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청년센터, 충남 지역청년자원협의체 본격 운영
충남청년센터, 충남 지역청년자원협의체 본격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5월 28일 ‘제1차 충남 지역청년자원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종합상담과 연계한 청년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이날 협의회에는 충청남도 청년정책관실을 비롯해 충남개발공사,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가족센터 등 도내 청년정책 유관기관 9개 기관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 기관들은 주거, 일자리, 복지, 문화·예술, 생활·돌봄 등 분야별 청년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정책 종합상담 이후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충남청년포털을 활용한 정책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 시·군 청년센터 및 대학 등 지역 거점기관과의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청년 수요에 기반한 효율적이고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 확립과 통합지원 기반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충남청년센터는 앞으로 지역청년자원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년정책 종합상담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분야별 전문기관과 연계해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안내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협의체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청년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8
-
“빚 2조 3594억에 올 예산 1조 이상 부족”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재관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충청남도 재정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위급하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통하는 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도의 재정 현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도민에 보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했다.이 위원장은 우선 “지난 선거 과정에서 도의 지방채무는 약 2조 1608억원으로 수도권 제외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1위, 2022 2025년 연평균 채무 증가율은 22.57%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임을 지적한 바 있다”며 “통하는 위원회에서도 재정 상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본예산 기준 채무 잔액은 2조 359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00억원 가까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또 올해 “도 세입과 세출을 합쳐 1조 304억원 이상의 예산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단순한 재정 운영 상의 어려움을 넘어, 도정 전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세입 예산의 경우 4687억원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이 위원장은 “선거 토론회에서도 쟁점이 되었던 2025년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1353억원 결손됐다”며 “그만큼의 재원을 다른 곳에서 메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2026년 예산 편성 당시 전망했던 보통교부세와 실제 교부 결정액 사이에서 차이나는 334억원도 “세입 예산에서 감액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올해 본예산에 세입으로 반영한 세종 소재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매각 대금 3000억원은 토지 매각이 어려운 상황인 점을 감안, 삭감해야 하는 상황이다.이 위원장은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 결손, 보통교부세 감액, 공유재산 매각 대금 문제는 모두 세입 예산이 과다하게 계상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했다.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예산은 5617억원으로 파악했다.이 위원장은 시군과 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일반조정교부금과 특별조정교부금, 교육청 전출금이 총 4642억원 부족하고 국고보조사업 확정에 따른 도비 매칭 부담 증가분 688억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던 △연금 부담금 △소방특별회계 전출금 △재난 관리 기금 전출금 등 법정 의무경비 287억원도 추가 지출되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1조 원 이상의 예산 부족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같은 규모의 재정 공백은 단순히 일부 투자 사업을 조정하거나, 필수 경비를 제외한 예산을 절감하고 기금 간 여유 재원을 일시적으로 활용하는 정도의 대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이 위원장은 “이번 예산 부족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 그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도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끝으로 “민선 9기 공약 사업 역시 재정 여건을 냉정하게 진단하면서도 도민과의 약속이 안정적으로 이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통하는 위원회는도 재정의 정상화와 도민 삶 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호평’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호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가 참가자 만족도 98.6%를 기록하며 충청권 대표 교원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참가자의 99.5%는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겠다고 답했으며 대회 이후 대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9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도립대학교는 최근 개최한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와 ‘제4회 총장배 배드민턴대회’ 참가자 2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7.8%가 ‘매우 만족’, 10.8%가 ‘만족’ 이라고 답해 전체 만족도는 98.6%를 기록했다.특히 불만족 응답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참가자들이 경기 운영과 시설, 행사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내년 대회 재참여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응답자의 99.5%가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87.3%는 ‘매우 그렇다’고 응답해 대회가 충청권 교원들의 대표적인 교류·화합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대회를 통한 대학 이미지 제고 효과도 확인됐다.참가자의 99.5%가 충남도립대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매우 긍정적’ 이라는 응답도 84.0%에 달했다.또한 참가자들이 충남도립대학교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이미지로는 ‘공립대학교’ 가 50.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공직 명문’, ‘무상교육’ 이 뒤를 이었다.이는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브랜드 가치가 참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이번 대회에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88명이 참가했으며 테니스와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학 홍보부스 운영과 입시자료 제공, 캠퍼스 시설 체험 등을 통해 대학 홍보와 교원 네트워크 구축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정명규 총장은 “총장배 테니스 및 배드민턴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자 충남도립대학교의 교육 가치와 경쟁력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청권 교육공동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입시홍보 효과를 높여 나가고 있다.
2026-06-18
-
충남청년센터, ‘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 5월 홍보왕 선정
충남청년센터, ‘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 5월 홍보왕 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청년 주도의 정책 홍보 문화 확산과 도내 청년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의 5월 우수 참여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은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 및 도내 15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직접 충남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모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이달의 홍보왕’ 2명을 선정하고 있다.또한 연말에는 월별 홍보왕 참여자를 대상으로 왕중왕전을 운영해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주도 정책 홍보 활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카드뉴스, 릴스, 블로그 후기,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일자리, 주거, 참여활동, 창업지원 등 충남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콘텐츠 제작으로 또래 청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이번 5월 활동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들이 다수 운영됐으며 참여자 간 우수사례 공유와 상호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충남청년센터는 이러한 활동이 단순 정책 홍보를 넘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청년 간 소통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정책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면서 보다 공감도 높은 정책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과 청년을 연결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장마철 농업기계 점검 필수’ 안전한 영농 준비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장마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안전사고와 고장 예방을 위한 관리·점검 요령을 안내했다.장마철에는 부식과 전기계통 고장 위험이 크고 농업기계가 침수될 경우 수리비 증가와 영농작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우선 보관은 배수가 잘되는 높은 지형의 창고에 보관하고 흙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건조시킨 뒤 주요 부위에 윤활유를 도포해 부식을 방지해야 한다.클러치와 벨트는 장력을 풀어 보관하고 연료 용기는 밀폐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침수 시에는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깨끗한 물로 오물을 제거한 뒤 충분히 건조시킨 후 엔진오일과 연료를 교환해야 한다.이후 전기배선과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고 엔진 내부에 흙탕물이 유입된 경우에는 전문 수리기관의 정비를 받아야 한다.전기장치 점검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손상된 전선과 전기설비는 즉시 교체해야 한다.천둥·번개 시에는 금속성 시설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농작업을 중단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기계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사용 전·후 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없는 영농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적극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
토양 잔류 농약 분해 미생물 특허등록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토양 속 잔류농약을 분해하는 미생물 균주를 선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가 4년 연구 끝에 선발한 균주는 제초제 성분 ‘펜디메탈린’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트리코더마 코닌지옵시스 HDF021’ 이다.이 균주는 토양 혼화 처리 시 잔류 펜디메탈린을 21일간 83.2% 분해하며 자연분해 대비 43% 향상된 효과를 보였다.작물 잔재물이나 비닐 피복으로 햇빛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78% 분해가 가능하다.펜디메탈린은 반감기가 170일 이상으로 잔류 기간이 길고 광분해가 느려 토양오염 우려가 크다.국내에서는 밭작물의 1년생 잡초 방제에 주로 사용되며 45개 작물에 41종 제품이 등록돼 있다.기존 농약 물리화학적 제거법은 2차 환경오염 우려와 높은 처리비용이 단점이었으나, 이번 생물학적 처리법은 지속적인 분해 효과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준수,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김병련 작물보호팀장은 “다양한 농약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 선발과 처리 기술 개발을 지속해 농약 잔류 걱정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폭염과 함께 찾아온 고농도 오존 주의하세요”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18일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6일 기준 총 26회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서산 11회, 태안 5회, 당진 3회, 서천 2회, 예산 2회, 홍성 2회, 아산 1회 등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오존은 자동차, 발전시설, 산업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대기오염물질이다.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강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고농도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아 체감하기 어렵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두통, 흉부 불쾌감, 폐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 호흡기·심혈관계 질환자는 건강상 피해가 더욱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실시 간 오존 감시를 강화하고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도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고농도 오존 발생 정보를 재난문자로 알릴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연구원이 자체 운영하는 오존 알림서비스도 연구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오존예보와 실시 간 농도 및 경보 발령 현황 등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오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대기질 정보와 오존 예·경보를 수시로 확인해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 공개 모집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 공개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음식점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 충남 외국인 친화 음식점’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 방문의 해’ 와 정부의 ‘케이-관광 대전환’정책에 발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메뉴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대상은 도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신청 접수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선정 업소에는 △충남 외국인 친화 음식점 공식 인증 현판 제공 △5개 국어 다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메뉴 상세 정보 제공 및 전문가 현장 교육 △충남 관광 누리집 및 관광 가이드북 수록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도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외국인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 관광객 수용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도 누리집 공고문 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도 관광진흥과 충남방문의해 TF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와 결제, 정보 접근 등의 불편 없이 충남의 미식 문화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도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
주민이 이끈 농촌 변화 우수사례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일 국립공주대 예산캠퍼스에서 농촌지역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주민 주도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도 관계 공무원과 콘테스트 진출팀,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분야별 발표 평가, 질의응답, 결과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 △농촌 환경 개선 △우수주민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총 10개 참여 팀 중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본선에 오른 팀들이 이날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농촌 계획 및 개발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한 평가단이 주민 주도성, 사업 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평가 결과, 마을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은, 우수상은 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이 받았다.농촌 환경 개선 분야에선 이 최우수상을, 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수주민 분야에서는 우수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에, 우수상에, 장려상에 이 이름을 올렸으며 농촌지역 창업가 부문에선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평가 결과는 당일 오후 4시 이후 사진과 함께 전송 예정.도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에 확산해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각 분야 최우수·우수 수상 마을 및 개인은도 대표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그간의 성과와 활동 사례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이한규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해 살기 좋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
충남 자체 육성 버섯 신품종 ‘아삭송’ 호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버섯 신품종 ‘아삭송’ 이 우수한 상품성과 저장성으로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17일 아산시 영인면 버섯 재배 농가에서 버섯 재배 농업인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버들송이 신품종 아삭송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버들송이 버섯은 아삭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가 특징인 버섯으로 참석자들은 신품종 아삭송의 생육 특성과 재배 적응성, 수량성 등을 확인했다.아삭송은 기존 품종보다 대가 굵고 길어 상품성이 우수하며 수량성과 저장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실증 재배에 참여한 아산시 송석남 씨는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우수한 품질을 갖춘 버섯”이라며 “저장성이 뛰어나 유통 과정에서도 경쟁력이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혜진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아삭송이 버섯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우수 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