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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첨단산업, 시민 삶으로 잇는다
아산 첨단산업, 시민 삶으로 잇는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끌고 있는 아산의 산업·교통·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결해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고 성장의 결실이 시민 일자리와 풍요로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박수현 지사는 22일 아산시에서 ‘충남통행’네 번째 일정을 진행, 시민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아산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이날 충남통행은 오세현 아산시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공주에 이어 이번에도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가동,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요청 사항 등을 상담·접수하고 추후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보고할 방침이다.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아산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 및 방향 등을 설명하고 아산 발전과 시민 생활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도는 우선 아산에 대한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추가 확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지난 7월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에 67조 원,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에 46조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도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가 오는 11월 착공할 수 있도록 아산시와 협력해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난달 착공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마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대해서는 투자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기업 투자와 함께 첨단산업 연구개발·실증 기반도 확충한다.반도체는 천안·아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공급망 자립화를 추진하고 첨단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베드와 AI 광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디스플레이 분야는 5200억원 규모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사업이 올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 기술 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상용화와 제조 최적화 기술 개발, 실증 시설 조성 등을 위한 사업으로 관계 부처·아산시·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사업 추진 심사 통과와 국비 확보에 힘을 모은다.첨단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수도권 광역 급행철도-C 천안·아산 연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 국가 재정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지역 국회의원 및 천안·아산시와 공조를 강화한다.아산 좌부동에서 천안 광덕면을 거쳐 공주 정안면까지 17.2㎞를 연결하는 아산 세종 광역 도로망은 제4차 행복도시 광역 교통 개선 대책 반영을 적극 추진한다.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철도·버스·택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체계와 주거·숙박·업무·상업 시설을 갖춘 광역 교통 거점으로 조성한다.도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 인근 개발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민간 기업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경찰 교육과 의료 등을 집적하는 경찰클러스터 조성도 적극 뒷받침한다.경찰대학·경찰수사연수원·경찰인재개발원 등 기존 경찰 교육 기반과 연계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찰병원은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힘을 모은다.도는 300병상 규모의 경찰병원이 들어서면 경찰 의료 기반 확충과 함께 시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업도시의 성장에 걸맞게 문화예술·휴식 공간 확대를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아산 예술의 전당은 대공연장 1200석과 소공연장 350석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아산시가 추진하는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스포츠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K-컬처 융복합 아레나’는 기본 구상과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천안·아산의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민간 투자 유치도 추진한다.아산 물빛 정원도시는 신정호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산림·하천·공원녹지를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도는 아산시의 기본 계획 수립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신정호 지방정원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국가정원 승격 기반 마련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 지사는 “아산의 강점을 연결해 첨단산업의 성장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시민들이 더 나은 일상에서 아산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오는 29일 서천에 이어 다음 달 6일 홍성, 7일 청양, 8일 당진, 13일 보령, 15일 부여, 19일 서산, 23일 계룡 등에서 충남통행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충남통행 도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며 도민들은 유튜브 실시간 채팅을 통해서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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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발굴 규제 개선 과제 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규제 담당 팀장 및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규제 합리화 합동회의’를 개최했다.도와 시군이 발굴한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 개선 필요성과 파급 효과가 높은 과제를 우선 선별하고, 중앙부처가 수용할 수 있도록 건의 논리를 보강하는 방안을 협의했다.또 시군 규제 합리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추진 사례에 대한 공유를 통해 규제 합리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아가기로 했다.도는 이와 함께 상위 법령에 부합하지 않는 자치법규 정비 등 법무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김기돈 도 혁신법무담당관은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를 위해서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교한 건의 논리 마련이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합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매년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행정안전부를 통해 165건의 건의해 101건이 소관 부처 협의 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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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7 섬비엔날레 연계 주민 참여 문화예술교육 ‘섬 : 파도의 춤’ 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 2027 섬비엔날레 연계 주민 참여 문화예술교육 ‘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2027 섬비엔날레 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주민의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문화예술교육 ‘섬: 파도의 춤’을 성황리에 마쳤다.2027 섬비엔날레를 앞두고 섬 주민들이 예술 축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주민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준비한 이번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은 섬비엔날레 참여작가가 함께 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여상희 작가의 ‘섬 탐색 아카이브’, 이양희 작가의 ‘섬: 파도의 춤’, 황호빈 작가의 ‘섬 레시피: 노마드 포차’ 3개 과정이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향후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충남 기반 예술가이자 예술교육가인 이정훈, 장현아 작가가 충남협력작가로 함께 하고 있다.‘섬: 파도의 춤’은 한국 전통무용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해 온 이양희 작가가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감각이 열리는 순간을 선사하기 위한 내용으로 준비했다.원산1리, 2리, 3리 각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 원산도 프로그램은 섬의 주인으로 삶을 지켜온 자신과 서로에게 감사를 나누며 시작됐다.한국무용의 유려한 선과 트렌디한 현대 안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움직임은 낯설었던 현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고대도에서는 주민들이 창작 과정에 함께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섬의 일상을 나누고 바다와 살아온 움직임을 포착해‘멸널 - 멸치를 널어 말리고 바지락 캐는 동작’등 삶이 고스란히 담긴 노동의 순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가졌다.이양희 작가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낸 특별했던 창작의 과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섬을 찾는 사람들에게‘섬의 춤’을 선보이는 문화예술관광 연계 프로그램으로 발전되기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프로그램에 함께 한 고대도 김동옥 이장은 “멸치를 널고 바지락을 캐는 동작이 예술가와 함께 하니 멋진 춤이 되고 예술이 되는 경험이 놀라웠다”며 “한데 모여 우리만의 춤을 만들어내고 직접 추다 보니 성취감과 만족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고 소감을 나눴다.섬비엔날레 연계 주민 참여 문화예술교육은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내년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와 더불어 앞으로도‘도민 누구나 더 가까이 더 깊게 만나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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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존중하는 지역 공동체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2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이주배경주민의 지역 공동체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성 시민 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주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및 확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포용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시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지역’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울산광역시와 서울특별시 구로구의 사례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대하며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공유했다.도는 앞으로도 이주배경주민을 초청한 강연을 지속 마련하고 강연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이주배경주민이 다문화·인권교육을 직접 이끄는 시민교육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연대하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할 방침이다.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도내 이주배경주민의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충남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도민과 함께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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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 진료 체계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명절 연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 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 등의 정상 진료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약국 이용 안내를 실시하며 다수 환자 발생 시에는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 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은 24시간 상시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또 병·의원 362곳과 약국 351곳을 당직 의료기관 및 당직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경증 환자가 연휴에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추석 연휴 동안 응급 진료를 하는 의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원·약국 정보, 응급 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 요령 등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과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도 및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 환자는 연휴 기간 중증 환자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이용을 자제하고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며 “연휴 비상 진료 체계 강화로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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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우수기업 태인솔루션·금강티엠알 선정
고용우수기업 태인솔루션·금강티엠알 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용 확대와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선 도내 기업 2곳을 ‘고용우수기업’ 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아산시에 소재한 태인솔루션, 공주시에 소재한 금강티엠알이다.고용우수기업은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고용을 확대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다.태인솔루션은 최근 1년간 고용 인원을 20명 늘렸고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유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자녀 학자금 지원, 출산휴가·육아휴직 운영, 취약계층 고용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금강티엠알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1년간 12명을 신규 채용했고 출산휴가·육아휴직 운영과 기숙사 또는 주택 임차료 지원, 직원 식당 운영 등 근로자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하며 기업별 노동 환경 개선금 200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충남신용보증재단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 보증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도 제공한다.도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비장애인 기업 148개사, 장애인 기업 16개사 등 총 164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해 왔다.앞으로도 도는 고용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지역 기업에 확산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은 “고용우수기업은 지역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고용 친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고용 확대와 근로 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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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세안 시장 공략 ‘본격화’
중국·아세안 시장 공략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국 남부와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며 수출시장 확대에 나섰다.도는 17 21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중국 상무부와 아세안 10개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도는 전시구역 내 54㎡ 규모의 독립 충남관을 마련하고 도내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홍삼 제품, 화장품, 휴대용 가스레인지 등을 전시·홍보했다.특히 참가기업별 전담 통역원을 배치해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지원하고 제품 설명과 수출 상담 등 기업별 맞춤형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그 결과 박람회 기간 총 117건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3건 7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중국 순방 기간인 18일 충남관을 찾아 참가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구 부지사는 “광시 난닝은 중국 남부와 동남아를 잇는 전략적 물류·통상의 요충지”며 “도내 중소기업이 신흥시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23회 중국·아세안 엑스포는 중국과 아세안 간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해 매년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로 중국·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교역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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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안전한 등굣길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홍성군 내포초 일원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충남교통연수원, 한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내포초 학생 1300여명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표어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피켓 등을 활용해 운전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우선 멈춤 및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등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알렸다.등교하는 어린이에게는 올바른 도로 횡단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홍 부지사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과 함께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 환경을 살피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점검했다.홍 부지사는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계기관과 도민이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매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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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 기술세미나’ 성료
충남테크노파크,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 기술세미나’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아산시 탕정면 소재 아벤컨벤션에서 ‘차세대 반도체 후공정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충남TP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AI 반도체 수요 확대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산업 동향과 핵심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산·학·연 전문가 4명이 주제 발표를 통해 첨단 패키징 기술의 발전 방향과 신뢰성 확보 방안을 소개했다.주요 발표에서는 여러 반도체 칩을 나란히 배치하거나 수직으로 쌓는 2.5D·3D 패키징과 기능별 작은 칩을 하나로 연결하는 칩렛 기술의 발전 흐름을 살펴봤다.특히 D램을 수직으로 쌓아 관통전극으로 연결하는 고대역폭메모리와 칩 바깥 영역까지 배선을 넓혀 별도 기판 없이 얇고 많은 입출력을 구현하는 FOWLP 이 핵심 패키징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고집적화에 따라 발생하는 품질과 내구성 문제를 짚었다.이어 이러한 신뢰성 문제를 구체적으로 평가하는 기술로 칩과 기판 등을 연결하는 미세한 납땜 접합부인 ‘솔더범프’의 수명평가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전류의 흐름에 따라 금속 원자가 이동하면서 접합부가 손상되는 ‘일렉트로마이그레이션’현상을 설명하고 접합부 간격이 좁아지는 환경에서 반도체가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평가·예측하는 기술을 다뤘다.또한,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함을 찾아내고 공정 상태를 점검하는 검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특히 AI가 검사 데이터를 분석해 결함 유형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검사 효율과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을 설명했다.이어 반도체 칩과 광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하는 ‘CPO’에 활용하기 위한 질화갈륨 기반 마이크로LED 기술을 소개했다.전기 신호 대신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필요한 초소형 광원 기술로 반도체 결정층을 정밀하게 성장시키는 ‘에피택시’ 공정부터 소자 크기를 줄이는 미세화 기술, 빠르게 빛 신호를 전달하는 고속 광원 제조까지 주요 기술 현황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도내 반도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과 최신 기술 수요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교류가 펼쳐졌다.충남TP 차남구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반도체 시대를 맞아 핵심으로 떠오른 첨단 패키징 기술 흐름을 지역 기업들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넓힌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충남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와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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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35만원 추가 지원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35만원 추가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배움에 참여한 도민을 대상으로‘우수이용자’를 모집할 계획이다.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선정 자 중 10월 1일까지 기존 이용권을 전액 소진한 이용자는 우수이용자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이용자에게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신청·접수 포스터 신청기간은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10월 26일 발표 예정이다.우수이용자로 선정돼 재충전된 이용권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기존에 선정된 이용권 유형과 동일한 유형으로만 가능하다.예를 들어 △기존 장애인이용권 선정 자는 장애인이용권 우수이용자로 △AI·디지털 이용권 선정 자는 AI·디지털 이용권 우수이용자로 신청할 수 있다.공식 공고문과 안내자료는 9월 28일 이후 충청남도 및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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