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명절 전후 지자체 발주 공사장 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안전 관리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군 발주 공사 및 수행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자체가 발주·수행하는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연휴 전후로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음에 따라 사전에 사고 발생을 막고자 추진하고 있다.점검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발주 공사 및 수행사업장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사업 담당자 및 공사 감독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자체 점검 형태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명절 전후 자주 발생하는 고위험 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핵심 수칙 준수 여부다.구체적으로 △추락 예방 △충돌 및 끼임 방지 △화재·폭발 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도는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유해·위험 요인 확인 시에는 즉시 작업을 중지시킨 후 완전한 안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현장 안전 관리를 엄격히 점검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발주 공사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
‘충남, 사회보장 4개년 계획’ 청사진 구체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과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분야별 전문가 및 연구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 등 사회보장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는다.참석자들은 용역을 수행 중인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제6기 계획의 전략체계 및 세부사업을 보고 받고 향후 4년간 도민의 삶을 촘촘하게 지원할 사회보장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내용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와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충남의 지역적 특성과 변화하는 복지수요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현재 제6기 계획은 △인공지능으로 더 촘촘한 기본사회 실현 △생애주기별 통합돌봄과 건강보장 강화 △배움·일자리·주거 지원을 통한 자립기반 강화 △문화·여가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 △위기·고립으로부터 안전한 포용사회 조성 등 5개 사회보장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사회보장 취약지수 개발·활용과 인공지능 건강·돌봄 안심체계 확립을 비롯해 영유아 돌봄, 의료·요양 통합지원, 청년 자립, 장애인 이동권, 사회적 고립 예방 등 생애주기와 다양한 복지수요를 고려한 사업을 담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군 간 사회보장 격차를 줄이고 지역의 사회보장 역량을 높이기 위한 균형발전 전략도 논의했다.균형발전 분야는 △시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시군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시군 사회보장 기반 확충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기반 확충 등 5개 전략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부서의 의견을 검토해 전략체계와 세부사업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과 균형발전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올해 말 최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충남의 사회보장 정책을 이끌어 갈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논산딸기엑스포, 외국인유학생과 글로벌 홍보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과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국제행사 대응 역량 강화와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조직위는 18일 논산 온담에서 이존관 사무총장과 조직위 직원, 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및 유학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양대 유학생 연계 국제교류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조직위 직원과 외국인 유학생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행사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문화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엑스포 홍보영상 시청과 이존관 사무총장의 격려말씀에 이어 △멘토·멘티 매칭 △아이스브레이킹 △조직위 본부 투어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번 멘토링에는 조직위 직원 7명과 키르기스스탄·네팔·카메룬·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건양대학교 유학생 7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만나 한국과 각국의 문화와 일상생활, 지역사회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국제행사와 관련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조직위는 멘토링을 통해 직원들에게 외국인과 직접 소통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유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엑스포 준비과정에 반영해 외국인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소통·안내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또한 건양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 및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유학생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도 강화한다.특히 지역 대학의 유학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정보를 알리고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까지 홍보 대상을 넓혀 참가자 유치에 힘쓸 방침이다.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행사에 필요한 감각을 키우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국제행사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엑스포 홍보를 연결해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K-베리 Smart Agriculture, Healthy Future’를 주제로 스마트농업과 첨단 농업기술 등 딸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산업박람회로 추진하며 국내외 기업·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시·학술·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협력과 산업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8
-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17억 추가 지원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17억 추가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NH농협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내수 부진,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도는 18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남신보, NH농협은행과 ‘특별 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진혁 충남신보 보증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에 NH농협은행은 올해 충남신보에 이미 출연한 58억원에 더해 17억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올해 충남신보에 대한 NH농협은행의 특별 출연금은 총 75억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추가 출연은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충남신보는 추가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 공급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도는 소상공인이 특례 보증과 소상공인 자금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홍보하고 소상공인 자금 이용에 따른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자 보전을 지원한다.신용보증 및 대출 상담은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충남신보 각 영업점과 출장사무소, 관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보증 신청은 충남신보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이번 추가 출연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남신보가 필요한 시기에 적기 금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출연금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6-09-18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해 현장홍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조직위는 18일부터 20일까지 논산시 노성면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유교문화축전’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2026 한국유교문화축전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충·효·예, 나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개막식과 충청정신 도민 선포식을 비롯해 공연, 전시, 인문 프로그램, 가족·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에 앞서 지난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도 여성대회를 비롯해 전국영농학생축제, 전국소방체전 등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홍보를 이어왔다.조직위 관계자는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찾아가 엑스포를 알림으로써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행사 취지와 주요 내용을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18
-
국가 반도체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소부장 특화단지는 수요·공급 기업 및 연구소 등을 집적해 안정적·장기적·혁신적인 산업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이번에 지정된 도내 소부장 특화단지는 천안 △제3·4일반산단과 △군서일반산단, 아산 △디지털일반산단 △테크노밸리일반산단 △탕정테크노일반산단 △삼성전자 아산캠퍼스 등 7개 산단이다.7개 산단 규모는 총 800만㎡이며 반도체 소부장 기업 등 127개사가 입주해 있다.특화단지에는 하나마이크론, 테에스이가 앵커 기업으로 H 이루자, 하이쎄미코, 메가터치, 메가센 등이 협력 기업으로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2030년까지 총 37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를 통한 목표는 △생산액 3조 9000억원 △수출액 97억 7000만 달러 △신규 고용 3200명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 180명 확보 등으로 잡고 있다.정부도 앞으로 5년 동안 400억여 원의 국비를 도내 소부장 특화단지에 투입해 기술 개발, 기반 구축,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인허가·규제 개선, 정책 금융 등을 통해 민간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도는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 △중부권 반도체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과 △삼성전자의 56조 원 규모 천안·아산 투자 등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발휘하며 충남은 명실상부한 반도체 후공정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용인, 안성, 부산에 이어 충남이 후공정 거점을 맡으며 후공정 핵심 소부장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반도체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도는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및 지역 대학 등과 함께 특화단지 추진단을 구성, 천안·아산이 반도체 첨단 패키징 핵심 부품·장비의 국내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하나마이크론, 티에스이 등 앵커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후공정 핵심 소부장의 공금망을 강화하고 지역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도는 1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국토부에서 철도국장을 만나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공동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이 뜻을 모아 서명했으며 이날 홍 부지사와 도내 6개 시군 부단체장 및 간부 공무원이 국토부 철도국장에게 직접 건의문을 전달했다.공동 건의문에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동서축 교통망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1시간 생활권’ 실현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국가사업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 등을 담았다.박 지사와 도내 6개 시군 시장·군수, 대전·세종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충청내륙철도는 산업·행정 기능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 산업지대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로 단순히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충청권 지자체 간 결속력을 강화해 충청권 메가시티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충청내륙철도는 태안에서 서산공항, 내포신도시, 공주를 거쳐 세종과 신탄진·대전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46.7㎞의 단선전철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4조 4725억원 규모다.이 노선은 충청권 산업·행정 기능을 연결하고 지역 간 이동시간을 단축해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망이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철도 교통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충남 서해안과 내륙 지역의 대도시권 접근성을 높여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충청권 주요 거점 간 연계성이 강화되고 충남혁신도시 접근성 개선은 물론 관광·산업 물류 수송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대전·세종 및 도내 시군과 협력해 국토부가 연말에 발표할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내륙철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8
-
충남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하모니’ 빛냈다
충남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하모니’ 빛냈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 청양어린이집과 당진 탑동초등학교가 각각 유치부 은상과 초등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대회에는 전국에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을 비롯해 지도교사·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치부 경연은 16일 초등부 경연은 17일 진행됐다.청양어린이집 원생 20명은 맑은 목소리와 율동으로 ‘함께 쓰는 이야기’ 와 ‘119 Don't stop’을 불러 안전의 중요성을 표현했다.당진 탑동초등학생 23명은 소방과 안전을 주제로 한 ‘함께 쓰는 이야기’ 와 ‘119안전영웅’ 으로 소방안전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했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를 보여준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배운 소방안전의 가치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확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
충남학사관‘오솔길’팀, 제24회 한국농촌계획대전 우수상 수상
충남학사관‘오솔길’팀, 제24회 한국농촌계획대전 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학사관 ‘오솔길’팀’(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학사관 소속 재사생 및 출신 사생들로 구성된 ‘오솔길’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계획학회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제24회 한국농촌계획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한국농촌계획대전’은 농촌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보전·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농촌 공간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국내 대표 공모전이다.이번 공모전에서 ‘오솔길’팀은 충남 홍성군 남부권을 대상지로 삼아 지역 특색과 주민 생활 환경을 깊이 있게 분석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전 방안을 구상했다.이를 바탕으로 실효성이 높고 지속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 학생들은“팀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더 나은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던 모든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을 완성한 경험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충남학사관 관계자는 “충남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학사생들이 충남 홍성군 남부권을 주제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다시 지역에 환류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사생들의 다양한 도전이 충남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섬비엔날레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섬비엔날레”... 주민건의 사항 반영 착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7일 ‘제3회 주민협의회’를 개최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조직위는 그동안 주민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의 조치 경과와 성과를 공유했다.먼저 고대도 내 관람객 편의를 위한 이동식 화장실 2개소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비엔날레 개막 시기에 맞춰 꽃길을 조성하는 등 섬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비 3억원을 보령시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난달 원산도·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파도의 춤’ 이 지역방송에 방영되며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은 성과를 공유했다.‘파도의 춤’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발전시켜 내년 섬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원산도·고대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섬비엔날레 대표 음식 메뉴 개발 추진상황도 공유했다.지역 특산물의 특색을 살린 메뉴 9종을 개발해 비엔날레 기간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이어 오는 11월 전라남도 신안군 일원에서 진행될 ‘주민 선진지 견학’계획을 논의했다.신안군의 ‘1도 1뮤지엄 프로젝트’등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주민 주도의 문화예술 활성화 및 예술섬 조성 노하우를 섬비엔날레에 접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도민 참여 공공예술 프로젝트 ‘섬의 기억’도 안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섬의 기억’은 도민들이 섬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표현한 작품을 그림타일 1700장으로 제작해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인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장에 영구 설치하는 프로젝트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함께 만들어가는 섬비엔날레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섬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24개국, 70여명 작가의 작품 8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18
BlinkHub