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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적재조사지구 35곳 지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도는 ‘제1회 충청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심의·의결을 거쳐 10일 자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고시했다.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도내 54개 지구 1만 7916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이번에 지정 고시한 35개 지구 1만 775필지는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 공람, 토지소유자 통보, 주민 설명회 등 행정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사업지구다.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되면 2년간 △지적공부 등록 △지적재조사 측량 △토지 경계 협의·조정 △경계 결정 △의견 및 이의 신청 처리 △경계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지적재조사 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일치시키는 국가사업이다.이를 통해 도로 등 실제 이용 현황을 지적공부에 정확히 반영하고 토지 경계 불일치로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을 해소할 수 있다.또 건축물 저촉 문제 조정, 마을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불편을 개선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 효과도 있다.도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723억원을 투입해 도내 42만 1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까지 20만 1000여 필지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3만 7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행사 범위가 분명해져 불필요한 측량 비용도 줄일 수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더 많은 도민이 지적재조사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사업 확대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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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폭염 사각지대 외국인 근로자‧가축피해 점검
[충청중심뉴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지난 8월 6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동료들에게도 적극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폭염에 취약한 돼지 축산농가를 방문해 가축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축사 내 환기·냉방 장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안개 분무기, 쿨링패드 등 사육 환경 조절 시설이 정상 가동되는지 확인하는 한편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발전기 확보 여부 등도 꼼꼼히 살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7월 27일부터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8월 2일부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도 사고수습지원본부 등 비상대응기구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취약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농장주와 지방정부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농업인이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축산농가 관리자들에게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축사 환기와 급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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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벼 병해충 중앙-지방 합동예찰 실시
충남도, 벼 병해충 중앙-지방 합동예찰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2차 중앙-지방 합동예찰과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2차 합동예찰은 보령, 서천, 청양, 홍성, 태안 등 5개 시군에서 진행하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예찰에서는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도열병·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기술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지난 7월 실시한 1차 중앙-지방 합동예찰 결과 벼멸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흰등멸구·혹명나방·깨씨무늬병 등은 일부 필지에서 경미한 수준으로 확인됐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예찰 결과를 시군과 공유해 적기 방제와 현장 대응에 활용하고 8월 말과 9월 중순에도 추가 예찰을 실시해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수형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한 정밀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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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폭염 대응 현장점검 총력 - 홍종완 행정부지사, 논산시 전통시장 등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8일 논산시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등 점검반이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경보 지속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폭염 저감시설 작동 상태 및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홍 부지사는 천동2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이어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개선사항이 있으면 즉시 조치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화지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이 온열질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 저감시설인 ‘안개형 냉각’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상시 유지관리 체계를 집중 확인했다.안개형 냉각 시설은 인공 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춰줌으로써 전통시장 상인 및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극복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단 한 순간도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무더위쉼터와 많은 도민이 찾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폭염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4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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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배포 요청드립니다
7일부터 배포 요청드립니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조호 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작가 데뷔 여성향 공모전 투고 과정 수강생 모집 - 현직 웹툰 작가의 1:1 피드백을 통한 여성향 웹툰 공모전 투고 실전 창작교육 운영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여성향 웹툰 공모전 출품을 목표로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조호 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작가 데뷔 여성향 공모전 투고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웹툰 창작자 양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여성향 웹툰 공모전 출품에 필요한 스토리 기획, 콘티 제작, 원고 완성 및 전문가 피드백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웹툰 작가, PD 지망생, 웹툰 스튜디오 재직자, 웹툰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웹툰 창작에 관심이 있는 창작자 13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공모전 출품을 위한 작품 기획부터 콘티 제작, 원고 완성 및 첨삭까지 단계별 실습을 통해 공모전 출품이 가능한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심화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청 시 본인이 보유한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하다.세부 커리큘럼은 △전체 스토리 피드백 △1화 콘티 피드백 △1화 수정 콘티 피드백 및 스케치 작업 △1화 선화 작업 및 기획서 작성·첨삭 △1화 완성 원고 피드백 및 퀄리티 향상 △2화 콘티 피드백 △2화 원고 제작 및 최종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을 통해 참가자는 여성향 웹툰 공모전 출품을 위한 실전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현직 작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이를 통해 공모전 출품이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을 제작하고 향후 웹툰 작가 데뷔와 창작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천안에 위치한 충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8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혹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현직 웹툰 작가의 밀착 피드백을 통해 공모전 출품을 목표로 하는 창작자들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웹툰 작가 데뷔를 꿈꾸는 도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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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보령머드축제서 글로벌 홍보 활동 전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제29회 보령머드축제’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에 나선다.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조직위원회는 전국 각지의 관광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에게 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국제행사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홍보 활동을 마련했다.조직위원회는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엑스포 관련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조직위원회는 올해 논산딸기축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등 다양한 국내 축제와 박람회에서 엑스포 홍보를 이어오며 관람객 유치 기반을 다져왔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까지 200여 일을 앞둔 만큼 이번 보령머드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엑스포를 적극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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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동식 무더위쉼터 운영
충남도, 이동식 무더위쉼터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극단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냉방버스는 폭염 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지역축제, 관광지, 전통시장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과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날 기준 11대를 배치했다.이번 대책은 기존의 무더위쉼터를 찾아가 휴식을 취하는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폭염 위험이 높은 현장에 냉방시설을 직접 가져가는 ‘찾아가는 폭염 대응’ 이다.냉방버스에는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마련해 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 관광객, 도민 등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더위를 피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폭염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야외활동이 이뤄지는 모든 현장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이라며 “도민이 무더위쉼터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냉방시설이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 취약지역을 세밀하게 살피고 냉방버스를 비롯한 가용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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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사태 선제 대응 결실
충남도, 산사태 선제 대응 결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6-7월 집중호우 기간 산사태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아산시에서만 1.73ha의 피해가 발생해 최근 7개년 중 가장 적은 피해면적을 기록 했다고 7일 밝혔다.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대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 대응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지역산사태대책상황실 상시 운영 및 호우특보와 산사태 예측정보에 대해 기상상황과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시군과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했다.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했으며 위험 우려 지역 주민에 대한 선제적 대피를 적극 실시하는 등 인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호우특보와 산사태예측정보 생성 시에는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취약지역 순찰, 주민대피, 위험지역 통제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했으며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대응인력을 집중 배치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대책기간 동안에는 △산사태 예측정보생성 1078회 △위험지역 주민대피 604회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예찰 3114회 △시군 산사태예방지원상황실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응급복구 장비와 인력을 상시 대기시키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안규원 산림휴양과장은 “최근 7개년 중 가장 적은 산사태 피해면적을 기록한 것은 사전점검과 위험지역 예찰, 신속한 주민대피 등 예방 중심 대응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상황관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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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에 이어 도 지휘부가 잇따라 정부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정부예산 편성 막바지 단계인 7일 서울에서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및 문화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도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도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등 7건으로 반영을 요청한 내년 국비 규모는 361억원이다.특히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설립 근거가 마련된 사업으로 전국 9개 역사문화권의 조사·연구와 정비, 콘텐츠 산업화를 총괄하는 국가 거점기관이다.도는 진흥원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내년 운영비, 설계비 등 관련 예산 반영과 정부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충남·대전·세종 지역 보훈가족의 장례 불편 해소와 국가 보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충남 혁신도시의 교육·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등 지역 균형 발전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 케이-헤리티지 밸리,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등 문화 분야 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이들 사업은 백제문화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전통문화 산업 생태계 조성, 충청권 전통예술 진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와 균형 발전을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구 부지사는 “충남의 핵심 현안 사업은 지역 발전을 넘어 국가 균형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라며 “정부 예산안에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예산 확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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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참여 예술단체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참여 예술단체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기업과 예술인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민간 예술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지원사업’의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업 후원을 유치한 우수 예술단체에 공공 재정을 비례 매칭해 시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민간 후원과 공공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예술단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정한 기초예술 장르를 주 활동 분야로 하는 충남 소재 예술가 중, 최근 2년 이내 충남문화관광재단으로부터 민간경상보조금 지원실적이 단일연도 기준 700만원 이상이고 2026년 내 기업 지정기부금이 1000만원 이상 확정 및 약정된 결연이다 공모 신청은 8월 6일부터 8월 27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한수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가 상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우수 예술단체들이 민간 후원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