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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엑스포 연계사업 점검..성공개최 준비 박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2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실·과장 및 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살폈다.논산시는 엑스포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논산의 관광·농업·지역경제 등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8개 부서에서 58개 사업을 보고했으며 행사 시기에 맞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과 협업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주요 연계사업은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시설 확충 △농촌체험 및 관광 연계 △행사·이벤트 운영 △음식점·숙박 대책 △교통·주차 대책 등이다.특히 많은 방문객이 논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교통·숙박·음식점 등 방문객 편의와 직결되는 분야부터 기반시설까지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펴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 부서가 가진 생각과 사업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현장에서 빈틈없이 실행하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엑스포를 통해 논산의 딸기와 농업이 가진 가치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류와 비즈니스의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이 가진 가능성을 세계에 선보이고 논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건양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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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홈구장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대대적 홍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한화이글스 홈구장을 찾아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전방위적 홍보 활동을 펼쳤다.조직위와 논산시는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프로모션 데이’를 개최하고 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2027년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와 함께 논산의 대표 축제 및 우수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경기 시작전에는 엑스포 집중 홍보 부스를 비롯해 지역 축제 및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 공간이 운영되어 관중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경기 시작 직전에는 백성현 엑스포 조직위원장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구를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경기 중에도 야구장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엑스포 바로알기 퀴즈 이벤트’ 가 진행돼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야구 팬들은 퀴즈에 참여하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 의의와 비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조직위와 논산시는 이번 프로모션데이 이전부터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구장 전광판을 통해 엑스포 광고를 지속적으로 송출해 왔다.이를 통해 한화 홈 팬들과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브랜드를 꾸준히 각인시켜 왔다.조직위 관계자는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와 인프라를 활용해 한화 팬들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친근하고 강렬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이어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기반과 전국적 인지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농업과 첨단 농업기술 등 딸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산업박람회로 추진되며 국내외 기업·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학술·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협력과 산업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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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체육 꿈나무 한자리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장애학생 체육 꿈나무를 발굴·육성하고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14회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가 22일 서산시 일원과 당진학생수영장에서 열렸다.도교육청과 삼성에스디아디 천안사업장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서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장애학생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배드민턴·수영·역도·육상·탁구·이스포츠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제2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선수 선발전을 겸해 도내 우수 장애학생 선수를 발굴하고 경기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됐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장인 박수현 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스포츠는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하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는 단순히 순위와 기록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무대”며 “도는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체육이 결코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운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더 풍요로운 역동의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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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22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공무 중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을 찾아 위로한 뒤, 천안시 서북구 펜타포트를 방문해 안전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일정은 명절을 맞아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등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백 본부장은 먼저 천안 지역에 거주하는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찾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무 중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소방공무원에게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백 본부장은 이어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과 함께 펜타포트를 찾아 관리소장 등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화재 안전 관리 실태를 청취하고 주요 소방 시설과 피난·소방 활동 여건을 확인했다.이 점검에서는 특히 주거동 중간층에 설치된 피난 안전 구역과 옥상 헬리포트 등 피난·인명 구조 시설 관리·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백 본부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복합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자와 입주민 모두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소방시설 유지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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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 지원으로 ‘AI 이니셔티브’ 쥘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첨단 투자 성과 나머지 시군에 고르게 가게할 방안도 고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광속으로 지원, 대한민국 인공지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박 지사는 22일 아산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다른 지역의 첨단산업 투자는 새로운 부지에서 시작하는 만큼, 아무리 빨리 해도 5 7년이 걸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충남은 삼성디스플레이처럼 증설 투자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이 때문에 “충남은 첨단산업 투자가 즉시 이뤄지고 지역 내 일자리와 매출, 이익으로 바로 나올 수 있다”며 “도와 아산시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빛의 속도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향후 5년은 충남이 AI 이니셔티브를 확실하게 쥘 수 있는 시간”이라며 3력 혁신과 행정 절차 광속 지원 등을 통해 충남과 아산이 다른 지역보다 먼저 첨단산업 투자 성과를 거두고 충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첨단산업 투자의 성과를 충남 전역으로 확산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도 내놨다.박 지사는 “첨단산업 투자로 확보한 AI 인프라 등을 천안·아산 대기업 분야 뿐만 아니라 나머지 시군 농업, 수산업, 임업, 축산업 등 전통산업과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 교육, 문화, 복지 등으로 고르게 미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는 아산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 지사는 “아산의 산업적 기반은 압도적인 초격차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공모에 충분하게 선정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도와 아산시가 사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안·아산 AI 특화 시범 사업은 “천안과 아산이 경쟁하지 않고 함께 손잡고 공모에 응해 높은 평가를 받은 좋은 모델”이었다며 내년 실시설계 예산 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산 지역 SOC와 관련해서는 국도 21호선 아산 배방 천안 목천 구간이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산업 인프라를 잘 구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담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한 천안·아산 택시사업구역 문제는 “양 시의 시세가 함께 성장하는 등 통합으로 가기 위한 여건은 마련되고 있지만, 택시업계의 이해 충돌 등으로 당장은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양 시가 함께 마주앉아 의견을 나눌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충남도도 깊은 관심을 갖고 논의 테의블을 만들어볼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제2중앙경찰학교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나 국립호국원과 같이 ‘중립’입장과 함께, 단일화 조정 등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놨다.박 지사는 “도내에서 경쟁한다고 해서 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정부에서 패널티를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인 경쟁력이 있는 최적의 후보가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화폐와 관련해서는 역외 유출을 줄이고 도내 선순환 경제를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예산에 충분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 지사는 “아산은 충남을 이끌어가고 있는 산업·경제의 중심이자 역사 문화의 도시”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도약과 함께 역사·문화·환경, 농업을 비롯한 전통산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아산, 균형 잡힌 아산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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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호국·보훈 중심지’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1호 과제로 중점 추진 중인 민선 9기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호국·보훈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구상 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병기념관 건립·보훈관 리모델링 통합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보훈공원에 의병기념관을 신축하고 옆에 위치한 노후 충남보훈관을 리모델링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개별적으로 논의하던 보훈 유산을 통합·집약함으로써 사업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목표다.또 도민에게는 충남 호국·보훈 역사와 문화, 인물 관련 전시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충효예 정신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예산군 삽교읍 목리에 건립할 의병기념관은 도내 의병항쟁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거점으로 용역사는 백제부흥군과 임진의병, 갑오국난, 항일의병, 동학농민혁명 등을 주요 콘텐츠로 제시했다.도민의 호국 의지 고취, 애국의 역사, 희생과 헌신의 역사를 기리는 공간인 보훈관에 대해서는 독립선언과 유관순 열사, 충남의 3.1운동, 국내외 독립운동, 세계와 인류에 공헌하는 충남 등의 콘텐츠를 내놨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충남 의병 활동의 시각화 및 기념 공간 조성 △기존 보훈관의 노후 시설 개선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전시 콘텐츠 도입 △충효예 가치 확산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의병기념관과 보훈관의 효율적인 연계와 차별화된 콘텐츠 구축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특히 의병기념관과 보훈관이 전시 공간을 넘어, 도민과 미래 세대가 일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보훈 문화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구상 실장은 “충남은 역사적으로 국난 극복에 앞장섰던 충절과 의병의 고장”이라며 “이번 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충효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훈 문화 공간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최종안을 마련, 내년 2월 계획 수립을 마무리 한 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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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도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2일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칠갑산도립공원 공원계획 타당성 조사 및 변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10년마다 시행되는 타당성 조사의 일환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현황 및 주요 조사·분석 결과 △공원구역 및 용도지구 조정 검토사항 △공원시설의 적정성 및 정비·조정방향 △지역 여건 및 주민 의견을 고려한 공원계획 변경 방향 등이 보고됐다.연구소는 관계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고 향후 지역 주민 등의 의견을 종합해 최종안을 고시할 계획이다.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공원계획 변경에는 변화된 지역 여건과 자연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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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이며 안전한 대회 운영의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군 일원에서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체전은 전국 소방공무원이 함께 땀 흘리며 건강을 다지고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충남소방본부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단계부터 ‘안전한 체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경기 종목과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경기장 안전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대회 기간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 참가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그 결과 대회 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지난해 36건에서 올해 16건으로 20건 감소했다.이는 체전 준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한 결과로 대회의 규모와 참여 열기뿐 아니라 안전 수준까지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체전은 소방공무원의 체력 증진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넘어 신체건강을 통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특히 건강한 소방공무원이 현장에서 더욱 안전하고 힘 있게 국민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신체건강 마음건강 조직화합 국민안전’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가치를 체전을 통해 구현했다.충남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전국소방체전의 열기는 2027년 개최지 울산으로 이어진다.충남소방본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축적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경험을 울산소방본부와 공유해 더욱 안전하고 발전된 전국소방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이번 체전은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이다’라는 주제의 의미를 경기뿐만 아니라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로 실천한 대회였다”며 “안전사고를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전국에서 찾아주신 선수단과 운영요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준 결과”고 말했다.이어 “충남에서 함께 달린 소방의 열정과 화합의 힘이 2027년 울산에서도 계속 이어져 전국소방체전이 대한민국 소방의 건강과 화합, 안전을 상징하는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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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산림청, 재선충병 확산 차단 ‘맞손’
충남도-산림청, 재선충병 확산 차단 ‘맞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도는 22일 서산시 팔봉면 진장리 일원에서 임하수 산림청 차장과 한국산림안전재난기술공단, 중부지방산림청, 도·서산시 관계자 등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점검 및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피해가 집중됐던 보령·서천·청양·태안 등 4개 시군뿐만 아니라 서산지역에서도 도로변을 중심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인접 지역으로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점검단은 현장점검에 이어 서산지역 재선충병 발생 및 예찰 현황과 방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제전략과 효율적인 확산 차단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자유토론에서는 피해고사목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예찰과 적기 방제, 피해 확산 경로를 고려한 선제적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국유림과 공·사유림의 관리주체가 서로 다른데 따른 방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업방제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도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기존 특별방제구역뿐만 아니라 서산·홍성·예산 등 인접 확산 우려지역에 대한 정밀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신규 피해목 발견 시 신속한 검경과 방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안규원 산지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산림의 관리 경계와 관계없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공·사유림간 촘촘한 공동방제체계를 구축해 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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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항만안전문화 확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보령 호텔 쏠레르에서 항만하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항만운송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항만안전문화 연수’를 개최했다.항만안전문화 주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도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항만 인천연수원, 충남서부 항운노동조합, 항만운송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항만운송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연수는 △개회 및 인사말씀 △특별강연 △항만안전 사고예방 활동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강연에서는 최승훈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교수가 ‘태안항·보령항 석탄·석회석부두 하역안전관리’를 주제로 항만안전의 기본 원칙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김성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안전점검관이 ‘항만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칙’을 주제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위험요인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사례 발표에서는 보령LNG터미널, 대한상선, 한진 신보령발전본부 관계자가 각 사업장의 항만안전 사고예방 활동사례를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항만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항만 종사자들이 안전을 개인의 책임을 넘어 공동체의 의무로 인식하고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발굴·개선하는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지배현 도 해운항만과장은 “항만은 다양한 기관과 사업자, 종사자가 함께 작업하는 공간인 만큼 현장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실천이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충남의 항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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