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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가공 연구성과, 지역기업 사업화로 잇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인삼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자체 개발한 인삼·홍삼 가공기술 2건을 금산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천년홍삼에 무상 이전한다.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23일 인삼약초연구소에서 농업회사법인 천년홍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초 추출물 이용 홍삼농축액 스틱 제조기술 △비정제당을 이용한 인삼정과 제조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이전은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도내 가공업체의 차별화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약초 추출물 이용 홍삼농축액 스틱 제조기술’은 홍삼농축액을 정제수로 희석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우슬·구기자·맥문동 등 약초 추출물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홍삼과 약초가 지닌 유용 성분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홍삼 제품의 기능성과 제품 차별화를 높이고 소비자 수요에 맞춘 복합 원료형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비정제당을 이용한 인삼정과 제조기술’은 정제당 대신 비정제당인 마스코바도를 사용해 인삼정과를 제조하는 기술이다.항산화 활성 등 품질 특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된 표면 끈적임과 치아 부착성을 줄여 섭취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삼 간식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원미경 인삼약초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이전이 도내 농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인삼 소비시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고기능성 가공기술 개발을 통해 충남 인삼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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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충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기후위기에 선제대응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법정 계획 수립에 나섰다.도는 23일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에서 공무원, 분야별 외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인 에코파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제4차 적응대책은 제3차 적응대책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정부의 차기 국가 계획과 긴밀히 연계해 향후 5년간 도의 기후위기 적응 방향을 결정하는 이정표가 된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시군별 기후 특성과 국가 표준 분류체계에 맞춰 △물관리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취약계층 △산림·생태계 △적응주류화 등 6개 부문별로 세부이행과제를 발굴 및 선정할 계획이다.제4차 대책의 핵심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실태조사’를 폭넓게 포함하는데 있다.도는 상대적으로 폭염·한파 등 극단적 기후 현상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실제 피해 현황과 복지·기반시설 측면의 정책 수요를 다각도로 파악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충남만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포용적 맞춤형 적응 대책’을 수립해 극단화되는 이상기후로부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심 충남’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모두에게 찾아오지만 그 피해는 사회적 약자에게 가장 먼저,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이번 4차 대책은 단순히 통계 자료를 분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목소리와 현장 수요를 생생하게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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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눈높이 맞춰 도로명주소 홍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도는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선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시각 콘텐츠와 일상 물품을 활용해 이벤트를 펼쳤다.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담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영한 후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캐릭터 동전 지갑’을 배부해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도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의 도로명주소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어린이가 도로명주소를 쉽게 접하고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로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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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동남아·중화권 MICE 여행사 대상 충남의 매력 집중 홍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서울관광재단 및 PLUS CITIES 파트너 지자체와 연계해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주요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 ‘2026 PLUS CITIES 공동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충남의 우수한 MICE 인프라를 해외 주요 여행사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MICE 잠재 수요 발굴 및 연계 상품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팸투어단은 1박 2일간 충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둘러보며 충남만의 매력을 확인했다.주요 방문지로는 백제 역사문화의 정수인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 및 궁남지, K-콘텐츠의 중심인 △논산 선샤인스튜디오, 유서 깊은 역사 현장인 △서산 해미읍성 등이 포함됐다.특히 충남문화관광재단은‘충남관광 설명회 및 B2B 네트워킹’을 진행해 해외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남의 MICE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참가 여행사들과 실질적인 상품개발 협의를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도시 인프라와 충남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인센티브 상품 개발을 통해 MICE 산업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해외 MICE 업계 관계자들에게 충남이 가진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행사 개최지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각인시켰다”며 “앞으로도 서울 및 PLUS CITIES 파트너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충남으로의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팸투어에는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등 동남아 및 중화권 7개국 10개 주요 MICE 여행사 관계자가 참가해 충남 관광 상품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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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미래 환경시민 키운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 미래 환경시민 키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부속기관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기후위기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환경시민 양성에 나선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체험·참여형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전문강사가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실과 강당, 특별실 등에서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구성됐다.유아를 대상으로는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활동이 운영되며 초등학생은 생태·환경 체험과 자원순환, 기후변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중·고등학생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환경 분야 진로 탐색 등 보다 심화된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모든 교육은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험·실습, 만들기 체험, 생태탐방, 보드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참여기관 모집은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교육일자와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 대상은 회당 10명에서 30명 내외로 운영되며 신청 순서와 권역별 안배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권정훈 충남기후환경교육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갈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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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광역형 비자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정착 전략 제안
“유학생이 지역의 미래인재로” 충남연구원, 광역형 비자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정착 전략 제안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미래인재로 육성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충남 광역형 비자’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충남연구원 윤향희 부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충남의 인구구조 변화와 산업 현장의 인력난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성장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는 광역형 비자제도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충남은 현재 전국에서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2024년 기준 도내 평균연령은 46.3세로 2017년보다 3.8세 증가했으며 유소년·학령·가임여성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생산가능인구 내 고령화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또한, 외국인 유학생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충남의 외국인 인구는 2024년 기준 16만 9245명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으며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은 1만 2407명으로 전년보다 21.3%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또한 충남 소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22년 8593명에서 2025년 1만 6182명으로 4년 만에 약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이러한 변화가 충남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현재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 입학 후 수도권이나 대도시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 정착률이 낮지만, 체계적인 비자정책과 취업 연계 제도를 마련할 경우 지역 산업을 이끌 미래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특히 충남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국가 전략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충남형 광역비자’도입 및 개선책을 제안했다.광역형 비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의 체류·취업 요건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역 맞춤형 인재 유치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우선 지역대학과 충청남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D-2-C 형태의 충남형 광역비자를 설계해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부터 취업, 정착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유학생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정증명 요건을 완화하는 등 체류자격 세부 기준을 지역 실정에 맞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기준, 충남지역 대학의 광역형 비자 총쿼터인 250명 중 순천향대, 건양대, 아주자동차대, 혜전대, 호서대 등에서 105명이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공주, 논산, 보령, 부여, 홍성 등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광역비자 대상자 체류 요건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충남형 일학습병행제와 연계한 취업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충남형 외국인 유학생 입학·취업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시간제 취업과 현장실습 요건을 완화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윤향희 부연구위원은 “충남의 광역형 비자는 단순한 체류정책이 아니라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인구정책”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충남형 광역비자 모델을 구축한다면 지역소멸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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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AI 활용 정지형 이모티콘 제작 과정 수강생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AI 활용 정지형 이모티콘 제작 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AI 를 활용한 이모티콘 제작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정지형 이모티콘 제작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캐릭터 창작자 양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AI 툴과 앱을 활용해 이모티콘을 직접 제작하고 실제 플랫폼 제안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AI 기반 이모티콘 제작에 관심 있는 창작자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세부 커리큘럼은 △AI 를 활용한 이모티콘 멘트 기획 및 앱 활용 기초 실습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인 방법 △AI 활용해 빠르게 이모티콘 디자인 제작 △이모티콘 제안 방법 및 상품화 과정 △이모티콘 미승인 시 대처 방법 및 홍보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 포스터 내 신청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변화하는 콘텐츠 창작 환경에 발맞춰 AI 를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창작자가 AI 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정지형 이모티콘으로 제작하고 상품화 가능성까지 모색해볼 수 있는 과정인 만큼 캐릭터 IP 확장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충남 도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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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안전 살핀다
충남소방 관계기관과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최근 화약류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도내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7개소이며 고용노동부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점검에 참여한다.점검반은 군용화약류 위험물시설에 대한 ‘위험물안전관리법’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위험물시설 설치·변경 허가 적정성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예방 규정 이행 실태 △정기 점검 실시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및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지도도 병행한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은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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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정보화농업인, 전국 대회서 최고 성적
충남 정보화농업인, 전국 대회서 최고 성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농업 경영혁신 대회’에서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9일 청주 오송 오스코 2층 전시장에서 열린 농업기술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스마트 경영혁신 사례 △스마트 콘텐츠 동영상 제작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대상의 영예는 스마트 경영혁신 분야에서 박상영 금산 조은농장 대표가 안았다.박 대표는 ‘흙의 시대를 넘어 맑은 물결 위로 수경재배로 피어난 깻잎의 푸른 혁신’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토경 중심의 들깻잎 재배를 양액재배로 전환해 소득을 창출한 사례를 소개했다.스마트 콘텐츠 동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임혜원 아산 킹콩농장 대표가 감자 신품종 ‘금선’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국 5개 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연잎 가공품을 생산하는 청연마을 남순례·구미순 씨가 자연스러운 입담과 소비자 친화적인 진행으로 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해 전국 7개 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 농업기술원 조숙희 연구사는 “지속적인 교육과 실습 등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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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호두 재배 임가 경영 진단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도내 밤·호두 재배 임가의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 임가별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단기 소득 임산물 경영 표준 진단’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진단은 밤 재배 임가 50호, 호두 재배 임가 30호를 대상으로 하며 다음달부터 임가를 방문해 조사할 계획이다.조사는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경영 표준 진단표를 활용해 경영 기반, 생산 기술, 경영 관리, 판매 관리 등 임가 경영 전반을 항목별 점검하는 방식으로 한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가별 강점과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경영 기반과 생산·판매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진단 결과는 개별 임가에 제공해 경영 관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우석성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진단은 밤과 호두 재배 임가의 경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경영 진단으로 임가의 경영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단기 소득 임산물의 품목별 경영 개선을 위해 밤, 표고 산양삼, 떫은감, 호두 총 5개 품목의 경영 표준 진단표를 자체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