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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으로 하나 된 한일 청소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 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작품 발표회를 열어 함께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우정을 나눴다.또 도내 주요 산업 시설과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도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케이팝을 매개로 한일 청소년 간 우정을 다지고 양 지역의 미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남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미래세대의 국제 관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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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온기 백합재배, 온도 관리가 관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여름철 백합 억제재배 시 고품질 절화를 생산하려면 정식 후 시설 내부 온도를 28℃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고 안내했다.도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백합 억제재배는 8월 중순부터 9월 상순까지 구근을 정식해 10월 하순부터 12월까지 출하하는 작형이다.이 시기에는 시설 내부와 토양 온도가 높아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이 지연될 수 있어 철저한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환기와 함께 차광망과 환풍기를 활용하고 차가운 지하수로 관수해 토양 온도를 낮춰야 한다.차광망은 구근 정식 1주일 전부터 차광률 50% 수준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폭염이 지속될 경우에는 정식 후 초기 3주 동안 차광률을 70-90%까지 높여 강한 햇빛과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줄여야 한다.관수는 구근 정식을 위한 경운 전부터 차가운 지하수를 충분히 공급해 토양 온도를 낮추고 정식 후에도 2-3주간 충분히 실시해야 한다.이는 구근과 토양의 밀착을 높이고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이 같은 관리에도 시설 내부 온도를 충분히 낮추기 어려운 경우에는 구근 정식 시기를 1-2주가량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8월 중순 예정 농가는 8월 하순으로 8월 하순 예정 농가는 9월 상순으로 정식 시기를 조정하면 고온 피해를 줄일 수 있다.화훼연구소 관계자는 “백합 억제재배는 정식 초기의 시설·토양 온도 관리가 이후 생육과 절화 품질을 좌우한다”며 “차광과 환기, 충분한 관수를 병행하고 고온이 지속되면 정식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특이사항 없음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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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속, 멜론 고온피해 예방 안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여름작기 멜론의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배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여름작기 멜론은 현재 과실 비대와 품질 형성이 진행되는 중요한 생육 단계로 고온이 지속될 경우 광합성 능력이 저하되고 과실 비대가 지연될 수 있다.이와 함께 당도 저하와 네트 형성 불량, 일소 피해 등이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시설 내부의 고온은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켜 과실 비대를 지연시키고 뿌리 활력을 떨어뜨려 생육을 약화시킬 수 있어 시설 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토양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천창과 측창을 이용한 충분한 환기 등 시설 내 온도 상승 억제를 위한 환경관리 △오전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 적정 관수 △토양의 과습 및 과건조 방지 △생육 단계에 맞는 균형 시비 등이 중요하다.아울러 최근 총채벌레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의 발생도 도내 멜론 재배지에서 확인되고 있어 병해충 예찰과 초기 방제도 중요하다.총채벌레와 진딧물은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해충인 만큼 시설 안팎을 수시로 살펴 발생 초기에 등록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토양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설 내 온도 관리에 힘써야 하며 생육 상태를 고려해 관수와 시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또한 고온으로 작물의 생육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병해충 발생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은 멜론의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설 내 적정 온도와 토양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총채벌레와 진딧물 등 바이러스 매개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 고온과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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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구기자고온 피해경감기술개발 본격화
구기자 차광 자재별 하우스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과 시설 구기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경감 차광 및 안개 시스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구기자는 개화기에 35℃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화분 발아와 착과율이 떨어지고 조기 낙엽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도내 대표 구기자 생산 지역인 청양 지역의 경우 최근 최고기온이 36.7℃까지 오르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도 40℃ 이상 상승해 고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구기자연구소는 3개년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차광 소재별 온도 저감 효과와 생육 영향을 분석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최장용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폭염기에는 환기와 차광, 수분 관리가 구기자 생육 안정에 중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고온 피해 경감 기술을 조기에 개발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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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현장점검 총력
폭염 대응 현장점검 총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6일 서산시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점검반이 아파트 건설현장과 주요 관광지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 대비 현장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 근로자 휴게실 설치 및 냉방물품 비치 상태 △ 폭염 특보 시 옥외 작업 중단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이어 해미읍성을 찾아 무더위쉼터와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는 햇빛을 가려 체감온도를 낮춰줌으로써 관광객 및 도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극복에 호응을 얻고 있다.신동헌 실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온열질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예찰을 시행하고 폭염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4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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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중부권 마른김 물류허브’ 들어선다
FDC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마른김의 안정적인 보관·공급과 중부권 김산업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 물류거점 구축에 나선다.도는 홍성군 소재 김 가공업체인 광천김이 해양수산부 주관 ‘중부권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홍성군 서부면 궁리 일원에 연면적 8179㎡, 2층 규모의 다구획 마른김 냉동·물류형 소비지분산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센터는 연간 1000톤 규모의 마른김 전략비축을 기본으로 운영되며 생산 집중기에는 일정 물량을 선제적으로 비축한다.이후 냉동 상태로 품질을 유지하다가 원료 수급이 불안정하거나 공급이 부족한 시기에 단계적으로 출하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해수부 김 수급관리 정책과 연계해 국가 전략비축 물량의 보관·관리 및 필요 시 신속한 공급을 지원하는 중부권 공공 비축기지 역할도 수행한다.아울러 충남·전남의 김 생산지와 홍성·광천의 조미김 가공산업, 수도권 소비시장을 연결해 충남 서해안 김산업의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원료 확보와 수출 대응력 향상에도 기여한다.도는 이를 통해 생산 시기에는 물량 집중을 완화하고 비수기에는 조미김 가공업체에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부권 수급 조절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김용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개별 업체 중심의 보관·운송 체계를 공동 비축과 분산물류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지와 가공단지, 소비시장을 연결하는 중부권 김산업 물류허브를 구축해 마른김 수급 안정과 지역기업의 물류 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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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합동 가택수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5일 천안시와 함께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합동 가택수색 및 동산 체납처분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합동 가택수색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 명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위장 거주하며 납세의무를 고의적으로 회피해 온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도와 천안시는 사전 주거지 및 사업장 현장 조사, 금융·재산 실태를 파악해 가택수색 대상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이후 가택수색을 실시했다.합동 징수반은 체납자 소유 차량을 영치하고 주거지 내 은닉 재산 파악을 위한 정밀 수색과 함께 실질적인 자금 흐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집중 실시했다.아울러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이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후속 처분 절차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 유도 및 분납 약정을 끌어내는 등 강력한 징수 압박 조치를 취했다.도는 단순한 일회성 수색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 공매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은닉재산 추적 조사 등 이용 가능한 모든 행정적·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징수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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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쏘임 구급 출동 연평균 619건 ‘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벌 쏘임 관련 구급 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발생 건수는 2736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구급대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는 2472건으로 전체의 90.4%를 차지했으며 미이송은 264건이었다.연도별 발생 건수는 2022년 618건, 2023년 537건, 2024년 664건, 2025년 656건으로 최근 4년간 연평균 벌 쏘임 구급 출동은 619건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7월까지 261건이 발생했다.특히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7월부터 9월까지 사고가 집중됐다.최근 3년간 벌 쏘임으로 병원에 이송된 환자의 78.7%가 이 기간 발생한 것으로 분석돼 산행과 벌초,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벌에 쏘이면 대부분 통증과 부종 등 국소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 급성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로 이어져 호흡곤란, 혈압 저하, 의식 저하,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실제로 지난 6월 도내에서는 60대 남성이 예초 작업 중 이마를 벌에 쏘인 뒤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환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바 있다.도 소방본부는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거나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벌에 쏘인 부위에 벌침이 남아 있으면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상처를 깨끗이 씻고 냉찜질하면 통증과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다만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구토, 의식 저하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벌 쏘임은 가벼운 통증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체질이나 쏘인 부위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벌에 쏘인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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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인사 단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민선 9기 도정의 새로운 비전을 조직과 인력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 규모는 3급 이상 실·국장급 12명과 과장급 65명 등 총 77명으로 승진 6명과 전보 71명이다.‘조직 안정 속 민선 9기 핵심과제 실행력 강화’도는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함께 AI·청년·농촌·사회연대경제 등 민선 9기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면서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AI·청년·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 적임자 배치’먼저 자치행정 기능이 분리된 재난안전실에는 그동안 자치안전실을 이끌어 온 신동헌 실장을 배치해 조직개편의 조기 안착과 재난·안전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했다.사람을 위한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현을 담당할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에는 구상 산업경제실장을 배치했다.노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정책을 담당할 충효예기획관에는 최원혁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을,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청년여성국장에는 대전시와의 계획인사교류로 근무 중인 이종익 인구전략국장을 각각 배치했다.AI 기반 미래산업 발굴과 인프라 구축, 제조혁신을 이끌 AI산업혁신국장에는 김영관 균형발전국장을 배치했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노동정책 기반을 구축할 경제통상국장에는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민선 9기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과 조직 운영을 뒷받침할 자치행정국장에는 황침현 경제기획관을 배치했다.사회적경제를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육성할 사회연대경제국장에는 이종필 보건복지국장을 배치했다.국제회의와 전시·박람회 등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남성연 안전기획관을 배치했다.‘현장 성과 인정받은 공무원 6명 4급 승진’ 이번 4급 승진 인사에서는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온 공무원 6명이 승진했다.문용현 산업입지과 입지정책팀장은 농촌공간과장으로 승진했다.충남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이끌고 셀트리온과 풍산 등 대기업 유치를 추진해 4조 8000억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30여 년간 지연됐던 종축장 이전을 확정한 성과도 인정받았다.박철민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은 세정과장으로 승진했다.호우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45개 기관과 598명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총 350건의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혜선 균형발전정책과 지역활성화투자사업팀장은 노동정책과장으로 승진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대규모 융복합사업을 발굴·추진해 2개 사업 선정과 총 1100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이끌었다.장동화 보건정책과 보건행정팀장은 감염병위생과장으로 승진했다.급성감염병대응팀장과 공공의료팀장, 보건행정팀장 등 보건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한보현 공보담당관실 언론홍보팀장은 보훈정책과장으로 승진했다.연간 3천여 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약 3만 건의 언론보도 실적을 달성하는 등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도정 성과를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고숙영 문화정책과 문화예술팀장은 4급 승진과 함께 대전광역시에 계획인사교류로 파견된다.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을 추진해 총 3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지속’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인사는 민선 9기의 새로운 비전을 실행할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주요 도정과제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승진과 상향 보직의 기회를 적극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공직자가 열정을 갖고 역동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5급 이하 후속 인사도 8월 중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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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 혹서기 현장 안전‧청렴 캠페인 전개
‘내포신도시 RH-14BL 공공주택현장에서 근로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충남개발공사제공)
충청남도개발공사(김병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내포신도시 RH-14BL 공공주택’중심으로 혹서기 안전‧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최일선 작업 현장을 방문하여 고온의 야외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무재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사항은 1,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상태 2,혹서기 안전용품 지급 사항 3,시원한 물·그늘·휴식(3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의 탈수 방지에 효과적인 식염포도정 등 보건 위생 물품을 전 현장에 일괄 지급하고, 사업현장 갑질 등 인권실태를 조사하는 청렴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충청남도개발공사(김병근) 는 “고온의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혹서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6
충청중심뉴스충남개발공사내포신도시청렴갬페인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