링 해설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당시 현장 인솔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어려운 통일·안보 주제를 놀이로 쉽게 풀어내 교육 효과가 매우 뛰어났다”고 평가했다.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충남통일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권관희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회장은 “도내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건전한 안보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생생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 사업은 지난해에도 전문 교수진 위촉, 북한 실상 바로알기 교육, 충남통일관 견학 등을 통해 도민들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토론형 학습과 가상현실·증강현실 활용 콘텐츠 등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소통 채널을 더욱 촘촘히 지원해 교육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1-6월 상반기 사업은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관람 실적이 1만 265명을 돌파했으며 5월 25-31일 평화통일교육주간 체험 행사에는 세종시 통일연구회 등 423명이 참여해 탈북강사 강연, 근현대사 및 통일 전시물 관람 등 평화 감수성을 다졌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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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재기 지원’ 추가 모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추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추가 모집 규모는 총 70개 업체 내외로 △경영 개선 분야 54개 업체 이내 △재창업 분야 16개 업체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 중 사업별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다.경영 개선 분야는 △2025년 매출 감소 소상공인 △2026년 1분기 매출 감소 소상공인 △2025년 매출은 증가했으나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재창업 분야는 △폐업 후 공고 마감일까지 사업자등록이 없는 소상공인 △기존 업종과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 △공고일 기준 폐업 후 재창업한 지 1년 미만인 소상공인을 지원한다.선정 업체에는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경영 개선 분야 최대 660만원, 재창업 분야 최대 850만원이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등을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8월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의 활로를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가 지난해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상반기 지원 대상 180개 업체를 대상으로 매출액 증감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135개 업체 중 94개 업체가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라고 답했으며 이들 업체의 평균 매출 증가율은 10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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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양돈농가 방역 관리 강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장마철과 태풍 등 집중호우 시기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농장 유입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돈농가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방역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24일 밝혔다.장마철에는 농장 침수와 시설물 훼손·유실로 인해 오염된 분변과 토사, 빗물 등이 농장 내부로 유입될 수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농장 접근 위험도 증가한다.실제로 집중호우 이후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농장 발생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양돈농가의 철저한 차단 방역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장마 기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며 이번 주까지 산림·하천 인접 농가와 타 축종 사육 농가 등 방역 취약 농가 36개소를 선정해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농가는 집중호우 전 축사로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해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또 외곽 울타리와 방역시설을 점검해 유실 우려가 있는 구간은 보강해야 한다.특히 집중호우 기간에는 소독 매트가 오염되거나 빗물로 희석될 경우 즉시 교체하거나 소독약을 추가해 소독 효과를 유지해야 하며 지하수를 사용하는 농장은 염소계 소독 등 정제 처리 후 가축에 급여해야 하고 외부 차량의 농장 출입은 최대한 제한해야 한다.집중호우 이후에는 농장 내·외부를 일제히 청소·소독해 오염원을 제거하고 침수 농장의 경우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 후 생축을 이동해야 하며 내·외부 울타리와 방역시설 등 손상된 시설은 즉시 보수해야 한다.기본 차단방역 수칙으로는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차량·출입자 통제 △축산 관계자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 입산 금지 △해외 축산물의 농장 내 반입 금지 △소독시설이 없는 부출입구 폐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장갑·장화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이 있다.도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축산 관계자의 방역 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방역 실천을 유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충남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돈 사육지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보호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전국 농장에서 총 79건 발생했으며 도내에서는 4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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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가족과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자연놀이’ 성황리 운영’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가족과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자연놀이’ 성황리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이 도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인성을 기르는 ‘생애주기별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만 4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참가 대상으로 하며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각 연령별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숲을 산책하고 자연이 주는 다양한 자극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특히 스마트폰과 학업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흙과 나무, 풀꽃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 존중의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하반기에는 참여 대상을 영유아 가정까지 확대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연놀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오감을 통해 숲을 만나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아이와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인성교육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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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융복합산업 제품 유통망 넓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충남경제진흥원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26 대형 유통사·학교급식 연계 품평회’를 개최했다.도는 지난해에 이어 충남 농촌 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학교급식 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충남산 농산물 활용 제조·가공 경영체와 대형 유통사 상품 기획자, 학교급식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제품 품평회,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학교급식 납품 상담, 사전 연결 기반 1대1 상담 등을 진행했다.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이번 행사에 앞서 참여기업 제품 정보를 유통사·학교급식 관계자에게 사전 제공하고 상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연결을 추진해 상담 효과를 높였다.또 이날 행사에선 참여기업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별 특성과 공급 가능 조건, 납품 단가, 보관 방법, 유통기한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상담을 추진했다.이날 품평회에는 40개 농촌 융복합산업 경영체가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총 100건 이상의 유통·급식 상담이 이뤄졌다.이 가운데 향후 입점 및 납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경영체들은 후속 상담과 성과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참여기업에는 상담 결과와 유통사 상품기획자 의견을 정리한 제품 평가 보고서를 제공해 제품 개선 방안, 유통 전략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이한규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품평회는 충남 농촌 융복합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형 유통망과 학교급식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상담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제품 개선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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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콘텐츠 우수기업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콘텐츠 우수기업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도내 기술기반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참가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진흥원의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충남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프리팁스 추천과 팁스 추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프리팁스 추천 부문은 충남 소재 업력 3년 이내의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우수기업 2개사에는 각 1천만원 이상의 직접 투자와 프리팁스 추천을 지원한다.팁스 추천 부문은 충남 소재 업력 7년 이내 또는 오는 8월 31일까지 충남으로 본사 이전을 확정한 콘텐츠 기업이 대상이다.예선을 거쳐 선발된 기업에는 △IR 컨설팅 및 자료 제작 △'Fly Asia 2026'박람회 참가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이 지원된다.특히 박람회와 연계한 본선 피칭데이에서 선정된 우수기업 3개사에는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최종 1개사에는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 및 팁스 추천 기회를 제공한다.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지역의 콘텐츠 기업지원 인프라로서 보육공간 제공 및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2025년도에는 팁스 3건 선정과 함께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결과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를 획득했다.현재 총 725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에 참여해 지역 콘텐츠 기업에 투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콘텐츠 기업을 발굴·육성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전년도에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원 기업이 대통령상 및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3건의 투자유치와 프리팁스 선정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사인 씨엔티테크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6년 연속 투자 실적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104개사에 총 234억원을 투자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올해 진흥원과 함께 해당 참여기업의 사업 고도화를 돕고 적극적인 투자 자금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잠재력 있는 콘텐츠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케일업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과 적극적인 투자 연계를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세부 자격 요건 및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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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2026년 청년정책 현장 운영
충남청년센터, 2026년 청년정책 현장 운영 기반 강화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도내 청년정책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생활 공구 지원, AI 시스템 지원, 종사자 심리상담, 기관·단체 협력, 시·군 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충남청년센터는 현장 운영 지원과 종사자 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지원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도내 청년센터와 청년공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시·군 청년센터별 생활 공구와 공유물품 지원을 확대한다.물품 대여 서비스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시·군별 대여 가능 물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충남청년포털을 통해 각 시군 공유물품 품목확인 및 대여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와 정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운영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아울러 청년정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해 업무 소진 예방과 전문성 향상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2026 제 1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업무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이와 함께 도내 청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15개 시·군 청년부서 및 청년센터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한다.현장 의견 수렴과 정보 공유, 순회 방문 및 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개별 사업의 추진뿐 아니라 현장을 뒷받침하는 운영 기반이 함께 구축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청년 유관기관,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